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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교육법으로 잘 알려진 하브루타교육법에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습니다. 특별히 주입식교육이 만연하는 한국의 교육시장에서 '사색하는 교육법'을 통한 가르침을 배울 수 있는 루트가 많진 않더라구요. 그렇기에 교회안에서 하브루타를 적용한다는 이 책의 방향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책에서는 연령대별에 맞는 여러 하브루타 사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하브루타 교육을 깊이 이해하고 실전에 적용하기엔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결국에는 교사가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맞는 하브루타 교육법을 고안해내고 적용해보는 실험적 과정이 반드시 필요할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