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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드는 생각이 있을 것입니다. 과연 현재 기업들은 어떠한 인재들을 원하는 걸까? 우리가 보았을 때는 도토리 키재기 인 것 같은데.,. 그리고 주변에 둘러보면 취업을 간절히 원하는 구직자들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기업들은 바로 채용할 만한 인재가 없다고 아우성입니다. 분명 구직자와 기업 간의 간극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간극을 좁힐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인지한 이 시점에서 저자가 이야기하는 '세라형 인재'가 어떠한 것인지 제목에서부터 궁금증을 유발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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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시대, 그리고 미래의 시대에는
현재 우리나라의 현실은 어떠한가?
저자가 말하는 세라형 인재란 무엇일까?
세라형 인재? 이 말만 듣는다면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를 것이다.
스토리를 갖는 삶을 살아가는, 공감을 일으킬 수 있는 진정성을 갖은,
앞으로의 시대에는 이전과는 다른 시대가 펼쳐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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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사회를 보면 너무나 빠른 변화와 더불어 많은 정보량에 의한 충격을 받으면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환경 속에서도 견뎌내야 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현대인이다. 이러한 삶 속에서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 과연 어떤 인재가 되어야 하는가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지 않을 수 없다. 경쟁이라는 단어를 통해서 우리들은 초등학교에서부터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직한 이후에도 끊임없이 자기계발과 미래를 위해서 투자하고 있는데, 이러한 투자가 정말 올바른 길로 가는지에 대해서 물음을 던져 보지 않은 이가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이러한 물음에 대한 해답까지는 아니더라도 힌트라도 줄 수 있는 책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다가 만나게 된 책들이 [퍼스널 마케팅], [퍼스널 브랜드로 승부하라], [창조형 인간] 등이었는데, 이번에 읽은 “세라형 인재가 미래를 지배한다”라는 책은 또 다른 힌트를 얻을 수 있었던 책이다. [퍼스널 마케팅]이나 [퍼스널 브랜드로 승부하라] 등의 책이 개인을 어떻게 포장해서 마케팅을 할 것인가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 이 책은 미래인재상은 어떠하며, 이러한 미래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점들을 보완, 강화해야 할 것인지를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인 열린 공간, 즉 SNS 등으로 연결되고, 그곳에 올린 글들로 인해 평가되고, 예전처럼 스펙을 쌓아서 자신을 포장하지 않고, 그냥 열린 공간, 광장에서 자신의 삶, 강점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것이 하나의 이슈가 되고 세계와 연결되는 그런 예기를 하고 있는 책이다. 어쩌면 지금 우리들이 보고 있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열풍이 왜 있을 수 있는가에 대한 생각도 해 볼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이 책에서 예기하는 미래인재가 갖추어 할 것은 단어로는 정말 간단하다. SERA – Story, Empathy, Resilience, Achievement :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정말 “스토리, 공감, 회복탄력성, 성취”라는 이 핵심 키워드만을 익히면 핵심인재, 미래인재가 될 수 있는 것인가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가다 보면, 왜 저자가 위의 네 단어를 핵심 키워드로 해서, 독자들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했는지 알게 된다. 이 책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직장인들 뿐만 아니라, 지금 취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대학입학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도 읽으면 좋을 책으로 권하고 싶다.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이고, 진정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해야 할 때, 이 책 속에 담긴 지혜를 통해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미래형 인재가 되는 길을 용감하게 갈 수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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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치 않게 같이 보게 된 책이 현재 새누리당 국회의원인 전하진씨의 책이다. 세라형 인재가 무슨말인가 싶어 찾아보니 세라인재개발원을 설립하며 미래의 주역이 되려면 story, empathy, resilience, achievement를 내재화 시켜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이었다.
언젠가 EBS에서 강연하는 모습을 본것도 같고 한글과 컴퓨터의 CEO로 재직시에도 몇번 언론의 주목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어느새 분당지역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계시다하여 살짝 찾아보니 바로 원래 새누리당이 대대로 당선되어오던 지역이었다가 지난 총선때 잠깐 야당이 집권했었지만 올해 4월 총선때 어김없이 다시 돌아간 지역구였다는. 실제로도 그렇지만 책에서도 저자는 갑작스럽게 출마하게 되었고 당선되어 미래인재 육성에 힘쓰고자 한다는 의견을 밝히고 있다.
IT기업인답게 전산화만 제대로 되어있다면 국정감사가 무슨 소용이냐는 문제제기는 신선했고 우리나라의 교육은 세상의 통념에 따른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장점(엘레먼트)를 스스로 발견하게 만들어 이를 키워주는 방향으로 가야한다는 주장을 담고 있는 책이었다. 그외에는 큰 무리없이 읽어볼 수 있었던 so so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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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는 내 친구 이름인데 세라형 인재는 무얼까 하며 골랐던 책이다. 여기서 말하는 세라라는 것은 격변하는 스마트 사회는 내면의 스토리(Story)에 충실하고, 타인과의 공감(Empathy)에 능하며, 크고 작은 고난에 회복력(Resilience)이 높으며, 자아 성취 (Achievement)에 대한 열의를 두루 갖춘 인재인 세라(SERA)를 말하는 것이었다.
