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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이 들려주는 이야기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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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조선출판사의 [저학년 한국사 첫발]시리즈는 한국사에서 등장하는 자연물이나 건축물에 대한 우리나라 역사이야기를 더불어 알수 있는 책이기때문에 시리즈 모두 책을 좋아하는 1인중에 한사람이랍니다.. 나무가 들려주는 문이 들려주는 다리가 들려주는 비석이 들려주는 이야기한국사. 그리고 이번에 읽게 된 탑이 들려주는 이야기한국사까지 구구절절.. 우리 문화속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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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조선출판사의 [저학년 한국사 첫발]시리즈는 한국사에서 등장하는 자연물이나 건축물에 대한 우리나라 역사이야기를 더불어 알수 있는 책이기때문에

시리즈 모두 책을 좋아하는 1인중에 한사람이랍니다..

나무가 들려주는

문이 들려주는

다리가 들려주는

비석이 들려주는 이야기한국사.

그리고 이번에 읽게 된 탑이 들려주는 이야기한국사까지 구구절절..

우리 문화속에서는 이렇게 자연물과 건축물이 주는 다양하고 구구절절 감동과 안타까움,그리고 역사속에 숨겨진 이야기까지..들려줄수 있는 한국사이야기가 많아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한국사의 이야기를 연표로 시대별로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물,유적,유물등을 통해서 한국사 이야기가 전개되기때문에 재미있고 한번쯤은..책속에 주인공인 자연물,건축물을 찾아서 박물관 여행을 하고 싶은 마음까지 들게해주는 책이네요.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아무래도 이 책속에 나오는 여러 탑들의 이야기는 우리나라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탑들의 역사이야기라 실제 우리나라 어느 지역에 자리잡고 있는지 탑지도라고 해야할까요?

부록으로 들어있더라면...탑이야기의 테마를 가지고 여행하는데 루트짜는데 도움을 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역사이야기는 전해져 내려오는 옛이야기처럼 구수하고 재미있습니다..또한 사라진 탑을 안타까워해야하는 마음도 알게 되고요.

우리나라역사속에 불교는 아주 오래전부터 쌓아온 문화속이야기라 탑이 빠질수가 없지요.

직접 탑이 의인화 되어 전해주는 탑이 들려주는 이야기한국사로 푹..빠져들어도 재미있는 경험이 될듯 싶습니다.탑을 따라 역사를 짚어주는 여행까지 간다면..

체험학습으로 더욱 좋겠죠?

s*******9 2012.09.2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탑이 들려주는 우리나라 역사이야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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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이 들려주는 이야기한국사 ***  저학년 한국사 첫발 -04 청동말굽 글/ 김윤영 그림/ 조선북스     이번에 처음 접하게 된 [탑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이 전에도 3권의 시리즈가 나온 책이네요. 저학년아이들을 위한 한국사책이라고 하니 초등 3학년 딸이 있는 저에게 더욱 관심이 가지는 책이었습니다. 아직 아이들에게 탑을 실제로 보여준 일이 없어서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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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이 들려주는 이야기한국사 *** 

저학년 한국사 첫발 -04

청동말굽 글/ 김윤영 그림/ 조선북스

 

 

이번에 처음 접하게 된 [탑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이 전에도 3권의 시리즈가 나온 책이네요.

저학년아이들을 위한 한국사책이라고 하니 초등 3학년 딸이 있는 저에게 더욱 관심이 가지는

책이었습니다.

아직 아이들에게 탑을 실제로 보여준 일이 없어서 인지 딸아이는 탑에 대한 관심이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우리나라 곳곳에 있는 많은 탑들을 꼭 보여주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이 책은 우리나라 15개의 탑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있습니다.

각 장마다 탑의 실제 사진이 수록되어 있어서 직접 눈으로 보지 못했던 아이들에게는 정말 좋은

자료가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탑속에 숨어져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나라 역사를

자연스럽게 배워 갈 수 있는 유익한 책입니다.

