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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걸작 그림책 전집 217권을 들이고 아이랑 잘 읽고 있는데 계속 한 권씩 한 권씩 신간이 나온다. 요 책도 이번에 새로 나온 이야기다.
"스스와 네루네루는 잠을 잘 자지 않아요. 쉬 잠들지 않아요. 둘은 잠이 올 때까지 이야기 짓기 놀이를 해요."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한다. 우리 집의 밤 풍경과 비슷하다. 아이 둘 잠잘 시간이 되고 얼른 자라고 엄마가 불을 끄면 아이들은 그 때부터 새로운 놀이 시간이 시작된다. 깜깜한 방에서 뒹굴뒹굴 거리며 놀다가 얼른 자라는 엄마의 잔소리에 베개를 베고 누워서 "엄마 이야기 해주세요." 한다. 그러면 깜깜한 방,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에 손만 움직이면 근사한 그림자 극장이 만들어진다.
이 책 속 스스와 네루네루도 잘자 하고 인사하고 눕지만 불을 끄고 둘이 이야기를 시작한다. 스스로 "우리는 창밖을 보면서." 하고 시작하면 네루네루가 "가만히 기다렸어요."하고 이야기를 이어간다.
무릎을 꿇고 창밖을 내다보는 스스와 네루네루의 모습이 어젯밤 우리 딸 아들을 꼭 닮았다. 창밖을 보다가 아이들은 시계 속 상상나라로 들어간다.
스스는 계속 "무섭다." 네루네루는 "재밌다. 신난다." 이렇게 표현한다. 딸아이는 아빠랑 스스와 네루네루를 다 읽고 나서 엄마가 어떤 이야기였냐고 물어보자 스스는 무섭다고 하고, 네루네루는 재밌다고 하는 이야기였다고 말해주었다. 둘은 조그만해져서 여기저기를 여행 다니고 다시 시계를 만나자 실제 세계로 돌아온다. 그러면서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라며 눈을 꼬옥 감는다.
아이들은 낮에도 밤에도 늘 현실과 상상을 오가며 놀이를 한다. 엄마 눈에는 보이지 않는 친구도 있고, 선생님도 되었다가 간호사도 되었다가 하며 역할놀이를 한다. 그리고 밤이 되어 깜깜해지면 또 새로운 상상 속으로 빠져들 것이다. 책에서 아이들의 그런 모습을 잘 담아놓은 것 같다. 잠자리 동화로도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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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은 표지에서부터 일본 작가의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기자기하게 그린 그림이 일본작가들의 특징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스스와 네루네루]라는 작품은 오누이가 잠을 자기 전 이야기 형식으로 상상의 나래로 판타지의 세계를 여행하고 경험하는 이야기를 소재로 한다. 아이들의 상상력은 끝이 없을 정도이다. 또한 잠자리에 일찍 들기 싫어하는 아이들은 잠들기 전까지 상상의 날개를 펼치게 되는데 그 또한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평상시 꿈꾸었던 것을 상상한다.
이야기는 스스와 네루네루가 잠자리에 들기 위해 침대에 누워 있는 것으로 시작한다. 불을 끄고 둘은 창밖을 보면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둘은 함께 생각하는 나라로 모험을 꿈꾸며, 환상의 세계로 자신들을 초대하기를 기다립니다.
결국 창문이 열리며 시계속 나라로 통하는 시계가 나타납니다. 두렵기도 하지만, 즐거운 상상을 하면 안 갈수가 없겠죠. 시계속 나라에서 야자수도 타보고, 박물관도 다니고, 정글속도 다니고, 외나무다리에서 외발 자전거도 타고,간식으로 엄청나게 큰 초콜릿도 먹고, 동물원에서는 많은 동물도 만납니다. 때론 두렵기도 하지만, 스스와 네루네루의 호기심을 이기지는 못했지요.
신나는 모험을 하던 스스와 네루네루는 다시 시계를 만나게 되고, 시계속 나라에서 빠져나와, 침대에 누워 잠을 자게 됩니다.
시계속 여행이 스스와 네루네루의 꿈속 여행일이지도 모르죠. 하지만 둘은 분명 시계속 나라에서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고, 그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되겠지요. 꿈이라도 이야기라도 그들의 바램으로 시계속 나라는 분명 스스와 네루네루에게는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자기만이 꿈꾸는 세계가 있을 거에요. 엄마 아빠에게 살며시 얘기하면, 그런데는 없다라고 대답하지 마시고, 정말로 재미있는 곳이겠구나라고 대답을 해주면 어떨까요? 아이 마음속에 존재하는 것은 아이에게는 큰 희망이며, 즐거움일테니까요.
