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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 아이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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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 아이가 왜 위험할까? 책에서 말하는 영리한 아이는 학교에서 당장 두각을 나타내지는 않아도 우수한 학업성적을 거둘 수 있는 아이들을 말합니다. 아이들에게 가능성이 엿보이기에 부모들은 인성이나 내적계발은 뒤로한채 학업의 향상만을 위해 아이들을 다그치게 되고, 아이들은 그 과정에서 힘이 조금만 들어도 쉽게 포기한다거나, 사소한 실수도 못 참아 한다거나, 또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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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 아이가 왜 위험할까? 책에서 말하는 영리한 아이는 학교에서 당장 두각을 나타내지는 않아도 우수한 학업성적을 거둘 수 있는 아이들을 말합니다. 아이들에게 가능성이 엿보이기에 부모들은 인성이나 내적계발은 뒤로한채 학업의 향상만을 위해 아이들을 다그치게 되고, 아이들은 그 과정에서 힘이 조금만 들어도 쉽게 포기한다거나, 사소한 실수도 못 참아 한다거나,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외로워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저자는 영리한 아이들에게 필요한 7가지 내적능력를 우리에게 말해주면서, 그것들에 대한 대처능력을 길러 중.고등학교를 거쳐 어른으로 자라는 동안 직면할 수 있는 스트레스에 대항할 능력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사춘기 전에 키워야 하는 7가지 내적능력으로는 잘한 9개보다 못한 1개에 더욱 집착하는 완벽주의 누그러뜨리기,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기 어려워하는 관계맺기, 예민한 성격 다스리기, 남들과의 경쟁심 조절하기, 어른들과 맞먹으려 하는 권위의 문제해결하기, 똑똑하지만 공부에 관심없는 아이에게 동기부여해주기, 세상에 재미있는 일은 하나도 없다는 아이에게 행복 느끼게 해주기가 있습니다.

 

각 능력마다 해당하는 사례들, 그리고 거기에 대한 해결방법등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고 있어서 곰곰히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영리한 아이들을 위험에 내몬것은 어쩜 부모들일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의 행복은 뒤로한채 눈에 보이는 학업에만 집중을 하고 있으니깐요.

 

스티브잡스는 마약을 팔러 가출하기도 하고, 첫 출근회사에서는 씻지도 않고 나가기도 하는등 괴이한 행동들을 많이 했습니다만, 그가 오늘날의 성공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그 뒤에 부모와 첫 회사의 CEO가 있었기때문이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내 아이의 문제점이 있겠구나 생각된다면 책속에 나와있는 해결방법들을 고민해보고, 아이의 내적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뒤에서 꾸준히 버텨주고 믿어주는 부모가 있을때, 아이가 제대로 자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c*****5 2012.07.05.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리한 아이가 위험하다》 사춘기 전에 키워야 하는 7가지 능력!
"《영리한 아이가 위험하다》 사춘기 전에 키워야 하는 7가지 능력!" 내용보기
간혹 아이를 이렇게 다루면 버릇이 나빠진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학교나 직장에서는 지적할 때 이렇게 부드러운 방법을 쓰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아이를 강하게 키우려고 일부러 험하게 다뤄야 하나? 우리는 부모가 다른 사람들보다 자기 자식을 더 이해하고 감싸주는 것이 마땅하다고 본다. 중요한 점은 아이를 '강인하게' 키우는 것이 아니라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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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아이를 이렇게 다루면 버릇이 나빠진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학교나 직장에서는 지적할 때 이렇게 부드러운 방법을 쓰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아이를 강하게 키우려고 일부러 험하게 다뤄야 하나? 우리는 부모가 다른 사람들보다 자기 자식을 더 이해하고 감싸주는 것이 마땅하다고 본다. 중요한 점은 아이를 '강인하게' 키우는 것이 아니라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돕는 것이다. 아이가 상냥하게 피드백받는 연습을 많이 하면 선의에서 나온 비판을 참아낼 역량을 키울 수 있다.    p.133

 

부모가 된다는 것은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행복이지만, 동시에 가장 치명적인 약점을 끌어 안고 살아야 한다는 굴레와도 같다. 자신의 모든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많은 것을 포기하고 감수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모든 것이 다 처음 겪는 것이라 답을 알 수 없는 시험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니 말이다 게다가 가정환경과 부모의 역할이 아이의 학업성취를 결정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말은 부모의 입장에서 굉장히 부담스러운 일이다. 매 순간 내가 과연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건지 의심하게 되니까 말이다.