역사라는 것이 어렵고 우리와는 먼 이야기가 아니라 가깝고 쉬운 내 주변의 이야기하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며, 무거운 돌을 정성껏 다듬어 한 층 한 층 쌓아 올리고 아름다운 조각들을 새겨 넣었던

우리 조상들의 손길을 느끼며 책장을 넘길수 있었답니다.

어린절에 우리나라 유명한 국보, 보물를 달달 외웠던 기억은 나지 그 유적에 담겨진 우리나라

역사적 사실과 배경들을 알려고 하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그러한 교육이 얼마나 의미없는 것인지..

이 책을 읽으면서 생생한 탑의 사진도 보면서 그에 담긴 역사적사실도 배워가고,,실제로 직접 탑을

보고싶게 만드는 책이네요.

책을 읽은 뒤 직접 찾아가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책에 실린 14개 비석의 소재지와 감상포인트,

역사적 사실과 연계하여 알아두어야 할 정보도 들어있어서 더욱 유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 여름휴가때 경주에 가긴 했지만 사정이 생겨 불국사에 가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쉬웠는데

내년에는 꼭 이 책을 들고 아이들과 함께 경주에 있는 석가탑 다보탑을 꼭 보러가고 싶네요.

저학년이상의 모든 초등 아이들이라면  꼭 읽어보라고 강추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 전에 나온

시리즈도 꼭 챙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앞으로 나올 시리즈도 너무 궁금해 집니다.

 






s*****1 2012.09.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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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이 들려 주는 이야기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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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글 청동말굽 그림 김윤영 조선북스 아이에게 역사를 알려주기에 문화재만큼 도움이 되는 것은 없을 것이다. 문화재 하나하나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통해서 그 시대와 인물들을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과 그 시대의 인물들을 알아 나갈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 생각으로 아이에게 권해 주고 싶은 마음에 들인 탑이 들려 주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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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글 청동말굽

그림 김윤영

조선북스

아이에게 역사를 알려주기에 문화재만큼 도움이 되는 것은 없을 것이다.

문화재 하나하나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통해서 그 시대와 인물들을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과 그 시대의 인물들을 알아 나갈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 생각으로 아이에게 권해 주고 싶은 마음에 들인 탑이 들려 주는 이야기

역시 예상에서 빗나지 않고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총 5장으로 나뉘어서 각각의 탑이 만들어지게 된 사연별로 이야기를 전한다



그 중에서도 아이가 가장 속상해 하는 부분인

개경 경천사지 오층석탑과 월정사 팔각구층석탑이었다

오랜시간 동안 모진 비바람을 몸으로 맞고 살아야 하는것이 탑들의 운명이지만

그것과는 또 다른 수모를 껵었다는 사실에 아이는 분노했다.

일제에 의해서 개성에서 동경으로 동경에서 대구로 대구에서 서울로 오게 된 경천사지 오층석탑에

대한 이야기에서 아이는 다시 한번 분노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그 탑을 만났을때는 그저 멋있다라고만 말했던 아이가

그 탑이 이런 사연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다시 한번 가서 탑을 보러 가자고 마구마구 조른다

탑을 위로 해주러 가야 한단다

이 책은 탑은 오로지 사진을 찍기 위해서 존재 하는지 알고 있고 있던 우리 아들을 이렇게 바꾸어 놓았다.

이 책을 읽고 책여행을 떠나볼까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

책을 따라서 한곳한곳 아이와 멋진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기로 약속을 해 보았다


d********3 2012.09.25.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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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탑이 들려주는 생생한 역사 이야기
"탑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탑이 들려주는 생생한 역사 이야기" 내용보기
나무, 문, 다리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책을 읽었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이번엔 탑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를 선물했답니다. 우리나라에 많은 탑들이 있는데 강한 나라를 만들고자 한 왕과 함께한 탑, 나라 잃은 슬픔과 함께한 탑, 피로 얼룩진 역사와 함께한 탑, 특별한 기억을 가진 탑, 아름다운 전설과 보물을 품은 탑으로 나누어져 있답니다. 저희 아들은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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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문, 다리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책을 읽었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이번엔 탑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를 선물했답니다.

