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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어이지만 씁쓸한 현실에 절망하던 주인공은 어느날 문득 5년전으로 회귀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과거 선택의 갈림길에서 자신이 잘못 골라서 놓쳐버린 인생의 엄청난 기회들을 모조리 차지하게 됩니다. 그 과정이 너무나 현실적이면서도 드라마틱하고, 거기에 우정과 가족애 등등 휴머니즘또한 풍부하게 느껴지는게 정말 재밌습니다. 잘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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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다른 책을 읽어 보고 마음에 들어 살펴보게 된 작품 [지금 출세하러 갑니다 02]입니다. 회귀 전 놓친 인생 최고의 기회를 살리기 위해 용의주도하게 움직이는 주인공의 모습이 흥미진진했던 도서였습니다,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나름 독특한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다만 여주와 관계가 깊어지며 이야기가 사건 중심에서 점점 벗어나는 모습이 등장해 취향과는 다소 멀어져 아쉬웠습니다. 회사생활에서 누구나 한번쯤 느껴볼 상사와 아랫직원들의 심리가 흥미롭게 그려져 인상적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