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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랑 멀어지는 그림책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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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읽맘 콰과과광입니다 ㅎ 주말동안 태풍이랑 쏘다녔더니 현실감각 떨어져서 영 멍하네요... 이럴 때 좋아하는 일,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일 하면 정신이 돌아오겠죠?!? 그래서 하는 그림책 소개입니다 ㅎ 제목은... <<바퀴 달린 수박>>이에요 ㅎ 뭔가 역동적인 느낌이지요? 바로 보여드릴게요?!?    귀여운 토끼가 어딘가에서 수박을 한 통 얻었대요. 귀여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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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읽맘 콰과과광입니다 ㅎ 주말동안 태풍이랑 쏘다녔더니 현실감각 떨어져서 영 멍하네요... 이럴 때 좋아하는 일,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일 하면 정신이 돌아오겠죠?!? 그래서 하는 그림책 소개입니다 ㅎ 제목은... <<바퀴 달린 수박>>이에요 ㅎ 뭔가 역동적인 느낌이지요? 바로 보여드릴게요?!?

 

 

 

 

귀여운 토끼가 어딘가에서 수박을 한 통 얻었대요. 귀여운 생김새와 달리 식탐도 많고 위대(胃大)한 모양인지 저 큰 걸 혼자 먹겠다고 산 위에 있는 굴로 가는 중이에요!

친구들은 시냇가에서 더위를 식히느라 여념이 없는데 말이죠? 너구리가 나눠먹자고 해도 안들리는 척 하고요... 여우가 시냇물에 수박을 담궈 뒀다 먹으면 완전 시원할 거라고 해도 가버려요. 먹을 것 앞에 애미, 애비도 안보이는 것 같던 아드리의 어린 시절이 떠오르는 페이지였어요 ㅋ

 

 

 

 

가다가 역시 친구인 뱀도 만나지만 손발이 없는 녀석이 도와주겠노라고 호의를 베풀어도 토끼는 혼자 할 수 있다고 거절합니다. 참... 동물 친구들은 쿨하다고 해야하나요? 인상 한 번 찌푸리지 않고 토끼가 원하는 대로 하게 둡니다. 우리 뱀은 이따 시냇가에서 같이 놀자고 하고 유유히 가고요 ㅎ

땀을 뻘뻘 흘리며 굴 앞에 도착한 토끼는 수박을 드디어 내려놓았어요. 그런데, 아 그런데! 제목처럼 바퀴라도 달린 것처럼 수박이 데굴데굴 산 아래로 굴러가버리는 거 아니겠어요?!? 토끼가 아무리 쫓아가도 수박을 따라잡을 수가 없었어요. 그렇게 빠르게 구르다 시냇가에 이르러 점프까지 감행한 수박은...

 

빨간 속살을 드러내며 쪼개지고 말았습니다. 아아.. 그는 좋은 수박이었어요. 와아! 시냇가에서 놀던 친구들은 수박의 달콤한 향기에 입을 다물지 못했어요 ㅎ 일이 이렇게 되니 토끼도 욕심부려 미안하다며 사과를 하고 친구들과 맛있게 나눠먹었지요. 퉤퉤 뱉어낸 씨앗은 시냇가 근처에 잘 묻어두고 가꿨답니다. 이제 친구들은 수박 때문에 싸우지 않아도 될 거에요.

 

 

 

 

수박이 어마어마하게 열렸거든요!! 나누는 즐거움, 함께 일궈낸 결과물이 주는 만족감이 동물 친구들의 얼굴에도 가득합니다. 이 표정을 우리 아가들과 모든 어린이들이 눈여겨보고 같은 맘을 가질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된다면 아드리의 그림에서처럼 깁뻐(기뻐)할 일이 넘쳐나는 하루하루가 우리 어린이들에게 찾아올 거니까요. 동의하시죠?!? 저는 조만간 또 좋은 책 소개하러 올게요?!?

 

 

 

s*******g 2019.09.09.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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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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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창작스토리에 교훈까지 얻을수 있는 책을 읽었어요.[바퀴 달린 수박]처음 제목을 읽으면 고개를 갸우뚱해요. ㅋㅋ왜?? 바퀴 달린 수박일까??하고요.하지만 책을 읽고 나면 이해하게 되지요^^가문비 [바퀴 달린 수박]은 오디오꿈북으로 들을수 있어요.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하면 오디오로 들을수 있어책을 더 재미있게 읽을수 있답니다. 토끼가 주인공이에요. 다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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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창작스토리에 교훈까지 얻을수 있는 책을 읽었어요.

