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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조, 「당신의 교회는 행복합니까 」
“주를 위해 살아가는 진실한 행복의 길”
한 사람의 목회자로서 나는 여러 환경과 상황에 놓여있는 교회를 만났고, 수많은 자리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났다. 말씀의 수종자로서 목회자인 나는 충실히 성경을 연구하고 또 성경에서 드러난 하나님의 구원과 그 놀라운 은혜를 풍성히 알고 믿는다. 그러나 “당신의 교회는 행복합니까?”라는 질문 앞에서 상세하게 또 구체적으로 답변하는 것은 거의 생각해 본일이 없는 것같다. 이런 면에서 저자는 매우 친절한 동역자이다. 그는 자신이 깨달은 바, 상세한 행복목회에 관한 지혜를 들려주고 있다. 먼저 그는 인간으로서 하나님 앞에서 ‘행복’의 당위성을 강하게 주장하고 강조하며 설득한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 안에서 천국을 누릴 때 가장 기뻐하신다. 그리고 행복해하신다. 예수님 안에서 행복해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더 기쁘게 할 것이 또 무엇이 있겠는가? 복음 안에서 행복하지 못한 영혼과 마음을 가지고 봉사하고 헌신한들 하나님이 기뻐하시겠는가? 하나님을 가장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이 기뻐 춤추게 하실 일은 오직 예수 안에서 우리가 행복을 누리는 것 뿐이다.”(p.61)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는 것’과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 한다는 것’은 우리가 믿는 성경적 신앙을 가진 사람이 믿음으로 고백하는 성경적 선언이다. 목회자로서 목회 현장 속에서 어린이들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이것을 설명하고 가르쳐왔다. 그것은 그 참된 고백이야 말로 우리를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로 안내하며, 그 나라에서 우리의 존재를 잘 규정하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는 이 두가지 개념을 ‘행복’이란 키워드로 풀어내는 지혜를 들려준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더불어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은 사실 둘이 아니라 하나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복음 안에서 행복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께 가장 큰 기쁨이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더불어 즐겁지 않은 자가 어떻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그분으로 인해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은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뗄 수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행복과 신자들의 행복은 하나이다.”(p.62) ‘아하!’하는 탄성이 절로 나오는 문장이다. 주를 따르는 고난에 관해서는 많은 말을 하면서 우리는 너무나 힘들다는 목회의 사역으로 인해 진정 행복의 개념을 바로 가르치지 못한 것은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되었다. 저자는 이것을 “행복목회”라고 한다. 즉, 행복에 관해 통달한 목회자만이 또다른 행복한 그리스도인을 인도할 수 있을 것이란 당연한 논리이다. 그는 이렇게 강조한다. “행복목회의 원조는 예수님과 성령님이시다. 자신 안에 큰 기쁨이 있고 그 기쁨을 주기 위해 쉬지 않고 뛰어가시는 성령님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가? 예수님처럼, 성령님처럼 목회하자. 성령 충만은 기쁨 충만이다. 행복목회는 바로 성령충만의 목회이며, 희락의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좇아가는 목회이다.”(p.76) 이런 생각들을 근거로 그는 현실을 바라보면 목회자들에게 권면한다. “교회 성장학자들은 말한다. 한국 교회가 정체에서 벗어나 쇠퇴기에 접어들었다고 말이다. 그 이유는 복음이 필요한 대상에게 선교학적인 측면에서 적합한 복음을 보여 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가장 큰 문제는 행복한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하는데 교회가 너무 어둡고 경직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한국 교회는 지금 어둠에서 밝음으로, 슬픔에서 기쁨으로 체질 개선이 절실하다.”(p.101) 저자는 교회의 성장이 둔화되고 기존 신자들마저 교회를 떠나는 이유를 행복을 무시한 탓이라고 한다. 교회가 너무 우울하다는 것이다. 그는 설교에 관해서도 이렇게 말한다. “복을 말하는 설교에서 복을 보여주는 설교로 바뀌어야 한다. 교회가 걸어 다니는 행복한 공동체로 회복되지 않으면 빛을 찾아 헤매는 영혼들에게 외면당하게 될 것이다. 교회가 행복한 공동체로 바뀌지 않으면 기존 신자들도 행복을 미기로 유혹하는 수많은 이단들에게 빠지게 될 것이다.”(p.103)
