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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큰롤 미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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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큰롤 미싱이라는 제목을 보았을 때는 뭐랄까? 락음악을 즐기는 청년들이 재봉틀을 가지고 옷을 만드나? 하는 생각부터 들었었다.그리고 실제로 책 표지에는 미싱이 그러져 있었고~ 여기에 등장하는 네명의 젊은이들의 옷차림은 범상치 않았다.그렇게 만나게 된 요이치, 쓰바키, 가쓰오 그리고 겐지.겐지는 평범한 샐러리 맨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다니고 있던 직장에 흥미를 잃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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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큰롤 미싱이라는 제목을 보았을 때는 뭐랄까? 락음악을 즐기는 청년들이 재봉틀을 가지고 옷을 만드나? 하는 생각부터 들었었다.
그리고 실제로 책 표지에는 미싱이 그러져 있었고~ 여기에 등장하는 네명의 젊은이들의 옷차림은 범상치 않았다.
그렇게 만나게 된 요이치, 쓰바키, 가쓰오 그리고 겐지.
겐지는 평범한 샐러리 맨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다니고 있던 직장에 흥미를 잃게 되고 컴퓨터 프로그래머라는 자신의 직업이
재미없어 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무렵 친구인 요이치는 마음이 맞는 쓰바키, 가쓰오와 함께 STROBO RUSH라는 이름을 만들어
옷을 디자인해서 나가는 대회에 출전을 결심하게 되었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끼치던 즈음 세명중 어느 누구도
재정적인 부분을 맡아서 해줄 수 없음을 알게되고 그것을 제안한 겐지가 맡아줬으면 한다고 요이치는 이야기했고, 그렇게 겐지는
이들 일행에 스며들어가게 된다.

이 책은 젊은이들의 방황아닌 방황기라고 생각된다.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가져봤을 법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이일이 과연
내가 잘 선택한 길일까? 이 길이 나에게 맞는 길일까? 나는 과연 이것을 하면서 행복한가?" 등등의 질문.
바로 이 질문을 여기등장하는 네명의 청년들은 자기 자신에게 묻고 있고 저자는 그것을 독자로 하여금 쉽사리 알도록 대답해주지 않는다.
인생은 그토록 쉽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는 독자중의 한사람인 나는 이 솔직한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무조건 적인 희망만을 안겨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부정하고 싶어하는 현실도 마주하게 해주는 작가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그런면이 나랑 생각이 맞아서인지 나는 마지막 책을 덮는 순간 어딘가 가슴이 통쾌해짐을 느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것이 인생이라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것들중에는
정말 안되는 것들도 있고, 인생은 내 마음만큼 긍정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
사실 이점은 희망적인 부분이 아니라서 많은 사람들이 원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우리에게 때로는 현실과 얼굴을 마주하는 것은 정말이지
요이치가 자기 자신이 아님을 느끼는 순간 모든 것을 중지하겠다는 결심을 한것 만큼이나 힘든일이다.
저자는 이런 점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느끼게 해주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또 하나 중요하게 생각 되는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자신에게 끊임없는 질문을 던지면서 다시금 묻곤 한다. 이것이 맞는 길이냐고...
이 책은 그렇게 묻고자 하는 모든 이들이 짧게나마 읽었으면 하는 그런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m******1 2012.09.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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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큰롤 미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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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키워드는 ‘꿈’일 것이다. 혹자는 ‘꿈이 잇는 사람이라면 나이에 상관없이 모두 젊다’라고 얘기할 정도니 ‘꿈’이 청춘을 대변하는 키워드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 키워드에는 도전, 희망, 미래 등 갖가지 단어들이 따라오게 된다. <로큰롤 미싱>에는 이러한 단어들이 조합을 이루어 한편의 청춘 드라마를 만들어내고 있다.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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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키워드는 ‘꿈’일 것이다. 혹자는 ‘꿈이 잇는 사람이라면 나이에 상관없이 모두 젊다’라고 얘기할 정도니 ‘꿈’이 청춘을 대변하는 키워드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 키워드에는 도전, 희망, 미래 등 갖가지 단어들이 따라오게 된다. <로큰롤 미싱>에는 이러한 단어들이 조합을 이루어 한편의 청춘 드라마를 만들어내고 있다.

