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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인문학을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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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이에요. 인문학에 대한 좋은 기대감이 생기는 책이네요. 마흔에 새로운 인문학에대한 성찰을 할 수가 있네요. 공부는 끊임없이 지속되는 멋진 삶이에요. 인문학에 대한 설레이는 여행이 기대되는 좋은 책이네요. 멋진 책을 만나게 되는 즐거움을 만끽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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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이에요. 인문학에 대한 좋은 기대감이 생기는 책이네요.

마흔에 새로운 인문학에대한 성찰을 할 수가 있네요.

공부는 끊임없이 지속되는 멋진 삶이에요.

인문학에 대한 설레이는 여행이 기대되는 좋은 책이네요.

멋진 책을 만나게 되는 즐거움을 만끽 하시길 바랍니다.

d*********2 2013.04.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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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독서, 어떤 책으로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친절한 답변
"'인문 독서, 어떤 책으로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친절한 답변" 내용보기
요즘들어 인문학에 관한 책이 자주 눈에 뜨여서 도대체 인문학이 무엇이며, 또 인문학을 공부하려면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지 많이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한 주에 한 권씩 어떤 책을 읽으라고 친절하게 소개해 주고 있더군요. 한 주에 한 권씩 일년치라면 무려 52권이나 소개받는 셈이 되기 때문에 평소에 궁금하던 것에 대한 답변으로서 부족함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
"'인문 독서, 어떤 책으로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친절한 답변" 내용보기

요즘들어 인문학에 관한 책이 자주 눈에 뜨여서 도대체 인문학이 무엇이며, 또 인문학을 공부하려면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지 많이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한 주에 한 권씩 어떤 책을 읽으라고 친절하게 소개해 주고 있더군요. 한 주에 한 권씩 일년치라면 무려 52권이나 소개받는 셈이 되기 때문에 평소에 궁금하던 것에 대한 답변으로서 부족함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마흔이라는 말이 특별히 마음에 와서 꽂히는 바람에 읽어 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문 고전을 경서, 문학서, 역사서, 교양서의 네 종류로 나누어 각각 겨울, 봄, 여름, 가을에 읽어야 할 책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계절적 독서법을 '장조'라는 분의 글에서 얻은 지혜라고 소개하고 있는데, 저자의 말에 따르면 "장조는 일찍이 '경전은 혼자 앉아 읽어야 좋고, 사기와 통감은 벗과 더불어 읽어야 좋다'라고 한 바 있다"고 소개한 뒤에, "장조는 이어 경서와 사서를 읽는 데에도 순서가 있다고 조언했다"면서 "경서를 먼저 읽고 나서 사서를 읽으면 일을 논함에 성현과 어그러짐이 없을 것이다. 사서를 먼저 읽은 후 경서를 읽으면 책을 봄에 한갓되어 구절에 얽매이지 않을 것이다"라는 장조의 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읽는 책의 내용을 반드시 계절에 따라 달리 하지 않고, 그날의 기운에 따라 달리할 수도 있다"는 남희근의 언급도 함께 소개하고 있는데, 감정이 겪한 날에는 경서를 읽고, 마음이 가라앉은 날에는 역사서를 읽으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보면서 독서에 관한 좋은 방법을 배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 책에는 매 주 읽어야 할 인문 고전이 한 권씩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책만이 아니라 그 책과 관련해서 읽어볼 만한 할 책 한 두 권도 함께 소개되어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책은 백여 권이 넘습니다. 게다가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저자가 문학, 역사, 철학이라는 인문학의 3대 분야라는 기준에 따라 정리해 놓은 100권의 고전 리스트도 함께 실려 있습니다. 물론 중복되는 도서도 많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200권이 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 읽어 볼만한 가치가 있는 고전들을 이렇게나 많이 소개받으니 굉장히 부자가 된 느낌이 들더군요. 