 

이 책은 부모가 아이의 성적과 실력 향상만을 바라고 정작 아이의 내면을 소홀히 하여 아이들을 스트레스와 상처에 노출시켜 경쟁사회 부적응의 악순환에 놓이게 만든 문제 의식에서 출발했다. 미국의 심리학자 에일린 케네디 무어와 마크 S. 뢰벤탈은 잠재력은 많지만 기대만큼 해내지 못하는 아이, 학습 능력은 뛰어나지만 스트레스가 심한 아이, 즉 똑똑하지만 불행한 아이에 주목한다. 그리고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하는 구체적 시나리오, 직접 시도할 수 있는 실용도 높은 해결책을 통해, 영리한 아이들이 겪는 문제를 이해하고 성장 과정에서 반드시 길러야 하는 일곱 가지 내적 능력을 제시하고 있다. 완벽주의를 다스리는 방법, 친구들을 끌어들이는 능력, 자신의 기분을 다스리는 법, 어른들과 잘 지내고 인정받는 기술, 스스로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경쟁심 조절하기, 세상을 즐기고 행복해지는 법 등은 비단 아이들에게만 해당되는 주제들이 아니라 더욱 흥미롭게 읽힌다.

 

 

어떤 아이들은 패배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에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힘들어한다. "내가 졌어"가 금세 "나는 못해"로 돌변한다. 어른이 "괜찮아. 그냥 게임일 뿐이잖아!"라고 다독여줘도 위로가 되지 않는다. 그들에게 패배는 흠이 있고 모자란다는 판단과 같다. 패배를 힘들어하면서도 자기가 승리했을 때 패자를 감싸 안아주지도 못한다. 멋진 패자가 되기 힘든 아이들은 흔히 멋진 승자가 되지도 못한다.    p.179

 

이 책에 기술된 사례와 전략은 주로 일곱 살에서 열세 살 아이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학교생활이 시작되는 시기이고, 학업에 대한 강도가 아직까지는 세지 않은 연령대이다. 이 시기에 아이의 대처 능력이 극적으로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위해 부모가 해야 하는 역할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흔히 ‘머리 좋다’, ‘똑똑하다’라고 표현되는 아이들이 있다. 그러나 영리한 아이들은 과도한 기대 혹은 우려 때문에 정상적인 발달 과정과 다른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그들은 쉽게 상처를 받고, 사소한 비판에도 분노를 느끼며, 타인과 관계를 맺는 능력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부모는 아이가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내적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아이가 능력뿐만 아니라 인간성까지 포괄하여 넓은 관점에서 자신을 규정하도록 도와줘야 한다는 말이다.

 

공부만 잘하면 모든 것이 다 잘 될 거라는 부모들의 착각이다. 당신의 자녀는 잘하고 있는데 뭐가 문제냐고 생각했다면, 혹시 이렇지는 않은지 살펴보자. 조금만 힘들어도 쉽게 포기하거나 싫증을 잘 내는가? 열 가지 잘한 일보다 한 가지 작은 실수에 집착하진 않은지, 친구들과 공동으로 하는 일을 싫어하거나 힘들어 하진 않은지, 어른들과 쓸데없는 힘겨루기를 하거나 학교 선생님과 마찰을 일으키기도 하는지, 조금만 힘들어도 포기하려 하고, 자기 방식만을 고집하지는 않은지 말이다. 눈으로 확인할 수 없고 남과 비교할 수 없지만 행복을 위해 꼭 필요한 능력이 궁금하다면, 자녀에게 힘든 경쟁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실용적 심리 교육을 해주고 싶다면 이 책을 만나 보자.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길러야 하는 능력과 이를 위해 부모가 해야 하는 역할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r*******n 2020.05.1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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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학 전 필독 육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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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을 선택한 것에는 '영리한 아들'에 대한 엄마의 경계심이 원인이 있었다. 시작부터 끝까지 영리한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이므로 그러한 나의 선택은 틀리지 않은 것은 확실하다. 그럼, 자신의 아이가 그닥 영리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엄마는 읽을 필요가 없는 책인가? 그런 면에서는 제목이 주는 한정적 느낌이 아쉽다. 오히려 '영리한 엄마가 영리한 아이를 만든다'라고 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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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을 선택한 것에는 '영리한 아들'에 대한 엄마의 경계심이 원인이 있었다. 시작부터 끝까지 영리한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이므로 그러한 나의 선택은 틀리지 않은 것은 확실하다. 그럼, 자신의 아이가 그닥 영리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엄마는 읽을 필요가 없는 책인가? 그런 면에서는 제목이 주는 한정적 느낌이 아쉽다. 오히려 '영리한 엄마가 영리한 아이를 만든다'라고 하는 편이 나을 뻔했다.