[바퀴 달린 수박]

처음 제목을 읽으면 고개를 갸우뚱해요. ㅋㅋ

왜?? 바퀴 달린 수박일까??하고요.

하지만 책을 읽고 나면 이해하게 되지요^^



가문비 [바퀴 달린 수박]은 오디오꿈북으로 들을수 있어요.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하면 오디오로 들을수 있어

책을 더 재미있게 읽을수 있답니다.



토끼가 주인공이에요. 다른책들은 동물들한테 다른 이름을 다시 지어주는데

이 책은 그대로 그냥 토끼!!

토끼는 산 위에 있는 굴에가서 혼자 먹으려고 낑낑대며 수박을 나르고 있어요.

하지만 가다가 만난 친구들은 같이 먹길 원하죠.

하지만 같이 먹자고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는 친구는 없어요.

여우는 "수박을 시냇물에 담가 뒀다 먹으면 아주 시원해."

뱀은 "토끼야 내가 거들어 줄까?"

하고 말하죠.

토끼는 괜찮다고 하고 혼자서 산위에 있는 굴까지 수박을 나릅니다.

가까스로 굴앞에 도착하고 잠시 수박을 놓아두는데...

그렇죠. 수박이 가만있을리 없죠.

데굴데굴 구르기 시작해요.

시냇가에 있던 친구들은 수박을 보고는 "수박에 바퀴라도 달렸나?"하며

데굴데굴 굴러오는 수박을 보고 깜짝 놀래요.

그것도 잠시 시냇가까지 굴러온 수박이 쩍하고 갈라지고, 부서지면서

동물친구들은 수박을 맛보기 시작해요.

그러면서 토끼에게 고맙다고 말하죠.

그리고 동물친구들이 먹고 퉤퉤 뱉어놓은 수박씨는 겨울,봄을 지나

많은 수박이 열리게 돼요.

동물친구들이 다음해 여름. 더 많은 수박을 먹게 되었죠.

맨 뒷장 작가의 말을 읽어보며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어 볼마한 포인트를 짚을수 있어요.

딸아이도 토끼도 처음엔 욕심쟁이처럼 굴었는데

나중엔 친구들과 나누어 먹어서 착해졌다며 좋아하더라구요.

 

나누면 더욱 풍성하고 행복해진다는 것!!

추석과 연결해서 보기 좋았네요^^

 

 

 

r******i 2019.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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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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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첫째 딸램이 아직 자기중심성이 강한 나이라서 그런지 다른 아이들과 나누는 마음이 부족한것 같아서 걱정이었는데'나눔'에 관한 책이 있어서 이번에 만나보게 되었어요. 책 제목: 바퀴 달린 수박출판사: 가문비 어린이먼저 책 표지를 살펴보면 토끼와 함께 데굴데굴 굴러가는 수박이표현되어 있어요. 책의 첫장을 넘겨보면 수박 한 통을 얻은 토끼가 '혼자 먹어야지'하면서무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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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첫째 딸램이 아직 자기중심성이 강한 나이라서 그런지

다른 아이들과 나누는 마음이 부족한것 같아서 걱정이었는데

'나눔'에 관한 책이 있어서 이번에 만나보게 되었어요.

책 제목: 바퀴 달린 수박

출판사: 가문비 어린이

먼저 책 표지를 살펴보면 토끼와 함께 데굴데굴 굴러가는 수박이

표현되어 있어요.

책의 첫장을 넘겨보면 수박 한 통을 얻은 토끼가 '혼자 먹어야지'하면서

무거운 수박을 낑낑대며 수박을 나르는 모습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수박을 들고 시냇가를 지나가는데 친구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었어요.

너구리가 "토끼야, 친구들과 나워먹자" 하니까

토끼는 들은척도 하지 않는 모습이에요.

다른 동물인 여우도 "수박을 시냇물에 담가 뒀다 먹으면 아주 시원해."라고 말했지만,

역시 토끼는 들은 척도 하지 않았어요.

토끼는 무거운 수박을 낑낑대고 산 위로 올라갔어요.

뱀이 내가 거들어 줄까 하고 말했지만, 토끼는 "혼자 할 수 있어"하면서

괜찮다며 올라갔어요.

토끼는 땀을 뻘뻘 흘리며 산 위로 올라가고. 뱀은 시냇가로 놀러가게 되는데요.

토끼는 " 다 왔네"하면서 잠시 수박을 내려놓았어요.

그러자 갑자기 수박이 데굴데굴 데굴데굴 산 아래로 굴러갔어요.

토끼가 잡으려 했지만 수박은 더 빠른 속도로 굴러가게 되어요.

