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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엄마도 퇴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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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맘일때 가장 힘들었던점이 내가 하는 이야기에 대해서 아무도 공감을 못할때였다. 나만 이런걸까? 나만 힘든걸까? 왜 이렇게 힘들지.. 초보엄마인 나에게 있어서 너무 힘들었던 날들이 가끔은 엄마도 퇴근하고 싶다의 육아책을 통해서 많은 공감이 되었고, 앞으로 펼쳐질 일들에 대해서 미리 엿볼 수 있는것 같은 내용들이 담겨져 있어서 그 공감이 나에게 있어서 때로는 슬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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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맘일때 가장 힘들었던점이

내가 하는 이야기에 대해서 아무도 공감을 못할때였다.

나만 이런걸까? 나만 힘든걸까? 왜 이렇게 힘들지.. 초보엄마인 나에게 있어서

너무 힘들었던 날들이 가끔은 엄마도 퇴근하고 싶다의 육아책을 통해서

많은 공감이 되었고, 앞으로 펼쳐질 일들에 대해서 미리 엿볼 수 있는것 같은

내용들이 담겨져 있어서 그 공감이 나에게 있어서 때로는 슬픔과 기쁨의 교차가 되었다.

l**********l 2021.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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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퇴근을 꿈꾸는 이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권한다 ..
"육아퇴근을 꿈꾸는 이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권한다 .." 내용보기
오랜 연애끝에 결혼을 했고, 적지않은 시간 부부로 지내다 어렵게 아이를 가지고 ,낳았다.아이를 너무 낳고 싶다라기보다, 결혼이란걸 하면 당연히 부부사이엔 자식이 존재해야만한다고 생각했기에....이 의견엔 우리 부부가 동의했고 그리고 낳았다.-아이를 낳고 키우는데 뭐 그리 힘이 들까 ...다 그리 낳고 잘 키우기만 하던데 뭘 ..나라고 못할까 ?!그랬다, 낳기전까지는너무 쉽게 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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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연애끝에 결혼을 했고, 적지않은 시간 부부로 지내다 어렵게 아이를 가지고 ,낳았다.
아이를 너무 낳고 싶다라기보다, 결혼이란걸 하면 당연히 부부사이엔 자식이 존재해야만한다고 생각했기에....
이 의견엔 우리 부부가 동의했고 그리고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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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고 키우는데 뭐 그리 힘이 들까 ...
다 그리 낳고 잘 키우기만 하던데 뭘 ..
나라고 못할까 ?!
그랬다, 낳기전까지는
너무 쉽게 봤다 !!
엄마 되기를 , 그리고 육아라는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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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아이를 낳고보니 낳았다고 엄마가 쉽게 되는건 아니라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경험하는중이다,
육아라는것을 너무 만만히 봤고 우습게 여긴것도 사실이다
만만히 본 댓가를 톡톡히 치르고있는 요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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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육아중에 이 책을 만났다.
버럭엄마의 독박육아일기 '가끔은 엄마도 퇴근하고싶다'
어쩜 이리 나랑 같은 생각을 하는지 제목만 보고도 읽기전에 벌써 공감백배!!!
작가는 8년째 육아를 하고있는 반쪽 워킹맘이며
이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단다 .
작가의 말만 읽고도, 내맘을 알아주고 힘든 육아를 응원해주는거같아 벌써 코끝이 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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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개의 목차로 이루어진 이 육아일기는 매 챕터마다 소소한 일기들로 가득차있다.
출산의 고통의 적나라한 ? 묘사부터 남의 편인 남편의 꼭지 도는 얘기, 엄마이기 이전에 여자로써의 내 삶, 버럭하게 만드는 지극히 현실적인 육아얘기, 그리고 내 아이의 소중함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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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출산하고, 모유가 생각처럼 나오지않아 조리원에서 며칠밤을 울었었다.. 분유를 먹이는게 죄를 짓는거처럼 느껴져 아이에게 한없이 미안했었던 날들~
돌이켜보면, 다 엄마인 내 욕심이 아니였을까 싶다 .. 아이를 낳기전엔 너무 치렁거리지않나? 라고
할 정도로액세서리를 좋아했던 나인데 아이가 태어난뒤로는 내 모든 외적 취향들의 포커스가 아이에게 맞춰져있다.

여자를 놓은 대신 엄마가 된거겠지
하루에도 몇번씩은 버럭!!했다가도 잠든 아이를 보며 반성, 그러지말아야지 하다가도 다음날이 되면 또 버럭!!
이런게 육아가 아닐까?