아이들의 상상력은 늘 엄청난데요, 그 상상력을 더 크게 키우게 엄마 아빠가 도와줘야겠지요. 이 책 [스스와 네루네루] 또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책이네요. 오늘 잠자리에서 아이에게 읽어주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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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 스스와 네루네루..
스스와 네루네루는 잠을 잘 자지 않는데여.둘은 잠들때까지 이야기 짓기 놀이를 한다고 하는데... 불을끄고 ..둘이는 이야기를 시작해여..
" 우리는 창밖을 보면서..." 스스가 말을하자... " 가만히 기다렸어요.." 네루네루가 이야기를 이어여..
그런데..둘은 무엇가를 기다려여... " 아.왔다. 왔어!"
둘은..시계속 나라로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조금은 무서운듯.. 조금은 재밌는듯... 떠나보는 시계속 나라... 우와....
고양이가 울고.. 여러가지 소리도 들려여.. 이 무서운 이곳에서 ...벗어날수는 있을련지???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96번째 이야기... < 스스와 네루네루> 멋진 상상의 나라에서 펼처지는 즐거운 상상의 시간.. 스스와 네루네루가 지어낸 상상속 나라를 함께 떠나보면서 짜릿함과 멋진 긴장감이 함께 한답니다.
이야기를 보던 울영재씨는... 상상속 나라에서 펼쳐지는 세상이 마냥 신기한가봐여. 단숨에 ...상상의나라 시계나라에 여행을 떠나는 스스와 네루네루가 마냥 부러워 하기도 하면서.. 상상이란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너무 유쾌하고 즐거운 생각과 놀이가 함께하는듯 하더군여.ㅎ
현실과 상상이란 두공간을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펼쳐지는 <스스와 네루네루>의 이야기. 두세계의 멋진 세상 여행 함께 떠나보지 않으실래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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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와 네루네루..
첨에 만나기 전에는 제목이 무슨 뜻일까..궁금했는데 만나고 나서는 아... 여자친구와 남자친구의 이름이구나~!!! 우리 쌍둥이처럼 작고 귀여운 친구들이 한밤중에 벌이는 상상여행속으로 우리 다 함께 떠나보아요~!!
스스와 네루네루는 이야기 만드는 재주꾼인가봐요~ 그래서 스스와 네루네루는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잠을 청합니다. 그러다..점점 더 깊이 이야기의 세계로 풍덩~ 빠지고 말죠~ 친구들이 함께 생각하는 이야기가 생각났나봐요~!! 와.. 그 세계는 어떨까요? 책으로 보고 있지만서도 궁금하네요~ 뭐든지 다 큰 거인의 나라.. 와..정말 신나겠어요... 스스 말처럼 무섭기도 하지만 말이에요.. 초콜릿 저렇게 큰거..먹어 보고 싶다는 생각 많이 했었는데.. 정말 아이들다운 상상력이죠~!! 때론 거친 상상도 해보아요. 개가..고양이가 귀여운 스스와 네루네루를 잡아가면 어쩌죠? 아궁..아쉽다.. 하지만 정말 스펙타클한 여행이지 않았나요?? 우리친구들 상상력..정말 끝내줍니다.
우리 쌍둥이도 생각해요. 매일 놀기만 하면 어떨까? 하늘의 햇님이 없으면 어떨까? 아님 엄마랑 결혼하는건 어떨까??
매일 이렇게 상상만 하다가 정말 상상이 재밌는 책을 만나서 그런지 한층 업 되었어요~ 그래선지 이번엔 진지한 상상을 합니다.