우리나라에 많은 탑들이 있는데 강한 나라를 만들고자 한 왕과 함께한 탑,

나라 잃은 슬픔과 함께한 탑, 피로 얼룩진 역사와 함께한 탑, 특별한 기억을 가진 탑,

아름다운 전설과 보물을 품은 탑으로 나누어져 있답니다.

저희 아들은 아름다운 전설과 보물을 품은 탑 이야기부터 읽더라구요.

아직 경주를 가보지 못해서 직접 탑을 보진 못했지만

십원짜리 동전에 있는 그 탑이네!하며 알아보더라구요.

황룡사지 구층목탑은 나무로 만들고 몸집도 커 아픔도 많이 겪었대요.

벼락을 맞아 불이 붙으면 그때마다 고쳐야했죠.

그런데 고려때 몽골의 침략을 받고 몽골 군사들이 태워 이젠 주춧돌만 남아 있대요.

나쁜 몽골군인들 남에 나라 문화재는 왜 태우는거야?

정말 화가 난다고 하네요.

익산에 있는 미륵사지 석탑은 전에 할머니댁에 갔다가 가본적이 있답니다.

그때 공사 중이여서 가려져 있었는데

지금 이 모습은 공사 후의 모습일까?

공사전의 모습일까? 궁금했답니다.

다음에 할머니댁에 가면 다시한번 가보자고 하더라구요.

부록으로 탑아 너 누구니?에서는 앞에서 하지 못한 이야기들이 자세히 나와 있어요.

도둑맞았다가 되돌아온 황룡사 구층목탑 주춧돌 안에서 나온 사리함이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다고?

전에 갔었는데 왜 기억에 없지?

다음에 가면 꼭 자세히 봐야겠네.

황룡사엔 꼭 가보고 싶다네요. 천재 화가 솔거가 그린 노송도가 보고 싶어서요.

어떻게 그림이 진짜 나무인줄 알고 새들이 날아와 앉으려다가 부딪쳤을까?

에밀레종의 네배나 되는 종은 얼마나 클까?

궁금한 것이 너무 많이 생겼답니다.

서울에도 석탑이 있네. 종로 탑골공원에 가까운 곳에 있으니까 한번 가보자!

낙산사 칠층석탑 해마다 낙산사 갔었는데 조선시대때 만든거구나!

낙산사에 4번은 간거 같은데 석탑을 자세히 안봤네.

낙산사 불났을때 그 복원을 김홍도의 낙산사도를 보고 했다네.

그림을 얼마나 자세히 그렸길래 그림이 설계도 역할을 했을까?

지금은 단청도 다시 칠하고 새것 같던데...

낙산사에 불탄 종의 모습도 박물관처럼 조그맣게 만들어 놓은 곳에 있었는데...

내년에 가면 국수만 먹고 오지 말고 석탑도 더 자세히 보고 낙산사도

더 자세히 보고 와야겠다네요.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딱 떠올랐습니다.

그저 가족 여행으로 갔다가 둘러보고 올때와 책을 읽고 그곳을 다시 찾는다면

이야기거리가 더 많아질것 같네요.

앞으로 여행갈 일이 있을 때마다 탑에 관한 이야기 다시한번 읽고 가야겠어요.

그럼 그 탑이 낯설지 않고 더 자세히 볼 수 있게 될 것 같아요.

w******7 2012.09.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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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 탑 속에 숨겨진 우리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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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원짜리 동전 뒤에 있는 그림의 탑이 무슨 탑인줄 아니?" "다보탑이요. 얼마전 화폐박물관 체험에서 배웠어요"     [ 탑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 를 읽기 전에 탑에 대해 얼마나 알고있는지  관심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질문을 해봤는데요. 어쩌다 근간에 배운 것이어서 그랬는지 잘 알고있네요.   "그럼 다른 탑들에 대해 아는 것 있니?" "석가탑, 다보탑은 들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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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원짜리 동전 뒤에 있는 그림의 탑이 무슨 탑인줄 아니?"