난 아이가 하나라 알지 못하는 아이 둘 맘의 내공이 느껴지는 작가의 현실육아 !!
내편이라 철썩같이 믿었던 남의 편! 밖에서 열심히 처자식을 위해 일하는 남편이라 육아는 오로지 엄마인 나의 몫인 독박육아지만, 피곤하다고 아무것도 안하려들지말고 같이 좀 하자고 !! (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쁘게 일하는 당신을 존경합니다. 라고 책에 쓰여져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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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에피소드를 읽으며 '맞아, 나도 이랬었지 ~~ 맞아, 나도 이래서 웃었고 울었으며 또 감사해했더랬지,
이런순간에 화가 났고, 또 상처도 받았어 .. 맞아 그랬어..
라고 연신 고개를 끄떡거렸다.
충고나 조언이라기보단, 같은 육아라는 문제를 겪어내고있는 동료로써 해주는 따뜻한 응원의 이야기이다.
어쩜, 나랑 생각이 이리도 같은지 키득거렸던 많은 문장들과 이야기들 !!
그리고 어쩜 나만의 생각이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이 한번씩은 해보지 않았을지 ...

# 독박육아에서 가장 큰 문제는 '나'다.
독박육아가 내게 주는 스트레스로 인해 아이들에게 불똥이 튈 때가 많다. 나는 종종, 아니 자주 아이들이 예쁘지않다는 생각이 든다.
밉다고 표현하는게 더 맞을지도 모르겠다
'내가 왜 애를 둘이나 낳아서 이 고생을 하고 있을까.
역시 혼자 살아야 했어' 라며 혼자 한탄하기도 한다
이런 스트레스가 계속 쌓여 나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 된다. - p133 -

제목에서처럼 가끔은 .. 이 아니라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처럼 매일 정해진 시간의 퇴근을 꿈꾼다 .. 그러지 못하는 현실을 아주 잘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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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넣어도 안아픈 너무 이쁜 내 새끼지만, 엄마이기전에 엄마도 사람이니깐 육아는 힘이들수밖에 ,
힘들땐 아이에게 버럭하고 , 이쁠땐 또 마구 사랑도 주며, 아이가 잠든 밤에 혼자서 홀짝거리며 하루의 반성을 하는 모든 엄마에게 이 책은 위로이자 공감이며 그리고 친구가 되어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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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지쳐 , 때론 시간이 늦어 스트레스를 수다로 털어놓을 친구가 없다면 이 책이 기꺼이 엄마들의 베프가 되어줄것이다 !!
육아퇴근을 꿈꾸는 엄마들에게 꼭 강추하고싶다 !!

* 컬쳐300 으로 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s******9 2019.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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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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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엄마도 퇴근하고싶다읽는 내내 내 얘기 같아서 참 공감이 많이 되는 책이었다는!출산을 하고 나서의 내가 했던 고민들이 모두 담겨있고 현재 육아의 일상들이 모두 담겨있는 !이 책을 읽는 육아맘들은 아무래도 자신의 이야기인양 모두 공감할듯싶어요 이책을 읽으면서 우리도 엄마가 처음이라 어렵고 힘들지만 항상 육아에 대한 고민에 부딪히게 되지만 예쁜 아이들 얼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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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엄마도 퇴근하고싶다
읽는 내내 내 얘기 같아서 참 공감이 많이 되는 책이었다는!
출산을 하고 나서의 내가 했던 고민들이 모두 담겨있고
현재 육아의 일상들이 모두 담겨있는 !
이 책을 읽는 육아맘들은 아무래도 자신의 이야기인양 모두 공감할듯싶어요
이책을 읽으면서 우리도 엄마가 처음이라 어렵고 힘들지만
항상 육아에 대한 고민에 부딪히게 되지만
예쁜 아이들 얼굴을 바라보면 미소짓게 되고
또한 그런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어주겠다 매일밤 다짐하게되네요

b******n 2019.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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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퇴근/독박육아] 가끔은 엄마도 퇴근하고 싶다
"[엄마퇴근/독박육아] 가끔은 엄마도 퇴근하고 싶다" 내용보기
제목: 가끔은 엄마도 퇴근하고 싶다지은이: 이미선펴낸 곳: 믹스커피   빠르면 5시, 그래도 괜찮은 편인 6시, 조금 늦은 감이 있는 7시, 화딱지 나는 8시! 일하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집에서 가족이 돌아오길 기다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손꼽아 기다리는 퇴근 시간! 그런데, 절대 퇴근의 '퇴'자도 꺼낼 수 없는 사람이 있다. 바로 아이 키우는 엄마들. 아이 재우고 홀로 누릴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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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끔은 엄마도 퇴근하고 싶다

지은이: 이미선

펴낸 곳: 믹스커피

 