  리뷰의 제목을 '취학 전에 읽어야 할 육아 필독서'라고 할 만큼 이 책은 교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그리고 한 아이의 엄마로서 무척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아이를 학교에 보내본 엄마라면 이 책의 목차 중에 자신의 아이를 대입하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다. 하다 못해 자신의 아이가 남들보다 '영리하다'고 느끼는 나같은 엄마도 분명 적지 않을 테니까 말이다.

 

 이 책이 다른 책하고 느낌이 좀 다르게 다가온 것은 격앙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마치 이 책에서 지침하고 있는 부모의 태도처럼 이 책 역시 독자인 부모들을 독려하고 있다. 또한 글쓴이의 문장력에 감탄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온통 사례로 뒤덮이거나 지침들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사례와 일목요연한 정리, 그리고 수려한 문장들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따라서 이 책을 학교에 보내려고 하는 때에 부모가 사서 읽고, 보내면서 문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마다 꺼내어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읽는 내내 들었다.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결국 인간의 문제이기도 한 작가의 글이 어른인 나를 향해서도 한 마디씩 짚어주는 것 같아 뜨끔하기도 했고, 우정 지도라던가 풍선 혼잣말 같은 경우에는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 같아 실용적이다. 나도 이제 저학년을 학교에 보내는 형님들과 동생에게 이 책을 선물하여야겠다.

 

 

t****3 2013.01.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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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 아이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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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 아이가 위험하다(웅진지식하우스) 에일린 케네디 무어, 마크 S.뢰벤탈 지음         요즘 아이들은 유난히 영리하고 영특한 아이들이 많다. 학교에서도 그렇고, 길에서 마주친 아이들도 그렇고... 사회적인 현상이 그렇고, 시대적인 상황이 그런지는 몰라도 갈수록 아이들은 지식 및 응용의 측면에서 급하게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문제는, 그러한 아이들이 양적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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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 아이가 위험하다(웅진지식하우스)

에일린 케네디 무어, 마크 S.뢰벤탈 지음

 

 

 

  요즘 아이들은 유난히 영리하고 영특한 아이들이 많다. 학교에서도 그렇고, 길에서 마주친 아이들도 그렇고... 사회적인 현상이 그렇고, 시대적인 상황이 그런지는 몰라도 갈수록 아이들은 지식 및 응용의 측면에서 급하게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문제는, 그러한 아이들이 양적 성장 이외에 질적 성장까지 도모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사실, 내 아이가 영리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자라는 것을 싫어할 부모는 없으며, 오히려 영리한 아이들이 드러내는 미성숙한 면들이 내 아이에게 발견될 경우에는 알게 모르게 격려하고 있는 듯 하다. 은근히 자랑스러워 하면서...

 

  '영리한 아이가 위험하다'에서는 이러한 아이들의 전형적인 특성을 몇 가지 주제로 분류하고 각 주제에 따른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이 마음에 드는 것은 단순한 사례 제시 뿐 아니라, 그러한 행동을 하는 영리한 아이들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바로 분석하고 부모가 어떻게 대처해주어야 하는가에 대해 구체적으로 조언하고 있다는 점이다.

 

  부모들에게뿐 아니라, 다양한 특성을 지닌 아이들을 교육하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한 번쯤은 읽어보았으면 한다. 그 까닭은 영리한 아이들이 일반적으로 단체 생활에서 보여주는 개인적인 성향, 자기 중심적인 행동과 말, 교우관계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 등을 꼼꼼하게 사례 중심으로 분석해 놓았기 때문이다. 교육 현장에서 이러한 특성을 지닌 아이들이 많지만, 대부분은 '영리한 아이들이 그렇지 뭐.'하는 생각에서 나아가지 못하는 듯 하다. 당장 나부터도 쉽게 하는 말이

"저 아이는 참 영리한데... 인성만 갖추면 참 좋을텐데... 공부만 잘한다고 예쁨 받는 것은 아닌데... 친구가 없어서 안됐네."

와 같은 말들이다. 단순히 이런 말들만 할 것이 아니라, 학생의 심리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는 것이 교육 전문가의 역할이 아닐까 생각한다.

