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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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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슬프기도 하고 뒤통수를 계속 얻어맞는 듯 해서 얼떨떨했다. 나는 씹는걸 귀찮아하는 편이라.. 마시는 걸 훨씬 선호한다. 하루에 정기적으로 먹는 음료를 생각해봐도 물론 생수, 탄산수, 각종차(직접 뜨거운 물에 우린)는 늘 마시지만.. 이는 건강이나 특정한 목적을 갖고 마신게 아니였는데.. 도리어 올바른 선택이였다. 하지만 반전은.. 눈뜨자마자 마시는 과일쥬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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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슬프기도 하고 뒤통수를 계속 얻어맞는 듯 해서 얼떨떨했다. 나는 씹는걸 귀찮아하는 편이라.. 마시는 걸 훨씬 선호한다. 하루에 정기적으로 먹는 음료를 생각해봐도 물론 생수, 탄산수, 각종차(직접 뜨거운 물에 우린)는 늘 마시지만.. 이는 건강이나 특정한 목적을 갖고 마신게 아니였는데.. 도리어 올바른 선택이였다. 하지만 반전은.. 눈뜨자마자 마시는 과일쥬스, 장건강을 위해 챙겨먹던 유산균음료, 다이어트와 항산화, 체지방 감소에 좋다고 해서 챙겨먹는 식초음료와 카네킨함유음료, 머리카락 빠지지 말라고 챙겨먹는 두유, 기름진걸 먹으면 꼭 찾는 탄산음료, 운동하고 나면 마시는 이온음료.. 어쩌면 몸에 안좋다고 나오는 모든 것들을 그렇게 열심히 챙겨먹었는지 모르겠다. 심지어 밥은 걸러도 음료는 건강을 위해!!! 챙겨먹었으니.. 내가 먹은 것들이 함유하고 있는 당분을 얼핏 계산해봐도 엄청난 수치가 나온다.


덕분에 설탕중독테스트는 당연히 중독이였고.. ^^;;;; 재미있는 것은 책에서 언급된대로 각설탕을 그렇게 먹으라고 하면 절대 먹지 못할테지만.. 음료로 섭취한 각설탕의 분량은 어마어마했다는 것이다. 거기다 나름 건강을 챙긴다고 무첨가, 무설탕이라고 써있는 것들을 더 선호했지만.. 이 역시 함정이 존재하고 있었다. 그 성분을 빼기 위해 넣은 다른 것들이 있었고 심지어 무설탕은 도리어 설탕보다 더 빠르게 흡수되는 액상과당으로 대체되어 있었다. 그리고 천연첨가물 역시 내가 생각한 그 천연과 전혀 달랐다는 것.. 그저 천연재료에서 인공적인 방법으로 추출하는 것이였다. 심지어 천연이라는 이유로 허용기준치나 위해성연구가 완화되어 있다고 한다. 거기다 각종 식품첨가물은 안전하다고 단언하기 힘들다. 그저 아직 유해성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할수 있는 것들이였다. 심지어 100%오렌지 주스역시 엄청난 반전이 있었다. 비싸게 주고 구입한 냉장유통주스들 역시 환원주스였을뿐이라는게 놀라웠다. 거기다 역시나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구입한 유기농 우유역시 그저 소가 조금더 좋은 환경에서 자라게 도와주는 시설비를 지불하고 있었다는 것도..

생각해보면.. 내가 먹는 음료들은 다 달다. 왜 그 사실을 몰랐을까? 전에 천연소금으로만 맛을 낸 두유를 사먹고 이건 인간이 먹을것이 아니라며.. 투정을 부렸던 기억이 떠올랐다. 어쩌면 난 이미 경험했는지도 모르겠다. 원래 두유는 그렇게 달지 않다는 걸.. 그러면서도 그 두유는 다시는 사먹지 않고 그저 입맛에 맞는 달달한 두유를 먹으며 몸에 좋은거야.. 라며 스스로를 위로하고 있었던 것일까? 슬프다.. ㅠㅠ 단걸 유난히 좋아하는 날 고쳐보기 위해 케이크같은걸 끊어야지 라는 생각은 했지만 내가 마시는 것들은 생각도 못했다. 역시, 물이 최고였던 것이다..

