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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추리소설, 추리만화 등을 좋아했었다. 그 이유는 추리를 할 때의 박진감, 추리소설에서만 맛볼 수 있는 색다른 매력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추리를 좋아하는 나에게 추리와 다른 나라에 대한 상식을 같이 알려준다는 책 소식을 듣고 굉장히 기대를 하며 이 책의 책장을 펼쳤다. 이 책의 줄거리는 꼬마탐정 미레트와 그녀의 조수 장이 도로시 할머니네 집을 찾아가면서부터 시작된다. 할머니 집에 찾아간 그들은 할머니 집에 누군가 있는것을 목격하고 그의 뒤를 쫓는다. 쫓은지 얼마나 되었을까, 여러 가지 단서를 수집하던 그들은 그 남자가 유명하고 널리 알려진 범죄자였다는 것을 알아낸다. 결국 그들은 도로시 할머니를 구출해내지만 그들이 더 큰 사건을 벌인다는 것을 눈치 채는데……. 책을 읽는 동안 처음 예상 했던대로 정말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귀여운 캐릭터들이 만나 이 책의 완성도를 높였던 것 같다. 또한 이 책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내용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뿐만이 아니다. 흥미진진한 이 책의 이야기를 통해 영국의 유명한 관광명소, 영국에 대한 여러 가지 상식들을 덤으로 같이 알 수 있다. 또한 그런 영국의 상식들을 알려주면서 이야기의 완성도는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 이 책에서 제일 좋았던 점이다. 하지만 이 책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갖춘 반면에, 글씨가 너무 작아 몰입도가 떨어졌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다. 그 단점은 글씨에 비해 굉장히 크고 알아보기 쉬운 그림이 대체를 해 주나 싶었지만 그림만 봐서는 어떻게 내용을 알 수 있을까? 글도 읽어야 이 책의 이야기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읽는 독자 입장에서는 조금 읽기 힘들었던 것 같다. 이 책의 또 하나의 장점은 코믹스러운 그림, 이야기 중간 중간에 나오는 재치 있는 말들, 영국에 대한 여러 가지 상식들 덕분에 볼거리가 풍성했다는 것이다. 이 장점 덕분에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게 잘 보았던 것 같다. 볼거리가 풍성한 이 책, 영국에 대한 상식들과 흥미진진한 이야기, 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이 책을 한 번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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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문의 괴물문어는.. 할머니는 찾기위해 나서는 꼬마탐정 미레트의 이야기랍니다. 런던에 살고계신 도로시 할머니의 전화를 받았는데 누군가 입을 틀어막았는지 말을 못하셨답니다. 분명 무슨일이 일어난것 같아..단서를 하나하나 찾으면서 미레트와 고양이장과함께 할머니를 찾아 나섭니다. 기차를 타고.. 또 버스를 타고.. 할머니집에 갓는데 역시나 할머니는 안계셨고.. 할머니집에 있었던 집사가 수상해서 쫒아가기 시작햇답니다. 결국 콘드라베이스 케이스안에 할머니는 밧줄로 꽁꽁 묶여있었고.. 법인을 잡기위해 나서게되죠.. 암호를 애기하는걸 들었지만 당췌 무슨 소리인지를 몰랐지만.. 애기한 약자 MOG가 거대한 괴물의 약자,, Monster Octopus Giant 였답니다 범인은 잡히게 되고.. .책속에서 무슨 영화의 한편을 보는듯한 흥미진진항 애기가 진행되서 너무 재밌는 책이였답니다. 펼쳐보는 책으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진행되고.. 런던시내가 나오고 런던을 소개하는 곳도 중간중간 나오고.. 미레트의 여행이 싫지 않고 같이 따라해보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태한이와 민서도 자기도 탐정하면 잘할것 같다면서 서로서로 몰 숨겨보라고 하네요.. 자기도 나쁜사람 물리칠수있는 힘이 있다면서 알통도 쎄다면서 보여주더라고요.. 저도 어렸때 탐정놀이했던게 생각이 나고.. 