그런데 이 책에 대해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이 책은 그저 책에 대한 자세한 소개만 싣고 있는 필독서 가이드와는 다른 스타일의 책이라는 것입니다. 저자가 각각의 인문 고전에 대해 설명해 놓은 글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길어야 다섯 줄이 넘지 않습니다. 그래서 책 소개만 따로 추려 놓으면 60페이지를 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외의 페이지에는 무슨 내용이 담겨 있을까요? 바로 그 고전을 읽어야 할 이유에 대한 소개가 담겨 있습니다. 그 고전을 읽어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그 고전과 관련된 중요한 역사적 사실은 무엇인지, 그 고전을 통해 커다란 영향을 받은 위대한 인물은 누구인지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글을 읽고 나면 그 고전을 읽어야 할 필요성, 또는 그 고전에 대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소개받는 고전마다 꼭 읽어 보아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독서에 대한 열정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저자는 로마제국쇠망사라는 책을 소개하기에 앞서 이 책을 통해 커다란 영향을 받았던 인물로 처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처칠은 군복무 중일 때에도 로마제국쇠망사를 하루에 다섯 시간씩 읽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러한 독서가 처칠로 하여금 정치인으로서, 또한 문학가로서 살아가는데 중요한 기반이 되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처칠이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책으로 노벨 문학상까지 받았다고 하더군요. 이 모든 것이 바로 로마제국쇠망사로부터 받은 영향 때문이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나니 로마제국쇠망사라는 책에 대해 큰 관심을 갖게 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한편으로 각각의 고전에 대한 저자의 간략한 설명을 읽으면서 고전에 대해 가지고 있던 부담감이 사라지는 것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논어니 맹자니 하는 것들에 대해 이름만 들어보았지 구체적으로 그 내용이 무엇인지 알지 못해 답답했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어려울 것 같다는 선입견 때문에 손을 대 보려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그러한 고전들의 내용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면서 읽어 볼 만 하겠다는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인문 고전에 대해 부담감을 가지고 있던 분들이나, 어떤 책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고 있던 분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될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역시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 책에 큰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타가 조금 많이 발견되다는 점이 옥에 티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런 점을 고려하더라도 소장할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소장하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되겠지요. 시간이 나면 저자의 가이드에 따라 이 책에 소개된 고전들을 한 권씩 읽어나갈 생각입니다. 아마 지금보다 더 깊고 넓은 정신세계를 소유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생깁니다.

k***r 2012.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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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을 만나야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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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를 읽기에는 겨울이 좋다. 그 정신이 전일한 까닭이다. 역사서를 읽기에는 여름이 적당하다. 그 날이 길기 때문이다. 제자백가를 읽기에는 가을이 꼭 알맞다. 그 운치가 남다른 까닭이다. 문집을 읽자면 봄이 제격이다. 그 기운이 화창하기 때문이다.”중국 당대(唐代:618~907)의 화가로서 수석화 방면에서 가장 높은 경지에 있었던 장조(張璪)가 쓴《내가 사랑하는 삶》(원제:幽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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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를 읽기에는 겨울이 좋다.
그 정신이 전일한 까닭이다.
역사서를 읽기에는 여름이 적당하다.
그 날이 길기 때문이다.
제자백가를 읽기에는 가을이 꼭 알맞다.
그 운치가 남다른 까닭이다.
문집을 읽자면 봄이 제격이다.
그 기운이 화창하기 때문이다.”
중국 당대(唐代:618~907)의 화가로서 수석화 방면에서 가장 높은 경지에 있었던 장조(張璪)가 쓴《내가 사랑하는 삶》(원제:幽夢影)의 첫 페이지에 나오는 글이다.
'마흔, 인문학을 만나라'는 장조가 쓴 분류에 맞게 사계절에 따라 1년, 52주로 내용을 구성하였다.
매주마다 하나의 칼럼을 읽고 인문학의 향연으로 일년을 즐길 수 있게 구성하였다.
"1장_ 경서를 읽기에는 겨울이 좋다! 그 정신이 전일한 까닭이다"를 시작으로 12월 1주에서 2월4주까지 즐길 수 있고
"2장_ 문집을 읽자면 봄이 제격이다! 그 기운이 화창하기 때문이다"에서는 3월1주에서 5월4주
"3장_ 역사서를 읽는 데는 여름이 적당하다! 그날이 길기 때문이다"은 6월에서 8월말
"4장_ 교양서를 읽기에는 가을이 꼭 알맞다! 그 운치가 남다른 까닭이다" 9월에서 11월말까지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알아야 할것들을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사람마다 책을 읽는 이유가 다르겠지만 고전을 통해 즉, 과거를 통해 미래를 볼 수 있듯이 현재와 비교해가면서 읽어 가는 재미가 쏠솔하다.
책을 통해 인문학에 대해 거부감 없이 잘 접근한거 같다.
 죽기 전에 한 번은 인문학에 미쳐보자.