 


a******e 2012.10.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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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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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영  진작 알았다면 결코 마시지 않았을 <음료의 불편한 진실> 비타북스   10여 년간 식품회사에서 식품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거의 모든 종류의 가공식품을 만들어봤고, 마케팅 브랜드 매니저로 근무하며 소비자들이 혹할 제품을 만들기 위해 '잔머리'도 굴려본 저자 황태영. 그녀가 이 책을 내게 된 계기는 둘째 아이가 아토피 증상을 갖고 태어난 것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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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영 

진작 알았다면 결코 마시지 않았을 <음료의 불편한 진실>

비타북스

 

10여 년간 식품회사에서 식품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거의 모든 종류의 가공식품을 만들어봤고, 마케팅 브랜드 매니저로 근무하며 소비자들이 혹할 제품을 만들기 위해 '잔머리'도 굴려본 저자 황태영. 그녀가 이 책을 내게 된 계기는 둘째 아이가 아토피 증상을 갖고 태어난 것때문.

 

첨가물이라고 하면 질색하면서, 막상 색소나 합성착향료 같은 첨가물을 넣지 않으면 맛이 없어 보인다고(혹은 실제로 맛이 없다고) 싫어하는 소비자의 이중잦대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싶었다. -p.6

 

실제로 주변에서 주부들이 질색하는 것은 조미료다. 하지만 누구나가 그렇듯 참 이중적인 것은 그러면서 가공식품에 무한히 가미된 조미료들은 신경쓰지 않고 먹이는 모습을 보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다. 그만큼 현대인의 삶은 아무리 발버둥처도 음식의 맛을 가미해주는 무한히 많은 첨가물들과 전혀 무관하지 않은 것이 현실.

 

작년에 읽었던 <마트 신선 식품>에서도 모르고 있던 부분을 현직에 있었던 저자의 진실고백을 통해 듣고 나서 마트의 식품들을 바라보는 내 시선이 곱지 못했는데 약간씩은 알고 있었던 음료에 대한 진실, 참 불편했다.

 

이온음료는 갈증 해소에 좋다.

과일 주스는 건강에 좋다.

제로 칼로리는 다이어트에 좋다.

에너지 음료는 피로 회복에 좋다.  p.191

 

이런 상업을 위해 만들어낸 문구들이 얼마나 소비자들을 최면에 젖게 했는지 일깨워 주기에 충분했다. 내 아이를 위해, 내 가족을 위해, 나를 위해 선택했던 음료들에는 음료 안전불감증이라 불리기에 충분했다.

 

김칫국물 한 스푼에 들어있는 유산균 양이 1억 마리쯤 된다고 한다. -p.88

고등어 한 토막에 들어있는 DHA 량은 무려 600mg! 강화우유 6L 를 마셔야 섭취할 수 있는 양이다 - p.101

 

현대인들은 간편하게 식사하는 것을 좋아한다. 음식을 만드는데 드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그것과 동시에 영양도 얻을 수 있을까? 음료 또한 마찬가지였다. 우리가 하루에도 여러 잔을 마시는 음료를 통해서는 오히려 '당' 성분만 충분히 들이켜 주어 오히려 배고픔을 유발하고 기억력을 떨어뜨리며, 산만하게 하고, 비만을 부르는 지름길에 길들여져 있었던 것.

 

음료는 마실 필요가 없는 식품이다.

두말하면 잔소리다. 저자의 단 한마디 외침이 아닐까. 단번에 줄일 수 없다면 점차 줄여가고, 음료를 선택할 때는 음료사에서 제시하는 문구에 현혹되지 말고 라벨을 보면서 무엇이 첨가되었는지, 그중에 자신이 반드시 피해야 할 첨가물은 무엇인지 체크해 두고 현명하게 선택하는 소비자가 되라고 충고한다.

 

나의 음료 선택 사항을 점검해 본다. 나에게는 프림 커피가 문제이고, 남편은 대형마트에 가면 저렴한 가격에 몇병씩 사곤 하는 쥬스들이 문제가 된다. 자신의 음료 선택 현주소를 점검해 볼 수 있다.

 



g*******s 2012.11.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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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지려면 음료부터 버려야된다는 말씀이 옳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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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유아서적에서 벗어 났어여 ~~~ 진짜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네요 !!    수시로 자판기 캔 뽑아먹는 우리 아이들 ... 교회가서도 자판기만 눈에 보이죠 ~~ 수영 수업을 가도  수영 마치고 꼭 사달라고 땡강부리구요 수영마치고 꼭 먹어야되는 울 아이들 ... 어제도 주일 예배 마치고 나오는 길에 자판기 두드리며  할머니한테 사내라고 고래고래 고함 지르고 ~~
"건강해지려면 음료부터 버려야된다는 말씀이 옳네요" 내용보기

오랜만에 유아서적에서 벗어 났어여 ~~~

진짜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네요 !! 

 

수시로 자판기 캔 뽑아먹는 우리 아이들 ...