저자의 이러한 주장은 사실 개혁교회의 성경적 삶을 강조하는 풍토에 오해를 낳을 수 있다. 그는 2부에서 친절하게 이것 또한 답변해 준다. 결코 ‘행복한 목회’의 추구는 세속적인 행복의 기준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는 그의 주장이다. 주님의 마지막 명령을 행복 매뉴얼로 설명하며 그 길이야 말로 주님을 온전히 따르는 길이라 말한다. 우리가 ‘행복’하면 흔히 떠올리는 세속적 개념들로 인한 오해를 불식시키며 이렇게 말한다. “행복 매뉴얼인 대계명에 사로잡혀 대사명을 이루기 위해 예수님의 기쁨을 가슴에 품고 그 기쁨을 땅 끝까지 나누어 주는 것은 결코 인본주의가 아니다. 그것은 희생이 따르는 행복목회이다.”(p.125) 인생의 ‘희노애락’이란 굴곡만큼 교회의 환경도 가지각색이다. 목회자들이 처한 상황도 눈물이 아니면 말할 수 없는 환경이 있다. 그렇다면 ‘행복목회’는 그런 모든 환경과 모든 목회자들에게 적용될 수 있을까? 저자는 ‘그렇다’고 말한다. 삶으로 찾아오는 모든 위기와 긴장을 뛰어 넘는 행복의 개념이 바로 우리에게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이다. 신자의 삶에 찾아오는 시련에 관해 저자는 말하기를 “풍요롭고 화려한 환경은 오히려 우리를 타락시킬 수 있다. 그러나 냉혹한 시련은 죄를 멀리하게 하고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여 기도의 줄을 잡게 한다. 중요한 것은 표면적인 역사의 현실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p.165) 이 책의 꽃이라면 꽃이 될 부분이 마지막 3부이다. 그것은 바로 ‘행복목회 로드맵’이다. 목회 철학부터 상세한 전략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자신이 깨닫고 연구한 내용을 친절하게 들려주는 고마운 동역자이다. 이 책을 들고 현장으로 뛰어나가도 되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말이다. 목회자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책, 본인이 느낀 이 책의 전체적 느낌이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꿈꾼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것은 또한 이 세상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것을 주님 안에서 발견했기 때문이다. 그 행복한 소망으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을 신앙하는 것이다. 모두가 끝이라 여기는 죽음 앞에서라도 넘치는 소망과 기쁨과 행복을 말하게 되는 것이다. 그 영원한 생의 가치를 참으로 신실하게 구현한 목회 로드맵을 들려준 저자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부디 모든 목회자와 그를 통해 모든 교회의 성도들에게 행복한 삶의 향기가 모락모락 피어나 행복을 찾지 못하거나 길을 잃은 자들에게 소망을 뚜렷이 보여내는 교회와 성도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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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교회는 행복합니까? - Paul82 - 교회는 행복은 추구하는 공동체인가 책의 제목은 교회를 향한 질문으로 시작한다. 당신의 교회는 행복한지에 대한 질문이다. 교회를 향하여 행복한가를 질문한다는 것은 어떤 면에서 교회를 향하여 할 수 있는 적절한 질문일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그 이유는 과연 교회가 행복을 추구하는 공동체인가를 질문하며 던지는 교회의 본질이 무엇인가 하는 생각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을 향해 추천하는 추천의 내용들을 보며 이 책의 흐름을 가늠하게 된다. 즉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행복은 “주님과 교제함으로 주님의 생명이 속에서 약동하고 밖으로 흘러가는 생명의 통로로 체험하는 행복입니다” 라고 소개하고 있다. 즉 교회의 행복은 행복한 목회자를 통하여 성도들이 예수님 안에 있는 행복을 갈구하게 되며 그러한 사람들이 모여들게 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 교회가 추구하는 행복은 무엇인가 교회가 추구하는 행복은 예수님을 전하는 설교자의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과 같아지며 성도들이 그 설교를 통해 감격하고 감동 받는 공동체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부르신 성도의 모임인 교회는 주님의 잃어버린 형상을 회복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주님이 천지를 만드신 목적과 이유는 바로 주님의 생명으로 인해 성도들 즉 하나님의 자녀들이 풍성한 생명을 얻게 하시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교회가 추구하는 행복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복음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동역자인 목회자는 잃어버린 행복은 회복시키는 행복목회를 해야 한다고 이 책은 설명한다. - 하나님께서 교회를 향하여 주시고자 하시는 행복은 축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소원은 복음 안에서의 행복이다. 또한 구원 받은 것에 감격하여 주님을 찬양할 수밖에 없게 만드시는 행복이다. 주님이 주님의 자녀를 향해 주시는 모든 것에 감사하고 기뻐하는 행복, 예수님이 행복하심의 원조라고 이 책은 소개하고, 성령님도 행복목회자가 되신다고 소개한다. - 행복 목회를 위한 지혜 이 책은 행복 목회에 대한 신학적인 가르침을 주고 난 뒤에는 바로 행복 목회를 위한 지혜를 주고 있다. 즉 교회는 예수님과 동행함으로 천국을 누리는 공동체로 리모델링되어야 한다고 가르친다. 