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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가장 강한 생물은 무엇일까? 아마 코끼리를 대답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면 조건을 바꿔서 그 크기나 질량을 무시하고 동일한 조건이라고 한다면 무엇일까?
사마귀나 바선생일 것이다.
바선생을 스승을 여겨서 바키는 수련을 한다. 황당한 이미지 수행이지만 원래 무술가 원형은 그랬다.
중국의 무술이 동물의 강한 부분을 본받아 발달한 것처럼 강해지려면 인간을 넘어서 조금 더 강한 존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오늘날 권투처럼 인간에게 맞춰진 형태보다 비현실적이어서 효율성에 있어서는 지극히 떨어진다.
같은 수련기간과 고생을 하면 권투나 유도 같은 현대 무술이 더 쎄다. 바키는 잘해야 천년에 한명 나오는 초인들을 보는 맛에 본다.
유지로는 인류 역사상 없다고 보는데 그 역량은 전설적 인물인 신전을 무너뜨린 삼손 정도인데 그야말로 황당 그 자체이다.
비현실적이어서 대단하다고 보지만 공상에 불과하다. 작가의 상상력이 부러운 만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