 

작품 속에서 ‘꿈’은 패션으로 대변된다. 작가 자신의 오랜 패션업계 종사 경험을 주요한 소재를 가져온 듯 보인다. 그래서 어쩌면 자신의 경험담이라 생각할 수 있는 이 소설 속에는 패션으로 무언가를 이뤄보겠다는 야심찬 꿈을 지닌 청춘들이 등장하고 있다.

 

요이치, 가쓰오 그리고 쓰바키 세 명은 ‘스트로보 러시’라는 자신들만의 브랜드를 가지고 패션업계의 진출을 꿈꾸는 젊은이들이다. 그리고 이들의 꿈에 대해 가끔은 이방인, 혹은 가끔은 조력자로 등장하는 겐지는 요이치와는 고등학교 동창이다. 꿈을 꾸며 미싱을 돌리는 요이치 무리와는 달리 겐지 정상적(?)으로 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원으로 일상을 꾸려나간다. 그러다 문득, 회사생활에 지쳐 사표를 내고 백수가 되기 시작한 날부터 요이치 무리와 하루가 멀다 하고 몰려 나니며 자유분방한 생활을 이어나가게 된다.

 

겐지는 요이치 무리의 생활방식을 완벽히 이해하지 못한 채, 그들과 어울려 다니지만 여전히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한다. 그러던 중, 요이치 무리가 패션쇼 참가를 위해 겐지에게 도움을 청하고, 겐지 역시 요이치들을 도와주면서 알 수 없는 충족감을 느낀다. 하지만, 얼마 뒤 요이치는 다른 이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패션쇼 참가를 포기하고, 그때까지 만든 옷들을 모두 처분한다.

 

작품에서 겐지와 요이치는 매우 다른 캐릭터다. 요이치는 자유분방한 반면, 겐지는 일정한 틀일 존재하는 곳에 있는 적확한 인물이다. 결국, 겐지는 다시 면접을 보고 회사원으로 돌아가고, 패션쇼를 포기했던 요이치 역시 다시 자신만의 옷을 만들기로 마음먹는다. 마치 자신이 좋아하는 일만 찾아서 하는 것도, 혹은 자신에 있어야 하는 위치에 자리하는 것도 모두 좋은 일이라는 듯 작품은 그렇게 서로 다른 특징을 지닌 인물들에게 각자의 자리를 마련해주고 있다.

 

사실 모든 젊은이들이 세계를 정복할만한 ‘원대한 꿈’을 가질 필요는 없을 것이다. 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소신껏 해내는 것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로큰롤 미싱>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꿈은 좋으면서도 마땅히 적절하게 느껴진다.

w*****g 2012.09.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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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큰롤 미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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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큰롤이 음악의 수많은 장르 중 하나인건 알겠는데 미싱도 로큰롤이 있었나..호기심이 가는 제목이었다. <로큰롤과 미싱>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단어가 만나서 만들어 낸 이야기가 궁금했다.   '단 한순간이라도 좋다.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옷을 만들고 싶다'   겐지와 요이치는 고등학교 동창으로 졸업 후 겐지는 컴퓨터 전문학교로 요이치는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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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큰롤이 음악의 수많은 장르 중 하나인건 알겠는데 미싱도 로큰롤이 있었나..호기심이 가는 제목이었다. <로큰롤과 미싱>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단어가 만나서 만들어 낸 이야기가 궁금했다.

 

'단 한순간이라도 좋다.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옷을 만들고 싶다'

 

겐지와 요이치는 고등학교 동창으로 졸업 후 겐지는 컴퓨터 전문학교로 요이치는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패션 전문학교로 진학했다. 겐지는 원하는 대로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되어 3년동안 샐러리맨으로서의 생활을 보냈지만 쫓기듯 반복되는 일상에 실증을 내고 사표를 던진다.