그런데 진짜 새가 되었죠? 아이들이 바라면 정말 현실이 되나봐요..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꿈을 꿀수 있게 도와줘야겠어요.. 어떻게 도와줄까요?? 시끄러..조용히 해...이런말 보다는 그래..그렇구나...라고 다정하게 말해보는거요~ 그게 아이들의 꿈을 꾸게 도와주는 어른들의 모습일것 같아요~ 스스와 네루네루 덕분에 아이들의 생각을 좀더 이해할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아 즐거운 하루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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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이 찾아와 불을 껐어요.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쉽게 잠들지 못하는 스스와 네루네루... 둘은 잠이 올 때까지 이야기 짓기 놀이를 해요.^^
스스와 네루네루의 이야기 짓기 놀이는... 우리 아이들의 잠자리 모습과 비슷하네요.^^ 잠자리에 누워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곤 하거든요... 아직 둘째가 어려서 스스와 네루네루처럼 이야기가 이어지지는 못하고... 엄마가 하루동안 재밌었던 일을 물어보면 대답을 하거나~~ 엄마가 아이들의 일상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려주곤 한답니다.^^
둘째가 큰아이 나이가 되면 스스와 네루네루처럼... 이야기 짓기 놀이를 하면서 잠이 들 수 있을까요??
"우리는 창밖을 보면서." 스스가 말하자, "가만히 기다렸어요." 네루네루가 이야기를 이었어요. "올까?" 스스가 묻자, "올 거야." 네루네루가 대답했어요.
반복이 되기도 하고... 간결한 대화가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하네요.^^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해서~~~ 다음 장면이 기다려져요.
시계 속 나라로 들어가게 된 스스와 네루~!! 와우~~~!! 정말 신나는 모험이 시작되요...^^ 어두운 장면이 나오자 우리 둘째는 무섭다고 하네요...ㅎㅎ 맛있는 간식들이 나오자 냠냠 먹는 시늉을...^^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반응을 보이는 아이들 덕분에 재밌는 책읽기 시간이 되는 것같아요~!!
어릴때는 잠잘 때 꿈을 자주 꾸었던 것같아요. 요즘에는 피곤해서... 그냥~ 잠을 잘 때가 많구요.^^ 우리 아이들은 꿈속나라에서 어떤 일들이 있을까요?? 큰아이는 가끔~ 꿈 꾼 이야기를 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잠자기 전에서 따뜻하면서도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책을 선택하는데요... 이 책은 정말 잠자기 전에 읽어주기에 딱 좋은 책이예요.^^
"오늘 이야기는 여서서 끝!" 둘은 말했어요.
"잘 자, 네루네루." 스스가 말했어요. "잘 자, 스스." 네루네루가 말했어요. 안녕, 잘 자!
오늘은 여기까지...ㅎㅎ 잠자기 전 책을 더 읽고 싶어하는 아이들에게 제가 종종 하는 이야기네요...^^ 아이들이... 매일 즐겁고 행복하게 잠들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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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이 료지 그림 * 글
김난주 옮김/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096
"스스와 네루네루 어떻게 이렇게 특이한 이름을 지었냐?"
라며 거누가 말했어요
거누 말처럼 주인공 이름들이 너무너무 특이해서 내용 또한 흥미진진 할 거 같아요
스스와 네루네루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 줄지 궁금하네요
스스와 네루네루는 잠을 자지 않아요~둘은 잠이 올 때까지 이야기 짓기 놀이를 해요
스스와 네루네루는 누군가를 기다리는지 올까?라고 묻고 올거야~라고 대답을 하네요
왼쪽그림은 현실세계를 보여주고 왼쪽그림은 상상의 세계를 들려준다고 하네요 스스와 네루네루가 누굴 기다리는지 너무너무 궁금해요
여러분들은 아이가 잠을 자지 않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
책을 읽어주는 경우도 있지만 거누가 무서운 이야기, 재미난 이야기를 상상해서 마구마구 들려주는 경우도 있답니다
거누는 겁이 많아서 잠이 오지 않아 무섭다며 엄마를 꼭 끌어 안고 자는 경우가 많아요
스스와 네루네루가 기다린것은 바로바로 시계속 나라 였어요
시계속나라로 들어가는 스스와 네루네루 모습 조금은 무서워 보이기도 하고 재밌어 보이기도 하네요
간결한 내용이지만 글자보다는 그림으로 상상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재밌는 책인거 같아요
시계속 나라는 어떤 모습일까요?
꽃도 나무도 크고 잎사귀 새도 모두커요
우와~간식도 엄청나게 크네요
시계속 나라는 무섭지만 재밌고 신나요
거누도 시계속 나라가 무섭다고 했는데 간식이 나오니 재밌을거 같다고 하네요
아이들은 모두다 똑 같은 생각을 하는거 같아요
거누도 스스와 네루네루와 함께 시계속 나라 여행을 무섭지만 재밌게 했대요
책을 읽고 책제목과 표지그림을 다시 한번 보았어요
"누가 스스야?"