리모델링이라는 것은 기존에 있는 것 위에 새롭게 형식을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 목회자의 기본적인 마음은 하나님께서 주신 성도들을 주님의 길로 인도하는 것을 의미한다. 거짓 목자라면 모를까 참 목자는 양떼를 주님의 길로 성실하게 인도하는 자를 의미한다. 그러나 목자에게 지혜가 필요한 이유는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바르고 귀한 생명의 길로 더 잘 그리고 더욱 더 복되게 인도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고 하늘의 능력을 받아야 한다. - 이 책을 통하여 깨닫는 바른 행복 목회 재발견 이 책을 통해 많은 부분 배운 내용을 새롭게 정리해보게 되고 미쳐 깨닫지 못한 부분을 새롭게 알게 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무엇보다 바른 목회에 대한 갈망을 하게 되는 시간이었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목회를 위하여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목회로 부르신 그 부름 앞에서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로 주님의 지혜를 구하고 이 책과 같이 바른 목회, 행복 목회, 참된 본질을 추구하는 목회의 도움이 되는 서적을 통해서 더 많이 더 깊이 더 바르게 배우고 싶은 열망이 생기게 되었다. 많은 부분 이 책의 도움을 얻으면서 앞으로 주님의 기쁨이 되기 위해서 더욱 더 노력하는 행복한 목회자가 되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 목회 철학을 느끼게 해준 구절 - 행복목회 철학이 나를 행복하게 했다. 나를 미치게 했다. 나는 온 인류를 행복을 누리고 행복을 나누는 자로 세우는 데 내 목숨을 주어도 아깝지 않다. 왜냐하면 이것이 나의 삶의 이유이기 때문이다. (p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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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당신의 교회는 행복하십니까 』 “행복목회 철학이 나를 행복하게 했다. 나를 미치게 했다. 나는 온 인류를 행복을 누리고 행복을 나누는 자로 세우는 데 내 목숨을 주어도 아깝지 않다.” - 본문 중에서 행복 목회에 대한 이 책의 저자의 소신과 철학을 분명하게 알 수 있는 구절이다. 또한 이 말을 통해 저자가 왜 이 책을 쓰게 되었는지까지도 짐작할 수 있게 된다.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와 예루살렘 가운데에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예루살렘 길거리에 늙은 남자들과 늙은 여자들이 다시 앉을 것이라 다 나이가 많으므로 저마다 손에 지팡이를 잡을 것이요 그 성읍 거리에 소년과 소녀들이 가득하여 거기에서 뛰놀리라.” 스라갸 8장 3-5절의 말씀이다. 노인들은 길거리에 자리를 깔고 편안하게 쉬고 소년과 소녀들은 마음껏 뛰어노는 모습. 매우 평화롭고 차분하며 행복해 보이기까지 한다. 이처럼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행복을 누리는 곳. 필자는 그 곳이 예수님께서 피로 값주고 사신 바로 “교회”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 책의 저자인 백동조 목사님이 말하는 교회는 행복한 곳이어야 하며 목회도 행복한 것이라는 사실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이 책의 저자는 줄기차게 행복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나 그 행복을 소위 번영과 풍요로움으로 정의하지 않는다. 목회의 지향점이 행복이라 한다면 이 견해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도 상당하리라 생각한다. 기독교를 지나치게 인본주의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는 오해의 여지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행복 목회에 대한 튼튼한 신학적인 기초를 가지고 있으며 그 위에 행복 목회에 대한 분명한 목회 철학을 제시하고 행복 목회의 실제적인 원리까지 소개한다. 따라서 단순히 예수 믿으면 부자가 되고 잘 사는 복 받는 수준이 아니라 복음과 주님과의 교제를 통한 진정한 의미의 행복을 말해주고 있다. 행복한 교회를 만들기 원하는 목회자들, 목회를 하고 있으나 힘겹게 감당하고 있는 사람들, 마지막으로 지금 너무 행복해서 내가 가진 행복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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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조 목사님을 알게 된 것은 참석한 여름수련회였다. 머리는 하얀 분이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섞어 가면서 말씀을 하시는데 시간이 가는 줄 몰랐고, 말씀을 전하시는 모습이 참 행복해 보였다는 것을 기억한다. 그때도 기억나는 말씀은 삶의 옥토가 되라는 말씀이었다. 내가 옥토가 돼야 남편도, 아내도, 자녀도, 교회도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된다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말씀의 씨가 옥토에 떨어져야 하고, 살아가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길가, 돌밭, 가시떨기 밭이 되니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옥토가 되라는 말씀이었다.
