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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모든 것을 뛰어 넘는다
"사랑은 모든 것을 뛰어 넘는다" 내용보기
EL 제임스의 모든 것들이 그렇듯이 성의 문제를 진솔하게 그려낸다. 그레이 시리즈물이 그랬고, 여타의 글들도 그렇다. 이 미스터의 글도 예외는 아니다. 19금으로 분류해도 될 만큼 적나라하다. 하지만 이 글, 미스터2에는 인간의 존엄을 다루는 내용도 부가되었다. 알바니아를 배경으로 가부장적인 질서에 반발하여, 집을 뛰쳐나오고 여인 혼자서 어려운 삶을 살아가면서 사랑을 쟁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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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제임스의 모든 것들이 그렇듯이 성의 문제를 진솔하게 그려낸다. 그레이 시리즈물이 그랬고, 여타의 글들도 그렇다. 이 미스터의 글도 예외는 아니다. 19금으로 분류해도 될 만큼 적나라하다. 하지만 이 글, 미스터2에는 인간의 존엄을 다루는 내용도 부가되었다. 알바니아를 배경으로 가부장적인 질서에 반발하여, 집을 뛰쳐나오고 여인 혼자서 어려운 삶을 살아가면서 사랑을 쟁취한다는 일반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지만 읽을거리가 많다. 글을 보면서 인신매매, 가부장적 제도의 모순 등이 독자들의 마음에 질문을 던지는 글이지 않을까 여겨진다.

 

2권에서 둘은 콘월에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가진다. 사격 놀이를 하기도 하고 옷을 사러가기도, 외식을 하기도 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알레시아가 맥심의 도움으로 자신이 현재 처한 상황에서 벗어나 있는 상황이지 그것이 안전지대가 아님을 보여준다. 그러면서 알레시아의 현실적 상황이 알려진다. 알바니아에서 아버지가 물질 때문에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어떤 사람과 알레시아의 혼인 약속을 해버린다. 즉 알레시아의 정혼 자가 생긴 것이다. 알레시아는 엄마처럼 남자에게 눌려 살아가는 결혼 생활을 생각하고, 그와 결혼하기가 죽기보다 싫다. 그래서 엄마의 도움으로 알바니아를 탈출한다. 그런데 그 탈출이 인신매매 집단의 울타리다. 그녀는 자신들을 관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이 인신매매 집단(단테와 일리)임을 알게 된다. 그래서 같이 있던(그들은 일자리를 찾아간다고 알고 있다.) 아가씨들에게 탈출할 것을 얘기한다. 그리고 자신도 탈출한다. 그래서 모진 고난을 겪고 엄마가 아는 집(마그다)을 찾게 되고 그곳에서 생활한다. 그리고 맥심의 집에 청소부로 생활을 하게 된다.

 

그런데 2권에서 인신매매 범들이 맥심을 집을 뒤지고, 알레시아가 평안히 쉬고 있는 콘월까지 찾아온다. 위기의 상황이 있게 되고 알레시아는 맥심의 도움으로 두 사람을 경찰에 넘기게 된다. 결국 그들은 다른 일로도 경찰 리스트에 올라 있는 자들이라 징벌을 면치 못할 것이라 생각하게 되고 안심한다. 그러다 알레시아가 맥심의 콘월 집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하인들의 얘기를 통해 맥심의 신분을 알게 된다. 그것은 알레시아에게 큰 심리적 압박이 된다. 자신에게 신분도 알려주지 않은 맥심, 그와의 관계를 재조명해 보면서 자신이 서야할 곳에 없음을 느낀다. 그래서 도망을 친다. 하지만 다치고 다시 관계를 회복한다.