 

  또한, 어려서 자신이 영리한 아이 축에 속해 본 부모라면 이 책의 내용에 크게 공감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 까닭은 이러한 부모 또한 어린 시절, 스스로를 가혹하게 몰아붙여 그 속에서 만족을 느끼고, 완벽해야 인정받는다고 생각하며 자랐기 때문에 자신의 자녀에게도 똑같은 패턴을 강요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일반적으로 교사들은 모범적인 과정을 거쳐 온 경우가 많아 아이들에게 그런 패턴들을 교육시키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 책을 통해 영리한 아이들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긍정적인 쪽으로 계발할 수 있도록 교육전문가들도 바른 눈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YES마니아 : 로얄 k****1 2012.07.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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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 아이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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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대할 때마다 놀라는 일 중 하나가 나이나 개월수에 비해 똑부러진다는 생각이 들 때이다. 엄마나 아빠보다는 자녀가 더 좋은 유전자를 갖고 태어난다고 들었지만, 아이들이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볼 때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아이들이 많이 영리하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었던 거 같다. 그런데 <영리한 아이가 위험하다>니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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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대할 때마다 놀라는 일 중 하나가 나이나 개월수에 비해 똑부러진다는 생각이 들 때이다. 엄마나 아빠보다는 자녀가 더 좋은 유전자를 갖고 태어난다고 들었지만, 아이들이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볼 때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아이들이 많이 영리하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었던 거 같다.

그런데 <영리한 아이가 위험하다>니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일까?

추천의 말을 써 주신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 서천석 선생님은 책에 관해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셨다.

서천석 선생님 뿐 아니고, 슽븐 코비를 비롯 이 책에 대한 칭찬이 자자하다.

추천사를 보다보니 정말 밑줄 치고 싶은 만들이 많았다.

추천사들을 보면서도 느꼈던거지만...

결국, 이 책을 깊이 읽어야 하는 것은 부모이다. 그리고 실천해야 하는 사람도 부모이다. 스스로 자기를 돌아보며 자신의 어린 시절 미처 키워내지 못한 일곱가지 능력을 개발해야 한다. (p.10)

결론은 부모가 깊게 읽고 체화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육아서들이 마찬가지지 않을까?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고, 실천을 해야 하는 것.. 그렇지만 그 실천이라는 것이 쉽지는 않은 거 같다.

추천의 말 대로

이 책은 매우 실용적이다. 복잡한 이론의 나열과는 거리가 멀다. 예시를 통해 부모들은 쉽게 자기 아이가 겪는 비슷한 문제를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그에 적용할 수 있는 해법도 바로 나와 있다. (p.8)

쉬운 언어로 부모가 실천할 방법을 구체적으로 나열하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친절하게도 아이에게 부모가 해 줄 말까지 알려준다. (p.8)

책을 보면서 다른 육아서들에서 접했던 내용들이 종종 눈에 띄였다. 그럼에도 조금 더 자세하게 다루어졌고, 쉽게 다루어져 있었다.

책장을 넘기면서 우리 아이에게 적용하면 좋을 문구들이 눈에 띄였다.

<Check List>를 통해 우리 아이 상태를 체크해 볼 수있고, <본문> 내용을 통해 이론과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예시를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부모들을 위해>를 통해 아이들에게 부모가 해 주어야 하는 것들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사춘기 전에 키워야 하는 7가지 내적 능력>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어 우리 아이에게는 좀 이른감이 있지 않을까 싶었었는데..

지금부터 우리 아이에게 적용할만한 내용들이 많았다.

책 제목은 <영리한 아이가 위험하다>이지만, 영리한 아이를 다뤄야 하는 부모들을 위한 7가지 지침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완벽주의 누그러뜨리기, 관계맺기, 민감한 성격 다스리기, 경쟁심 조절하기, 권위자 상대하기, 동기부여 하기, 행복 느끼기>로 구성되어 있는 내용들은 어느 것 하나 소홀히 다루거나 건넌 뛸 수 없고, 제 1의 반항기를 겪고 있는 다섯살 우리 아이에게 적용하기에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내용들이었다.

이제 남은 것은 추천의 말대로 실천하는 일인 것 같다.

이 책을 읽은 부모들이 할 일은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고 체화시키는 것, 그래서 아이에게 자신있게 실천하는 일이다. (p.8~9)

s*******h 2012.07.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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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하고 행복하게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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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 제목만 보았을때엔 뭐가 위험하다는 걸까? 전혀 예측이 안되고 궁금하더라구요. 영리할수록 일찍 공부를 너무 많이 시켜서 위험하다는걸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제목에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며....  아이에게도 필요하겠지만.. 내가 어렸을때 나의 어머니가 이 책을 읽으셨었다면... 또는 내가 사춘기무렵에라도.. 이 책을 만났다면...하는 생각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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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 제목만 보았을때엔 뭐가 위험하다는 걸까? 전혀 예측이 안되고 궁금하더라구요.
영리할수록 일찍 공부를 너무 많이 시켜서 위험하다는걸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제목에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며.... 
아이에게도 필요하겠지만.. 내가 어렸을때 나의 어머니가 이 책을 읽으셨었다면...
또는 내가 사춘기무렵에라도.. 이 책을 만났다면...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쩌면 아이를 위해.. 지금이라도 내가 이 책을 만난게 참 다행이면 다행이랄까요?