 

요이치는 전문학교 졸업후 의류매장 아르바이트로 실전 경험을 쌓더니 전문학교 선생님인 쓰바키, 유학파 가쓰오와 함께 남성복 '스트로보 러시' 인디 의류 회사를 설립한다. 세사람은 낡은 연립주택을 빌려 그곳에서 세상에 단 하나뿐인 그들만의 의류를 만든다.

 

처음에는 그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겉돌던 겐지도 요이치의 사무실을 방문한 후 세사람의 열정에 빠져든다. 밤 늦도록 일을 해도 피곤해 하지 않는 세사람..지치지도 않고 그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의 일을 즐긴다. 세사람에게는 꿈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옷을 만들겠다는 꿈..'스트로보 러시'에 합류한 겐지는 세사람의 일을 도와주면서 자신도 모르게 그들과 동화되는 열정에 뿌듯해 한다. 세사람이 밟고 있는 재봉틀의 달달거림과 빠른 8피트의 로큰롤 박자가 어우러지면서 네사람의 열정에 불이 붙는다.

 

낮에는 각자 자신의 일을 하면서 원단비를 벌고, 밤에 모여 인디 브랜드 합동전시회에 출품할 의류를 만드느라  바쁜 세사람을 돕기 위해 겐지는 그들의 경영을 도와준다. 그동안 그들이 만든 의류를 종류별로 분류하고 원단 구입부터 판매까지 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이 상태로는 회사가 유지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린다. 겐지는 이윤을 남기기 위한 매출전략을 세우면서 처음으로 일하는 행복을 느낀다. 전시회 날짜는 다가올수록 초초해 하는 세사람..결국 요이치는 자신이 만든 작품들이 마음에 들지 않자 가위를 들고 만든 옷들을 잘라버린다. 겐지, 쓰바키, 가쓰오 모두 요이치를 말리고 설득하고 고성까지 오가지만 결국 쓰바키, 가쓰오도 자신들의 작품을 싹둑싹둑 잘라버린다.

 

몇일전 TV 프로그램에서 모연예인이 의류사업을 하는데 자신이 만든 옷을 보여주었다. 그 옷을 보면서 '저 옷을 누가 사지, 입을 옷을 만들어야지..'했다. 하지만 주인공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옷은 만들지 않는다며 자신은 남들과는 다른 차별화된 의류를 만들겠다는 강한 소신을 보였다. 그 연예인이 요이치와 많이 닮았다. 아마도 20대의 열정이 만들어낸 오기겠지..좌절과 실패,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꿋꿋하게 자신의 꿈을 밀고 나가는 요이치의 열정이 부럽다. 지금의 나라면 절대 가지지 못할 열정이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 나를 춤추게 만드는 열정이라도 수익을 생각하게 되면 마음을 접게 되는게 현실이다. 겐지의 모습이 바로 나다. 현실에 순응하면서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세계를 정복하겠다는 요이치의 꿈이 꼭 이루어지길 바란다.