라고 거누가 말했어요
이불모양이 s모양 같아서 여자아이가 스스 같다고 하네요
여자아이가 스스가 맞는지 책을 펼쳐보니 침대위에 알파벳이 써져 있어서 쉽게 확인 할 수 있었어요
남자아이가 스스~ 여자아이는 네루네루 였네요~^^
요즘 글자보다는 그림으로 책마주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참 재밌는거 같아요
시계속 나라는 꽃도 나무도 모두 커요
건우꽃도 방긋방긋 웃으며 활짝 피었다고 보여주네요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건우꽃 이네요
고양이가 야옹야옹
개가 멍멍
시계속 나라에는 여러가지 소리가 들려 거누가 무섭다고 하네요
'안녕 잘 자요"
라고 스스와 네루네루 그리고 거누는 시계속 나라 여행을 무섭고 재밌게 한후 인사를 했어요~^^
잠들기전 아이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 짓기 놀이를 한다면 상상력이 풍부해질 거 같아요
며칠전 거누 담임선생님과 전화상담을 했었는데 거누가 상상력과 창의력이 풍부해서
수업시간이 늘 즐겁다고 칭찬해주셨어요
아마도 상상력이 풍부한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 거 같아요~^^
책을 읽고 매일 독서감상문을 작성 하고 있답니다 11월까지 5000페이를 해야 하는데 현재 3135페이지까지 했어요
울거누 목표달성 할수 있을지 두근두근 떨린대요
스스와 네루네루 처럼 거누도 매일밤 친구들과 즐겁고 무섭고 놀라운 꿈을 꾸고 싶다고 하네요
며칠전 요즘 게임대세인 애니팡 하는 꿈을 꾸었다는데 아 글쎄 일초남겨 놓고 폭탄을 터뜨려 백만점을 했다고
흥분해서 말하더라구요~^^
스스와 네루네루를 읽고 학교에서 하는 독서록을 했어요
일주일에 2번을 해야하는데 거누는 매일 하고 있어서 미리미리 숙제를 다 해놨다고 무척 좋아 하더라구요
책을 읽고 난 후의 생각이나 느낌을 선이나 도형 또는 색으로 표현 해보았어요
거누가 노란 바탕을 어찌나 진하게 색칠하던지
거누쒸 꼼꼼해도 너~~~~~~~무 꼼꼼 한거 같아요
스스와 네루네루가 시계속 나라 여행 장면들이 재밌었다며 선과 도형 색으로 표현했어요
거누가 그림을 그릴때는 몰랐는데 지금 후기를 쓰다가 발견했는데 책표지의 노란바탕과
거누가 노란색으로 칠한 바탕색이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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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와 네루네루
[시공주니어/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96]
아이들의 상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자기전까지 아니 잠이 들고 난 후에도 아이들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지요 아이들이 하는 말을 알아듣지 못할때도 있고 현실감 없는 이야기에 웃음이 날때도 있구요 기발한 생각에 기특할때도 있답니다 잠자는 것이 싫다는 용현군은 자자라고 말을 하면 제일 하기 싫다는 한글 쓰기를 하자고 아우성입니다 참... 어이는 없지만 얼마나 자기 싫으면 저럴까? 싶기도하구요 밤 10시전에는 재워야 키가 큰다는데... 하는 마음에서 저는 일찍 재우려고 하는데 용현이는 그게 야박한가봐요 <스스와 네루네루>를 읽고 스스와 네루네루는 잠못드는 밤을 어떻게 보내는지 한번 알아볼께요
아이들과 자기 전에 읽어보면 책을 다 읽을 때쯤엔 스르륵 잠이 들어있지 않을까요? 아니 잠이 들어있기를 바라면서 책을 읽었네요ㅎㅎ