예전에 한 그림을 본 적이 있다. 만화였는데 강남역의 미인이라는 주제였는데 약간 풍자적인 느낌의 그림이었는데 강남역에서 여자들이 모두 똑같은 모습이었다. 짙은 쌍커풀 그리고 오똑한 코와 달걀형 얼굴... 그 그림을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우리가 바라보는 인재상도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다.
어느 직업이든 분야든 상관없이 모두 유명한 학교를 나와야하고 모든 과목이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해야하며 토익은 필수고 영어 스피치도 잘 해야하고 논술도 잘 해야하는 팔방미인을 우리는 인재라고 부르지는 않았는지... 자꾸 그런 인재를 요구하니 그렇게 모두 두루두루 잘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지만 사회가 더 나아진 것 같진 않다. 인재도 자신이 잘하는 것을 선택하고 집중하는 저마다의 색깔을 존중해줘야 하는 것은 아닌지 많은 생각이 들게 한다. 이 책도 그런 메시지같다. 단순히 토익과 학점이 스펙의 자격이 아니라 한 사람이 쌓아온 스토리와 공감과 회복력 그리고 성취열의를 갖춘 것이 진정한 인재라는 것에 격하게 동의한다. 모두가 획일적인 인재상을 찾는데 지쳐가는 요즘, 바람직한 인재상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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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보았을 때 세리형 인재로 착각했다. '오! 요술공주 세리형 인재는 어떤 인재이지...' 참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범하면서 만난 이 아이^^ 저자가 말하는 세라형 인간이란? 자신의 스토리(Story)를 창조할 수 있는 능력, 진정성과 전문성으로 공감(Empathy)을 확대할 수 있는 사회성 그리고 역경을 극복할 수 있는 역량(Resilience)을 갖추고 존재적 성취(Achievement)를추구하는 사람. 요즘 정말 스토리와 공감을 많이 듣고 산다. 거의 하루 걸러, 아니 하루에 한 번꼴 이상은 듣는 이야기. 그만큼 중요한거지. 그리고 그 중요한 걸...특히 세라형 인재 중 스토리와 공감은 여자들이 더 유리한 조건이다. 반면 회복 탄력성과 성취감은 남자들이 더 유리한 조건? 뭐 아닐수도 있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말이다.
우리나라 의무교육은 9년, 그리고 고교 3년 토탈 12년을 대학 입시를 위한 맞춤교육. 그 교육에 익숙한 우리들은 어떠한가? 학원에서 너무나도 모범생이었던 선아라는 아이가 있었다. 너무나 범생이과라서 되려 미용분야가 어울리지 않는, 학교 성적도 제법 나오는(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미용을 한다면 으레 공부를 못한다는 선입견이 싫으면서도 나도 그렇게 색안경을 끼고 보는 난 뭔미?) 그런 아이였다. 그런 아이가 대학에 와서 만났는데....갑자기 주어진 자유가 버거워 중도에 학교를 포기했다. 미용대학을 가기 위해 중3때부터 4년을 학원에서 쌓은 그 아이의 정열은....그렇다. 이것이 우리의 젊은 아이들 모습이다. (선아야 난, 아직도 너가 다시 복학하기를 기도한다. 항상 기다릴게. 힘든 일 있으면 언제라도 손을 내밀어. 샘은 그 손 잡아줄 준비가 되어 있으니깐~) 성적순으로 줄을 세우고, 그 줄 앞쪽에 서 있는 학생들이 미래의 가치를 창조해낼 인재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 지금의 교육이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후배들에게 자신의 삶을 멋진 이야기로 만들어 그 주인공이 되는 법, 이야기를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과의 공감을 확대하여 삶의 의미를 깊게 다지는 법, 늘 닥치는 고난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법, 무엇인가를 성취한다는 것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하는 법을 알려줘야 할 책임이 있는 기성세대다.
스토리...너무 거창해서 어떻게 풀라는 거지? 별거 아니다. 삶의 모든 것이 바로 스토리가 되는 것이다. 만약 어려운 환경이나 어두운 과거가 있었다면 그 과거의 극복이야말로 진정성 있는 스토리이다. 비교 대상을 타인에게서 자신으로 전환하라. 나의 관찰부터 시작하여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 그러다 보면 그 어떤 값비싼 슈트보다 멋진 '자신감'이라는 슈트를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슈트는 멋진 스토리가 된다.