"다보탑이요. 얼마전 화폐박물관 체험에서 배웠어요"

 

 

[ 탑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 를 읽기 전에

탑에 대해 얼마나 알고있는지  관심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질문을 해봤는데요. 어쩌다 근간에 배운 것이어서 그랬는지

잘 알고있네요.

 

"그럼 다른 탑들에 대해 아는 것 있니?"

"석가탑, 다보탑은 들어만봤지 실제론 보지 못했구요.

얼마전 박물관 갔을때 본 탑은 무슨 탑인지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아직은 탑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이 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상징물을 통해서 우리의 역사를 알아본다는 취지는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전체적인 역사의 흐름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각각의 상징물이 의미하는 것과

그것을 만들게 된 배경등도 역사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테니까 말이죠.

 

직접가서 실물로 보지못했어도

 이 책 한권이면 완벽한 실물사진이 있으니,

역사속의 탑을 상상하면서 읽기 보다는

실물을 보며 시대별로 어떤 형태의 차이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우리나라 역사속에 있는 탑들은

각각에 탑을 만든 이유가 다 다른데요.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기 위해 탑을 만들기도 하고,

나라를 잃은 백성들의 슬픔과 그를 극복하기 위해 만든 탑등...

탑에 새겨진 의미도 다 다르답니다.

이런 뒷 이야기를 찾아보는 재미도 역사를 배우면서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인데요.

 

 

책에서 소개된 석탑의 정리와

역사적인 이해를 도울 자세한 보충설명까지...

저학년이 읽어도 충분히 좋을만한 역사관련책이랍니다.

 

 

요즘 한창 역사와 경제에 관심이 많은데...

탑을 통해 역사를 알아볼 수 있어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f******i 2012.09.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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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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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정말 많은 탑들이 있지요... 더 많은 탑들이 있었을텐데.. 전쟁과 세월속에 많이들 사라졌지요.. 탑이 품고 있는 우리나라의 역사 이야기~~ 표지에는 다보탑이 나와 있네요.. 다보탑은 우리나라 동전 10원짜리에 들어가있지요..   탑은 역사의 이야기를 참 많이 간직하고 있는것 같아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석가탑과 다보탑은 통일신라의 평화롭고 안정된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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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정말 많은 탑들이 있지요...

더 많은 탑들이 있었을텐데.. 전쟁과 세월속에 많이들 사라졌지요..

탑이 품고 있는 우리나라의 역사 이야기~~

표지에는 다보탑이 나와 있네요..

다보탑은 우리나라 동전 10원짜리에 들어가있지요..

 

탑은 역사의 이야기를 참 많이 간직하고 있는것 같아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석가탑과 다보탑은 통일신라의 평화롭고 안정된 시대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안정된 나라가 계속 되기를 염원하는 마음에서 지어진 불국사에 있는 우리나라의 유명한 두 개의 석탑

저희 아들과는 올해 3월에 경주에 불국사를 다녀왔어요..

처음으로 우리나라의 오래된 석탑을 접해보는 아들은 참 신기했나봐요..

이리저리 사방으로 돌아다니며 석가탑과 다보탑을 살펴보더라구요..

아이의 반응을 보니 우리나라의 문화유적들을 많이 돌아봐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총 열다섯개의 탑이 나와서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어요..

사실 처음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우게 되는 아이들에게는 딱딱한 역사의 이야기가 재미가 없을꺼에요.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역사책으로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책을 고르게 될텐데요..

재미와 흥미면에서는 탑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아이들의 흥미를 일으킬 수 있을것 같아요..

저희 아이와는 함께 책을 읽어봤어요..