교회가서도 자판기만 눈에 보이죠 ~~

수영 수업을 가도  수영 마치고 꼭 사달라고 땡강부리구요

수영마치고 꼭 먹어야되는 울 아이들 ...
어제도 주일 예배 마치고 나오는 길에 자판기 두드리며

 할머니한테 사내라고 고래고래 고함 지르고 ~~

 

몸에 안 좋은걸 누누히 얘기해도 아이들은 인지하지 못 하더라구요 >.< 

아이들이 먹어 보니 맛있고 시원하고 톡 쏘니까 이온음료부터 청량음료까지

이젠 엄마 안 볼 때 몰래 몰래 숨어서까지 먹는 울아이들 ..

 

초등 아들과 같이 이 책 보면 까무러치게 놀랄 것 같아요 ~~~ 

 

진짜 알고 싶었던 음료의 비밀들을 낱낱이 만나볼 수 있는데요 ~~ 

몸에 좋은 식초에 당분이 듬뿍 들어간 식초음료

찻잎에 합성 첨가물 범벅된 차음료

빨리 흡수되고 빨리 살찌게 만드는 이온음료

담백한 콩 맛은 없고 단맛만 있는 두유

탄산음료보다 많이 든 설탕듬뿍 요구르트!!

신선하게 배달된 세균음료 비가열 주스

쥐꼬리만큼 들어간 영양성분 강화우유 !!

 

정말 놀랍습니다 !!

진작 알고 있었던 내용도 있지만

식초음료 차음료에도 첨가물이 이렇게 많이

 들어가는 건 상상도 못했네요 ㅠㅠ

 

그리고 아이들 키우기에 저는 콜라보다 과일 주스를 사놓는데

이 과일주스도 믿지 못하겠네요  ㅡ.ㅡ

비타민 섭취를 위해선 과일주스보다 비타민 c 정제를 먹여야되겠어요 !!

 

대게 우리는 유아 음료, 과자를 사며 어린이기호식품 품질인증제품 마크도 꼭 확인하는데

첨가물양을 제한하는 제도가 아니기에 마냥 맹신할 수만 없다죠  

 

차 음료에 함유된 첨가물 1!

정말 치가 떨리네요

건강해지려면 음료부터 버려야된다는 말씀이 옳네요

 

시판 음료에서 당류함량 !!

각설탕이 무려 12개까지 든 것도 있어요 !!  

 

정 음료를 먹고 싶다면 자신의 몸에 맞는 음료를 선택하세요 !!!

음료를 선택할 땐 물→ 블랙커피→  차음료→  비타민 음료→  과일 주스→  탄산음료 순으로 .....

 

과일음료와 탄산음료는 거의 마시지 않는게 좋지요

당류함량이 높으니까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0%가 당뇨병을

앓고있는 당뇨공화국임을 명심하구요 ....

저부터 라도 이제 냉장고에 음료수 쌓아 두면 안 되겠어요

 

a****5 2012.10.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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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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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쉽게 마시는 음료의 불편한 진실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다. 잘못된 식습관이 건강을 망친다고 알고 있지만 사실은 설탕과 각종 첨가물이 들어간 시판 음료라고 한다. 이 책을 읽어 보기전에는 이렇게 심각한 줄은 몰랐다. 특히 우리가 매일 마시고 있는 커피에 더욱 더 놀라운 진실을 들여다 보았다.   커피믹스에서 진짜 나쁜 건 카제인나트륨이 아니다!카제인은 우유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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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쉽게 마시는 음료의 불편한 진실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다.

잘못된 식습관이 건강을 망친다고 알고 있지만 사실은 설탕과 각종 첨가물이 들어간 시판 음료라고 한다.

이 책을 읽어 보기전에는 이렇게 심각한 줄은 몰랐다.

특히 우리가 매일 마시고 있는 커피에 더욱 더 놀라운 진실을 들여다 보았다.

 

커피믹스에서 진짜 나쁜 건 카제인나트륨이 아니다!
카제인은 우유 단백질의 주성분이며, 1일 허용섭취량이 정해지지 않은 안전한 성분이다.

진짜 문제는 프림 속 식물성경화유지! 포화지방으로 각종 심혈관계 질환과 비만을 불러오는 주범이다.
무첨가는 또 다른 첨가를 부른다!
착향료와 설탕을 뺐는데도 향과 맛이 달콤한 건, 대신 다른 첨가물이 들어갔기 때문이다.

특히 설탕 대신 들어가는 액상 과당은 설탕의 모든 유해성에 독자적 유해성까지 지닌 몹쓸 대체첨가물이다.
오렌지주스는 절대 ‘생’일 수가 없다!
펄펄 끓여 만든 농축과즙에 물과 각종 첨가물을 섞어 만든 게 오렌지주스다.