k*****5 2012.09.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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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큰롤 미싱-청춘들의 일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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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싱과 로큰롤의 두가지 단어에서는 서로 상반된 느낌이 난다. 미싱이 6~70년대 여공들의 수난의 상징물처럼 여겨진다면, 로큰롤은 8~90년대 청춘의 핱한 아이템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로큰롤이 청춘의 발산물이라면, 미싱은 청춘의 무덤이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물론, 이것은 나를 비롯한 일부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각일 것이고, 일본인들에게 이 소설의 제목이 그렇게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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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싱과 로큰롤의 두가지 단어에서는 서로 상반된 느낌이 난다. 미싱이 6~70년대 여공들의 수난의 상징물처럼 여겨진다면, 로큰롤은 8~90년대 청춘의 핱한 아이템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로큰롤이 청춘의 발산물이라면, 미싱은 청춘의 무덤이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물론, 이것은 나를 비롯한 일부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각일 것이고, 일본인들에게 이 소설의 제목이 그렇게 모순적으로 느껴지지는 않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읽게 된 계기는 일본 굴지의 신인상을 수상한데다 작품이 영화로도 각색되었다는 점에서 어떤 대중의 흥미를 유발하는 요소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였다. 하지만, 역시 일본 소설 답게 기승전결은 뚜렷하지만, 전체적으로 잔잔하기 그지없다. 소설의 내용을 한 줄로 요약하자면, 매너리즘에 빠져 회사를 그만 둔 샐러리맨 겐지가 친구 요이치와 그의 동료들이 만든 인디 의류 브랜드 ‘스트로보 러시’의 발전과 끝을 지켜보는 내용이다. 이렇게 설명하면 별 내용이 없어보이는 책이지만, 주인공들과 비슷한 연배의 독자가 읽게 된다면 많은 부분에 대해 공감하리라 생각된다. 가끔은 누구나 일탈을 꿈꾸고, 그 일탈이 결국은 다시 일상에 매진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에 지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들의 도전은 멋지고 가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적어도 ‘그들의 인디 의류 브랜드가 성공해서 큰 돈을 벌었다’ 등등의 진부한 성공 스토리가 아니라면 말이다.

일상에 지쳐있고 가끔은 일탈을 꿈꾸기도 하는 그들 또래의 나에게 이 책은 좋은 자극제가 된다. 무언가에 깊이 빠져서 밤을 지새웠던 때가 언제인지 기억조차 까마득한 나이지만, 나도 언젠가 그들처럼 진짜 해 보고 싶은 일에 한 번 쯤은 도전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라는 자극 말이다. 어떤 일이든 즐기면서 할 수 잇을 때 열정을 다 쏟는다면 그 일을 마칠 때 역시 후회가 없지 않을까 

 

 

m******y 2012.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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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큰롤 미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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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큰롤 미싱   현대문학 스즈키 세이고 지음 권남희 옮김   청소년소설도 그렇다고 어른들의 소설도 아닌 애송이들의 소설이라고 하면 좀 웃길라나? 그렇치만 자기의 의도대로 모든것이 움직여질거라고 생각했지만 결과적으로 모든것을 파괴해버리는 것을 보고는 아직 아이의 마음들이 있구나 싶다. 그러면서도 또 혼자서 옷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보면 절대로 놓치지 않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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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큰롤 미싱 

 현대문학

스즈키 세이고 지음

권남희 옮김

 

청소년소설도 그렇다고 어른들의 소설도 아닌 애송이들의 소설이라고 하면 좀 웃길라나?

그렇치만 자기의 의도대로 모든것이 움직여질거라고 생각했지만 결과적으로 모든것을

파괴해버리는 것을 보고는 아직 아이의 마음들이 있구나 싶다. 그러면서도 또 혼자서 옷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보면 절대로 놓치지 않은 꿈을 꾸고 있구나 싶다.

나도 이렇게 무언가에 미쳐본적이 있다 싶다. 죽는줄도 모르고 무조건 불빛을 쫓아 행했던

적이 있다 싶어서 말이다. 미쳐야 미친다라는 책의제목이 생각이 난다.

미싱이든 프로그래머든 아니면 책이든 하다못해 돈이든 말이다.

어느새 아이가 셋이 되었고 어느새 결혼 12년차가 되었고 또 어는새 내가 회사를 다니고 있다.

무엇을 하고 싶어서 열심히 달렸던 적이 있기는하다고 방통대 청교과를 다닌적이 있고(휴학중)

심리미술에 대해서 공부한적이 있고 십자수를 열심히 하기도 했고 겨울이 다가오기 시작하면

뜨개질을 하고도 하고 하지만 역시나 뜨뜨미직지근한 그냥 그런 것이 되고 말았다.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 뭐 그런것.