 

 빠르면 5시, 그래도 괜찮은 편인 6시, 조금 늦은 감이 있는 7시, 화딱지 나는 8시! 일하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집에서 가족이 돌아오길 기다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손꼽아 기다리는 퇴근 시간! 그런데, 절대 퇴근의 '퇴'자도 꺼낼 수 없는 사람이 있다. 바로 아이 키우는 엄마들. 아이 재우고 홀로 누릴 수 있는 짧디짧은 행복한 순간을 '육퇴'라고 부르며 잠시라도 오롯이 혼자이고 싶은 대한민국 엄마들은 버티고 버티다가 5분도 안 돼서 스르르 잠들어 버린다. 아이가 뒤척이니 깊이 잘 수도 없는 노릇. 결국 다음 날 아침에 눈을 뜨면 일찍 잠들어서 억울하고 몸이 찌뿌둥해 괴롭고 끊임없이 이어지는 육아 전쟁에 한숨 쉬는 무한 반복 루트!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육아의 세계. 그런데 육아를 홀로 책임져야 하는 '독박육아' 상황이라면? 휴, 이건 뭐 답이 없다. 그래서 RPG 게임으로 따지면 만렙 수준인 독박육아 8년 차 이미선 주부의 책, 『가끔은 엄마도 퇴근하고 싶다』를 만난 순간 일종의 존경심과 전우애에 절로 예우를 갖추게 되더라는! 사업하는 남편 뒷바라지와 기운 넘치는 아들딸 남매의 육아를 홀로 전담하고 있는 그녀의 이야기. 뻔히 아는 내용이지만 읽을수록 격하게 공감하고, 넋두리처럼 투덜투덜 늘어놓는 투정이지만 독자를(특히 육아맘을) 쏙 끌어당길 정도로 재밌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글이었는지, 어떤 책에서 읽었는지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육아맘 특히 '독박육아'라는 표현에 관해 전혀 이해 못 하는 육아 무식자의 댓글에 관한 '썰'을 본 적이 있다. '집에서 애 보는 게 일인 사람들이 왜 독박, 독박하는 거죠? 그럼 나가서 돈을 버시든지!'. 누가 이런 댓글을 남겼다고 하는데 ㅎㅎㅎ 아놔, 이 쏴람이 정말! 무식한 말씀 하시네. 이런 경우엔 어떻게 '독박육아'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을까 고민하곤 했는데 『가끔은 엄마도 퇴근하고 싶다』에 명쾌한 해답이 실려있다. 남편은 생활비를 책임지고 아내는 집안일을 도맡은 경우, 가사는 아내 몫이라고 할 수 있지만 육아는 공동 책임이란 점! 실로 명쾌하다. 그렇다. 가사와 육아는 별개의 문제니까. 하루에도 수십 번 끓어오르는 상황을 꾹꾹 참다가 결국 폭발한 순간 아이에게 화를 내고 돌아서면 눈물짓고 후회하지만, 이건 나긋하게 조곤조곤 넘어갈 수 있는 나날이 아님을 진심으로 이해한다. 나 역시 하루에도 열두 번씩 기분이 오르락내리락 롤러코스터를 타니까. 이런 육아맘의 고충을 어떠한 핑크빛 필터링도 없이 솔직하고 담백하게 풀어낸 글이라 울고 웃으며 끝까지 한 호흡에 읽게 된다. '토닥토닥. 고생했어요'라는 그녀와 나를 위한 위로와 함께...

 

 

 

 

 

 

 경제적 여건에 따라 육아의 강도는 당연히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엄마'라는 존재는 마음 편히 쉬기 힘든 팔자다. 다 커서 장성한 자식도 어리게만 보이는 엄마 마음인데 어린 자식을 대할 때는 어떻겠는가. 이 책 『가끔은 엄마도 퇴근하고 싶다』는 육아 비법이나 마음을 다스리는 심리 에세이가 아니다. 아이를 키워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현실 그 자체를 야무지고 맛깔나게 글로 담아낸 육아맘 생존기랄까? 어떤 가식과 꾸밈도 없이 마음껏 투덜대며 토로하는 그녀의 모습에는 보통 사람만 지닐 수 있는 따스한 인간미가 철철 넘쳐흐른다. 잠시 짬을 내어 책장을 넘기며 또 다른 나를 만났던 시간. 유쾌, 상쾌, 통쾌라고 하기에는 답을 낼 수 없는 육아이기에 서로의 고충에 귀 기울이며 이해받는 느낌만으로도 상당한 위로가 되었다. 육아에 지쳐 우울하고 힘든, 세상 모든 육아맘께 이 책을 추천! 우리도 엄마이기 이전에 사랑받는 딸이었고 여자였단 걸 잊지 맙시다! 밥풀 묻은 옷과 하나로 질끈 묶은 머리지만, 그래도 우리는 오늘이 제일 예쁘니까요. ^^