과일처럼 비타민C를 얻겠다고 마셨다가는, 얼마 안 되는 영양분 얻겠다고 온갖 첨가물을 들이마시는 꼴이 된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습관적으로 마셔온 음료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도서였다.

한 번에 끈을 수는 없지만 지금이라도 조금씩 양을 줄여 그 달콤함에서 빠져 나와야겠다.

 

음료는 되도록 안 먹는 것이 좋지만, 굳이 먹어야겠다면 포장 앞면에 적혀 있는 큼지막한 선전 문구보다는 뒷면에 깨알같이 적혀 있는 글씨를 읽어야 한다. 음료회사가 알리고 싶어 하는 문구는 앞면에 쓰여 있지만 소비자가 알아야 할 정보의 대부분은 뒷면에 쓰여 있기 때문이다. ---p.205

b****6 2012.1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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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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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음료업계 대표들이 보면 참 싫다 ! 소리를 연발할 것 같다. 그런데 정말 환경오염이 심해지고, 예전에는 듣도보도 못한 질병들이 많아지고 있는 작금에서 웰빙바람이 열심히 불고 있다. 그렇기에 예전보다 우리가 먹는 음식에 대한 관리와 감시의 눈빛이 강해진것은 사실이다. 어떨때는 이것은 이래서 안되고, 저것은 저래서 안된다고 하면 정말 뭘 먹으라는 소리인지, 과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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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음료업계 대표들이 보면 참 싫다 ! 소리를 연발할 것 같다. 그런데 정말 환경오염이 심해지고, 예전에는 듣도보도 못한 질병들이 많아지고 있는 작금에서 웰빙바람이 열심히 불고 있다. 그렇기에 예전보다 우리가 먹는 음식에 대한 관리와 감시의 눈빛이 강해진것은 사실이다.

어떨때는 이것은 이래서 안되고, 저것은 저래서 안된다고 하면 정말 뭘 먹으라는 소리인지, 과연 뭘 먹어야 웰빙식이라 할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

이 책은 음료와 관련된 내용이다. 지금보다 한참 어렸을때는 어른들이 더운 여름철에 시원한 탄산음료수보다 시원한 물 한컵을 더 선호하는 이유를 몰랐었다. 톡 쏘는 맛에, 시원한 기운이 넘치는 음료를 왜 거절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이제 한해두해 나이가 들다보니 그 말이 무슨뜻인지 능히 이해가 가능하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솔직히 내가 먹는 것보다 아이들의 먹거리에 신경을 쓰다보니 정말 먹을것을 가지고 장난하는 사람들, 이윤을 남기기 위해 절대 자신들의 가족에게는 먹지 말라고 할 정도로 허접하게 만드는 사람들은 각성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웰빙이라는 단어를 입에 달고 살다보니, 업계쪽에서 그것을 공략하여 '제로칼로리' '무첨가' '유기농'이라는 단어를 내세워 절대적으로 기존의 음료와는 차별화되었고, 급상승되었다는 이미지로 광고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내용을 읽어보면 결코 맞지 않다는 소리다.

너무 씁쓸했다. 내가 직접 키워서 먹을수 없는 입장이기에, 이왕이면 대기업쪽에서 내거는 웰빙식, 그리고 무첨가이고 유기농제품이라는 말에 신뢰를 갖고 다른제품보다 더 비싸더라도 아까워하지 않고 구입했는데, 그마저도 말장난일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씁쓸했다.

무첨가라고 하여 선택한 음료인데, 거기에는 우리가 알지 못한 신종첨가물이 포함되어 있을수 있다는 것, 제로칼로리 음료라는 것이 오히려 체중증가의 주범이 될수 있다는 것, 어린이음료라 되어 있는 것일지라도 절대 어린이가 먹어서는 안될 음료라는 것. 더 무서운것은 어느것 하나도 추천할수 없다는 말이었다.

아이가 소풍이나 견학을 갈때, 으레 어린이음료를 한개씩 챙겨 보냈는데, 그마저도 이제는 아이에게 잘 설명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 못내 안타까웠다.

