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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의 독자 층이 초중급으로 되어 있는데, 그래도 중급이상은 되야 어느정도 이해 할 수 있을 꺼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기본적으로 마크업과 브라우저 별 rendering 을 어떤식으로 하는지에 대한 이해는 필요하다고 생각 된다. 책의 전체적인 내용은 마크업 난독화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다. '웹 애플리케이션 해킹' 이라는 주제로 다루는 다른 책들을 살펴보면 SQL 인젝션, XSS, CRSF 와 같은 웹 애플리케이션의 취약점이나 취약점을 통한 공격 방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주 내용이 마크업 난독화에 대한 내용이며, 주로 코드에 대해서 설명을 많이 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아쉬운 점은 코드에 대한 설명이 있지만, 이 코드가 브라우저마다 어떤 식으로 나오는 지에 대해서 그림이나 결과도 같이 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아 있다. 그래도 이 책은 기본 책들과 달리 코드 부분에 대해 많은 얘기를 하고 있다. 기존에 SQL 인젝션, XSS 이런 부분에 대해 웹 해킹을 얘기했지만, 이 책에서는 다른 관점으로 얘기하고 있어서 새로웠던 것 같다. 사전지식이 많지 않아 책의 내용을 많이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좀 더 공부를 하고 다시 본다면 매우 흥미로운 책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