 

s******g 2019.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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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엄마도 퇴근하고싶다.] 독박육아맘들에게 위로가 되는 메시지 _육아서추천
"[가끔은 엄마도 퇴근하고싶다.] 독박육아맘들에게 위로가 되는 메시지 _육아서추천" 내용보기
가끔엄마도 퇴근하고 싶다.?책 제목만 보고 읽어 보고 싶어진현재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 같은 책을 만났습니다.엄마들에게 퇴근이 있을까요?^^작가 이미선씨는 독박육아 8년차에 접어든독박육아 전문가 우리 주변에서 만나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거 같은 엄마작가님은 육아를 하며 알게 된 여러경험과 감정을 많은 부모들과 공유하고자이 에세이를 쓰셨다고 해요
"[가끔은 엄마도 퇴근하고싶다.] 독박육아맘들에게 위로가 되는 메시지 _육아서추천" 내용보기
가끔엄마도 퇴근하고 싶다.?


책 제목만 보고 읽어 보고 싶어진

현재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 같은 책을 만났습니다.


엄마들에게 퇴근이 있을까요?

^^

작가 이미선씨는 독박육아 8년차에 접어든

독박육아 전문가

우리 주변에서 만나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거 같은 엄마

작가님은 육아를 하며 알게 된 여러경험과 감정을 많은 부모들과 공유하고자

이 에세이를 쓰셨다고 해요

아이는 분명히 소중한 존재이고 아이가 주는 행복도 크지만

육아가 힘든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저도 아들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이지만.

첫째를 워낙 수월하게 키워서 둘째도 낳았죠^^

근데 아이둘을 키우면서 들었던 생각은



와! 이렇게 힘들다고 왜 아무도 나에게 이야기 안해준거야?

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아이하나키우는 일과 둘을 키우는 일은 하늘과 땅차이라고 해도 과언이아니겠네요^^

그치만. 지금 7살 4살이 되니 그래도 조금은 살만합니다.

밥을 인간답게 먹을 수 있게 되었고 ㅋ

아이들도 어느정도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 이 생겼거든요

목차

목차를 하나하나 읽다보며

이거 완전 내이야기잖아?

라는 생각이 절로 드실거예요

아마 저도 독박육아 7년차라 더더 공감을 하는거 같아요

이 책을 읽다가

혼자 키키킥 거리면 웃는 부분들이 제법나오는데요

특히 이런 낮버밤반 과 같은 신조어를 접하면 저도 모르게 웃음이 빵



낮에 버럭하고 밤에 반성한다.

아마.......

공감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돌아보면 모든 순간이 감동이었다.

맞아요.모든 순간이 감동이었어요

그져 육아에 치이고 살다보니 그런 감동의 순간을 매 순간 느끼기보다

시간이 흘러 아이들의 사진을 보면 특히 느끼게 되는거 같아요



지금은 훌쩍 커버린 아이들의

애기 때 사진을 보면 저도 이렇게 아기였어?

너무 귀여웠다. 그 때 기억이 안나네 하는 순간들이 많았거든요

지금도 하루하루 이런 감동의 순간을 만나고 있지만.

현실 육아를 해결해야 한다는 맘이 더 커서

아마도 그런 여유있는 마음을 가지지 못한거 같네요^^

아이가 화내는 모습이 나를 닮았다.

정말......

저도 아들둘 엄마가 되고서

버럭하는 버럭맘이 되었는데

가끔 첫째가 둘째에게 버럭하는 모습을 보며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모습인데 하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요 ㅋㅋ

아....

내가 저랬었나. 정말.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 느꼈던 순간이었죠

이러지 말아야지. 반성했던 기억이나네요


절대 잠들지마 어떡해서든!

힘들었던 하루 육아를 아이들 재우면서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좀 즐겨야겠다. 잔뜩 기대하고

안방에서 아이둘을 재웁니다.

재우면.

책도 보고, 영화도 보고, 하고싶은 일들을 리스트업하며

재우는데요^^



근데 눈을 뜨면 아침이었던 경험!!!!!!!!!!!!!!!!!!!!!!

오마이.

생각만해도....세상 억울해요 ㅋㅋㅋㅋㅋ

아 또잤어.....이런맘.

저도 참.많이 그랬어요^^



엄마 한템포 쉬어가도 괜찮아.