책을 읽으면서 어디서 진짜로 있었던 일을 썼나 싶었다. 사실적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무조건적인 해피엔딩이 아니라 실패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옮긴이의 말처럼 세상의 녹록치

않다는 것을 표현한것 같기도도하다. 책에서 마저 무조건적인 해피앤딩이었다면 좀

실망했을 지도 모른다. 실패가 있기에 다시 도전이 있기때문이다.

문득 아이에게 물었다. 성공과 실패사이에 뭐가 있느냐고 말이다. 아이은 모르겠다고 한다.

그 곳에는 포기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누가 이 문제를 냈을 나는 도전이라고 했는데

다시생각해 보니 포기라는 것이 맞는 것 같다. 포기 하지 않는다면 성공이 기다리고 있을데니

말이다. 당연히 돈도 따라올데고 말이다.

 

k*****7 2012.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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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진지한, 유쾌한 코멘트를 달아주는 "로큰롤미싱"
"삶에 대한 진지한, 유쾌한 코멘트를 달아주는 "로큰롤미싱"" 내용보기
젊은이든, 중년이든, 늙은이든 뭐, 그런 것이 중요한게 아니다. 삶에 대한 진지한, 유쾌한 코멘트를 달아주는, 처음으로 리뷰를 써보게 만드는 소설!!!   매일아침 "오늘도 나는 달리고 달리고 달린다. " 라며 파이팅을 외치며 출근을 하지만 퇴근길은 항상 피곤함에 쩔어서 돌아오는 일상이 반복되는 하루를 사는 대한민국의 젊은이다.   어쩌면 젊음을 살짝 넘긴 나이인지도
"삶에 대한 진지한, 유쾌한 코멘트를 달아주는 "로큰롤미싱"" 내용보기

젊은이든, 중년이든, 늙은이든 뭐, 그런 것이 중요한게 아니다.

삶에 대한 진지한, 유쾌한 코멘트를 달아주는, 처음으로 리뷰를 써보게 만드는 소설!!!

 

매일아침

"오늘도 나는 달리고 달리고 달린다. "

라며 파이팅을 외치며 출근을 하지만

퇴근길은 항상 피곤함에 쩔어서 돌아오는 일상이 반복되는 하루를 사는 대한민국의 젊은이다.

 

어쩌면 젊음을 살짝 넘긴 나이인지도 모르겠다. 더이상 꿈만을 쫓지는 못하는 나이, 그렇다고 반복되는 일상에 순응하지도 못하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다시 겪는 나에게 가뭄의 단비처럼 재미를 준 소설이다.

 

내가 소설속의 주인공들처럼의 용기가 있는 사람은 아니라서 소설을 읽는 내내 대리만족이라는 즐거움을 느끼고 주인공들의 행동 하나하나에 흥분해가며 잠시나마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 내가 청춘이든 아니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내 삶의 주인이 내가 되느냐, 남이 되느냐, 이런게 중요하다라는 것을 다시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남의 눈치 보지말고, 즐겁고 유쾌하게 살아가야겠다.

소설은 허구라고 하지만 어쩌면 현실에 가장 가까운 것일수도 있어서 소설을 읽는 즐거움에 빠져도 좋을것 같다.

 

3*******g 2012.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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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큰롤미싱-스즈키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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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큰롤 미싱. 제목에서 암시하듯 이 소설은 네 명의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옷을 만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요이치는 겐지의 오래된 친구이며, 쓰바키와 가쓰오는 요이치로 알게 된 사람들이다. 겐지는 자신이 희망했던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되어 바쁜 나날을 보낸다. 그리고 아르바이트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친구 요이치를 비웃는다. 하지만 취직을 하라고 재촉하는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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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큰롤 미싱. 제목에서 암시하듯 이 소설은 네 명의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옷을 만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요이치는 겐지의 오래된 친구이며, 쓰바키와 가쓰오는 요이치로 알게 된 사람들이다.