책을 아이혼자서도 읽을 수 있지만 엄마의 목소리로 옛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싶어서요...

하나의 챕터를 다 읽고나서 내일 또 읽자 이렇게 이야기를 했지요..

그랬더니.. 엄마 다음 이야기들도 계속 듣고 싶다면서 계속 읽으라고 하더라구요..

아이의 한국사가 처음으로 발을 내딛는데 있어서 좋은 역할을 해주는것 같아요..

책을 읽다보니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는 경천사지 십층석탑의 이야기가 나와요..

사실 가까운 곳에 있으면서도 쉽게 가지지 않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아이와 다녀와 봐야겠다 생각했어요..

책으로 읽고 눈으로 보면 더욱더 실감이 나겠지요... 책속에서도 참 높은 탑이구나 생각이 들지요..

직접가서 탑의 바로 앞에서서 탑을 바라보게 된다면...

우와.. 우리나의 탑이 이렇게 멋지고 대단하구나 느낄 수 있을꺼에요..

그런 자랑스러운 우리나라의 모습을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어지네요..

탑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정말 멋진 책이에요..역사가 어렵고 힘들다는 아이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탑이 들려주는 이야기뿐만 아니라 나무, 문, 다리, 비석이 들려주는 이야기도 꼭 읽어봐야겠어요...

그럼 우리나라의 역사 하나하나 머리속에 새겨지게 되겠지요...

역사를 알아야 우리의 현재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고 미래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될꺼라고 생각해요..

이제 오천년이 지난 우리나라의 역사를 더욱더 잘 이해하고 싶어지네요~~

i*****3 2012.09.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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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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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문화재로만 생각했던 탑에 우리 나라의 역사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는 사실은 참 새롭네요 탑을 볼때마다 설명 좀 보고는 그때 지어졌구나 뭐 이런식이었는데 여기서는 지역이나 시대별, 건축양식으로 구분해 알고 있었던 탑을 역사와 연결시켜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특히 의미를 구분해 분류해 놓았는데요   강한 나라를 만들고자 한 왕과 함께한 탑 나라 잃은 슬픔과 함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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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문화재로만 생각했던 탑에 우리 나라의 역사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는 사실은 참 새롭네요

탑을 볼때마다 설명 좀 보고는 그때 지어졌구나 뭐 이런식이었는데 여기서는 지역이나 시대별, 건축양식으로 구분해 알고 있었던 탑을 역사와 연결시켜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특히 의미를 구분해 분류해 놓았는데요

 

강한 나라를 만들고자 한 왕과 함께한 탑

나라 잃은 슬픔과 함께한 탑

피로 얼룩진 역사와 함께한 탑

특별한 기억을 가진 탑

아름다운 전설과 보물을 품은 탑

 

와~ 이렇게 보니 우리 나라 탑들도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처럼 애환이 많았네요

 

탑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그나마 어렸을 때 수학 여행도 가고 해서 알고 있고 유명하기도 한 경주 불국사 다보탑과 삼층석탑도 나와서 반가운 마음에 제일 먼저 읽었어요

 

신라가 부흥했던 시절 부처님의 나라를 세우고자 하는 뜻으로 불국사를 세웠지만 임진왜란때 소실되는 안타까움이 있었지요. 그 뒤 무구정광대다라니경도 발견되었답니다.

불국사의 뜻이 부처님의 나라라네요

 

그림 밖으로 태어난 그림?

양양 낙산사 칠층석탑이랍니다.