 

그러는 시간이 흐른 후 맥심은 런던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로 돌아가야 되고, 알레시아를 동반한다. 며칠 사이에 청소부가 연인이 되어 같이 아파트로 돌아오게 된 것이다. 알레시아의 감회는 남다르다. 이제 어떻게 될까?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루어져 나가는 일들에 맥심에게 미안한 마음과 경외하는 마음이 가득하다. 그래서 자신이 뭔가는 해야 된다는 생각에 맥심이 형수를 만나러 갔을 때 음식 재료를 사기 위해 마트에 나간다. 그곳에서 자신을 찾으러 알바니아에서 온 정혼 자를 만난다. 그녀는 두려움에 떤다. 하지만 권총을 가진 정혼 자는 그녀에게 맥심을 죽이겠다고 위협하고, 그녀는 어쩔 수 없이 그와 동행해 알바니아로 돌아갈 생각을 한다. 알바니아까지의 여정은 차동차다. 국경에서는 트렁크에 숨기도 하고, 차에 동승하면서 힘겹고 싫은 고향 행을 같이 하기 싫은 사람과 어쩔 수 없이 하게 된다.

 

한편 맥심은 친구이자 형수인 여자에게 시달리고 집에 돌아오니 알레시아가 없다. 그녀가 남겨놓은 쪽지만 있다. 맥심은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은 마음이 된다. 그리고 알레시아를 꼭 찾아야 된다는 마음을 새긴다. 그는 바로 행동으로 옮긴다. 집에서 귀한 반지를 하나 챙기고 비행기를 타고 알바니아로 간다. 알레시아가 고향으로 갔다는 전제 하에. 한편 알레시아와 정혼 자는 꾸준히 차를 몰아 알바니아로 간다. 가는 도중 정혼자의 무리한 언행이 있었지만 교묘하게 버텨나가며 그들은 알레시아의 고향으로 간다. 가는 도중 정혼 자의 권총에서 탄환을 모두 빼어 버리는 슬기를 알레시아가 보인다.

 

맥심은 친구와 통역 자들을 데리고 먼저 알레시아의 집으로 간다. 그리고 엄마부터 만난다. 엄마에게 좋은 인식을 심어 놓고 다음에 아버지를 만나겠다는 생각을 한다. 마침 알레시아가 도착하는 시간을 알게 되고 먼저 집으로 찾아가 완고한 아버지를 만난다. 그리고 아버지에게 자신이 알레시아를 사랑한다고 한다. 아버지는 당혹감에 치를 떤다. 그리고 자신의 명예가 실추되었다고 성을 낸다. 마침 알레시아가 집에 도착하고 알레시아는 맥심이 집에 있는 것을 보고 깜작 놀란다. 그리고 그에게 안긴다. 그것을 보는 아버지, 정혼 자 모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정혼 자는 성을 내면서 총을 겨눈다. 총은 총알이 없고, 오히려 제압당한다.

 

미묘한 신경전이 이어지면서 알바니아의 아버지가 그들의 언어로 크게 소리한다. 그곳에 있는 모두가 놀라 어쩔 줄 모른다. 알바니아 어를 모르는 맥심만 멀뚱해 있다. 결국 그 말은 맥심과 결혼을 허가한다는 말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1주일 안에 결혼식을 올려라 한다. 맥심은 당혹스럽지만 수용한다. 반지를 끼어주고 그녀를 향안 사랑의 마음을 보낸다. 그들은 행복한 건배를 하고 알레시아는 너무나 행복해 한다.

 

2권은 인물들의 관계 중심으로 그려진다. 알바니아의 문화와 영국의 문화가 충돌하기도 하고, 남녀의 애정이 서로의 차이에 의해 충돌이 일어나기도 한다. 하지만 사랑은 그 모든 것을 이기도록 이끌어 나가고 결국 해피엔딩의 결과를 만들어 낸다. 결과가 무척 행복하게 읽히는 글이다. 사실적으로 그런 일이 일어나겠냐? 만은 이상이 만들어 내는 즐거운 스토리다. 소설 속의 신데렐라를 보면서 사람들의 진실한 마음을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모든 것이 극복되고 사랑을 성취해 나가는 두 사람의 행보가 기꺼움으로 다가왔다. 국적도, 신분도, 처지도 모든 것을 뛰어넘은 애정의 승리, 현실성은 떨어지지만 우리들의 마음을 흥겹게 만드는 것은 틀림이 없다. 1권보다 인간들의 마음에 더 치중하는 흐름을 보여주었다.