이런 소설을 봐도 내가 탐정인마냥 즐거워했던 일이 생각나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는 탐정이라는게 생소하지만 재밌는 이야기책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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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책으로 구성되어있는 책입니다. 이번 런던의 괴물문어는 꼬마탐정 미레트 시리즈의 2번째 이야기로.. 프랑스가 아닌 런던이 무대이죠!~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주인공은 탐정 미레트와 그의 조수 고양이 장! 겉표지를 보면 미레트와 장이 그리고 영국(런던)의 상징인 빨간 이층버스가 나옵니다 이책을 읽고 나서 시리즈 1권도 읽고 싶더라구요.. 어떤 책일까?하는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앞부분에 살짝 1권의 해설이 있습니다. 숨은그림 찾기 같은 ㅋㅋ '파리의 비명소리'가 부제인거 같아요... 화창한 봄날 파리의 어느 월요일... 탐정 의뢰가 들어오지 않아서 뽀루퉁해진 미레트에게 걸려온 한통화의 전화!~~ 따르릉!~~ "미레트, 도... 도... 음음음!' 영국의 도로시 할머니의 수화기 너머 들리는 목소리에 사건 직감! 미레트와 장은 런던으로 고고씽!~ 역시 유럽은... 비행기를 타고 가나 했더니.. '유로스타' 기차를 타고 가는군요... 자! 그럼, 쉬어가는 타임!~~ 날개책 감상이용/1`
이렇게 한페이지를 넘기면 아래처럼 한페이지가 새로 생기는 날개책!~~ 빨간 이층버스 지대로 나옵니다. ㅎㅎ
분명 장'이 굴뚝에서 내려오는데.. 굴뚝과 3층에서 2층까지 어떻게 내려왔을까요? ㅎㅎㅎㅎ 별걸다 보는 은결이.. ㅎㅎ
문어괴물, 괴물문어.. 여기서는 괴물문어라고 하는데.. 그냥 심해 문어 같아요.. ^^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단어라 생각합니다. 하긴.. 이 문어가 마지막에 결정적으로 뭔가를 합니다. 궁금하시죠? - 궁금하시면 책을 보시길.. 약간 섬뜩해용!~~
이사진은 뺄까 하다가 결정적으로 미레트와 장이 할머니를 발견하는 장면이라.. 사진으로 보시듯, 그 전화 뒤에는 할머니의 납치라는 사건이 숨겨져 있고 할머니를 찾아 떠나는 탐정 미레트의 모험이 있습니다. 할머니 집에서 낯선이를 보고, 할머니를 찾기 위해 고분분투하는 장과 미레트... 놓쳤다 생각했을때, 나타나주는 센스있는 단서.. 그 단서를 찾아 다시 고고씽!~ 할머니를 찾고 나선 음모를 밝히기 위해서 다시 시작되는 모험! 그때 템즈강 밑에 보이는 괴물문어.. 문어의 정체는? 그리고 낯선이의 정체는? 긴장을 늦추지 않는 글의 전개가 계속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하더군요.. ^^ 대략적인 스토리가 잡히시는지요? 런던에 미레트의 도로시 할머니께서 납치.. 그리고 괴물문어의 등장.. 탐정이야기인 만큼 악당도 ? 알고보니 아주 아주 위험한 악당이였다는... 할머니는 구출하고 악당은 잡고.. 역시 미레트와 장은 탐정으로서 한건을 해결합니다. 그리고 잠깐~! 책 곳곳에는 영국의 명소들이 나옵니다. 영국하면 떠오르는 세이트판크라스역, 자연사 박물관, 하이드 공원, 템스강, 대형관람차 런던 아이 그리고 빨간 이층버스와 검은 세단의 영국경찰차..헉헉! 모두 볼거리로 가득찬 책이네요 !~~ 참! 왜? 할머니께서 납치되셨는지, 그리고 그 악당은 왜? 그런일은 벌였는지는 책을 보시면 나옵니다. 너무 수수께끼 같나요? 책을 보시면 압니~~다... 너무 알려드리면 읽는 재미가 없어지잖아요! 이 책도 아들이 두어번씩 계속 읽어달라고 해서 딴쪽으로 관심 돌리느라 고생했습니다. 다시 말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라는 거죠! 남아 여아 다들 좋아할 것 같아요!~~ 탐정소설이라는 소스 자체와 그 탐정이 꼬마소녀 미레트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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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괴물 문어 글 파니 졸리 / 그림 로랑 오두앵 /옮김 권지현 파인앤굿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만한 추리그림책을 만났네요. 사실 그동안 만난 추리동화는 조금 무섭기도 하고, 글밥이 많아 어렵기도 했는데 이책은 유치에서부터 초등저학년의 친구들이 읽기에 딱 좋은 추리물이네요.