낙산사에 불이 나 모든 것이 소실되었을 때 김홍도가 그린 그림을 바탕으로 낙산사가 재건되었다는군요

요즘 말로 하면 디카로 찍어놓은 사진을 보고 복원한 것과 같은 거 같은데 예전에도 그랬다니 참 신기했어요

 

탑이 마치 사람처럼 “나”라는 인칭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니까 친근감도 생기고 더 재밌가 있었네요

 

세월의 흔적만 남아 제 모습을 갖추지 못하거나 아예 그 모습을 볼 수 조차 없는 탑들까지도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좋았어요

 

탑이 기나긴 역사의 흐름 속에서 자신의 의미를 알려주는 이야기를 듣다 보면 마치 살아있는 사람과 대화하는 듯해서 정감이 있어요

 

앞으로는 어딘가 떠나면 한 번 쯤은 꼭 보게 되는 탑에 대해 앞으로는 그냥 지나치지 못할 것 같아요



 

m*****9 2012.09.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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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이라는 테마로 우리의 역사를 즐겁게 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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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이라는 테마로 역사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해볼 수 있는 기회가 이 <탑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책을 만나게 되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는 긴긴 세월 만큼 방대하기에 아이들은 역사 이야기에 어떤 것을 눈여겨 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갈피를 제대로 못잡다가 어려워하고 또 쉽게 지치게 되는 것도 사실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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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이라는 테마로 역사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해볼 수 있는 기회가 이 <탑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책을 만나게 되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는 긴긴 세월 만큼 방대하기에 아이들은 역사 이야기에 어떤 것을 눈여겨 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갈피를 제대로 못잡다가 어려워하고 또 쉽게 지치게 되는 것도 사실이기에 이렇게 특정하게 '탑'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역사 이야기를 따라가면 정말 중심 주제에 집중하면서 또 우리의 역사 이야기를 재미있게 따라가고 엮어볼 수 있어서 의미있는 역사 공부에 적합한 방식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탑'은 전국적으로도 유명한 장소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가족 여행으로 가서 또 탑까지 보고 기념사진도 많이 찍고 하는 터라 아이들이 더욱 이 책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고 역사적 호기심을 마구 표출하는 모습에 더욱 이런 테마가 있는 역사책이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구나 싶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책에는 사실적인 그림과 자료들, 그리고 유명한 탑들에 얽힌 역사적 이야기들이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더욱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탑은 정말 시대적인 특징과 재료에서 찾아보는 특색과 아름다움이 대단해서 아이들에게도 오래 오래 기억에 남는 문화유산이고 그에 얽힌 그 당대의 역사적 이야기까지 연결해서 알게 되면 그 자체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역사 공부가 되는 일석다조의 책이다 싶네요.

 

우리의 역사를  공부의 관점에서 접근해서 부담감을 많이 느끼는 아이들에게 꼭 소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d*******3 2012.09.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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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살아 있는 우리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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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아이들 어떻게 시작하나요? 아이가 이과 성향이 강한 녀석이라 학년이 올라가며 슬슬 걱정이 ㅎㅎㅎ 기본적으로 인문 소양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엄마로서는  어떻게 하면 녀석한테 스트레스 덜 주고 끌고가나가 늘 고민이라지요  엄마가 해주다 보니 서로 더 부딛히는 것 같아 수업도 넣어보다가 이 책 저 책 책도 넣어보다가  이러고 있어요 삼국 유사 사기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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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아이들 어떻게 시작하나요?