j****3 2019.08.22. 신고 공감 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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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2
"미스터 2" 내용보기
와우.. 놀랍다 놀라워. 이렇게 별 볼일 없는 내용으로 2권짜리 책을 써내다니. 작가가 대단한 걸까 출판사가 대단한 걸까. 분명 전혀 매력적인 부분이 없다는 걸 출판사 측에서도 알텐데... 용감하게 출판을 하시었다.남주 맥심도 여주 알레시아도 2권에서도 여전히 매력이 없다. 습작 수준의 글 같고. 리뷰 쓰기도 난감하다. 뭐가 있어야 쓰지. 다시는 EL제임스의 책은 구입하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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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놀랍다 놀라워. 이렇게 별 볼일 없는 내용으로 2권짜리 책을 써내다니. 작가가 대단한 걸까 출판사가 대단한 걸까. 분명 전혀 매력적인 부분이 없다는 걸 출판사 측에서도 알텐데... 용감하게 출판을 하시었다.

남주 맥심도 여주 알레시아도 2권에서도 여전히 매력이 없다. 습작 수준의 글 같고. 리뷰 쓰기도 난감하다. 뭐가 있어야 쓰지. 다시는 EL제임스의 책은 구입하지 않을 듯.

 

 

 

p******i 2019.07.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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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내용보기
킬링타임용으로 쿠폰 등 적용해서 이것저것 구입하는데 대여로 읽기 적당한게 이북 만화더라구요. 그 외에도 소설도 구입하고 하는데 예전에 비하면 혜택도 많이 줄고 좀 아쉬움 점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만족하면서 쿠폰 등 쓰고 현금도 조금 더해서 구입하고 잘 사용! 만족하며 읽고 있습니다. 이 책 괘 재밌게 읽었어요. 추천합니다. 킬링타임용으로 쿠폰 등 적용해서 이것저것 구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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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타임용으로 쿠폰 등 적용해서 이것저것 구입하는데 대여로 읽기 적당한게 이북 만화더라구요. 그 외에도 소설도 구입하고 하는데 예전에 비하면 혜택도 많이 줄고 좀 아쉬움 점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만족하면서 쿠폰 등 쓰고 현금도 조금 더해서 구입하고 잘 사용! 만족하며 읽고 있습니다. 이 책 괘 재밌게 읽었어요. 추천합니다. 킬링타임용으로 쿠폰 등 적용해서 이것저것 구입하는데 대여로 읽기 적당한게 이북 만화더라구요. 그 외에도 소설도 구입하고 하는데 예전에 비하면 혜택도 많이 줄고 좀 아쉬움 점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만족하면서 쿠폰 등 쓰고 현금도 조금 더해서 구입하고 잘 사용! 만족하며 읽고 있습니다. 이 책 괘 재밌게 읽었어요. 추천합니다.
s******1 2020.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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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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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의 스토리가 별진전이 없어서 2권에는 뭔가 있을까 했는데..역시 실망감이 가득하다. 별 내용 없이 장편을 쓴 것이 대단할 뿐이다.마무리도 어설프게 급하게 정리한 느낌이다..작품 소개에 나온 줄거리 내용이 다다. 그래서 줄거리에 대해서는 더 이상할 내용이 없이 반전도 없이 무난하게 진행된다.이번 작품은 남주 마음의 소리와 여주 마음의 소리 둘 다를 엿볼 수 있어 그 점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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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의 스토리가 별진전이 없어서 2권에는 뭔가 있을까 했는데..역시 실망감이 가득하다. 별 내용 없이 장편을 쓴 것이 대단할 뿐이다.