어린시절 고향 시골마을에서 나이에 비해 똑똑하다는 이야기를 듣던 전 
왠일인지 뭔가 잘 하고 싶지 않은 마음도 많았고, 
주변의 기대에 부응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 하는 조바심도 나곤 했었어요. 
그리고 돌이켜보면 전체적으로 외면하는? 아웃사이더 삶을 살았던것 같아요. 

이 책은.. 똑똑하고 영리한 아이? 아이큐가 높은 아이? 들이 아니라... 
제대로 이끌어 주면 뭐든 잘 성취해낼만한 모든 아이들을 위한, 그리고 그 아이의 부모를 위한 책이예요.

영리하여 예민하고, 완벽주의 기질을 가진 아이들을 어떻게 잘 키워낼 것인지....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고, 잘 이끌어줘서 아이에게 필수 대응능력들을 키워내는 지침서라고나 할까요?

감성지능이라고 불리는 친구들 사이에서의 관계맺기나 
보통 회복탄성력이라 불리는.. 실패한 일에 무릎꿇는것이 아니라 좌절하지 않고 다시 회복되는 능력...
등을 사춘기 이전에 어떻게 잘 키워줄 수 있는지 실질적인 조언들이 가득하답니다.

책은 조목조목... 매 단원마다 내 아이의 기질을 파악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들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르지만.... 엄마도 체크되는 항목이 많았고, 아이도 마찬가지였어요. 
엄마가... 엄마의 기질을 잘 다스리지 못해.. 나 자신과 똑같이 아이를 키우고 있었던것이죠.

 


책은 친절하게도
아이를 어떻게 상대해야 할지 상황별로 자세히 설명도 해주고,
매 단원 마무리에 부모들을 위한 내용이 따로 또 마련되어 있답니다. 

 

책은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부모가 읽고, 또 읽으며 아이를 대하는 방식을 바꿔나가야함을 강조하고 있어요.
아이는 부모를 투영해내는 거울과 다름없다는 옛 말씀이 틀린게 없네요.

내가 내 자신의 모습중 좋아하지 않는 면이 있다면
그 부분이 내 아이에게서는 나타나지 않도록,
나 자신부터 바꿔나가야겠어요.


 

 

s********e 2012.07.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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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 영리한 아이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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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군이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한 이후 저의 고민이 깊어졌어요. 영특한 아이라 당연히 잘 적응할 줄 알았는데 어린이집 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친구들과 싸우거나 때리고 선생님께 반항하는 등 문제행동을 많이 했거든요.   유치원에 다니는 지금도 여자친구들이랑 친하지 남자친구가 거의 없고 잘하는 것만 관심있는 것만 하려 해서 걱정이에요.   그런 차에 책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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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군이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한 이후 저의 고민이 깊어졌어요.

영특한 아이라 당연히 잘 적응할 줄 알았는데 어린이집 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친구들과 싸우거나 때리고 선생님께 반항하는 등 문제행동을 많이 했거든요.

 

유치원에 다니는 지금도 여자친구들이랑 친하지 남자친구가 거의 없고

잘하는 것만 관심있는 것만 하려 해서 걱정이에요.

 

그런 차에 책 제목과 소개글을 보고 꼭 읽어보고 싶었던

<웅진지식하우스>의 영리한 아이가 위험하다 책이 왔네요.

 

책에 엄마로써 현재 고민하는 상황에 대해 아이를 지혜롭게 양육할 수 있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어 집중해서 읽고 반성도 하고 많은 도움을 받았답니다.

 

책의 내용은

제1장 “하나라도 실수하면 안 돼” : 완벽주의 누그러뜨리기
제2장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지 않아요” : 관계 맺기
제3장 똑똑한 아이들은 더 예민하다 : 민감한 성격 다스리기
제4장 “지고 싶지 않아요” : 경쟁심 조절하기
제5장 어른들과 맞먹으려는 아이 : 권위자 상대하기
제6장 똑똑하지만 공부에 관심 없는 아이 : 동기부여 하기
제7장 “세상에 재미있는 일은 하나도 없어” : 행복 느끼기
로 각각의 문제 상황, 문제상황에 대처 방법 및 요령과 대화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해요.

