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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 책의 구입 목적은 아이 논술 교재였다. 경제라는 말에 이끌려 과연 어떻게 이솝우화와 연계 시켰을까 궁금해거 엄마인 내가 먼저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쉽게 잘 풀어서 경제를 설명해 놓은 책이였다. 딱딱하게만 여겨지는 용어들을 이야기와 잘 결합시켜서 풀어나가니 처음 경제 용어를 접하는 아이들도 무리 없이 접할 수 있을 거 같았다.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이야기에 경제를 접목시켜서 이해도를 높이는데 큼 몫을 하는거 같았다. 그리고 중간중간 나오는 삽화도 딱딱한 주제를 가볍게 만들어주는데 한 역할을 한 거 같았다. 이 책을 일고 우리 아이가 경제의 세계로 쉽게 입문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