아마도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요소에 대해 충분히 우리가 인지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어쩌다 한번인데 뭐 어때하는 심정때문에 마시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짚어봐야 하고, 위험성을 피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고 대처해야 할 것 같다. 일단 음료속 성분리스트를 확인해보고, 피치못해 음료를 사야 할 경우에는 최선의 선택방법을 정하여 실제 생활에서 응용할수 있도록 노력해야 지금보다 좀더 건강한 삶을 살아갈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다.

s*****y 2012.1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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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알았다면 결코 마시지 않았을 음료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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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아이들은 요구르트를 달라고 조른다. 연속 2개를 먹기도 한다. 유치원에서 소풍을 간다고 하면 어김없이 아이들 가방에는 어린이 음료가 하나씩 들어가게 된다. 출근을 하면 뜨거운 커피믹스 한잔에 약간의 여유를 부리며 하루를 시작한다. 업무 중에 스트레스가 쌓여 멍멍 할 때가 가끔 있는데 그때마다 단걸 먹어야 한다며 사탕이나 초콜릿을 먹기도 한다. 가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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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아이들은 요구르트를 달라고 조른다. 연속 2개를 먹기도 한다. 유치원에서 소풍을 간다고 하면 어김없이 아이들 가방에는 어린이 음료가 하나씩 들어가게 된다. 출근을 하면 뜨거운 커피믹스 한잔에 약간의 여유를 부리며 하루를 시작한다. 업무 중에 스트레스가 쌓여 멍멍 할 때가 가끔 있는데 그때마다 단걸 먹어야 한다며 사탕이나 초콜릿을 먹기도 한다. 가끔 주말에 가족과 치킨을 먹다보면 자연스레 탄산음료 한잔이 생각이 난다. 이렇듯 일상적인 삶에서 나와 가족은 각종 가공식품에 노출되어 살아가고 있다. 그동안 매체에서 식품 첨가물이 문제가 되어 이슈화 될 때마다 두 눈 부릅뜨고 먹지 말아야지 하며 생각을 하다가도 시간이 흐르다보면 망각을 하고 다시 오래전 습관에 젖어들게 된다. 기본적으로 식품에 들어가는 첨가물이나 커피에 들어가는 프림이 몸에 좋지 않다는 상식은 가지고 있지만 막상 지켜가기엔 쉽지가 않은 것 같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진작 알았다면 결코 마시지 않았을 음료의 진실이 담겨져 있다. 복잡한 화학과정을 거쳐 만든 인스턴트 커피의 문제점 및 커피믹스 봉지로 뜨거운 커피를 저으면 인쇄 성분과 절취선 부분에 소량의 납 성분이 커피에 녹을 수 있다는 사실과 100% 과일주스는 펄펄 끓여 만든 농축과즙을 나중에 물을 붓고 식품첨가제를 섞어 농도 100%만을 맞춘 주스이며, 스트레스 때마다 먹게 되는 단 음식들은 뇌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말해 주고 있고, 아이들이 먹는 요구르트는 설탕 음료라 표현을 하고 있다. 각종 색깔이 있는 음료에는 수많은 첨가물이 들어가 있고, 한때는 식초가 몸에 좋다고 물과 희석시켜 꽤 오랫동안 마셨는데 이 또한 엄청난 백설탕과 비만과 성인병의 주범인 액상과당을 먹은게 아닌가? 또한 등산을 하고나면 심한 갈증으로 이온음료를 먹게 되었는데 그마저도 각설탕 5~7개를 먹는 셈이라고 하니 그동안 먹어왔던 음료를 통해 엄청난 양의 당을 섭취했다는 사실과 첨가물에 의해 내 몸이 방부처리가 되어 가고 있을 것 같은 생각에 불편함을 느낀다.


책을 읽어가면서 왜 이리 심장이 쿵쾅거리던지 나의 잘못된 습관이 책에서 소개될 때마다 한숨을 쉬게 만든다. 특히 아이가 마시는 음료에는 심지어 몸에 좋다고 생각했던 두유에서 조차도 어김없이 포함되어 있는 식품첨가물이 아이를 불안감을 조성하고 난폭성과 산만하게 만드는 원인일 수 있다는 저자의 말에 내심 불안감을 감출 수가 없었다. 완전히 음료를 먹지 않고 물을 마시면 좋겠지만 그게 쉽지는 않으니 이젠 불편한 음료의 진실 앞에서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한다.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커피믹스 대신 블랙커피, 간식으로 초콜릿 대신 방울토마토로 바꾸고, 아이는 부모의 생활 습관을 따라 하기 때문에 부모가 먼저 음료를 먹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어쩔 수 없이 먹어야만 한다면 음료의 뒷면에 있는 라벨을 꼼꼼히 읽어봐야 한다. 즉, 첨가물이 적게 들어간 제품을 선택하고, 합성보존료와 착향료, 색소가 무첨가 되었는지 살펴봐야 하며 영양 성분표를 확인하라고 한다.