매일 반복되는 육아일상에

엄마도 사람인데 지치지 않으면 이상한거죠

유독 그런날이 있어요

똑같이 육아하고 똑같이 아이들과 놀아주고 하는데

의욕이 뚝뚝떨어지는 그런날이요

그런날은



모든 걸 손에서 내려놓고 좀 쉬셔도 됩니다.

오히려 힘들게 하다보면 더 역효과가 나더라구요

이런날은 그냥. 다 잊어버리고 쉬세요

그래야. 엄마사람도 충전되고 다시 육아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법이니까요


네게 화를 내는 진짜 이유

전 이 부분을 읽는데

그만 눈물이..왈칵쏟아졌어요




나의 아이에게

아이야, 너에게 화를 내는 것은 너에게 화가 나서가 아니란다.

네가 미워서는 더더욱 아니지. 아니다 솔직히 말하면 화가 나는 순간들도 있다.

하지만 나에게, 나의 상황에, 너한테 화를 내고 있는 나 자신에게 화가 나서

화를 내는 날들이 더 많았다.

화를 내놓고, 소리를 질러놓고, 벌을 세워놓고, 회초리로 때려놓고 나도 속으로

많이 울었다. 훌륭한 사람되라고, 바른사람 되라고 너를 호되게 혼내며 말하는

저 명분들 뒤에 숨어, 내 화를 풀기 위해 화를 내는 날들도 있었다.



너의 작은 잘못에도 나는 쉽게 화를 내곤 하지.

영문도 모른채 당황한 너의 표정을 나는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아이야, 때로는 나도 많이 힘들었다.

그리고 많이 외로웠다. 힘들다는 걸 누구에게든 이야기하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었다. 누구에게라도 위로 받고 싶었는데 위로해 줄 사람이 없었다.

너를 재우고 혼자있는 밤 나도 나를 위로해줄 사람이 필요했다.

혼자있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내 자존감은 땅속으로 깊이 꺼져 들어갔고 점점 우울해졌다. 내 불안정한 정서는 또다시 너를 향한 화살이 되고 말았지



아이야

나는 완벽한 엄마이고 싶다. 다정한 엄마이고 싶다.

온화한 엄마이고 싶다. 늘 네편인 엄마이고 싶다. 그런데 모두가 내 욕심 일뿐

나는 결국 너에게 창피한 엄마가 되고 말았구나



아이야

앞으로도 나는 네게 이렇게 부족한 모습을 보이는 날들이 많을 거다.

그럴 땐 그냥 나를 꼭 안아주면 좋겠다. 아무말 없이 그저 안아주면 좋겠다.

그것만으로도 나는 힘든걸 다 잊을 수 있을 거 같다.

네 따뜻한 체온에 위로받고 무너진 내 자존감을 일으켜 세워 네게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다시 끄집어 낼 수 있을 것 같다.



나의 아이야

미안하다. 그리고 사랑한다. 세상에서 가장많이



리뷰쓰려고 이글을 적는데 또 눈물이 나네요 ^^;;;;;;

육아란 이런겁니다. 여러분 ^^;;;;;



이렇게 책 한권에 위로받고 다시 튼튼해진 마음으로

아이에게 더 최선을 다하는 엄마사람이 될 수 있는 거겠죠?

^^


세상의 모든 엄마들 응원합니다.!
m*****y 2019.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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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쓴글 .반성강요하지않아 마음편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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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엄마도퇴근하고싶다 공감되는이야기 솔직하게 하지만 반성을강요하지는않는책육아서적을 뒤적거리는이유는. .조금더발전해보려고. . 조금더 괜찮은 상황을 만들기위해서. 라고한다면?#가끔은엄마도퇴근하고싶다 책은 ㅋ ㅋ 임신중이거나 출산한지 얼마되지않은분들이 읽어보면 좋겠어어요?현실 육아를 그대로 반영을 할수 있는거지.. 잘 모르는 부분을 예상하고 맞이 하는것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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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엄마도퇴근하고싶다
공감되는이야기
솔직하게 하지만 반성을강요하지는않는책



육아서적을 뒤적거리는이유는. .조금더

발전해보려고. . 조금더 괜찮은 상황을 만들기위해서. 라고한다면

?

#가끔은엄마도퇴근하고싶다 책은 ㅋ ㅋ

임신중이거나 출산한지 얼마되지않은

분들이 읽어보면 좋겠어어요

?

현실 육아를 그대로 반영을 할수 있는거지.. 잘 모르는 부분을 예상하고 맞이 하는것이랑

그냥 바로 맞이 하면 멘붕 오거든요

각오 하고 육아 하면 좋아요





YES마니아 : 로얄 p*******2 2019.08.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