겐지는 자신이 희망했던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되어 바쁜 나날을 보낸다. 그리고 아르바이트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친구 요이치를 비웃는다. 하지만 취직을 하라고 재촉하는 친구에게 요이치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고, 실제로 아무 것도 하지 않지만, 마음 속은 날마다 태풍이야”라고,,,

 

그리고는 얼마 후 요이치는 쓰바키, 가쓰오와 함께 자신들만의 브랜드를 만든다. 이 시기와 맞물려 겐지는 자신의 일에 대해 회의를 느끼게 된다. 선배들은 원래 그런거라며, 그게 정상이라며 위로를 한다. 하지만 겐지는 선배들의 초점 없는 얼굴에서 자신의 미래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리고 내심 요이치네들이 하는 일을 무시했던 자신이 지금은 그들 이하가 되어가는 것처럼 느껴지게 되고 결국 회사를 그만둔다. 그리고 전시회에 참가하기 위해 바쁘게 살아가는 그들의 작업을 옆에서 돕게 된다. 그들은 전시회의 기한에 쫓겨 자신들의 열정은 잊은 채 자신들만의 디자인도 잊은 채 남의 것을 베끼기에 급급했다. 요이치는 결국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을 그만둔다. 그리고 지금까지 만든 옷들을 찢어서 버린다.

 

“옷이 완성될 때마다 나 엄청난 거부감이 생겨, 이건 ‘스트로보 러시’의 옷이 아냐”

“난 더 나 자신을 위해 만들고 싶어. 나는 내 기준으로 옷을 만들고 싶어, 그걸 깨닫는 데까지 이렇게 시간이 걸렸지만, 너희들까지 피해를 입더라도 이번일은 없었던 걸로 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거야”

 

이후 겐지는 다른 회사를 들어가기 위해 면접을 보기 시작한다. 다시 한번 자신을 시험하기 위해. 그리고 요이치, 쓰바키, 가쓰오도 다시 옷을 만들기 시작한다.

 

 

이 책을 읽고 얼마 전 출간 된 김난도 선생님의 저서 ‘천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가 떠올랐다. 요이치가 자신들이 힘들게 만든 옷을 찢어서 버리는 것도, 겐지가 자신을 시험하기 위해 면접을 보기 시작하는 것도 흔들리며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일 것이다. 나 역시도 지금까지도 많이 흔들려왔다. 그리고 흔들릴 때마다 힘들고 아파했다. 하지만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면 그렇게 힘들어할 일도 아니었지만, 그렇게 아파하고 힘들어하던 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된다. 처음의 열정을 잊은 채 앞만 보고 달려가고 있지는 않은지. 잘못된 길임을 알았을 때 다시 처음으로 돌아올 수 있는 용기가 있을지.

아마도 앞으로도 무수히 많이 흔들리게 될 것이며, 똑같이 아파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나도 요이치와 같이 처음의 열정만 잊지 않는다면, 잘못된 길임을 알았을 때 다시 시작할 용기가 있다면 그 흔들림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s*****7 2012.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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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큰롤미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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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때, 재미있을 것 같잖아. 그것뿐이야.” “난 다른 사람들하고 똑같은 평범한 일은 싫어.”   요이치는 재미를 인생의 척도로 삼는 인물이다. 그는 재미있을 것 같다는 감만 믿고 패션계에 뛰어든다. 하지만 사회의 관념에서 볼 때 그는 쓸모없는 한량에 불과하다.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고, 실제로 아무 것도 하지 않지만, 마음속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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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때, 재미있을 것 같잖아. 그것뿐이야.”

“난 다른 사람들하고 똑같은 평범한 일은 싫어.”

 

요이치는 재미를 인생의 척도로 삼는 인물이다. 그는 재미있을 것 같다는 감만 믿고 패션계에 뛰어든다. 하지만 사회의 관념에서 볼 때 그는 쓸모없는 한량에 불과하다.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고, 실제로 아무 것도 하지 않지만, 마음속은 날마다 태풍이야.”