명탐정 큰할아버지를 닮아 탐정의 기질을 갖고 있는 미네트가 런던의 도로시 할머니로부터 이상한 전화를 받게 되네요. "미레트,도...도...음음음!"하는 소리와 함께 전화는 끊기고 할머니와 연락도 되지 않지요. 뭔가 일이 터졌음을 직감한 미레트는 조수인 고양이 장과 함께 런던으로 출발하지요. 미레트와 장은 단서를 찾아 런던 곳곳을 돌아다니게 되는데.. 그들을 따라 세인트 판크라스역, 템스강변의 대형관람차 '런던 아이',타워브릿지등 런던의 명물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 우리의 꼬마탐정 미레트는 과연 할머니를 구출하고 악당을 잡을 수 있을까요?>
영국 사람들은 비가 억수같이 쏟아질때 "It rains cats and dogs"라고 하는데.. 해석하면 개와 고양이 비죠..^^* 영국인들이 프랑스인들을 부를때 "frog-eaters"라고 하는데..뜻이 개구리 먹는 사람들이지요. 그런 재밌는 표현도 배울 수 있었어요.
책이 펼침북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날개를 펼치면 앞에서 보았던 건물의 세부모습이나 가까워진 모습을 만날 수 있어서 비교하며 살펴보는 재미도 있네요.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이 미레트와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며 가슴도 쿵닥쿵닥 뛰는 경험도 할 수 있을것 같고, 탐정 추리물의 재미도 확실히 느낄 수 있을것 같네요. 런던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익살스런 그림들과 조수 장의 캐릭터가 재미를 더해주어 끝까지 집중해서 읽을수 있고, 논리력이나 관찰력을 키우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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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소설을 유난히 좋아했던 오빠 덕분에 나 역시 한때 한참 추리 소설에 빠져 있었던 적이 있었다. 추리 소설엔 특유의 매력이 있다. 아슬 아슬 하면서 풀릴듯 풀릴듯 안풀리고, 눈으론 글을 읽어 내려가지만, 머릿속으론 나만의 사건 해결을 위한 추리로 뭔가 다른 방법을 찾아내려 애쓰는 묘미가 나름 진지하고도 재밌다. 마지막 내가 생각지도 못한 결말에 감탄하며 또 다른 추리소설을 찾게 된다. 내 경험에 의하면 논리력, 분석력, 관찰력, 집중력이 많이 늘수 있다는 말에 공감한다.
그림이 실린 추리 소설? 탐정소설?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나? 예전에 전혀 내가 접해 보지 못했던 것 같다. 펼쳐진 책안의 그림들은 실제 사진을 그대로 옮겨 놓은듯한 섬세함으로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우리 아이 역시 꼼꼼하게 생생한 그림에 반한것인지 아님 흥미진진하게 전개 되는 스토리에 반한것인지는 모르지만, 제법 사뭇 진지하게 읽으며, 이 책의 주인공 케릭터가 너무 귀엽다고 단 한마디 내던지곤 책속에 빠져들었다.
영국 런던의 도로시 할머니에게서 걸려온 한통의 전화를 받고 프랑스에서 살고 있는 최고의 꼬마탐정 미레트와 그의 조수 고양이 장은 도로시 할머니를 찾아 얼마전까지 올림픽이 열렸었던 런던으로 향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가는 곳곳이 관광명소이고 한국에선 볼 수 없었던것들 투성이니 아이 또한 너무 신기해한다.