공감...요즘이야말로 공감의 홍수이다. SNS,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핀터레스트 .... 스마트 시대의 인프라는 어쩜 전 인류를 하나로 묶을지도 모른다. 화려한 포장으로 자신의 내면을 감추는 것은 갈수록 어려워진다. 따라서 반복되는 훈련을 통해 진정성을 키워야한다. 오래 반복된 진정성은 능력을 뛰어 넘는 법.
회복 탄력성...어떤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자신을 지키고 자존감을 회복해가는 것... 다른 키워드들은 그런대로 쉽게 따라 할 수 있을거 같은데...난 요게 참 힘들다. 보여지는것과 달리 상처를 많이 받고, 들키지 않으려 센척을 많이 하는 나는 항상 심장에 깁스를 하지만...깁스안에 있는 심장이 더 약해지더라는 것. 처음 계획단계부터 마지노선을 정하는 것, 플랜 B를 준비하는 것. 수없이 읽고 듣고 한 이야기이지만, 정말 힘들다. 자신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무엇이 탄생하리라는 사실에 자신을 맡기는 존재적 인간.
성취.....물질적 보상에 관심을 기울일 것이 아니라 내면의 성취감에 보다 더 관심^^ 이번 런던 올림픽에서 장미란 선수가 바벨을 놓칠 때 우리는 모두 안타까워 했다. 그녀는 바벨을 놓친 순간에도 여느때와 같이 바벨에 손키스를 보냈다. 그녀는 금메달을 넘어선 인생의 다이아몬드 메달을 우리 국민들에게 선물 해주었다.
스마트한 시대...위너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4가지 키워드. 스토리, 공감, 회복 탄력성, 성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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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시대마다 그 시대에 맞는 트랜드가 있기 마련이고 수시로 변하고 변하는 것이 또한 트랜드다. 세상에 변하지 않은게 무엇이 있을까. 변하지 않는다면 아마 그것은 죽어있는 것일거다. 세라형 인재가 미래를 지배한다 라는 책을 쓰신 저자는 전하진 님이시고 12대 국회의원 이시라는데 나 솔직히 이 국회의원을 잘 모르겠다 이름도 얼굴도 모르고 있었다니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조금은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
정치인 전하진님은 몰랐다 해도 독자로써 저자인 전하진님을 이렇게라도 알게 되어 그 부끄러운 마음이 조금은 희석이 되었다. 요즘 우리나라,아니 세계경제가 바닥을 기고 있다. 가정마다 아우성이고, 각 지자체나, 정부의 부채도 천문학 숫자고 기하급수 적으로 늘어가는 상황이라 여간 심각한 일이 아이라는 생각이 든다. 많은 사람들이 미래를 더더욱 불안해 하고 희망을 접기도 하는 불행한 일들이 사회 곳곳에서 생겨나고 있다.
그래도 희망의 끈마져 놓아 버린다면 우리 삶이,인생이 너무나 가엾고 슬픈일이 아니겠는가. 이 상황에서 대안은 없는지 나보다 세상과 미래에 대해 멀리 내다보고 준비할 수 있는 대안이 무엇인지 배워야 할것이다.마냥 손 놓고 있기엔 우리의 수명이 많이 남아있고 우리의 자녀들 손자 세대들에 이르기까지 아우르려면 내가, 우리 어른이 맑은 정신으로 살지 않으면 안되지 않을까.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나. 어떤 대안,대비가 필요한 걸까 이 책속에서 저자는 말하고 있다.
스마트 시대를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 어떤것인가 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 대안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과거에는 생각 할 수도 없었던 일들이 우리 가까운 주변에서 일어나는 것을 볼때 정신이 혼미해 질 지경까지 이르게 된 이 스피드한 세상... 이 세상에서 우리가 살아 남으려면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에 이끌리고 또 어떤 일을 통해 삶을 의미있고 행복하게 만들 것인지에 대한 성찰이 무엇 보다도 필요한 때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p24
과거에는 앞선 세대를 따라가 살면 별 문제 없이 살 수 잇었지만 이제는 다르다는 애기다.12,13세의 기업가가 활약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 과거와는 다른 마인드로 살지 않으면 안된다니... 에효..
스마트 시대의 위너가 되기 위하여 꼭 필요 하다고 생각하는 4가지 키워드는 바로 스토리,공감,회복 탄력성 성취 인데 이 4가지 키워드의 첫 글자를 딴 것이 바로 세라 라는 것인데 앞으로는 이 세라형 인재가 미래를 지배 하게 될거라는 이야기다. 바로 세라형 인재에 대한 이야기가 짧지않은 지면을 채우며 독자들을 이끌고 있다.