스스와 네루네루는 용현이와 성현이처럼 쉽게 잠들지 못하는 아이들이에요 거인이 찾아와 불을 껐지만 잠을 이루지 못하는 스스와 네루네루는 이야기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용현이도 자기전에 늘 무엇인가를 질문하고 대답하고 반복하거든요 그러때 피곤하다고 받아주지 않았던 기억이 나요 얼른 잤으면 하는 바람으로 재우고 또 재웠었는데 왜 그랬을까... 반성도 되고 앞으로는 이렇게 불을 끈 후에 스스와 네루네루처럼 이야기 짓기 놀이를 해보면 어떨까 생각하기도 했답니다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스스와 네루네루니까요 용현이는 "고양이도 자네?"하면서 잠을 잘 시간이냐고 묻더라구요 그럼... 밤이니까 자야지!! 엄마의 한마디에 "밤이라고 꼭 자는 것만은 아니야~ 아빠도 밤에 일을 하잖아..." 라고 대답하는 용현군입니다 하긴... 안오는 잠을 억지로 자는 것보다는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 맞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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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와 네루네루는 창밖을 보면서 누군가를 기다렸어요 파랑색 물결에 하얀빛이 그려진 모습을 보니 저는 눈이구나 생각했죠 하지만 용현이는 "엄마 별이 흐르고 있어~" 하면서 별빛 가득한 세계를 먼저 바라봅니다 스스와 네루네루가 기다리고 있던 것은 바로 시계에요 시계 속 나라로 들어가는 검은 색 문으로 조금은 무섭게 그리고 재미있게 출발했어요 어디론가 간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너무 흥미로운 일이에요 용현이도 시계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어디로 가는지 궁금한가봐요 책장을 얼른 넘겨보네요 어떤 그림이 나올지 궁금해서 그랬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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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씩~ 웃었어요 시계 속에서 슝~ 내려오는 스스와 네루네루도 웃고 있고 잠시도 끊어지지 않는 이야기가 아이들과의 수다가 생각납니다 <무섭지않니? 재미있는데> 이렇게 같은 상황에서 스스와 네루네루는 서로 다른 생각을 전하고 있어요 새로운 세상이 무서울 수도 있지만 재미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커다란 꽃과 나무, 외발 자전거를 타고 외나무 다리를 건너는 모습. 상상하지 않으면 볼 수 없는 모습들이죠 커다란 쥬스와 과자 또한 아이들이 한번쯤 꿈 꾸었던 모습이 아닌가해요
어둠 속에서는 상상의 폭이 더 넓어지는 것 같아요 어둠을 두려워하고 무섭게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상상으로 다른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네요 온통 검은 페이지에서 서로를 염려하는 스스와 네루네루의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용현이도 "캄캄하지만 무섭지 않아" 하면서 시계가 다시 나탔다고 또 어디로 갈지 궁금하대요
다시 나타난 시계는 스스와 네루네루를 집으로 데려다 주었어요 용현이는 어디 더 멋진 곳으로 갈줄 알았는데 잠을 자러 갔다고 좀 아쉬워하더라구요 하지만 스스와 네루네루가 잠자리에 들고 "잘자, 네루네루", "잘자, 스스" 인사를 하니까 용현이도 고개를 푹 숙이고 잠 자는 척을 하는군요 이제는 자야할 시간이라는 것을 용현이도 알았나봐요
책을 다 읽은 용현이가 자기 전에 말을 많이 해도 되냐고 묻네요 제가 늘 자기전에 말을 하려고 하면 조용히해, 자야지.. .이렇게 말을 막아버렸거든요 자기 싫은 아이를 억지로 재우려고 했던 모습이 왠지 미안하고 앞으로는 이렇게 말로 떠나는 상상여행을 해보도록 해야겠어요 용현이도 그렇게 하면 잠이 더 잘 올것 같다고 오늘밤은 많은 이야기를 해~~ 하면서 엄마랑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어떤 그림을 그려볼까? 용현이에게 책을 읽고 나서 어떤 곳에 가고싶니? 라고 물었더니 스스와 네루네루가 상상하는 곳에 가고싶대요 아이들은 책을 보면 그대로 따라하거나 그곳을 꿈꾸는 경향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스스와 네루네루가 갔던 시계 나라 속으로 쏙~~ 들어가봐요 슥슥 기둥과 노란등을 그렸어요 안경을 쓴 등이 신기하다면서 제일 먼저 그리더라구요^^