탐정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와는 다른 영국의 문화, 생활, 관광명소, 날씨까지 아이도 모르는 사이에 재미와 함께 익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섬세한 그림과 함께 실려 있는 생생한 사진들, 날개 속에 감춰진 이야기들... 무작정 읽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같이 추리를 해가는 읽는 재미까지 곁들여져 엄마들의 설명만 조금 곁들여 진다면 책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흥미를 가지고 집중해서 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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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레트를 쫓아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장소를 옮길 때마다 유명 도시들의 장소를 옮길때마다 그나라의 명소와 날씨, 교통, 관광명소와 문화까지 알려주니, 추리이야기 보면서 세계사 공부도 저절로 하게 되는거 같아요. 상상력은 커져가고 추리력까지 좋아지는 것 같아요. 바다에서 힘이쎄고 무시무시한 동물들은 많은데, 왜 연체동물 문어가 왜 희귀문어가 되어 책 속에 힌트를 찾아 범인의 실체가 점점 드러나는 걸 알게되는 희열이란... 아이들에겐 더한 재미를 주는 거 같네요. 권선징악이 뚜렷하고, 바른생활을 해야한다는 책 위주로만 보다가, 이런 자극적인(?) 추리 이야기를 보니 정말 책 보느 재미가 절로 느껴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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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런던올림픽에 관하여 공부를 하고와서 런던에관한 이야기를 궁금해하는 딸아이를위해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 우연히 이책을 보게 되어 런던에 관한 내용도 함께 있다고 해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받아 본 순간 바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었습니다. 미레트와 고양이장이 런던으로 도로시할머니를 찾아 가는 이야기입니다. 미레트탐정과 고양이장이 증거물을 찾아다니며 도로시할머니를 찾고 희귀문어를 찾는 재미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합니다. 중간에 별표에는 런던의 건물이름과 런던만이 사용하는 언어들의 뜻풀이도 읽을만 합니다. 말랑 말랑 이라는 마시멜로라든가 유로스타를 타면 텔레비젼을 보고 바다밑 107미터 깊이는 얼마만큼인지 아이가 물어보고 아주아주 깊다는 이야기를 하니 바다속에 유로스타라는 기차가 다닌다는 것이 신기한지 가 보고 싶다는 말을 자주 했어요. 비가 많이 오는 영국에 날씨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자동차가 왼쪽으로 다닌다는 것이 우리나라랑 다르다니 우리 나라와 많이 다른 나라 이구나, 하는 것이 텔레비젼이 있으니 세계가 가까게 느끼는 것은 아닌지 ... 이층 버스와 여왕님이 아직 계신다니 우리 나라는 왜 여왕이 없는지 궁금해 하는게 다음에는 우리 나라 역사 공부도 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영국이라는 나라는 자국의 언어를 중시 하는것을 중간중간에 영어로 표현 하는 점도 좋은 것 같아요. 미국이라는 나라와 영국이라는 나라는 같은 영어를 쓰지만 조금은 다른 표현법을 쓰는것도 아이에게 설명을 하니 같은 말 인데 왜 다르다는 거예요. 하면 질문을 하는데 그냥 우리나라 사람들이 지역 마다 사투리를 쓰는것 비슷하다 하니 아하 하고 그냥 넘어갔어요. 조금 찌리기는 했지만 계속 책을 읽어 나갔죠.... 중간에 아이가 어렸다는 소리를 했지만 전체적으로 아이와 올림픽을 하는 런던이라는 도시를 조금은 알아가는 것 같아서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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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래미와 저랑 명탐정 코난을 정말 좋아해서 열심히 보곤 했는데요. 그런데 코난은 가끔 아이들에겐 좀 안 어울리는 사건들이 많고 조금씩 억지스러운 사건들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보면서 좀 그랬거든요. 추리물을 통해서 아이들에겐 추리력, 집중력, 논리력, 관찰력을 키울수 있더라구요..하지만 꼬마 탐정 미레트 런던의 괴물 문어는 아이들에게 딱인 추리동화책인것 같아서 너무 방가운것 있죠.. 더구나 아이가 런던올림픽으로 영국의 모습도 무척 알고 싶어했는데, 여러모로 아이에게 재미나게 읽을것 같아서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미레트와 고양이 장과 함께 탐문하는 웨스트민스터사원,빅벤,버킹엄궁,타워브리지,런던의 근위대등의 런던의 명물과 명소도 함께 만날수 있답니다. 마치 동화책한편으로 런던의 모습을 그려볼수 있다는 착각이 들정도로 그림도 자세하게 잘 그려놓아서 그림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또, 펼친페이지로 그림을 더 확장해서 볼수 있어서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더욱 더 자극시킨답니다.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런던의 모습을 책 한권으로 볼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미레트와 고양이 장은 다음엔 어떤 나라에서 사건을 맡게 될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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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탐정 미레트와 예리한 눈을 가진 고양이 조수 장이 나오는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는 추리 탐정이야기를 읽어보았어요. 《런던의 괴물 문어》 제목부터가 벌써 아이의 눈길을 확 사로잡았어요. 빨리 읽어달라고 야단이었네요. 그리고 런던의 명물 빅벤과 이층 버스는 엄마의 눈길을 사로잡았구요. 이 이야기로 영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아보는 계기로 삼고 싶었네요.
프랑스 파리에 사는 꼬마 탐정 미레트에게 영국 런던에 사는 도로시 할머니로부터 걸려온 갑작스런 전화 한통으로 할머니에게 무슨 일이 생겼다고 생각한 미레트와 장은 급히 유로스타를 타고 할머니를 구하러 런던으로 달려가요. 과연 미레트와 장은 사라진 도로시 할머니를 무사히 찾을 수 있을까요?
