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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스위스로 처음 해외여행을 준비하면서 구매한 책. 정말정말 유용하게 잘 썼다. 모든 곳들 다 가지 않았지만 두 세군데만 놓고 보아도 그 지역에 대한 설명부터 가는 길, 지도, 방법, 교통수단은 기본이고 어느 곳에서 타는지 어떻게 가면 되는지 등, 티켓에 대한 정보, 실질적인 여행 팁들까지 모두 정말 내용이 유용했다! 책 뿐 아니라 카페 인터넷 등에서도 많이 정보를 찾아 갔지만 여행하는 동안 책들의 도움을 수시로 정말 많이 받았다. 여행이 그렇듯 계획대로 되지 않는데 그럴 때 즉흥적으로 변경된 루트나 관광지에 대한 정보들을 많이 얻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아빠께서 이 책 정말 잘 쓴다고 말씀하실 정도였다. 다음 여행지에 갈 때도 꼭 선택해야지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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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스위스 여행을 갔다 왔다. 시계, 스위스 밀리터리, 초콜렛등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상품도 많고, 로슈, 노바티스와 같은 세계적인 제약회사가 있는 스위스이지만, 스위스는 전 국가가 관광에 특화된 나라기도 하다. 자연 경관과 역사 문화로 많은 수입을 올리는 나라답게, 온 도시와 관광지 모든 곳이 관광하기에 좋고 잘 구비가 되어 있다. 다만, 지역마다 다른 언어(독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등)을 쓰고, 생각보다 영어가 잘 통하지 않아. 여행하면서 디테일한 부분을 알아보고 싶거나, 어떤 장소와 상품을 찾을 때 난처하거나 곤란한 경우를 종종 겪을 수 있었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 책은, 그렇게 여행을 하면서 겪을 수 있는, 어디로 가야할지, 무엇을 먹어야할지, 어떤 상품을 구매해야할지 스위스 주요 도시 구석구석의 매장과 식당, 관광 명소를 매우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특히, 매년 새로운 내용을 반영하여 업데이트하기 때문에, 출판된지 몇 년이 지난 여행서적을 들고다니면서 당황하게 될 일도 없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