책의 서두에 커피의 진실을 소개한 후로 커피를 끊게 되었다. 커피봉지로 커피를 젓는 습관부터가 맘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실 근무 중에 졸음이 밀려온다거나 하는 증세는 나타나는데 건강을 위해서라면 해 볼만 한 것 같다. 매일 요구르트를 달라는 아이들을 위해서는 서서히 개수를 줄여가기로 했다. 다행히 아이들이 제철 과일을 잘 먹어줘서 한시름 놓는다.


인체에 유해한 식품첨가물을 섞어 만든 음료회사들에게 화도 났지만 지금이라도 음료의 진실을 알게끔 해줘서 우리 가족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게 해준 저자 황태영 씨께 감사함을 표한다. 음료업체 분들에게는 미안한 얘기지만 건강하고 싶다면 음료를 버리고 순수한 물을 마시길 권장 하고,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의 몸과 더불어 가족의 건강을 위해 재정비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

h****n 2012.10.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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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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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인 <진작 알았다면 결코 마시지 않았을 음료의 불편한 진실>, 사실 마시면 마실수록 몸에 좋지않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입이 즐겁다는 이유로 끊지못하고 있는것이 음료다. 건강을 위해서라기 보다 물보다 더 비싼 음료를 마실 이유가 없다는 생각때문에 한동안 끊었다 다시 마시기 시작한후 예전에는 하루에 한잔으로 만족하던것이 지금은 하루에 1.5l 병의 반을 먹어치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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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인 <진작 알았다면 결코 마시지 않았을 음료의 불편한 진실>, 사실 마시면 마실수록 몸에 좋지않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입이 즐겁다는 이유로 끊지못하고 있는것이 음료다. 건강을 위해서라기 보다 물보다 더 비싼 음료를 마실 이유가 없다는 생각때문에 한동안 끊었다 다시 마시기 시작한후 예전에는 하루에 한잔으로 만족하던것이 지금은 하루에 1.5l 병의 반을 먹어치울만큼 오히려 먹는 양이 더 늘어버렸다. 사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도 음료를 끊어야 하는 이유를 나에게 각인시키기 위함이다.

 

"건강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음료부터 버려라!" 은근 중독성있는 음료인 커피와 콜라 사이다 등의 탄산 음료. 100% 과일쥬스로 알고 믿어왔던 것들이 '농축과즙'을 물레 희석하고 각종 첨가물을 넣어 과일맛을 낸 '환원 주스'였다는 사실은 충격이었다. 이제 무엇을 믿어야 하며 어떤 음료를 사먹을수 있을까? 펄펄 끓여 만든 100% 과일 주스/ 어린이는 마시지 마세요. 어린이 음료/ 피로 잡으려다 카페인에 중독된다. 에너지 음료 등 읽으면 읽을수록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안심하고 먹을만한 먹거리가 없다는 사실만을 확인할수 있었다.

 

'대부분의 단맛은 '몸에 나쁜 액상 과당'으로 내고, 광고는 '몸에 좋은 올리고당'으로 하는 셈이다. (p.63) 건강과 다이어트에 좋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애용하는 음료인 식초음료, 그런데 '식초음료'의 원재료 중 하나에 들어가는 액상 과당이 성탕보다 더 해로운 정제당이라는 것을 알고 마시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중반 정도 읽은 지금 읽어갈수록 왜 제목을 그렇게 붙였는지에 대해 이해가 되었다. 또한 '변비에 좋은 식이섬유 함유'라 쓰여있는 음료에 들어가는 주인공이 폴리덱스트로스로서 식이석유 기능을 하는 화학적 합성품이라는 것도 얼마나 알고 있을까?

 

건강음료라 생각했던 이온음료가 운동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개발된 음료라는 사실을 책을 통해 처음알게 되었다. '물보다 빠른 흡수'가 장점인 음료이기에 등산이나 걷기운동을 할때면 물 대신 준비하던것이었는데, 이온음료를 건강음료로 착각해왔던 이유로 저자는 광고의 효과 때문이란다. 운동중이 아니라면 '이온음료'가 '물'보다 좋을 이유가 없기에 물을 마시는 것이 오히려 몸에는 더 좋다는 것. 이온음료는 물과 설탕의 혼합물이기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는 어울리지 않은 음료라는 것이다. 역시 물이 사람 몸에는 가장 좋은 것이었어. 어떤 음료도 물을 대신할수는 없는거야.

