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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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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단순히 가볍게 읽을 만한 그림에세이라고 생각했어요. 요즘 워낙 이런 에세이들이 범람하고 있어서 큰 기대는 안했거든요. 그런데 잘 읽히지만 결코 가벼운 내용이 아니더라구요. 어떻게 어린 작가님이 이런 마음으로 이런 글을 쓸 수 있을까 감탄하면서도, 안타깝기도 했어요. 한 장, 한 장 아껴 읽었던 것 같아요. 팬심에 작가님 인스타그램팔로우하고 댓글도 주고 받고 ㅋㅋ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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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단순히 가볍게 읽을 만한 그림에세이라고 생각했어요. 요즘 워낙 이런 에세이들이 범람하고 있어서 큰 기대는 안했거든요. 그런데 잘 읽히지만 결코 가벼운 내용이 아니더라구요. 어떻게 어린 작가님이 이런 마음으로 이런 글을 쓸 수 있을까 감탄하면서도, 안타깝기도 했어요. 한 장, 한 장 아껴 읽었던 것 같아요. 팬심에 작가님 인스타그램팔로우하고 댓글도 주고 받고 ㅋㅋ 읽는 동안 많은 위로를 받았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i*****m 2019.07.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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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일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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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런 느낌의 그림체도 좋아하고 에세이툰도 좋아하는 편이라서 즐겁게 읽었다. 사실, 읽고 후기까지 기록한 줄 알았는데 없어서 오랜만에 다시 꺼내어 읽어보았다. 책을 다 읽고 그 사이에 끼워져있던 종이를 펼쳐보았는데 광고 종이인가? 라고 생각했던 내 예상과는 달리 또 하나의 재미가 숨겨져있던 것을 이제서야 발견한 것이었다.    그림 + 작가님의 일기 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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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런 느낌의 그림체도 좋아하고 에세이툰도 좋아하는 편이라서 즐겁게 읽었다. 사실, 읽고 후기까지 기록한 줄 알았는데 없어서 오랜만에 다시 꺼내어 읽어보았다. 책을 다 읽고 그 사이에 끼워져있던 종이를 펼쳐보았는데 광고 종이인가? 라고 생각했던 내 예상과는 달리 또 하나의 재미가 숨겨져있던 것을 이제서야 발견한 것이었다. 

 

그림 + 작가님의 일기 식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나는 꽤 일기를 많이 쓰고 있는 편이다. 불렛저널부터 영어일기까지 총 3권을 쓰고 있지만 위의 일기를 읽으면서 내가 느낀 점이 있다. 내 일기를 누가 보는 것도 아닌데 뭔가 부정적인 감정? 생각? 이런 것은 되도록이면 안 쓰려고 노력했던 거 같다. 나도 작가님처럼 내 그 당시의 기분에 좀 더 솔직해져도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유언을 미리 써보셨나보다. 가끔 유튜브같은 곳에서도 봤던 거 같다. 유언을 쓰고 읽어보기 같은 거? 나는 아직 한 번도 쓴 적이 없는데 쓰게 된다면 나는 어떤 식으로 쓰게 될까? 가족이나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말도 쓰지 않을까? 아직은 잘 모르겠다. 기회가 된다면 써봐야지!

내가 불렛저널은 시작한 계기도 바로 이것이다. 나의 감정을 표현하기가 힘들다는 것을 깨달은 시점부터 불렛저널은 만들기 시작했고, 1년 넘게 지속되어 오고 있다. 확실히 예전보다는 내 감정을 표현하는데 익숙해진 거 같다. 조금 더 노력해야겠지만! (그래도 스스로 칭찬하는 것에 후한 편!)

나도 작가님처럼 사소한 거나 정말 자랑할 만한 것이 아닌데 사진 찍어서 친구들이나 부모님께 보내서 자랑하기도 한다. 이 부분을 보고 작가님과 비슷한 점이 있네~ 라고 느꼈다. 그런데 은근 재미있으니 작은 거라도 자랑해보는 걸 추천! 나쁘지 않은 거 같다 :3

우리 부모님도 생각이 나서 괜히 울컥한 장면! 어쩌다 보니 후기에 쓸 사진을 잔뜩 찍어버렸다. 가끔은 이렇게 사진이 많은 후기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막 우울한 이야기가 가득하고 그런 책은 절대 아니고 잔잔한 위로를 주는 책인 거 같다. 만화로 그려져있다보니 심심하면 자주 꺼내서 읽을 거 같은 책! 다음에 또 여유로울 때 다시 읽어야겠다.

