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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에서는 마르그리트 왕녀 에피소드가 들어있고, 이를 해결해준 토우카에게 반해 같이 용사의 동료로 여행을 떠나게 되죠. 뻔한 전개이기는 하지만 만남부터 반하는 그 과정이 변칙적인 전개 투성이여서 그런지 진부하다는 느낌이 안 들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3권부터 꽤나 길고 긴 에피소드가 되는 '엘바니아' 편. 마르그리트 에피소드도 1~2권 정도였는데 이 엘바니아편이 4권에 걸쳐서 진행되니 상당히 긴 편이죠. 그리고 되게 짙었던 것 같아요. 중요 부분들만 꼽아보자면 1. 적대세력인 네크로맨서 일행이 등장 2. 죽은 용사 시온을 대신해 용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유나의 동생 '밀리' 와 과거 용사의 동료들 3. 토우카의 과거 에피소드와 현재의 토우카를 만든 스승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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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가 죽었다! 4권입니다. 마왕을 물리친 용사가 농사꾼인 주인공이 판 함정에 걸려 죽어버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그 책임을 물어 죽은 용사에 몸에 들어가 용사 행세를 하게 되고 그러면 이런 저런 일들을 겪게 됩니다. 하지만 진짜 용사가 아닌 주인공은 여러모로 부족한 면들이 많죠. 그리고 이상한 취향까지 더해서 병맛적인 모습도 보여줍니다. 그게 이만화의 재미 포인트기도 하죠. 근데 또 진지할때는 진지해서 상당히 탄탄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번권도 재미있네요.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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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밌네요. 4권에서는 유나를 살리기 위해 유나의 몸 속에 들어간 토우카와 모두를 좀비로 만든 시체술사와의 대결로 시작해요. 이 대결이 대박인데, 압도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정말 토우카답게 이겨냅니다. 물론 불안불안한 상황속에서 3권 말미에 보였던 수수께끼의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도움을 받지 만요. 수수께끼의 인물들도 대박인데 다름아닌 유나의 아빠, 여동생, 유나네 시종, 그리고 전 용사의 동료였습니다. 이쪽이 오히려 더 진짜용사에 가깝더라고요. 그리고 이야기 말미에는 토우카의 스승이 등장합니다. 바로 표지의 여자인데요, 토우카와 케미가 아주 펑펑터집니다. 개인적으로 토우카의 그 사악함, 그리고 부들거리는 스승님의 표정이 압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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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유나 몸속에 들어간 상태가 오래되는가운데 유나 동생과 아버지라는 존재가 갑톡튀하네요 뭐 아버지 존재는 그렇다쳐도 여동생은 예상 못했네요 근데 주인공 성격과 달리 과거가 상당히 불우했던거 같은데 의외로 뭐랄까 정의를 내세우지 않는 정당성이 있네요 자기혼자 살고자 하는 이유가 있어요 애처에 쳐맞고 살면 저리되지 근데 귀족가문이었는데 유나 그렇게 부자로 안보였는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