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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을 보는 듯 예쁜 그림책 오드리 헵번이에요. 로마의 휴일에서의 오드리 헵번은 사랑스럽기 그지없는 공주 앤이에요. 이 영화가 개봉 되었을 때 모든 사람들이 오드리 헵번과 사랑에 빠졌다고 해요. 저도 로마의 휴일을 몇번이나 봤는지 몰라요~ 티파니에서 아침을, 사브리나, 파리의 연인, 마이 페어 레이디 등 오드리 헵번을 기억할 수 있는 오드리 헵번만의 명작들이 아직도 전설로 남아 있어요. 오드리 헵번 스타일은 헵번룩이라고 부르며 전 세계 여성들이 열광하구요. 사람들은 그녀의 미모, 패션, 연기도 물론 아름답지만 친절하고 상냥한 사람, 오드리 헵번의 내면의 아름다움을 더 칭송해요. 누구보다 상냥하고 친절한 오드리 헵번은 어릴 적 전쟁 중 자신을 도와주었던 유니세프 국제 친선대사가 되어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에게 도움을 주었어요. 다른 배역을 하면서도 항상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 절대 잊지 않았던 모습도 배우고 싶은 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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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EBS에서 보았던 흑백영화가 아직 생각난다. 그 영화는 [로마의 휴일]이라는 영화였고 그 영화의 주인공이 바로 오드리 헵번 이었다. 그녀의 헤어스타일과 의상은 지금의 유행에 전혀 뒤쳐지지 않을 만큼 세련된 분위기 였으며, 그녀의 지적인 외모에 반해 너무나 닮고 싶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발레를 좋아했던 소녀오드리는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며 발레의 꿈을 포기하고 전쟁이 끝난 후 영국 런던으로 이사를 간다. 그곳에서 배우가 된 오드리는 프랑스의 유명한 작가 콜레트의 눈에 띄어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공연을 할 수 있게 된다. 그 후 할리우드 영화감독 윌리엄 와일더에 의해 영화에 출연하게 되는데 그 영화가 바로 [로마의 휴일] 이었으며 오드리는 영화에서 앤 공주 역할을 맡아 인기를 얻게 된다. 그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가 되었지만 어렸을적 자신을 도와주었던 단체인 '유니세프 국제 친선대사'가 되어 어려운 아이들을 돕는데 앞장서며 봉사활동을 하다 세상을 마감한다.
"내 자신을 시대의 우상으로 생각한 적은 한번도 없어요. 난 그저 내 일을 할 뿐이에요." 라고 말하며 어린아이들을 돕기 위해 봉사활동을 펼친 오드리... 그녀의 삶이 그져 평탄하지 많은 않았지만 그 속에서 그녀는 그 누구보다도 아름다운 빛을 내는 사람이었다. 한때 내 인생의 롤 모델이었으며 지금도 존경하는 오드리 헵번... 그녀의 삶을 누구 보다도 존경하는 한 사람으로써 내가 사랑하는 울 아이들도 매사 감사하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봉사할 줄 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매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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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의 어린시절부터 지금 현재의 모습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담아놓은 이 책은 오드리 헵번이 우리만의 뮤즈로 왕성한 활동을 했던 영화배우로써의 모습뿐 만 아니라 지금 그녀를 더욱더 아름답게 만드는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모습까지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있을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그녀는 자신만의 스타일과 유명세에도 불구하고 항상 따뜻했고 상냥했으며 언제 어디서든 그 마음을 범접할 수 없는 아름다움으로 표현되어 지금까지도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더 빛나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발레리나로는 어울리지 않은 모습이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남들보다 두 세배로 더 열심히 연습을 하면서 더욱더 노력을 했다. 그러다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 피난을 가게 되고 절망적인 시간을 보내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오드리는 계속 춤을 추면서 그 슬픔을 달랬고 드디어 전쟁이 끝났다. 국제연합 자원봉사자 중 누군가가 배고픔에 허덕였던 오드리에게 초코바 하나를 주었고 오드리는 그 고마운 사람의 친절함은 잊지 못했다. 하기로 결심하고 단역부터 시작하다가 본격적인 무대인 브로드웨이로 공연을 떠났고 부족한 연기 경험을 노력으로 채우면서 세기의 명작 <로마의 휴일> 앤 공주 역할을 맡게되고 오드리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쥐게 되었다. <마이 페어 레이디> 등 수 많은 명작의 주인공으로 승승장구하게 되고 오드리는 세계의 요정으로 우리의 뮤즈로 헐리우드에서 단연 정상에 서게 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초심을 잃지 않았고 언제나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 기억했으며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인물이 되었다. 헵번룩이라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견고하게 만들어 누구나 지금까지도 따라하면서 오드리처럼 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았다. 점점 유명해졌던 오드리는 자신의 유명세를 좋을 일을 하는데 사용하기로 마음 먹고 자신을 도와주었던 유니세프 친선대사가 되었다.