 

왠만하면 책에 줄긋기나 책장 접지 않는데

꼭 기억하고 싶은 문장, 공감가는 글이 있어 접고 줄긋게 되네요.

 

번역이 매우 깔끔해 우리 나라 사람이 쓴 글처럼 자연스럽다는~

 

학교폭력, 왕따, 괴롭힘, 문제로 자살하는 아이들 소식이 뉴스에 들려 안타까워요.

내 아이가 그런 일로 희생되지 않게,

또 내 아이가 가해자나 방관자가 되지 않게 잘 양육해야겠어요.

 

이 험한 경쟁 사횡에서 아이가 외로워 하지 않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사랑을 주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이 책 꾸준히 읽고

잘  지도해야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s********2 2012.06.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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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재능보다 인생의 행복에 먼저 귀기울여라
"아이의 재능보다 인생의 행복에 먼저 귀기울여라" 내용보기
영리한 아이가 위험하다 작가 에일린 케네디 무어, 마크 S. 뢰벤탈 출판 웅진지식하우스 발매 2012.06.07 리뷰보기 대학생 수준의 어휘력과 글솜씨도 놀라게했던 초등학교 3학년 여자 아이, 수학과 영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영재가 아니냐며 학교와 주변에서 경이의 대상이 되었던 초등학교 1학년 여자 아이, 과학과 수학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중학교 2학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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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 아이가 위험하다
작가
에일린 케네디 무어, 마크 S. 뢰벤탈
출판
웅진지식하우스
발매
2012.06.07

대학생 수준의 어휘력과 글솜씨도 놀라게했던 초등학교 3학년 여자 아이,

수학과 영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영재가 아니냐며 학교와 주변에서 경이의 대상이 되었던 초등학교 1학년 여자 아이,

과학과 수학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중학교 2학년 경시문제를 풀며 자랑스러워하던 6학년 남자 아이,

미국에 한번도 가 본적이 없지만 원어민 수준의 영어회화를 구사하고, 고등학생도 어려워하는 철학책을 읽으며 어른과 토론하려하던 6학년 여자 아이...

모두 영재 그룹에서 특수 교육을 받았던 내 친구와 선배의 아이들이다.

하지만 이 네 아이의 공통된 문제는 바로 '자기 중심의 비정상적인 교우관계'였다.

학교에서 성적이 항상 최상위권에 있으면서 들어가서 친구들을 잘 사귀지 못하고

"왜 친구들과 함께 놀지 않고 책만 읽니?"

라고 물어보면

"친구들이랑 노는게 시시해요, 귀찮아요.",

심지어는 " 애들 수준 낮아서 별로요." 라며 '내가 어울리고 싶지 않다'는 식의 대답을 했다.

사실 이 책이 출간되자마자 관심을 가진것도, 이런 내 경험때문에 항상 고민해왔던 문제이기에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이유에서였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이 그렇듯,

내 아이가 영재성을 보이면, 겉으로 나타나는 학습 성과에만 집중하다

자칫 아이가 세상을 살아나가는데 힘이 될 '사회성'을 간과하기 쉽다.

'교우관계'의 중요성을 알고 있음에도,

아이가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헤쳐나갔겠지...하고 생각하다 이러한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녀를 도와주지 못해, 사춘기에 이르러 성격적인 문제로 악화될 경우 아이의 인생에 되돌릴 수 없는 아픔안겨줄 수도 있는 것이다.

때문에 이 책의 저자는 사춘기 전에, 부모가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어야할 부분에 대해

각 주제별로 제시하고 그 해결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완벽주의의 늪에 빠져있는 아이들,

다른 사람과의 관계 맺기에 실패하고 있음에도 그것이 친구들의 잘못이라고 스스로를 합리화하는 아이,

머리는 좋지만 그만큼 예민하고 자기 중심적인 아이,

불타는 경쟁심에 자신이 최고만 되어야 하고, 결과에만 집착하는 아이,

자신의 인증받은 영재성의 늪에 빠져, 서열 관계마저 무시하고 성인과 맞먹으려는 아이,

영특하지만 공부에는 전혀 관심없는 아이,

삶의 재미와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항상 비판적이기만 한 아이들...

등, 모두들 '머리가 좋다'고 인정받지만, 그런 아이들이 가질 수 있는 문제들을 현실성 있는 예를 들며 문제를 풀어준다.

모든 아이는 나름의 영재성을 가지고 있다.