데굴데굴 이란 의태어는 다른 글씨체를 사용하여 눈에 띄어서 집중하게 되고,

이 부분을 더욱 강조해서 읽어줬어요.

수박은 구르다 슈웅~점프를 하고,

그러고는 시냇가에 떨어져 퍽 하고 깨졌어요.

친구들은 굴러온 수박을 보며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어요.

모두들 깨진 수박을 주워 먹었어요.

동물 친구들이 토끼한테도 먹어보라며 권하자,

"친구들아, 욕심 부려서 미안해"라고 이야기 해요.

동물친구들은 토끼 덕분에 수박을 먹게 되었다고 말하자

토끼는 기분이 아주 좋았어요.

동물들이 "퉤퉤" 하며 수박씨를 뱉으며 맛있게 냠냠 먹었답니다.

수박씨들을 흙에 심고, 겨울동안 수박씨들은 흙 속에서 단잠을 자게 되었어요.

 

 

이제 따뜻한 봄이 되자 수박씨에서 싹이 텄어요.

동물들은 "수박 싹이다"하면서 아주 좋아하는데요.

여름이 되자 수박이 주렁주렁 열렸어요.

한 통, 두 통, 세 통...세면서 너무 많아 못세겠다며 좋아서 어쩔줄 몰라했다는 내용의

이야기에요.

딸램이도 책을 보면서 토끼처럼 욕심 부리지 말고, 먹을거이 있으면

친구들과 나눠먹겠다고 하더라구요.


어린아이들은 한참 자기중심성이 강한 시기라서 다른 사람과 나누는 것을 잘 못하기 마련인데요.

이 책을 통해 토끼가 처음에는 욕심부리며 혼자서 수박을 먹으려고 했다가

수박이 굴러 떨어지면서 다른 동물 친구들과 수박을 나눠먹게 되는 "나눔"에 관한


내용의 책이랍니다.

딸램이가 욕심을 내고 자신의 것을 남과 나누는 것을 힘들어 할 때마다 이 책을

읽어줘서 나눔을 실천하도록 도와줘야겠어요.

 

 

l*****2 2019.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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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 대한 이야기 바퀴달린 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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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 대한 이야기 바퀴달린 수박!여름이 다 지나도 수박에 대한 애정이 대단한 우리 아이를 위해 준비한 책!오늘은 아이와 함께 나눔에 대한 이야기를 배워보고 싶었어요아이가 좋아하는 과일인 수박!수박과 관련된 책이라 그런가 먼저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주인공인 토끼는 수박을 하나 들고 자신의 동굴로 향합니다혼자서 먹으려고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은 척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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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 대한 이야기 
바퀴달린 수박!

여름이 다 지나도 수박에 대한 애정이 대단한 우리 아이를 위해 준비한 책!




오늘은 아이와 함께 나눔에 대한 이야기를 배워보고 싶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과일인 수박!
수박과 관련된 책이라 그런가 먼저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주인공인 토끼는 수박을 하나 들고 자신의 동굴로 향합니다
혼자서 먹으려고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은 척도 하지 않지요 




그러다가 쉬려고 잠시 놓아둔 수박이 언덕을 굴러가기 시작해요
토끼는 다급히 수박을 ?i아가지요 




그리고 수박은 친구들이 모여있는 시냇가에서 퍽하고 깨지고 맙니다 




시냇가에 있던 친구들은 수박을 먹어보고는 너무나 맛있어 하지요
토끼도 물론 친구들과 함께 수박을 먹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수박을 함께 나눠 먹을걸 하는 후회와 미안함도 느끼지요 




이야기는 거기서 끝이 아니더라구요
친구들과 함께 수박을 다 먹은 뒤 씨를 뱉은 땅에서 다시금 싹이나고 




수박이 열리면서 모두가 함께 수박을 나눠먹게 되는 모습으로 끝이 납니다 

우리 아이는 역시나 수박이 나오는 책을 참 좋아해서 인지
초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엄마 수박수박'
하면서 토끼가 수박을 들고가는 장면을 살펴봅니다 

토끼가 수박을 친구들과 나눠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 페이지에 다다르자
자신도 수박이 먹고싶어졌나봐요
처음부터 친구들과 함께 먹었다면 힘들게 언덕에 오르지 않았어도 되었던 걸 이야기했더니
잠시 고민합니다 