보여주었던 그녀 존재 자체로 흘러넘치는 아름다움과 고급스러움을 지녔던 그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이 되었고 누구나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함을 줄 수 있었던 그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다시 오드리 헵번을 만날 수 있어 더 즐거운 시간이었다. 헵번룩이라는 자신만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만들어내고 평생 아이들과 함께 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시간을 모두 받쳤던 그녀의 삶을 다시 한번 되살펴보는 시간이 되어 행복했다. 정상에 자리에서 오만하거나 거만하지 않고 더 낮은 마음으로 나보다 남을 위해 봉사하고 따뜻하고 포근하게 안아주었던 그녀의 마음을 그녀의 가치를 잊지않고 기억하고 따라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고인이 된 그녀를 다시 한번 떠올려본다. 그녀의 친절함이 새삼 기억나는 듯 그녀의 밝고 따뜻한 미소가 그리워지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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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숲 <오드리 헵번> 마가렛 카딜로 글 / 줄리아 디노스 그림
요즘 아이들은 오드리 헵번을 잘 모르겠죠. 우리 아이는 한 커피 광고를 참 좋아하는데요. 그 광고가 로마의 휴일을 패러디한 내용이예요. 오드리 헵번에 대해 설명해주니 더 궁금해 했어요. 마침 도토리숲에서 오드리 헵번에 관한 인물책이 나와서 무척 반갑게 읽었습니다. 오드리의 아름다운 얼굴이 그려진 투명한 예쁜 책갈피도 들어 있어 너무 좋아요.^^
오드리는 발레리나가 꿈이예요. 발레를 열심히 배웠지만 큰키와 큰발 때문에 꿈을 이루기 힘들었어요.
오드리가 열살때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어요. 네덜란드로 피신을 가서 힘들게 숨어 살았어요. 힘든 상황에서도 항상 춤을 추며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었지요. 어느날 전쟁이 끝나고 국제연합에서 나온 자원봉사자 중 한명이 초코바를 주었어요. 오드리에게 이 초코바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이었어요. 그 자원봉사자를 잊을 수 없었죠. 오드리 가족은 영국 런던으로 이사를 갔어요. 여기서 배우가 되기로 마음 먹었죠.
오드리는 멋진 연기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되기도 했고 로마의 휴일 이라는 영화로 세상 모든 사람들을 사랑에 빠지게 했어요. 이젠 헐리웃에서 가장 유명한 배우가 되었어요. 사람들의 우상이 되었죠. 하지만 오드리는 항상 겸손하고 친절했어요. 그리고 어렷을때 먹었던 그 초코바를 기억하며 나도 남을 도와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유니세프 국제 친선대사가 되었어요. 전 세계를 다니며 어려운 아이들을 도우며 남은 생을 마감했어요. 병이 있는 줄도 모르고 자원봉사에 전념하다 병을 늦게 발견하고 안타깝게 일찍 생을 마감했어요. 매우 아름다운 외모와 더 아름다운 마음과 남에게 베푸는 자비를 몸소 실천한 당대 최고의 배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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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오드리햅번의 일대기를 짧은 글로서 그녀가 살아온 삶의 방식과 생각 그리고 다양한 삶들을 살펴보면서 우리가 본받아야 할 점과 그녀의 삶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고 그녀에게 우리에게 전하고자 했었던 메세지는 무엇인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갖아 큰 특징은 단순히 발레가 좋아하서 발레리나가 되고자 했었던 오드리헵번은 신체적 특징과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발레리나의 꿈을 접고 배우가 되는 길을 택하였고, 그녀를 눈여겨 본 여러 작가님의 도움으로 그녀의 인생작인 로마의 휴일을 만나게 되고 그 작품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게 되면서 여배우로서 승승장구를 하게 헵번룩을 유행시킬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지만 그녀가 진정 하고 싶었던 일은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친절한 일이었고 그로 인해 제2차 세계대전에서 그녀를 도와주었던 유니세프에서 소속되어 국제 친선대사 활동을 하면서 아름다운 생을 마감하였음을 알려줌으로써 진정한 아름다움은 외면이 아니라 내면에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주는데 있답니다. 유명한 영화 스타로 알려져 있는 오드리헵번의 삶이 이렇게 파란만장하였다는 사실은 이 책을 읽기전까지는 영화를 통한 그녀의 화려한 삶에 가려져 알지 못하였던 사실입니다.
그 때문인지 그녀의 삶 역시도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과 조금의 차이가 있을 뿐 어린 시절의 꿈과 성인이 되어서 활동한 시간 그리고 노후에 보낸 삶 이 모든 것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해보면 누구나 똑같은 시간을 보내고 태어나서 자라고 나이가 들고 죽음에 이른다는 사실은 모두 동일하나 그러한 동일한 인생을 어떤 인생으로 장식을 하느냐는 오직 인생의 주인공인 스스로가 선택해야 될 삶이라는 사실은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화려한 삶보다는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생을 마감하였던 오드리햅번의 삶 역시도 화려한 젊은 인생시절의 모습보다 노년의 화장기 없었던 땀 흘리며 환하게 웃는 햅번의 모습이 더욱더 아름답고 인간적인 면이 큰 것도 그런 이유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모든일은 마음먹기에 달렸고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기 이전에 자신 스스로가 자신의 삶을 선택하고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불행을 꿈꾸기 보다는 행복을 꿈꾸는 편이 더 행복하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오드리햅번 주연의 추억의 영화를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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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번역가가 쓴 글입니다. 요즘은 위인전 책표지 앞에 인물의 글이 하나씩 소개되어 있는 것이 특징 같아요. 그저 내 일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일인지, 그녀를 통해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그녀가 발레리나가 되고 싶어하는지는 예전에 오드리 헵번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에서 살짝 본 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저도 본 영화 (아직 저희 딸아이는 보지 못했어요) 그리고 미국 의회에서 연설을 하는 장면이 마지막이예요.
저희 아이들도 늘 이런 삶을 살아갈 수 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