책을 보고 똑같이 그릴 수는 없었어요ㅎㅎ 용현이 그림 솜씨 별로 안좋거든요 책의 모습을 보면서 용현이의 상상도 함께 집어 넣구요~ 쓰거나 색칠하는 것을 안좋아하는 용현이지만 이렇게 그림을 그려보자는 엄마의 말에 서둘러 색연필을 쥐고 그리기 시작하는 모습이 기특하네요
그리고 스스와 네루네루를 그릴때는 아주 신중해요 공주처럼 이쁘게 그려야한다면서 색깔도 알록달록 넣어줬구요
거미줄도 핑크색으로 그려주고 나름 책을 보고 그린다고 그리는데 저는 뭐가 뭔지 알수 없었어요 하지만 집중해서 이렇게 무엇인가를 할수 있다는게 보기 좋았어요
짜잔~ 책과 많이 다른 모습이죠? 용현이가 열심히 그리긴했는데 책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네요 하지만 어둡다고 어둡게 표현하지 않고 밝게 그림을 그려주었던 용현이라서 너무 예뻤답니다~
크고 작고 어둡고 밟고 아슬아슬했던 다양한 상상을 통해서 아이들의 상상력도 쑥쑥 자라납니다 아이들은 현실속에서도 상상을 즐기면서 살아가죠 오늘 하루를 보내면서 아이들의 상상을 엿보고 존중해주는 엄마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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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그 96번째 이야기 <스스와 네루네루>를 만났어요 이책은 일본 작가가 지은 이야기인데요 오랜만에 만나는 일본창작동화라 기대감이 무척이나 큽니다
스스와 네루네루는 잠을 잘 자지 않아요 쉬 잠들지 않아요 둘은 잠이 올 때까지 이야기 짓기 놀이를 해요
어라?? 이거 우리 윤후랑 서윤이 이야기잖아?? 윤후맘은 이야기 시작과 동시에 스스와 네루의 이야기 짓기 놀이에 푹 빠져 들게 되었답니다 일본 작가 특유의 친근하고도 독특한 그림컷이 돋보이는 주인공 스스와 네루네루를 보면서 어떻게든 잠을 안자려고 늦게까지 버티는 두꼬마들의 모습이 겹쳐 보였기 때문이죠 이야기 짓기 놀이를 하던 두 주인공은 어느새 상상여행을 하게 된답니다 블랙홀처럼 시계 속에 빨려 들어가서는 온갖 공간여행을 하지요 그렇게 긴긴 상상 속 나래를 펼친 스스와 네루네루는 기분 좋은 잠에 빠지게 되는데요 이책의 관전포인트라면 작가가 담아낸 그림장치랍니다
사실.. 윤후맘은 처음에 스토리에만 빠져 작가가 의도한 그림을 놓치고 말았는데요 부록편에 담긴 작품이야기를 보니 더 큰 매력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작가는 이야기 초반.. 왼쪽페이지에는 현실의 세계를 오른쪽페이지에는 상상의 세계를 그려 두세계를 확연히 나누어 놓았고 현실 속 창문이 늘 같은 크기로 자리를 지키는데 반해 상상 속의 창문은 이야기 짓기 놀이가 무르익어 갈수록 점점 커지며 마침내 창문이 화면 가득 채워졌을때 두세계는 바늘 없는 시계를 통로 삼아 상상의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죠
<스스와 네루네루>를 보면서 다시 한번 느낀 점은요 창작그림책이 아이들에게 주는 영향이랄까요?? 그저 문자를 읽는 행위만으로 끝이 나는 어른들의 독서와는 달리 아이들은 그림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이야기 속에 자신을 이입시켜 상상력을 펼친다고 하니 잘 그려진 그림과 잘 짜여진 스토리를 자주 접한다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은 무한대로 커져만 가겠죠^^ 헤헤.. 어려서부터 창작그림책을 편식없이 달고 살던 우리 윤후가 그래서 그리도 상상력이 퐁퐁 샘솟는 겐가?? ㅋㅋㅋㅋ
상상의 세계로 인도해주는 시계가 등장하자 두팔을 올리며 반기는 스스와 네루네루를 보더니 윤후도 기쁜 마음으로 만세를 불러요 그리곤.. 어떻게든 엄마를 웃겨보겠노라며 주먹으로 머리를 쾅쾅 ㅋㅋ
스스와 네루네루가 상상여행을 하는 동안 윤후도 함께 여행을 떠납니다 작은 그림컷도 놓치지 않고 완전 몰입중인 윤후^^ 주인공과 함께 무서워하기도 하고.. 깜짝 놀라기도 하고.. 웃음짓기도 했지요
멋진 상상여행을 다녀온 윤후는요 스스와 네루네루처럼 매일밤 창문을 바라보며 시계를 기다릴거에요 그 마음을 담아 그림으로 표현해보았어요!!