k*****4 2022.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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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일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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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기분전환 겸 우연히 들른 서점에서 '쉬운일은아니지만' 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예전에 '나는나로 살기로 했다'라는책을 읽게되었던적이 있습니다.그때 전 그책이 너무 좋은 나머지 오디오북으로도 다운을 받아 읽었습니다!전 그때 그 책을 사지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전 이책을 보게 되었습니다!하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나로살기로 했다'는 작가가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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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기분전환 겸 우연히 들른 서점에서 '쉬운일은아니지만' 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예전에 '나는나로 살기로 했다'라는책을 읽게되었던적이 있습니다.그때 전 그책이 너무 좋은 나머지 오디오북으로도 다운을 받아 읽었습니다!전 그때 그 책을 사지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전 이책을 보게 되었습니다!하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나로살기로 했다'는 작가가 쓰신건줄은 상상도 하지못했죠!! 그 사실을 알고 나서는 너무 기뻤습니다!제가 너무 좋아하는 작가님인 만큼 책을 소중히다루고싶었죠. 그래서 소중하게 책장에 꽃아놨습니다!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었고 ,
공감이 되는 부분도 있어서 읽으면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6학년의 직접 쓴 리뷰였습니다 ?u?-
c****6 2020.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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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일은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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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되고 책을 안읽은지 오래됬지만 제목이 끌리기도 하고 글씨가 많지 않아서 읽기 쉽겠다 싶어 구매했어요 ㅎㅎ그림에세이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편하게 읽을 수 있고 좋더라고요~가끔 감정적으로 힘들 때도 있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뭔가 마음이 편하지고 힐링이 되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ㅎ공감되는 이야기들도 많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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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되고 책을 안읽은지 오래됬지만 제목이 끌리기도 하고 글씨가 많지 않아서 읽기 쉽겠다 싶어 구매했어요 ㅎㅎ

그림에세이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편하게 읽을 수 있고 좋더라고요~

가끔 감정적으로 힘들 때도 있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뭔가 마음이 편하지고 힐링이 되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ㅎ

공감되는 이야기들도 많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m******0 2019.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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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었던 작가님의 성실한 그림일기, 한 권의 책이 되다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었던 작가님의 성실한 그림일기, 한 권의 책이 되다" 내용보기
쉬운 일이 아니다. 써온 일기를 책으로 엮기 위해 원고 작업을 하는 것도, 그렇게 만든 책을 세상에 선보이는 것도. 무엇보다 일기를 쓰는 일 자체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일기에는 단순히 있었던 일을 기록하기도 하지만, 외면했던 나를 마주하고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기도 하니까.  이 책의 제목처럼 쉬운 일은 아니지만, 결국 해낸 홍화정 작가님의 4컷의 그림 에세이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었던 작가님의 성실한 그림일기, 한 권의 책이 되다" 내용보기


쉬운 일이 아니다. 써온 일기를 책으로 엮기 위해 원고 작업을 하는 것도, 그렇게 만든 책을 세상에 선보이는 것도. 무엇보다 일기를 쓰는 일 자체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일기에는 단순히 있었던 일을 기록하기도 하지만, 외면했던 나를 마주하고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기도 하니까.

 

이 책의 제목처럼 쉬운 일은 아니지만, 결국 해낸 홍화정 작가님의 4컷의 그림 에세이를 만난 건 지난 2019 서울국제도서전에서였다. 휴머니스트 부스에서 이 책을 보았다. 출간 전 만나볼 수 있는 따끈따끈한 기회였는데, 구매를 계획했던 책이 아니어서 마음에만 담아두고 돌아왔다. 얼마 지나지 않아 책을 구매할 일이 생겼고, 망설임 없이 이 책을 골랐다.

 

표지에 담긴 저 귀여운데 울고 있는 하트들은 어떤 의미일까 싶었는데, 프롤로그에서 그림일기에 대한 사연이 소개되었다.

 

책이 된 원고는 2016년부터 201911일까지 쓴 일기에서 가져온 이야기들인데, 이 시기에 작가님은 서울 생활을 접고 10년 만에 아빠와 함께 연고도 없는 낯선 지방에서 살게 되었다고 한다. 심리 상담을 받으며 신경정신과 약을 먹기 시작했고, 그 어느 때보다 깊은 우울과 무기력감에 허우적거리며 나를 세상에서 가장 좋아도 했다가 치가 떨리게 혐오하기도 하면서 여기저기 찢고 꿰맨 자국이 많이 남은 시기였다고.

침대 밖으로 나가지 못하면서, 죽어가는 벌레처럼 울면서도 어째 거의 매일 손바닥만 한 노트에 일기는 썼다고. 이게 무슨 의미가 있겠나 하며 아무런 기대도 없이 쓴 일기가 이렇게 책으로 묶여 나오니, 어쩐지 일기장에게 미안하고 고맙다고.