아이의 수많은 재능 중에 옥석을 가려내고, 그것을 발현시키도록 도와주고 안내하는 것은 부모의 역할이 크다.

'내 아이는 영리하다'

는 것은 세상의 '부모'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한번쯤은 가져본 생각일 것이다.

아장아장 걷는 아이가 '엄마!'라고 말하는 순간 부모는 하나씩 완성되어가는 아이의 신체적, 뇌적 발달에 '내 아이는 남달라'라는 행복한 기쁨에 둥실둥실 하늘을 나는 기분을 느껴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영리한 내 아이가 진실로 행복한 '한 인간'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내 아이만의 에너지를 발전시켜주고 싶다면

'학습의 성과'와 결과에 집중하기 보다는 , 그것을 스스로 가능하게 만들 줄 아는

'자주적인 내적 능력'을 기르는데 보모로서의 역할을 다 해야할 것이다.

나 역시 어린 두 딸을 보면서, 항상 생각한다.

내 바램은 단 한가지,

삶의 행복을 느끼고,

너희들의 재능을 이끌어내주고, 스스로 가꿀 수 있는 힘을 가지도록 도와줄께.

예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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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w*******e 2012.06.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리한 아이가 위험하다
"영리한 아이가 위험하다" 내용보기
영리한 아이가 위험하다 제목처럼 똑똑하지만 불행한 아이들을 위해 씌여진 책이예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닌것처럼 똑똑하다고 아이들이 행복한 것은 아닌것이지요.     책의 구성부터 살펴볼께요.   책은 총 7장으로 되어있답니다. 7가지의 큰 주제로 나뉘어 있다는 이야기인데 그것이 바로 사춘기 전에 키워야하는 7가지 내적 능력을 이야기하는 것이예요. 갖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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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 아이가 위험하다

제목처럼 똑똑하지만 불행한 아이들을 위해 씌여진 책이예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닌것처럼

똑똑하다고 아이들이 행복한 것은 아닌것이지요.

 

 

책의 구성부터 살펴볼께요.


 

책은 총 7장으로 되어있답니다.

7가지의 큰 주제로 나뉘어 있다는 이야기인데

그것이 바로 사춘기 전에 키워야하는 7가지 내적 능

이야기하는 것이예요.

갖춰진다고 해서 큰 두각을 나타내진 않지만

아이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꼭 갖추어야 할 능력,

바로 그것이랍니다.

 

그 장에서 다룰 주제를 소개하고

우리 아이의 현 주소는 어떠한지 짚어볼 수 있는

자가 테스트 문항이 쭉 적혀있어요.

우리 아이는 적혀있는 문항중에 몇가지나 해당이 되는지

스스로 체크해보는 계기가 될 수 있겠지요.

 



 

책은 이해를 돕기 위해 여러 사례들을 제시해놓았고

부모들을 위해 부모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써 놓았답니다.

 



 

또 각 상황마다 부모로서 해야할 일들

해줄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여러가지를 제시해놓았어요.

어떤 상황에서 어떤 말들을 해야하는지까지 적어 놓았답니다.

막연하고 구체적인 이야기가 아닌

실제로 활용가는한 이야기들을 적어놓은거랍니다.

아이에게 무슨 말을 어떻게 해줘야하는지 모를때

정말 큰 도움이 될만한 책이예요.

 

 

영리한 아이가 위험하다

라는 책 제목만 처음 보고도 아~ 하는 깨달음이 있었어요.

학창시절을 떠올려봐도, 지금의 학생들을 봐도

공부를 잘한다고해서, 성적이 상위권이라고 해서

아이들이 행복하고 즐거운건 아니었던거 같아요.

공부를 잘한다고 친구도 따라서 많은것도 아니고

학창시절 줄곧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했다해도

사회에 나와서 꼭 성공하리란 보장도 없지요.

결국 부모가 아이를 키울때 바탕에 두어야할 것은

공부, 성적이 아닌 그들의 내면이라는 것을

책을 통해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답니다.

 

1.어려움을 이겨내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

2.친구들과 두루두루 잘 지내는 사교성

3.같은 상황이라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선

4.모두가 함께 힘을 합쳐 이뤄내는 협동심 

5.어른과도 화목하게 지낼 수 있는 사교성

6.스스로 학습하고 최선을 다하는 자기주도학습

7.즐거움을 경험하고 세상을 즐길줄 아는 능력

 

책을 통해 크게 위의 7가지 능력을 갖추고 키워나가는것이야말고

아이의 인생전반에 있어 행복이라는 단어를

수식어로 장식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제시된 7가지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은 결국

아이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력자의 역할이더군요.

