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능한 호텔리어인 주인공이지만, 현실의 장벽에 답답함을 느끼던 차, 어느날 갑자기 5년전으로 회귀하게 됩니다. 그당시 선택의 갈림길에서 놓아버렸던 기회가 인생의 로또였다는 걸 두고두고 후회하던 그는 그 기회를 잡아 독일로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벌어지는 직장인의 판타지이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현실의 애환이 잔뜩 묻어나는 글입니다.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