머리가 상큼해 지는게 아니라 이 책을 읽고나니 더 머리가 복잡해 지는것 같다. 이 무한 경쟁의 시대에서는 참으로 요구하는 것들이 많기도 한것 같다. 한 평생 사는동안에 삶의 고단함이 어찌 그리도 큰지.... 세상은 점점 빠르게 돌아가고,변해 가는데 시대에 발맞춰 가려하니 나는 누구인가 라는 것을 잊게 되는것 같아 씁쓸 하기도 하고 .. 그래도 세상은 살만한 가치가 충분 하다라고 믿고싶다. 힘 내서 살아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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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형 인재라고 들어본적이 있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책 제목을 보고서 세라형 인재가 과연 무엇을 말하고 있는것인가.. 하고 궁금함이 들었었는데 책을 펴낸 전하진님은 바로 이걸 두고서 세라형 인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시대는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것보다 훨씬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머리에 지식만 가득차 있는 지식인 인재들이 과연 미래를 계속 짊어지고 갈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지식과 더불어 여러가지 자신만의 장점들을 더욱더 극대화 시킬수 있는 사람들이 꼭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책을 쓴 전하진 님은 `더이상은 지식만 가지고 있는 인재를 미래의 인재라고 착각하는 일이 계속 이어지지 않아야 한다` 라고 전하고 있는데 그 의미를 되새겨보니 시대에 흐름에 맞춰야 한다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만큼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우리들도 변화해야 하는데 비단 우리들 뿐만이 아니라 사회도, 학교도, 가정도.. 그 밖의 모든 기관들도 미래를 위해 변화가 필요한 것들은 조금씩 바껴야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너무나 많이 변했고 앞으로도 계속 변화할 것입니다. 다행히 많은 사람들은 그 흐름을 잘 읽어냈고 미래를 위해 대비하였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세라형 인재가 반드시 되야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한사람 한사람 모두 지니고 있는 달란트들이 다 틀린것처럼 자신을 되돌아보고 숨어있는 능력들을 빨리 캐치해 낸다면 미래를 이끌어 나가는 한 일원으로써 많은 일을 해낼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말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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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형 인재가 미래를 지배한다(전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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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한컴과 네띠앙을 경영했던 IT업계에서 잘 알려진 인물로 나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올 해 불쑥 국회의원의 신분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었다. 그동안에 네띠앙의 실패로 빚쟁이들에게 시달리면서 매년 꾸준히 100여회 이상 강연을 다녔다고 한다. 그리고 지난 해 "청춘, 너는 미래를 가질 자격이 있다"라는 책을 내놓고 청년들의 멘토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그 책의 내용을 추가하고 수정한 것이라 하는데, 스마트 시대에 맞는 새로운 인재상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이 책의 제목에 붙어있는 세라(SERA)형 인재상인데, 각각 스토리(Story), 공감(Empathy), 회복탄력성(Resilience), 성취(Achievement)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것이다. 자신의 스토리를 만들고 스마트시대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자신들의 스토리에 대한 공감을 확산시켜 나가는 인물을 모범 사례로 앞세우고 있다.
자신의 삶을 멋진 이야기로 만들어 그 주인공이 되는데 있어서 위기와 갈등, 반전은 필수라고 언급하고 있으며, 이런 이야기를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과의 공감을 확대하여 삶의 의미를 깊게 다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반복된 훈련을 통해 진정성을 키워야 나가야 하며, 늘 닥치는 고난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회복탄력성을 어릴 때부터 훈련하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물질적인 성취에 연연하기보다 내면의 만족을 추구하도록 성취감을 새롭게 정의하라고 말한다. 이 책은 오늘날 과도한 스펙 쌓기, 대학입시에 목숨을 거는 것, 물질만능주의 등을 비판하고 있지만, 현실을 직시하도록 조언해주고 있다. 특히 조직사회는 닫힌 사회이기에 충성심으로 무장해야 하며, 안정된 일자리는 세상 어디에도 없기 때문에 자신의 실력을 쌓아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강구하라고 언급하고 있다.
특히 IT분야의 전문가라 그런지 소셜 네트워크의 우수성을 강조하고 있다. 학연이나 지연보다 훨씬 강력한 전문가들의 만남을 가능하게 해주는 소셜 네트워크는 미래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스마트 시대에 맞는 법과 제도, 그리고 교육시스템, 채용시스템 등 전반적인 개혁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국가의 지도자나 정부도 콘텐츠 제공자에서 룰 크리에이터로 과감하게 변신해야 한다고 말한다. 과거처럼 뭔가를 스스로 주도하겠다고 하는 순간에 국민의 상상력은 극도로 제한된다는 것이다. 또한 교육의 방향도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원하는 것을 직접 하도록 하고 선생님이 옆에서 도와주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한다. 전반적으로 스마트 시대의 미래 인재상을 잘 정리해서 보여주는 좋은 책이지만 좀 더 깊이 있는 분석이나 철학은 담겨 있지 않은 게 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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