숙제를 하는것도, 부정적인 감정을 이겨내는 것도,

친구와의 갈등을 해결하는것도 결국엔 아이의 몫이지

우리는 옆에서 지켜봐주고 격려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일뿐

더 많은 욕심을 부리는것이야말로

내 아이를 지치고 힘들게 만들고

나약하게 키우는 것임을 책을 통해 여실히 느낄 수 있었어요.

 

우리 아이가 머리는 좋은데 왜 공부를 안할까요

라는 의문을 한번이라도 품어보신 부모님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셔야할 필독서랍니다.

 

여러 문제 상황에 대해 한가지 대안만을 제시하여

실천을 강요하기보단

나의 상황에 맞게 내 처지에 맞는 방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대안을 제시하고 대사 한마디까지도 이끌어주는 책.

영리한 아이가 위험하다 입니다.

 

 

아래 글귀는 행복한 아이 연구소 소장직을 임하고 있는

서천석 박사의 추천서 입니다.

많은 분들이 읽고 공유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같이 띄워봅니다.

 

 

 책을 구입하고 싶으시다면

http://www.yes24.com/24/Goods/7177694?Acode=101

꾸욱 클릭~~!!^^

 

h*******9 2012.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리한 아이가 위험하다
"영리한 아이가 위험하다" 내용보기
어디선가 들은 기억이 있다. 머리 좋은 아이들이 위험하다는 말.. 그때는 이런 단도직입 적인 글이 아니였었다. 머리 좋은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고 인성교육이 제대로 안되면 살인자가 되기 쉽다는 글이였다. 한마디로 싸이코패쓰가 될수도 있다는..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모른다. 머리가 너무 좋아도 인성교육이 제대로 안되어도 모든건 한순간에 무너진다는게.. 그렇다면
"영리한 아이가 위험하다" 내용보기

어디선가 들은 기억이 있다.

머리 좋은 아이들이 위험하다는 말.. 그때는 이런 단도직입 적인 글이 아니였었다.

머리 좋은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고 인성교육이 제대로 안되면 살인자가 되기 쉽다는 글이였다.

한마디로 싸이코패쓰가 될수도 있다는..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모른다.

머리가 너무 좋아도 인성교육이 제대로 안되어도 모든건 한순간에 무너진다는게..

그렇다면 머리 좋은 아이가 바르게 자랄 수 있는 데는 무엇이 필요할까?

이 책은 사춘기 전에 키워야 하는 7가지 내적 능력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7가지 내적 능력이라.. 우리는 과연 몇가지나 알고 있을까? 난 사실 단 하나도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다. 부끄러운 엄마다.

책의 목차를 쭈욱 훑어보다가 내 눈이 멈춘 곳이 있다.

머리 좋은 아이들은 더 예민하다"라는 대목에서이다. 왜 그럴까?

나도 내 아이가 지극히 단순한 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살고 있다. 보통 아이보다 많은 질문과 보통 아이보다 많은 왕성한 지식습득욕심이 눈에 보일 정도이기 때문에 생각의 다양성도 있는 편이라 결코 단순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릴때부터 어린이집을 거부했고 5살 중순부터 다니기 시작한 어린이집에서 아이는 울기도 많이 울고 적응하는데 여러모로 난관도 많았었다.

그때마다 다정하고 보듬어주는 엄마가 있었다면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더 잘 표현하고 금방 회복했을텐데.. 예민해진데는 나의 잘못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그 시절 그 순간을 후회하기도 한다.

아이들은 그냥 물주듯 사랑만 준다고 자라는 콩나물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넘침없이 주면서도 그 안에서 위계질서와 인내심 스스로를 케어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가르쳐야 한다는게 부모된 입장에서는 늘 어렵다.

그 많은 것들 중에 어느하나 미세하게 틀어지면 그날은 아이와 나의 전쟁 선포일이 되는것은 시간 문제인것이다.

어떻게 하면 내 아이가 똑똑하지만 감성이 풍부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가 될까?

엄마의 딜레마를 그리고 평소의 내 아이를 잘 관찰해 온 엄마라면 공감하면서 또 함께 웃고 울면서 고민할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여러가지 문제를 직면했을때 아이의 반응과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정과 노력 대화법을 이 책은 담고 있다.

아주 담백하게 적어놓고 있어서 여러가지 상황에서 쉽게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책이다.

조금은 복잡하고 잘 알수 없는 내 아이의 마음을 좀 더 유하고 부드럽게 읽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력자 같은 책이 되어 줄 거 같다.

지금 아이의 마음을 모르겠다면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y******7 2012.06.2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