 

 일부 어른들은 젊은 세대를 싸잡아 나약하다, 패기가 없다, 헝그리 정신이 부족하다, 눈이 너무 높다 같은 말을 하며 한심하게 보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청춘들의 마음속에는 누구도 무시하지 못할 만한 태풍이 자리 잡고 있다. 로큰롤은 저항의 음악이듯이 요이치의 로큰롤 미싱은 먹고 살기 위한 의미(?)있는 일을 해야 한다는 세태에 대한 저항의 행위이다.

 그런데 어느 날 대회를 준비하게 되면서 겐지의 말에 따라 체계적인 준비를 하게 되면서 자신의 길- 다소 이상적인-을 벗어나게 된다. ‘보다 현실적으로’라는 모토로 대회를 준비해가던 요이치는 처음부터 잘못되었음을 깨닫는다.

 겐지는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방대한 통계 자료를 다루는 업무를 하고 있었다. 겐지는 자신이 하는 일에서 허무함을 느꼈다. 왼쪽 구덩이를 파고 오른쪽에 흙을 던져 놓고, 다시 오른쪽 흙무더기를 덜어내어 왼쪽 구덩이를 메우는 작업과 같은 무의미한 반복뿐이다. 결국 사표를 낸 겐지는 요이치 무리들과 어울리게 된다.

 

“이 녀석들 어째서 이렇게 늦게까지 일을 하는 거지?”

 

 그곳은 신세계이다. 사람들이 먹고 살기 위해가 아니라 하고 싶어서, 즐거워서 일을 한다. 누가 시키는 것도 아닌데 밤낮 없이 일한다. 겐지는 그들을 무시하면서도 무의식적으로 끌린다. 겐지는 마지 못해하는 척하며 요이치 일행과 합류한다. 거기서 그는 자신의 기질을 발휘해 이 비생산적인 인간들을 도와주려 한다. 그러는 와중에도 유미코(여자친구)는 계속해서 그에게 연락을 해온다. 처음에는 단호하게 그녀와 헤어지기로 했지만 점점 다가오는 그녀를 멀리하지 못한다. 과거의 세계가 그를 다시 부른다.

 요이치의 폭발로 그들은 자신들이 누구인지, 어디에 속하는지 깨닫게 되고 자신들의 자리로 돌아간다. 이 소설은 어떻게 사는 것이 옳다는 설교를 하지 않는다. 누군가는 요이치처럼 자신의 꿈을 먹고 살고, 누군가는 마조히즘적으로 생계를 위해 원하지도 않는 일을 하고 살아간다. 또 누군가는 쓰바키처럼 두 영역을 병행하며 살지도 모른다. 소설은 말하고 있다. 인생에 선택지는 있어도 정답은 없다고.

 

 

t********j 2012.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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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큰롤 미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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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치, 겐지, 쓰바키, 가쓰오...일본 소설이고 일본 사람들이 주인공이지만 사는건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혹은 다른 나라도 다 똑같을 것 같다.소설을 읽으면 타인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지만 궁극적으로는 그 삶이 나의 삶의 일부분 현재 진행형또는 일부분이었던적이 있었던, 과거형이지만 어쨌거나 나도 그랬던 시절이 있었으니 일치가 되는 부분에 큰 공감을 일으키기도 한다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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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치, 겐지, 쓰바키, 가쓰오...
일본 소설이고 일본 사람들이 주인공이지만 사는건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혹은 다른 나라도 다 똑같을 것 같다.

소설을 읽으면 타인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지만 궁극적으로는 그 삶이 나의 삶의 일부분 현재 진행형
또는 일부분이었던적이 있었던, 과거형이지만 어쨌거나 나도 그랬던 시절이 있었으니 일치가 되는 부분에 큰 공감을 일으키기도 한다

어른으로 사는건 마인드 컨트롤을 잘 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인것 같다. 그래서 읽는 자기 계발서와 다르게
소설은 재미와 감동을 더해주고. 그런 의미에서 로큰롤미싱은 즐겁운 감동 그 자체였다.