행복목회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목회라고 저자는 말한다. 항상 기뻐하라는 성경말씀을 실천하는 목회야 말로 행복목회라는 것이다. 건강하고 행복한 교회는 병들고 불행한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기관이다. 그러나 방송에서 보면 교회라는 곳을 생각하면 십자가의 고난, 눈물의 기도, 소리치는 통성기도의 모습이 떠오른다. 예수님의 목회 역시 행복목회였다고 생각한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팔복 역시 행복에 대한 마음의 자세가 아닌가
그럼 행복한 목회는 누가 할 수 있는가? 바로 행복한 사람이다. 예수 안에서 행복한 사람이 목회도 하고, 전도도 하고, 구제도 하고, 봉사도 하는 것이다. 교회의 사명이 영혼을 구원하는 것임은 분명하다. 또한 구원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행복하게 살아가며 빛과 소금과 밀알의 삶을 살아가는 것도 필요하다. 잃어버린 행복을 회복하는 것, 그것이 바로 치유의 목회, 행복의 목회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행복의 다른 말이 요즘 웰빙이라는 말이다. 어려운 말 같지만 잘살고 행복하게 사는 삶을 영어로 표현한 것이다. 저자인 백동조 목사님은 웰빙의 답이 예수 그리스도요, 웰빙의 매뉴얼이 성경이고, 웰빙의 답과 매뉴얼을 갖고 있는 곳은 교회뿐이라고 강조를 한다.
3부의 행복목회 로드맵은 백동조 목사님의 목회의 구체적인 목회철학, 방법, 비전, 전략, 사명, 기도, 전도축제에 대한 글들로 채워져 있다. 행복목회를 위한 이론과 실제를 동시에 담아 균형을 잡으려는 의도를 느끼게 한다. 개교회에서 모두 실천할 수는 없겠으나 많은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원리와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당신의 교회는 행복하십니까?>가 오늘날 불행한 한국사회, 한국의 가정, 한국의 교회에게 신선하고 강력한 영적 백신이 되었으면 한다. 성경적인 행복의 목회를 꿈꾸는 신학도와 목회자들에게 영적 갈증을 해소하는 시원한 얼음냉수처럼 쓰임받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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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교회는 행복합니까?’라는 백동조 목사님의 책을 읽게 되어 영광입니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책에 내용은 복음을 행복(좋다)라는 단어로 변역 되어서 아주 신선하게 책에서 다가오고 있어서 기억에 남게 되었다.
이 책에 보면서, 고난의 주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도, 성령님도, 이방인의 사도로써 수많은 고난을 감당했던 바울조차도 행복목회자였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한 때는 좌절하고 원망하고 실망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언제가 어디서나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좌절하고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에 잘못을 깨닫고, 회계하는 마음을 다시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게 되고 많은 회계와 많은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함을 찾을 수 없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난 뒤에 하나님께 감사함을 찾았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시고 나를 위해 큰 복을 예비하시고, 나를 단련하신 만큼 나를 쓰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에 감사하고, 늘 나를 지켜주심에도 감사한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참 재미있는 내용을 발견 하게 되었다. 비러 더하기 뻬기 곱하기 나누기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행복 목회 로드맵 교회 비전을 세우고, 전략을 세우면 행복 목회를 할 수 있다고 책에서 아주 자세히 설명 되어있다.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일들의 주체가 행복이라는 주제로 로드맵을 그려야 한다는 것이 조금 어렵기도 한 것이 사실이었다. 우리나라에 있는 교회도 모두 행복해지길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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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행복이라는 단어로 해석한 것이 참 신선하게 다가온다. 행복이라는 것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사역을 해석하고, 그렇게 적용한 것이 다른 책들과는 많이 다르게 다가온 것이 사실이다. 행복감이라든지, 잘되는 것이라든지 하는 것이 미국에서 흘러들어온 번영의 신학의 잔재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여전히 행복이라는 것을 가지고 복음을 해석하는 모습이 신선하기까지 했다. 사실 미국에서 들어온 번영의 신학에는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지나치게 잘 되는 것, 복받는 것에만 집중하다가 보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복을 받기 위한, 복을 누리기 위한 도구로 전락한 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 의구심을 가지고 이 책을 보게 된 것이 사실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음을, 성경의 말씀을 행복이라는 일관된 주제를 가지고 보는 것, 그것이 신기하기까지 했다. 