아이가 이과 성향이 강한 녀석이라 학년이 올라가며 슬슬 걱정이 ㅎㅎㅎ

기본적으로 인문 소양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엄마로서는 

어떻게 하면 녀석한테 스트레스 덜 주고 끌고가나가 늘 고민이라지요 

엄마가 해주다 보니 서로 더 부딛히는 것 같아 수업도 넣어보다가 이 책 저 책 책도 넣어보다가  이러고 있어요

삼국 유사 사기를 전집으로 들였는데

역시나 이녀석 안보고 있다지요

사실 조금 의아하기도 한 것이

삼국 유나 사기의 이야기나 전래나 큰 차이는 없건만 전래는 그래도 들여다 보면서 유사 사기는 안본다는거

이 책은 주 소재가 탑이길래 제가 손이 갔어요

삼국유사 사기를 읽히기 위한 징검다리랄까요 ㅋㅋㅋㅋ

제목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이 책의 화자는 '탑'이에요

탑은 주로 불교 유물들이다 보니 조선 이전 것들이 주로 많이 남아 있어요

조선사는 그래도 비교적 많이 알려진 편이라 그 이전의 시대를 들춰보는 재미도 새록새록 한 것 같아요

전체가 5장으로 구성되어 잇네요

1장은 강한 나라를 만들고자 한 왕과 함께한 탑

여기에는 전설로 전해지는 황룡사 9층 목탑과 익산의 미륵사지 석탑, 그리고 경주 감은사지 3층 석탑이야기가 나와요

2장은 나라 잃은 슬픔과 함께 한 탑

이 장에는 부여 정림사지 5층 석탑과 김제 금산사지 5층 석탐, 개경 경천사지 10층 석탑, 평창 월정사 팔각9층 석탑의 이야기가 실려 있네요

3장은 피로 얼룩진 역사와 함께한 탑

여기에는 보은 법주사 팔상전, 서울 원각사지 10층 석탑이 나오네요

4장은 특별한 기억을 가진 탐

여기에 실린 탑들은 다른 탑들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은 탑들이에요

합천 해인사 원당암 다층석탑, 밀양 표충사 3층 석탑 그리고 양양 낙산사 7층 석탑이 실려 있답니다

마지막 5장은 아름다운 전설과 보물을 품은 탑

이 장에 실린 탑들은 경주 분황사 모전 석탑, 대구 동화사 비로암 3층 석탑, 경주 불국사 3층 석탑과 다보탑 이랍니다

이름을 많이 들어본 탑들도 있고 처음 들어본 탑 들도 있어요

실제로 본 탑도 있고 알고만 있던 탑도 있지요

그리고 탑을 보기는 했지만 탑인줄 몰랐던 탑도 잇네요 ㅋㅋㅋ

이 책을 아이보다 제가 더 먼저 읽으며 정말 새로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소록소록 ^^;;

아이 때문에 새로 자라고 새로 반성하게 되네요

이 책에 실린 탑들 중 유일하게 황룡사지 9층 목탑 만이 실물이 남아 있지 않아요

고려대 몽고의 침입때 불타 버렷다고 하는데 문득 그런 생각을 했어요

황룡사 9층 목탑을 다시 복원한다면 나라를 하나로 모으던 그 원념도 복원될 수 있지 않을까 하구요

경천사지 10층 석탑의 경우에는 제 자리에서 뜯기고 일본까지 갔다가 돌아와서도 한 귀퉁이에 팽개쳐져 있던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더라구요

이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와 우리 나라의 위치와 문화 유산에 대한 자세를 새로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 뒤에 나오는 월정사 팔각 9층 석탑의 이야기와 원각사지 10층 석탑의 이야기까지 ]일제 시대의 아픔과 나라의 힘에 관한 이야기들로 이어지면 좋을 것 같아요

법주사 팔상전은 우리 나라에 유일하게 남은 목탑이라고 해요

오래전에 웅장했던 높이에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 그저 절의 한 전각으로만 알았지 탑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네요

아이에게도 그런 놀라움을 보여 주고 싶어요 ㅋㅋㅋ

유물 하나에 집중하며 역사를 보니 그동안 놓쳤던 것들도 보이더라구요

역사를 보는 새로운 시각도 하나 더 생기네요

아이에게 이야기 책을 읽듯 재미있게 읽을 수 잇는 역사책이었네요

t****n 2012.09.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탑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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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고 불타고 부서져도 늘 그 자리에서 오천 년 역사를 묵묵히 지켜온 탑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한국사 이야기   우리나라 여러곳에가면  여러종류의 탑들이 있답니다.   그 탑들은 모두 특징이 존재 하지요. 이책에는 15개의 탑을 이야기 해주고 있답니다.  이 탑들은 그누군가의 소원의 탑도 되고  나라의 기원의 탑도   되고 했답니다.        강한 나라를 만들고자
"탑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내용보기

무너지고 불타고 부서져도 늘 그 자리에서
오천 년 역사를 묵묵히 지켜온 탑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한국사 이야기

 

우리나라 여러곳에가면  여러종류의 탑들이 있답니다. 