w***3 2012.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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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책-마흔, 인문학을 만나라
"인문학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책-마흔, 인문학을 만나라" 내용보기
학문이나 철학, 과학, 예술 등 모든 것의 기본이 되는 것은 인문학이다. 인문학을 통해 생각이 깊어지고 그 깊어짐으로 내면이 풍요로워지는 것을 느낀다. 인문학의 중요성을 절감하면서도, 잘 읽지 못하게 되는 것이 인문학인데, 이번에 이 책, [마흔, 인문학을 만나라]를 통해 인문학의 소중함을 깨우침과 동시에, 정말 내면의 깊이가 달라짐을 느꼈다. 한 권의 책으로, 이렇게도
"인문학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책-마흔, 인문학을 만나라" 내용보기

학문이나 철학, 과학, 예술 등 모든 것의 기본이 되는 것은 인문학이다.

인문학을 통해 생각이 깊어지고 그 깊어짐으로 내면이 풍요로워지는 것을 느낀다.

인문학의 중요성을 절감하면서도, 잘 읽지 못하게 되는 것이 인문학인데, 이번에 이 책,

[마흔, 인문학을 만나라]를 통해 인문학의 소중함을 깨우침과 동시에, 정말 내면의 깊이가

달라짐을 느꼈다. 한 권의 책으로, 이렇게도 달라질 수 있구나.

책의 카피처럼, 인문학에 빠졌더니 새로운 삶이 펼쳐지는 것만 같았다.

 

경서를 읽기엔 겨울이 좋고, 문집을 읽자면 봄이 좋고, 역사서를 읽기엔 여름이 좋고, 교양서

를 읽기엔 가을이 좋다 한다. 이 책은 사계절에 따라 1년 52주로 구성했다. 즉, 하루에 하나의

칼럼을 읽고, 또 추천해주는 책도 읽고 이렇게 일 년 동안 이 책을 통해 인문학를 접하면서 읽

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1년은 아니지만 되도록이면 나도 시간을 들여 책을 읽었고 한 칼럼을 읽을 때마다 다음 칼럼으

로 넘어가는 것이 미안했다. 정말 한 칼럼을 읽고 추천해주는 책까지 읽으면 1주일이라는 시간

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이 책은 꼭 시간을 들여 읽어야만 그 진가가 발휘되는 책이다.

 

논어와 맹자부터 시작해서 이 책에는 정말 다양한 책들이 소개되고 있었다.

인격이나, 성공, 인생, 재물, 마음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책을 통해 펼쳐지고 있었다. 책을 읽으

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나는 어떠한 삶과 또 어떠한 사람으로 살아야할 것인지 진지하게 자신,

스스로에 대해 질문을 던져보게 된다.

과거의 학자들의 삶, 그들의 정신과 사상, 철학 등에서 보고 배울 것이 많았다.

 

인문학이 중요한 이유는 이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미래를 개척할 수 있기때문이다. 즉 아이디어

를 얻고 창조하게 되는 원동력이 되기도 때문이다.

예를 들면 스티븐 잡스는 시인 겸 화가였던 영국의 윌리엄 블레이크의 시에 깊이 빠졌다 한다.

 

손바닥 안에 무한을 붙들고/ 시간 속에 영원을 붙잡아라.

 

이 한 구절이 그에게는 어떤 영감과 직관을 주었던 것이다.

 

연암에 대한 것도 인상적이었다. 원래 그는 성리학은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한다. <사기>를 읽고

매료되기 시작했고 수많은 책을 섭렵했다. 독서가 그에게는 창작의 보고가 되었고 다른 사람의

글을 배껴써 그의 문학을 완성하기도 했다.

모방이 창작을 낳게 된 것이다.

 

이로써 우리는 인문학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근본의 문학인 인문학이 없이 어떻게 사고를 키우고

지혜를 배울 수 있을까.

이 책은 정말 두고 두고 곁에 두면서 시간이 날때마다 꺼내서 읽고 싶은 책이라 모든 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l*******s 2012.10.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