먼저 시계 꾸미기!! 윤후맘이 그려 내어준 시계틀에 숫자를 적어 넣을거에요 로마자로 표시되어 있는 침대방 시계를 떠올리며 초반엔 로마자처럼 숫자를 적어나가더니 하하~~ 결국엔 한계에 부딪혀 숫자쓰기로 바꾸었네요
이번엔 비밀그림으로 표현해볼 밤풍경을 위해 윤후맘과 힘을 모아 크레파스로 별을 그려 넣었어요
검정물감이 없는 고로 파란 물감을 발라 롤러로 쓱쓱 밀어내면 숨겨져있던 하얀 별들이 반짝반짝 모습을 드러내지요
윤후의 요청으로 스스와 네루네루는 남자와 여자 구분만 되는 모양으로 오려 내어주었어요 예전에 서로 손잡은 세계친구들을 표현했던 놀이가 떠올랐던 모양이에요 스스와 네루네루가 과연 어떤 모습으로 탄생될까요
밤풍경에 시계와 두주인공도 붙여주구요 책제목도 적어 붙였지요
짜잔~~~ 이제 우리 윤후... 상상세계로 떠날 준비 모두 끝~~~~~~~~ 오늘밤도 엄마랑 이야기 짓기놀이 엄청엄청 많이 해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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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7살 두아이...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이랍니다. 입짧아 먹는게 많지 않아 체력이 따라주지 않아 피곤하다면서도 노는것을 포기하지 ^^;; 않는 두아이들... 아침이면 깨어야 겨우 눈을 뜨고 감긴 눈으로 비몽사몽 밥 몇숟가락 먹고 깨어난지 30분 만에 학교에 가는 큰아이.. 그래도 먼저 깨어 일어나 있던 둘째마다 요즘 누나랑 자전거 타고 쌩쌩 달리더니 체력이 딸리는지 요즘 큰아이 깨울때 같이 일어나고 있다보니 저녁에라도 일찍 재우려고 하는데... 약한 불 하나 놔두고 다른 불은 다 꺼서 살짝 어두운 방에서... 아이들은 쉽게 잠들지 못하고 뒤척뒤척.. 두아이 자라고 하면 꼼지락 꼼지락 서로 툭툭 건드리며 키득키득... 장난질에 중간에 끼여 누우면 잠든척... 하지만 또 어느세 뒤척뒤척...
이럴때 아이들과 '이야기짓기'를 해요. 먼저 엄마가.. 옛날 이야기를 각색^^ 하여 "옛날 옛날에 호랑이가 담배피우던 시절에 호랑이가 배고파서 마을로 내려왔는데.."라고 시작하면 아이들 귀쫑긋... 듣고 있죠. 급조한 이야기를 마무리하면 "엄마, 이번엔 내가~" 하며 큰아이가 이야기를 쏟아내기 시작해요. 처음엔 엄마 이야기에 살을 붙이더니 요즘은 스스로 상상하여 이야기를 만들곤해요. 큰아이 다음엔 둘째가 ... 둘째는 엄마가 해준 이야기를 살짝 바꿔서^^ 하는정도.. 조만간 둘째도 큰아이처럼 아이 스스로 상상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겠지요... 이렇게 이야기하다보면... 아이가 스르륵... 어느세 잠들어 있더라구요.^^
어둠이 깔린...조용한 밤... 아이들의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간...잠들기 전 이야기가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그림책> 096번째 책... "스스와 네루네루"에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
아이들만의 상상의 세계~ 스스와 네루네루에서 만나볼까요?
거인이 찾아와 불을 껐어요.
"엄마, 거인?? 진짜 거인이 와서 불끈꺼야??" 둘째가 갸웃... 글쎄... 여기서 거인은 어른들 아닐까??? 엄마아빠가 일찍 자라고... "엄마랑 똑같네~ 누나랑 더 놀고 싶은데 엄마가 자라고 불꺼버리잖아~" ^^;
스스와 네루네루는 잠들때까지 이야기 짓기 놀이를 하기로 했어요. "우리는 창밖을 보면서" 스스로 말하자 "가만히 기다렸어요" 네루네루가 이야기를 이었어요.
두아이와 불끄고 잠들기전 가끔 이야기 짓기를 돌아가면서 했는데.. 스스와 네루네루는 둘이서 이야기를 이어서 만들어 가네요.. "엄마, 나중에 우리도 이렇게 이야기 만들어볼까?" 음... 이런 이야기 짓기도 재미있겠어요^^
누군가를 기다리는 스스와 네루네루... 누굴 기다리는걸까요? 궁금.. "요정?? " 둘째는 꿈요정이 아닐까 하네요^^
"어? 엄마, 요기 뭔가 보이는데?? 하얀 긴 꼬리?? 뭘까??"