누구나 자신만의 독특한 정신 세계를 가지고 있겠지만 소설의 주인공들도 역시 자신만의 세계를 두드러지게 가지고 있는 인물들. 샐러리맨이었던 겐지, 루저 생활을 하고 있는 요이치, 패션학교 선생님이었던 스바키, 유학을 다녀온 가쓰오...
인물들이 만들어내는 도전과 용기에 가슴설레였고, 무엇보다 지친 삶에 위로가 되었다.

무엇보다 이 소설이 마음에 들었던 이유중 하나는 결말 부분이다.
소설이 상상의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현실의 이야기를 한다는 것을 또한번 느끼게 되면서 소설에서는
인물들의 도전과 용기 있는 삶에 대한 열정을 말하는 것이지 그들의 성공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현재의 삶에서 다른 삶은 찾기보다는 더 발전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더 노력해봐야 겠다

r******3 2012.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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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큰롤 미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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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로큰롤을 즐기던 시대였던것 같다. 제목으로 복고시대의 청춘이야기를 말하나 보다 하고 혼자 착각하고 읽기 시작했지만, 내용은 완전 다른 세상이었다. 말 그대로 미싱이 나오고 그 미싱과 꿈을 함께하는 이들이 나오는 평범한 듯 하면서도 꿈이있는 젊은이들의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를 적은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직업을 가지고 꿈도 가지고 생업을 가진다. 같은 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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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로큰롤을 즐기던 시대였던것 같다. 제목으로 복고시대의 청춘이야기를 말하나 보다 하고 혼자 착각하고 읽기 시작했지만, 내용은 완전 다른 세상이었다. 말 그대로 미싱이 나오고 그 미싱과 꿈을 함께하는 이들이 나오는 평범한 듯 하면서도 꿈이있는 젊은이들의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를 적은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직업을 가지고 꿈도 가지고 생업을 가진다. 같은 말인 듯 하지만 조금씩은 다른 의미다. 자신의 꿈과 자신의 일, 그리고 생업이 하나이면 얼마나 행복할 까 싶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욱 많고, 천직이며 적성에 제일 맞는 일을 찾았지만 그 사실을 모르고 허망된 꿈만 쫓는 이들도 많다. 늘 현실보다 나은 꿈을 꾸지만 그 꿈을 위해 노력하거나 희망을 꿈꾸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부정하고 투덜거리고 변명하며 사는 사람들이 더욱 많은 듯하다.

 

세 주인공과 또 한명의 주인공의 우정과 삶과 일을 미싱과 엮어서 적어 놓은 것이 어쩌면 만들어 가는 것이 하나의 옷이 아닌 어떤 꿈을 만들어 현실로 조금씩 쌓아 가다 가끔 좌절도 하고 미싱으로 옷을 만드는 것이라기 보다 꿈을 하나씩 엮어 가는 곳으로 보였다. 아주 낡은 맨션, 공동전화, 마구 흩어진 시침핀들은 우리 사회의 온갖사건들의 흔적같은 늘 찔리고 아프지만 아픔도 어느새 무뎌지는 것이 인생사와 별 다르지 않아 보였다.

 

이책을 읽는 내내 이들의 특이한 캐릭트가 언제 성공해서 하나의 상표화가 되고 그 중심에는 디자인도 있고, 노력도 있고, 지카다의 회계니 분석이니 하는 예술가들이 생각못하는 부문과 접목해 멋진 하나의 기업이 생겨날 거라고 기대했다. 아니 당연히 그렇게 마무리 될 줄 알았다. 결과는 내 예상과 완전 엇나갔다. 아마 이것이 이책의 묘미이고 인생이지 싶다. 삶은 늘 절망하고 그 절망을 딛고 일어서서 또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이지 싶다.



y*****i 2012.10.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