 그 탑들은 모두 특징이 존재 하지요.

이책에는 15개의 탑을 이야기 해주고 있답니다. 

이 탑들은 그누군가의 소원의 탑도 되고  나라의 기원의 탑도   되고

했답니다.

 



  

 

강한 나라를 만들고자  한 왕과 함께 한 탑

나라 잃은 슬픔과 함께한 탑

피로 얼룩진 역사와 함께 한탑

특별한 기억을 가진탑

아름다운 전설과 보물을 품은 탑

그 외에서 많은 뜻을 담고 있는  이름없는 탑들이 우리나라에는 아주 많답니다.

 
 
  
 

 

저희도 집이 가까운곳에 박물관이 있답니다. 

 아이들과 한번씩 구경을 가고   놀기도 합니다.

 그곳에도  이름을알지 못하는  탑이 있답니다. 

 저희는 그냥  어 옛날 탑이네  하는 생각만 했답니다.

 이책을 보면서  다시 새롭게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곳에 있는 탑도  그 많은 세월을 지나오면서 많은 것을 보고

 참 많은 사연을 가지고 잇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는   전국 어디에서나 절이 있는 곳이라면 탑을 볼 수 있어요.

탑은 원래 부처님의 사리를 보관하기 위해 세운 특별한 건축물이었다고 합니다.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은 탑을 신성하게 여기고,

탑 앞에서 두 손 모아 소원을 빌고는 했지요.

이책은   그 탑들이 보고 들을 내용을 담아보았답니다. 

그냥 눈으로 보는탑이 아니라 

우리 역사를  간직 하고 조용히 그 자리에서 서서히 역사를  지켜온 탑들 강한

나라를 만들고자 한 왕들의 이야기부터

나라 잃은 백성들의 슬픔과 그를 극복한 이야기,

피로 얼룩진 왕위 다툼의 이야기 등

 우리나라 역사를 생생하고 재미나게 들려줍니다.

 

 


전라북도 익산에 있는 익산 미륵사지 석탑은 노래로 부부의 연을 맺고

불심으로 나라를 일으켜 세우려는 백제 무왕의 이야기가 깃들여 있어요.

경천사지 십층석탑은 개성에서 처음 세워진 후에

국립중앙박물관에 자리하기까지 멀고 험난한 여행을 해야 했답니다.

경주 불국사에 있는 다보탑과 석가탑은 천 년도 넘게 그 자리를 지키고 있지요.

보은 법주사 팔상전은 지금까지 남아 있는 탑 가운데 가장 높고,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없는 목탑이에요.

 역사 속에서 왜군의 침략이나 전쟁 때문에 목탑이 불에 타고, 석탑은 무너져서 제 모습을 잃어 주춧돌만 남게 되는 안타까운 일도 일어났어요.

 하지만 탑들은 언제나 제자리에서 묵묵히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답니다.

이제는 우리가 탑의 이야기를 들어줄 차례예요. 《탑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는

 만날 수 없는 옛 인물의 이야기도,

 마음먹고 찾아가야 하는 박물관 속 박제된 문화재의 이야기도 아닙니다.

 책 속 탑들은 등굣길에, 산책길에 만날 수 있는 우리 동네, 우리 고장의 살아 있는 이웃입니다.

《탑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를 읽으면 역사란 결코 멀고 어려운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가깝고 쉬운 내 주변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무거운 돌을 정성껏 다듬어 한 층 한 층 쌓아 올리고

아름다운 조각들을 새겨 넣었던 우리 조상들의 손길을 느끼며 책장을 넘겨 보세요.

탑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 역사를 좀 더 재미있게 알게 될 거예요

n******6 2012.10.16.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