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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25. 오늘 일요일 아침 06:00~07:00 SBS라디오 최영아 아나운서 진행 '책하고 놀자' 프로를 듣고 있는데, 김탁환 작가가 신간서적 안내 코너에서 이 책을 20분에 걸쳐 소개를 하여 이 책을 주문하게 되다. 일본인 여성 사노 요코(1938~2010)와 한국인 최정호 (1933년생) 남성이 1966년 독일 베를린 유학 시절 만나 40년에 걸쳐 주고 받은 편지를 '친애하는 미스터 최 ' 제목 의 책으로 최근 출간되다. "사노 요코의 편지는 혼자 읽기엔 너무 아까운, 편지의 모양을 빙자한 하나의 에세이다" 서로 좋은 인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