마무리도 어설프게 급하게 정리한 느낌이다..
작품 소개에 나온 줄거리 내용이 다다. 그래서 줄거리에 대해서는 더 이상할 내용이 없이 반전도 없이 무난하게 진행된다.
이번 작품은 남주 마음의 소리와 여주 마음의 소리 둘 다를 엿볼 수 있어 그 점은 좋았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7 2019.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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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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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1권은 그레이와 다르게 보려고 했다. 그런데 갈 수록 그레이랑 비슷한 설정에 상황들이 겹쳐진다.그레이가 너무 강렬해서 벗어나지 못 한듯 하다.알레시아를 잡으려는 악당 보호해주는 매심옷 사주는 맥심 거절하지만 받는 알레시아비행기 조정 대신 사격 등등 상황만 다를뿐 자꾸 그레이가 생각이 난다. 그래도 오렌만의 신작이라 끝까지 읽었다.다음에는 새로운 내용의 소설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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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1권은 그레이와 다르게 보려고 했다. 그런데 갈 수록 그레이랑 비슷한 설정에 상황들이 겹쳐진다.
그레이가 너무 강렬해서 벗어나지 못 한듯 하다.
알레시아를 잡으려는 악당 보호해주는 매심
옷 사주는 맥심 거절하지만 받는 알레시아
비행기 조정 대신 사격 등등 상황만 다를뿐 자꾸 그레이가 생각이 난다. 그래도 오렌만의 신작이라 끝까지 읽었다.
다음에는 새로운 내용의 소설이 나왔으면 싶다.
m*****k 2019.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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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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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e.l. james 라서 50가지 그림자를 쓴 작가래서 읽어보았어요. 1편은 건너뛰고 2쳔만. 결론은 그냥 저냥 ..뭐.. 신경써서 썼다는 느낌이 안들어요. 구성이 더무 단순하고 로맨스가 추구하는 달콤함도 별반없고.. 1편에 대한 후기가 별로 없길래 다 사서 보기는 그렇고 2편만 보았는데요 그러기를 잘한것 같습니다. 너무 평이해서 살짝 실망했어요.
"작가" 내용보기
작가가 e.l. james 라서 50가지 그림자를 쓴 작가래서 읽어보았어요. 1편은 건너뛰고 2쳔만. 결론은 그냥 저냥 ..뭐.. 신경써서 썼다는 느낌이 안들어요. 구성이 더무 단순하고 로맨스가 추구하는 달콤함도 별반없고.. 1편에 대한 후기가 별로 없길래 다 사서 보기는 그렇고 2편만 보았는데요 그러기를 잘한것 같습니다. 너무 평이해서 살짝 실망했어요.
s*****3 2021.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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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e.l. james 라서 50가지 그림자를 쓴 작가래서 읽어보았어요. 1편은 건너뛰고 2쳔만. 결론은 그냥 저냥 ..뭐.. 신경써서 썼다는 느낌이 안들어요. 구성이 더무 단순하고 로맨스가 추구하는 달콤함도 별반없고.. 1편에 대한 후기가 별로 없길래 다 사서 보기는 그렇고 2편만 보았는데요 그러기를 잘한것 같습니다. 너무 평이해서 살짝 실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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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e.l. james 라서 50가지 그림자를 쓴 작가래서 읽어보았어요. 1편은 건너뛰고 2쳔만. 결론은 그냥 저냥 ..뭐.. 신경써서 썼다는 느낌이 안들어요. 구성이 더무 단순하고 로맨스가 추구하는 달콤함도 별반없고.. 1편에 대한 후기가 별로 없길래 다 사서 보기는 그렇고 2편만 보았는데요 그러기를 잘한것 같습니다. 너무 평이해서 살짝 실망했어요.
s*****3 2021.08.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