스스와 네루네루가 기다린건...바로 시계 속 나라 랍니다... 스스는 "조금 무서워", 네루네루는 "재미있잖아" 하며 시계속 나라로 쏘옥~
"엄마, 누가 스스구 누가 네루네루야??" 둘째가 궁금해 해요. 누굴까?? 엄마두 잘 모르겠다고..좀더 읽어볼까? 응...
시계속 나라로 들어온 스스와 네루네루.. "조금 무섭지 않니? 여기 좀 무섭다" 스스. "재미있는데, 뭐. 신 나느데 여기" 네루네루..
"아~ 알았다... 무섭다는 스스는 남자아이야. 재미있다고 하는 아이는 여자아이야" 어떻게 알았어? 하고 물었더니.. "여기~ 무서워 하는 얼굴 , 재미있다고 손 번쩍 들고 있잖아~" 아하... 시계 나라로 들어간 스스와 네루네루가 각각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어서 누가 스스인지 누가 네루네루인지 알 수 있어요. 그림을 눈여겨 보고 있는 둘째랍니다^^
꽃도 나무도 모두 크고 잎사귀 새도 모두 큰 나라..시계속 나라..에서 스스와 네루네루는 무엇을 보고 만났을까요?
아이들이 만들어 내는 상상속 이야기...<스스와 네루네루>에서는 과감한 구도와 꽃도 나무등도 큰 나라...과장된 비례가 만들어 내는 재미가 가득해요. 일상생활속에서 할 수 없는일...어른들이 안된다고 하는 그런일들을 상상속에서 마음껏^^ 할 수 있어요. 박물관에서 떠들며 돌아다니기.. 위험한 다리에 외발 자전거로 건너기.. 상상 그 자체만으로 유쾌하고 즐거운 놀이가 되는 <스스와 네루네루>예요.
"시계 뱃속으로 들어가는거야?? 아니면 입이야??" 아이는 스스와 네루네루가 쏘~옥 들어가는 부분이 시계의 어느 부위인지 궁금해하네요. 윗쪽에 팔? 인듯한 두개가 있으니..뱃속?? 시계속 세상은... 신기하면서 어두워 무서운데 안경낀 전등의 불이 밝혀있어 다행~ 거미줄과 거미를 발견....요즘 곤충에 관심 많은 둘째...여기 거미있어~ 하며 가리켜요.
"우와~ 간식이다..난 초코렛 좋아하는데.." 시계속 세상의 간식은 엄청 커요~ 이걸 다 언제 먹죠?
어둠컴컴한 공간에 커다란 동그라미..그 안에 보이는 고양이, 개, 커다란 물고기, 문어... 그림만 봐도 상상가득~
더 놀고 싶다는 아이들.... 하지만 다음날 학교, 유치원을 가야하기에 9시 정도면 작은 불빛 하나 놔두고 집안의 불이란 불은 다 끄고 누워요. 하지만 아이들은 잠온다고 뒤척뒤척... "이야기해줄까?" 하면 좋아라하는 아이들이랍니다. 속닥속닥... 돌아가며 만들어낸 이야기를 하다보면 어느세 잠들어 있는 두아이.. 밖에서 잠드는..야영장에서도 마찬가지랍니다. 피곤한데 잠은 안오고... 주위는 컴컴하고... 갑자기 큰아이가 전등을 켜서 아래쪽에서 비추며.. '그림자 놀이'를 해요. 이건 날아가는 커다란 새..이건 토끼야.. 그 토끼를 잡아먹는 늑대~ 어때? 재미있지?? ... 옆에서 둘째는 다른것도 해보라고 부추기고.. 한참 그렇게 그림자놀이하며 만들어 내는 이야기에 푹~빠져 있는 아이들.. 또 어느순간 잠들어 있는 모습입니다. 그림자랑 함께한 이야기속 세상을 구경하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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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짓기 놀이로 만들어낸 상상의 이야기는 스스와 네루네루가 현실에서 느끼는 감정들과 한데 묶여 간결한 글로 표현, 현실과 상상을 주저 없이 넘나드는 시도는
그림에서도 찾아 볼수 있어요. 왼쪽 페이지에는 현실의 세계를, 오른쪽 페이지에는 상상의 세계를...
두 세계의 경계는 무너지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잘 담아 놓은 그림책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