 

그래서인지 일기에는 작가님의 주위를 맴도는 하트들이 자주 등장한다. 그래서 이 일기들이 멋있었다. 일기라는 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만 취하고, 마음에 들지 않은 이야기들은 얼마든지 버릴 수 있는 것 아닌가. 타인의 일기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 일기에는 그래왔기 때문이다. 혼란스럽고 뜻대로 되지 않는 미운 마음을 들여다보고 기록하는 일. 이 쉽지 않은 일을 계속해서 해 나가는 일. 책이 된 일기는 하루아침에 책이 된 것이 아님을 다시금 깨달았다.



제일 인상 깊었던 이야기는 조금씩 조금씩이라는 일기였다. 작가님은 수에 정말 취약해서, 수치화 되는 모든 것에 전혀 감을 잡지 못한다고. 그림을 그리는 데 정확히 얼마의 시간이 걸리는지도 모른 채 프리랜서가 되니, 시간이 부족해 새벽까지 작업을 했고 순식간에 생활은 엉망진창이 되어버렸다고. 처음으로 작업하는 시간을 재어보니 모든 일이 본인이 예상한 시간의 3-4배가 더 걸렸다고. 작업에 들어가기 전 준비하는 시간을 간과하기도 했었고, 본인의 단점과 쉬는 시간 그리고 다양한 변수를 감안하지 못한 탓도 있었다고. 그래서 요즘은 일하기 전, 이 일이 어느 정도 걸릴지 가늠해보는데 그때마다 기가 차서 웃음이 난다고. 알게 되었다고 바로 달라지는 건 아니지만 조금씩 조금씩 고쳐나가고 있다고.

 

이 내용이 담긴 그림일기가 정말 귀여웠고(내 이야기 같아서 정곡이 찔렸다는 건 비밀이다), 이 그림일기에 덧붙은 글에서 배운 것이 있어서 마음이 갔다.

 

조각을 모으는 시간을 간과해왔던 것 같다.

조각을 모으는 일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딱히 뭐라 설명하기도 힘드니까.

그래서 늘 딴짓했다라거나 놀았다’, ‘아무것도 못 했다라고 말해왔는데

요즘은 그 조각을 모으지 않으면 이야기를 쓰고 그릴 재료가 없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할 말이 없어졌달까. 몇 번의 경험과 깨달음을 통해 이제는 조금 확신하듯 말할 수 있다.

딴짓하거나 놀고 있는 게 아니라 조각을 모으고 있다고. 그리고 이것도 알게 되었다.

조각은 모으기만 하면 안 된다는 걸.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되기로 마음먹은 이상

모은 조각에 먼지가 쌓이기 전에 뭐든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을.

-2018. 11. 08.

(p.41)

 

맞다. 조각은 모으기만 해선 안 된다. 나는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은 아니다. 그러나 평생 그리하며 살고 싶다고 마음먹은 이상, 작가님의 말마따나 모은 조각에 먼지가 쌓이기 전에 뭐든 만들어내자고 일기장에 옮겨 썼다.

 

프롤로그에서 이 일기가 어떤 효용이 있을지 아직도 고민이 많다고 하셨지만 내가 작가님의 일기를 통해 배운 것처럼, 이 책을 읽은 또 다른 이에게도 저마다의 효용이 있는 시간이었을 거라 믿는다. 무엇보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다시금 읽기를 쓰기 시작하였으니, 더할 나위 없는 효용이지 않을까.

 

너무 잘하는 것보다 다음에도 또 할 수 있을 정도로만 잘하는 것이 더 좋은 듯하다.

완벽해지려고 하지 말고, 적당히 잘해야 한다.

다음에도 또 할 수 있는 것이 잘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2018. 12. 22.

(p.72)

 

내일도 모레도 글피도 일기를 계속 쓸 수 있게, 적당히 일기를 쓰고 있다. 작가님의 다짐처럼 나 역시 살아감의 아름다움을 쉽게 가려버리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

 



p.s. 너무 귀여워서 덧붙이지 않을 수 없었던 그림일기.