 

하루 권장 수분량은 1일 2.5리터, 물만으로 1일 권장량을 채우기란 무척이나 힘들다. 그것을 쉽게 해주는 것이 바로 음료였고 음료라면 하루 수분 권장량을 충분히 채울수있다는 자심감도 있었다. '몸이 진짜 원하는 것은 음료가 아닌 물이다' 그간 입이 좋아서 먹고 싶어하는 것을 몸이 필요로 하는 것이라며 착각해왔던 것, 다른 사람들이 몸에 나쁘다는 이유로 '술'이나 '담배'를 끊은 것처럼 나도 음료 대신 물을 상용하며 살아야 건강한 삶을 살아갈수 있겠지? 입의 즐거움을 위해 건강을 해치며 살아갈수는 없는 일이니까.

 

음료는 담배나 커피 같은 기호식품일 뿐이다. 한마디로 입이 좋아서 마시는 거지, 몸에 필요해서 마시는 건 아니란 소리다. (p.191)



s*******1 2012.09.19.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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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쓴 책은 세상을 더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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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음식은 독이 있다   물, 공기, 식물 등등.... 이 모든 것은 몸에 해롭다   독도 잘 쓰면 약이 된다   밥도 많이 먹으면 비만이 되고   비판도 잘못하면 자신에게 부메랑으로 돌아 오게 된다   술도 발암물질이고, 담배도 발암물질... 자동차 사고는 생명을 빼앗는다.   그래도 필요하다.   그것이 필요하면 사용하면 되고, 필요하지 않으면 사용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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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음식은 독이 있다

 

물, 공기, 식물 등등.... 이 모든 것은 몸에 해롭다

 

독도 잘 쓰면 약이 된다

 

밥도 많이 먹으면 비만이 되고

 

비판도 잘못하면 자신에게 부메랑으로 돌아 오게 된다

 

술도 발암물질이고, 담배도 발암물질... 자동차 사고는 생명을 빼앗는다.

 

그래도 필요하다.

 

그것이 필요하면 사용하면 되고, 필요하지 않으면 사용하지 않으면 된다

 

잘못 쓴 책은.... 어떻게 될까?

YES마니아 : 로얄 y******0 2013.09.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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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알았다면 결코 마시지 않았을 음료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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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알았다면 결코 마시지 않았을 음료의 불편한 진실   진작 알았다면 결코 마시지 않았을 음료의 불편한 진실   진작 알았다면 결코 마시지 않았을 음료의 불편한 진실이라니 우리가 매일 같이 마시고, 없어서는 안될 음료로 생각하고 있는 음료가 건강하고 싶다면 제일 먼저 버려야할 1순위라고 하는데 어찌 이리 황당할 수 가 있단 말인가?   하루에도 한캔 정도는 밥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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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알았다면 결코 마시지 않았을 음료의 불편한 진실

 

진작 알았다면 결코 마시지 않았을 음료의 불편한 진실
 
진작 알았다면 결코 마시지 않았을 음료의 불편한 진실이라니
우리가 매일 같이 마시고, 없어서는 안될 음료로 생각하고 있는
음료가 건강하고 싶다면 제일 먼저 버려야할 1순위라고 하는데
어찌 이리 황당할 수 가 있단 말인가?
 
하루에도 한캔 정도는 밥을 먹거나 운동 후 혹은 심심하면
한잔씩 마시는 사람이 전 인류의 절반정도가 아닐까 생각된다
물론 그 중에는 나역시 매일 마시는 한 사람으로써 이 책을
읽기 전까진 절대로 믿을 수가 없었다.
 
저자 황태영
저자 황태영작가는 경북대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엔서
농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10년간 식품회사에서 식품연구원으로
근무하며, 거의 모든 종류의 가공식품을 만들어봤고, 마케팅 브랜드
매니저로 근무하며 소비자들이 혹할 제품을 만들기위해 노력 했던
사람으로 자신의 아이가 아토피에 걸리면서 자신이 만든 음식에
의심을 품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주변인들에게 시판 음료 끊기의
중요성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하는 사람으로 그 진실을 알리기위해
진작 알았다면 결코 마시지 않았을 음료의 불편한 진실이라는 책을
쓴 작가이다.
 
우리는 목이 마르면 과연 얼마나 많이 물을 찾는가?
 
아마 두번중 한번은 음료나 주스를 선택할 것이다. 나역시 그랬으니까...
우리나라의 음료 시장은 약 3조 5천억인데 반해  ,일반  생수 시장은
겨우6,600억 밖에 안된다고 한다.  그만큼 물보다는 음료를 찾는 사람이
더 많다는 이야기 이다. 이말은 곧 국민 모두가 음료에 중독되어 있다는
말과 같다.
 
이 책은 처음 읽을때는 음료수만을 다룬 책이라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음료수, 커피, 주스등 우리가 마시는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중 몇가지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  커피믹스 속에 있는
카제인 나트륨 과 생으로 갈아 만들었다는 과일주스 그리고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음료와 무첨가 음료가 가장 충격적이었다.
 