책에 등장하는 중요 캐릭터들이예요. 꼬마탐정 미레트와 마시멜로를 좋아하는 고양이 조수 장/도로시 할머니/문어문신을 한 남자/ 집사와 교수로 변장한 악당/우유배달부 보비와 그의 샴고양이 사만다/예요. 참 사건의 중심에 있었던 문어 두마리도 있네요.
실사같은 큼직한 일러스트와 만화같은 캐릭터가 어우러져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들었어요. 글씨체는 중간정도, 글밥은 좀 되었는데 구어체가 많이 나와서인지 아이가 읽기에 부담은 없었어요.
또 사이사이 날개페이지가 있어서 펼쳐보면서 읽는 재미도 있었네요.
사건을 해결하는 미레트와 장을 따라가다보면 런던의 명물과 명소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답니다. 위 그림에서는 웨스트민스터 사원, 빅벤, 버킹엄 궁, 타워브리지, 이층버스, 근위대 등이 보이는데요 런던을 여행하는 기분도 살짝 들었네요.
대관람차 런던아이와 '런던아이'에서 내려다본 템스 강의 거대 괴물 문어 모습이예요.
악당을 잡고 사건이 잘 해결되는 장면이예요.
서서히 드러난 사건의 전말은 다음과 같아요. 도로시 할머니는 희귀종 문어 풀피타를 키우고 있었어요. 풀피타의 우울증을 치료하려고 과학자를 불렀는데 알고보니 악당이었고 할머니와 풀피타를 납치해요. 악당들은 희귀종 문어와 거대 괴물 문어의 싸움으로 영화를 찍으려 했고 영화를 인터넷 경매로 비싼 값에 팔려고 했어요. 그래서 풀피타를 이용할려고 납치하게된 거예요. 도로시 할머니의 다급한 전화를 받고 미레트와 장이 런던으로 달려가 할머니를 구하고 우여곡절끝에 악당들을 물리치고 풀피타를 구출하고 사건을 무난히 해결한다는 이야기예요.
정말 아이들 수준에 딱맞는 한편의 만화같은 탐정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재미있는 탐정이야기도 읽고 런던의 명물과 명소도 접해볼 수 있는 일석다조의 책~ 《런던의 괴물 문어》로 우리아이는 추리 탐정이야기에 제대로 발을 들여놓았네요.ㅎㅎ <꼬마탐정 미레트 시리즈>는 세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이야기인 것 같아요 다음에는 또 어느 나라에서 어떤 사건으로 우리아이의 흥미를 이끌지 기대만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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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런던 올림픽을 본 아들이 모 방국에서 2층 버스를 이용해서 중계를 하는 모습을 보더니 세상에 2층 버스가 다 있냐며... 3층 버스는 없냐는 질문을해서 당황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경기도 경기였지만 런던의 이런 저런 모습을 한동안 많이 TV에서 볼 수 있어서 어쩌면 그 기간동안 런던, 영국이 친숙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남자 아이라서 그런지 추리 탐정 소설을 좋아 하는데요, 너~무 글밥이 많은 것 보다는 적당한 분량에 곰곰히 생각하며 풀어 나가는 셜럭홈즈, 괴도 루팡 등이 어린이 소설이 나온 책을 골라 가며 읽었었는데, 꼬마 탐정 미레트 <<런던의 괴물 문어>>를 보니더 고양이 조수 장에서 푹 빠져 버렸습니다. 미레트는 어느 날 알 수 없는 할머니의 전화를 한 통 받고 할머니까 어찌 된 일인지 나서게 됩니다. 이동하는 과정에서 그림이 정말로 영국의 명물 장소를 옮겨 놓은 듯 했고 유로스타를 타고 할머니에게로 달려 가는 모습을 보면서 언젠가 영국에 가서 유로스타를 꼭 타 봐야지~~라는 혼잣말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유로스타, 세인트판크라역 또는 영국 사람이 영어로 잘 쓰는 표현 등등도 익혀 볼 수 있었습니다. 단순이 범인을 찾기 위해서 논리적인 추리를 해야 하는 것도 있지만 이 책에서는 여러 명소들도 함께 소개를 해 주어서 더욱 유익했습니다. 항상 아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 이 책은 선물을 해 줘도 되겠다.. 이 책은 선물용으로는 적합치 않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남자 아이들이라면 런던의 괴물 문어 책을 꼭 강추 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