YES마니아 : 골드 d******y 2019.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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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일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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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귀여운 그림체로 쉽게 다가왔지만마지막은 작가님의 일상이 던져준 작은 질문으로 인해아무런 생각없이 잔잔하던 내 마음에 물결이 일렁이고 있습니다.지금껏 괜찮다고 이정도는 다들 힘든거라고 혼자하던 자기합리화로 저의 마음이 괜찮아졌던게 아니라 더 힘들어지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네요. 적잔히 위로도 해주는 책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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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귀여운 그림체로 쉽게 다가왔지만
마지막은 작가님의 일상이 던져준 작은 질문으로 인해
아무런 생각없이 잔잔하던 내 마음에 물결이 일렁이고 있습니다.
지금껏 괜찮다고 이정도는 다들 힘든거라고 혼자하던 자기합리화로 저의 마음이 괜찮아졌던게 아니라 더 힘들어지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네요. 적잔히 위로도 해주는 책이구요.



r*******0 2019.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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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일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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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체에 저도 모르게 결제했습니다! 사람들이 살아갈 때 일상의 작은 행복들을 놓치고  행복들 뿐만 아니라 지친 삶에 일상들을 기록하는 시간마저 힘들어 휴식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이라는 이 책을 통해서 작가님의 순간들을 몽글한 그림체로 보는 내내 미소를 띄며 읽는 저를 발견했고 제 일상에도 이러한 행복들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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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체에 저도 모르게 결제했습니다! 사람들이 살아갈 때 일상의 작은 행복들을 놓치고  행복들 뿐만 아니라 지친 삶에 일상들을 기록하는 시간마저 힘들어 휴식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이라는 이 책을 통해서 작가님의 순간들을 몽글한 그림체로 보는 내내 미소를 띄며 읽는 저를 발견했고 제 일상에도 이러한 행복들이 있는지 살펴보기 시작했습니다:)  언젠가 작가님들을 만나서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됐으면 좋겠네요^^

n******5 2019.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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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쉬운 일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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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나는 내 행동에 대해 깊게 후회를 한다, 후회를 하면서 스스로에게 화를 내는 나 자신을 발견하는 경험을 하고는 했다. 나만 이러는 것 같고 내 생각이 잘못된 것 같은데 어디서 어디까지 고쳐야 할지도 모르겠는 느낌을 받을 때마다 구렁텅이에 들어가는 기분이 들었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나만 그런 것이 아니고 모두가 같이 하는 그림이고 내가 틀린 것이 아니고 잘못한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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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나는 내 행동에 대해 깊게 후회를 한다, 후회를 하면서 스스로에게 화를 내는 나 자신을 발견하는 경험을 하고는 했다. 나만 이러는 것 같고 내 생각이 잘못된 것 같은데 어디서 어디까지 고쳐야 할지도 모르겠는 느낌을 받을 때마다 구렁텅이에 들어가는 기분이 들었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나만 그런 것이 아니고 모두가 같이 하는 그림이고 내가 틀린 것이 아니고 잘못한게 아니라는 위로를 건내줬다. 다른 사람들도 이 책을 읽고 자신만이 그런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조금이라도 했으면 좋겠고 힘들 수 있고 힘들어도 괜찮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h******4 2019.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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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게 너무 필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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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창작물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라면 할 수 있는 고민들에 대한 고찰이 반갑기도 하고, 함께 아프기도 했습니다. 책을 쓴 작가님 보다 나이가 훨-씬 많지만, 아직도 같은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제게 위로가 된 에피소드도 많았어요. 물론 내용도 좋지만 귀여운 그림체와 글씨체를 보는 즐거움도! :)그림과 함께 실려있는 글귀도 꼼꼼히 읽고 있습니다. 읽으면서 마음이 찌-릿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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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창작물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라면 할 수 있는 고민들에 대한 고찰이 반갑기도 하고, 함께 아프기도 했습니다.

책을 쓴 작가님 보다 나이가 훨-씬 많지만, 아직도 같은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제게 위로가 된 에피소드도 많았어요. 물론 내용도 좋지만 귀여운 그림체와 글씨체를 보는 즐거움도! :)

그림과 함께 실려있는 글귀도 꼼꼼히 읽고 있습니다. 읽으면서 마음이 찌-릿하달까요. 제대로 힐링중입니다. 작가님의 다음 책도 기대가 됩니다!
YES마니아 : 로얄 m*****j 2019.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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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일은 아니지만 책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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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일상을 회상해보게 되었고 나의 일상을 그냥 스쳐지나가고 있음을 느꼈고 책처럼 나의 일상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작가의 생각들이 너무 신선하고 독특해서 다양한 방면에서의 관점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다른 사람들도 이 책을 읽고 자신의 삶을 더 사랑하고 많은 관심으로 살아갔으면 좋겠어요홍화정 작가님 이렇게 좋은 책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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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일상을 회상해보게 되었고 나의 일상을 그냥 스쳐지나가고 있음을 느꼈고 책처럼 나의 일상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작가의 생각들이 너무 신선하고 독특해서 다양한 방면에서의 관점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른 사람들도 이 책을 읽고 자신의 삶을 더 사랑하고 많은 관심으로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홍화정 작가님 이렇게 좋은 책 앞으로도 많이 내주시고 항상 응원할께요~ 건강잘챙기시고 다음 작품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r*********7 2019.07.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