대한민국은 커피홀릭에 빠져있다는 말처럼 동네마다 최소한 1~2개 이상의
커피집이 있다. 강남역 같은 곳에 가면 이건 한건물 사이 사이로 온갖
종류의 커피 숖이 있을 정도인데 이러한 커피는 나가서 사먹기 힘들기에
흔히 사무실에서는 믹스라는 것을 따서 먹는다. 가볍거니와 먹기 용이하면서
맛도 달콤한게 혀에 와 닿아 사르르 녹기 때문인데 이 커피믹스에 있는
카제인 나트륨보다 프림속 식물성경화유지가 아주 몸에 안 좋다는 것이다.
이는 각종 심혈관계 질환과 비만을 불러오는 포화지방이기 때문이라고한다.
 
또한, 무첨가 음료는 설탕과 착향료를 뺐는데도 맛이 달콤한건 또다른
첨가물이 그것들을 대신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오히려 설탕을 넣었다고
솔직하게 밝힌 음료수가 더 안전하다고하니 어의가 없을 정도이다.
 
과거에는 없던 병인 당뇨와 아토피 그리고 충치와 비만이 알고보면
모두다 이 음료수에서 나온다고 하는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충격적인 이야기는 계속 나온다.
 
저자 황태영씨가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만든후에 나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썼기에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다.
 
모든 이야기를 다 담을 수 없기에 간략하게만 소개하였는데
음료수를 좋아하거나 신혼부부라면 꼭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이라는 것만 말해두고 싶다.
q*******d 2012.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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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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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을 읽기 전 부터도 음식에 들어 있는 첨가물이나 인공 색소 우리 몸을 위협하는 방부제 등등 우리의 먹거리가 정말 너무 위험하다는 생각을 많이 해오긴 했었고 그래서 유기농산물이나 안전 마크가 붙은 음식들을 골라 먹곤 하긴 했었습니다. 그런에 이 책을 읽은후로..헉~~ 진짜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우리가 거의 매일 마시다 시피하는 음료에 이렇게 몸에 좋지 않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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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을 읽기 전 부터도 음식에 들어 있는 첨가물이나 인공 색소 우리 몸을 위협하는 방부제 등등 우리의 먹거리가 정말 너무 위험하다는 생각을 많이 해오긴 했었고 그래서 유기농산물이나 안전 마크가 붙은 음식들을 골라 먹곤 하긴 했었습니다.

그런에 이 책을 읽은후로..헉~~ 진짜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우리가 거의 매일 마시다 시피하는 음료에 이렇게 몸에 좋지 않은 많은 것들이 첨가 되어있다는 사실에 정말 놀라웠습니다. 아이들이 먹는 음료의 합성 착색료나 이온음료에 첨가되어 있는 설탕의 양 탄산음료의 위험함 등은 익히 많이 알고 있었지만 이 책에서 나온 보리음료나

옥수수음료 다이어트 음료 무가당 주스.까지...이렇게 많은 마실거리들이 우리몸을 해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집안 곳곳에 있는 마실거리들을 더 버려야 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작극해 판매를 부축이는 자극적인 문구들에 속아서 몸에 나쁘지 않다

몸에 좋은 성분이다 몸에 나쁜 성분을 빼고 더 가격을 올려 받기까지,,하지만 그 실체는 ...놀랍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실 저는 어떤 음료 보다도 물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우리 아이들은 이런 달콤하고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져서 그 음료들을 마시고 있으니요

성장하는 아이들 생각을 하니 당장 우리집의 먹거리 뿐만 아니라 나실거리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인 우리 아이는 이 책이 오자마자 이 책을 읽어 보고는

집에 항시 건강음식으로 두고 꺼내먹던 두유를 먹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

몸에 좋다고 사온 블루베리 식초...뒷면을 보니 제일 싸구려 단맛을 낸다는 액상과당이 넘많이 들어있더군요 ..아이가 이 책을 보더니 알아서 찾아 냅니다...

책속의 내용을 통해 매일 마시는 음료에 관해 ..정말 많이 알게 되었구요

또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비싼 우우 강화우유를 사곤 했었는데 그러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이가 읽고나서 소풍때 사가던 음료 대신 짐에서 담근 매실액을 싸 달라고 하더라구요...조금의 변화로 우리가족이 건강해 졌으면 하는 생각과 어딜가나 음료수 사달라고 조르던 녀석들이 요즘 조금 잠잠한걸 보면 책의 내용이 아이에게도 참 중격적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한 음료로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w*******1 2012.10.09.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