교회는 목사만큼 행복하다는 정필도 목사님의 책도 읽어 본 적이 있었는데, 목회자가 먼저 행복함을 느끼게 되면, 교회는 여전히 행복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책에 보면, 고난의 주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도, 성령님도, 이방인의 사도로써 수많은 고난을 감당했던 바울조차도 행복목회자였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행복 목회의 로드맵을 읽어보면서 교회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만을 가지고 적용한다고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쉽게 내릴 결정사항도 아닌 것 같다. 실제 목회현장을 몇 번 방문하고, 그러면서 교회가 겪어 왔던 수많은 시행착오들을 한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시행착오들을 제대로 연구하고 배운다면, 시행착오의 과정들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예배는 어떻게 드릴 것인가 하는 부분에서도 전통적인 목회에서는 설교후에 기도하는 부분들과 모든 성도들이 함께 결단하는 내용들이 상당히 부족한 것을 느끼는데, 설교후에 적절한 찬양을 선곡함으로 인하여 성도들의 결단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내용이 내게는 강하게 다가왔다. 분당 우리교회의 경우가 바로 그런 경우라고 할 수 있는데, 인터넷을 통하여 예배를 살펴보면, 그런 강조점들이 있는 것을 알지만, 일반적으로 그냥 따라하기에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뿐만이 아니라,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일들의 주체가 행복이라는 로드맵으로 그려야 한다는 것이 조금은 어렵기도 한 것이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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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며, 성경을 모든 삶의 기준으로 삼는 사람들의 공동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위해 애쓰는 것이 교회가 존재하는 목적이다.
행복한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 행복한 교회는 나를 버리고 공동체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나를 강조하면 상처를 만들지만, 우리를 강조하면 상처를 줄일 수 있다. 그럴 때 교인들은 하나가 되며 교회는 감동과 은혜가 넘치는 행복한 교회가 될 수 있다.
성도들이 교회에서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 때 믿지 않는 사람들은 행복하게 살아가는 성도들을 보면서 매력을 느낄 것이다. 웃으면서 교회로 달려오는 성도들, 기쁨으로 교회 안에서 서로 섬기며 종노릇하는 성도들, 너무나 큰 은혜를 받고 신나게 집으로 돌아가는 성도들, 세상 사람들은 행복한 교회와 행복한 성도들의 모습을 그리워하고 있다.
이 책은 목포 사랑의교회 백동조 목사가 목회를 하면서 자신이 깨닫고 생각했던 ‘행복목회’라는 목회철학을 정리한 것이다. 또한 23년 동안 대형교회부터 시작해서 개척교회에 이르기까지 약 1,200개 교회를 방문하여 집회를 인도하면서 다양한 목회를 보고 배운 것들을 그냥 사장시킬 수 없었다.
저자는 이 책의 머리말에서 “이 책을 통해 어떻게 하면 가장 효과적으로 진정한 예배를 드리고 설교를 할 수 있는지, 제자 훈련은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고, 행복한 하나님의 가족 공동체를 느낄 수 있는 교회 행정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이 땅의 목회자들과 나누고 싶다.”고 하면서 “소리, 빛, 정보가 융합하여 스마트폰을 만들어 내듯이 교회의 제자 훈련, 성령 운동, 셀을 통합하여 이 책에 담아 이 시대에 맞는 목회 방법을 제시하고 싶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행복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을 만들어 낸다.’에서는 행복목회의 당위성을 논하면서 신학적인 작업을 시도했다.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닮은 목회, 성령님을 닮은 목회, 바울을 닮은 목회를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2부 ‘행복목회에 대한 오해’에서는 인본주의 쾌락사상은 아닌가? 번영신학 기복주의는 아닌가? 세속화로 가는 것은 아닌가? 등 행복목회에 대한 다양한 오해들을 변증하는 방법으로 행복목회의 당위성을 깊이 다루고 있다.
3부 ‘행복목회 로드맵’에서는 목회 철학, 비전, 사명, 제자상, 전략 등 교회에서 적용하여 풍성한 열매를 거둔 값진 원리들을 상세하게 풀었다. 모든 내용들은 성경과 예수님의 방법, 30년 목회 현장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경험했던 원리를 교회에 적용하여 도출한 결과를 근거로 시스템화한 로드맵이다.
이 책의 겉표지에 “하나님은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원하신다. 행복의 답은 예수! 행복 매뉴얼은 성경! 세상에서 행복을 줄 기관은 교회밖에 없다. 그래서 교회는 행복해야 한다.”는 글이 있다. 이 책은 행복한 교회, 행복한 목회자, 행복한 교인이 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