이후에 많이 열린 수박을 보고는 
'엄마 하나'
'나 하나'
하며 하나씩 나눠보는데요 
그래도 여전히 똑같이는 안되더라구요

아직은 나눔이 어렵지만 이책을 종종 꺼내보며 나눔에 대해 이야기 해보면 좋을거 같더라구요


YES마니아 : 로얄 m******3 2019.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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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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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아이를 키우면서 느낀건데 3,4세때 서로 나눠쓰는 것을 가르치는게 참 힘들었던것 같아요. 그 시기에 자기것에 대한 애착이 가장 심한 시기였던것도 같습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 그림책의 도움을 많이 받았던것 같아요.요즘 그림책들이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이번에 새로 알게 된 책은 나눔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가문비어린이에서 출판된 《바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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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아이를 키우면서 느낀건데 3,4세때 서로 나눠쓰는 것을 가르치는게 참 힘들었던것 같아요. 그 시기에 자기것에 대한 애착이 가장 심한 시기였던것도 같습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 그림책의 도움을 많이 받았던것 같아요.

요즘 그림책들이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이번에 새로 알게 된 책은 나눔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가문비어린이에서 출판된 《바퀴 달린 수박》입니다.


 
수박 한통을 얻게 된 토끼는 산위에 있는 굴에 가서 혼자먹으려고 합니다. 욕심쟁이같지요?^^
그래서 나눠먹자는 친구들의 말도 못들은척 따돌리며 수박을 들고 산위로 낑낑대고 올라가지요.  땀을 뻘뻘 흘리며 산위까지 올라간 토끼는 굴앞에 잠시 수박을 내려놓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바퀴라도 달인듯 엄청난 속도를 내며 수박은 산 아래로 데굴데굴 굴러갑니다.
구르고 구르던 수박은 시냇가에서 퍽 깨지며 멈췄습니다.
달콤한 향이 나는 수박을 친구들이 주워 먹었습니다.  토끼도 욕심부려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서로 기분좋게 나눠먹었습니다.
친구들이 뱉은 수박씨는 흙이 품어주었네요.


 


책속의 토끼는 수박한통을 혼자 먹으려고 욕심을 부리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박은 굴어서 깨졌고 결국 친구들과 나눠먹을수밖에 없었지요. 수박는 비록 깨졌지만 토끼는 수박을 함께 나눠먹을때의 즐거움을 느끼고 배울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 책은 여기서 이야기가 마무리 되는 듯 했지만 이야기는 계속 이어져있답니다. 토끼랑 친구들이 뱉은 수박씨는 이듬해 싹을 틔우고 많은 수의 수박열매를 맺게 됩니다. 결국 이 그림책은 나눴을때 더욱 풍성해짐을 이야기를 더하며 보여주고 있습니다.

책을 보면 슈웅~퍽! 퉤퉤~ 콜콜 주렁주렁 등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나오더라구요. 유아아이들에게는 읽는 재미가 쏠쏠할것 같습니다. 한개 두개 세개, 한포기 두포기, 한통 두통 등 단위를 세는 말들도 소개되어져 있어 자연스레 아이들의 어휘력도 쑥쑥 향상시켜줄것 같네요. 유아들에게 강추해봅니다.

《바퀴 달린 수박》은 유아기에 자기중심적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욕심을 부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때 많이 도움되는 책인것 같습니다.
나눔의 즐거움과 나눔을 통해 얻게 되는 기쁨을 맛보여주는것이 참 좋은 책 《바퀴 달린 수박》이었답니다.




 

 

c*******1 2019.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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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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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 유아들 보면 일명 내꺼야병이 한번쯔음 오기 시작해요. 어린이집 단체생활에서, 바깥에서.아이는 자신의 것을 남과 나누는 걸 매우 힘들어하지요.장난감에 그럴 수도 있고 음식도요.요즘 욕심이 생긴 아드님이라 약간의 난감한 상황들과 마주하는데 나눔의 대해 재미있게 이야기로 보여주고싶어서 가문비어린이 출판 즐거운 그림동화 바퀴 달린 수박 도서를 읽어주었어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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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 유아들 보면 일명 내꺼야병이 한번쯔음 오기 시작해요. 어린이집 단체생활에서, 바깥에서.

아이는 자신의 것을 남과 나누는 걸 매우 힘들어하지요.

장난감에 그럴 수도 있고 음식도요.

요즘 욕심이 생긴 아드님이라 약간의 난감한 상황들과 마주하는데 나눔의 대해 재미있게 이야기로 보여주고싶어서 가문비어린이 출판 즐거운 그림동화

바퀴 달린 수박 도서를 읽어주었어요:)

 

 

 

 

그림동화라 생동감 넘치는 동물들의 표정과

눈에 쏙쏙 들어오는 쨍한 색감이라

유아들 눈 초롱초롱하며 읽을 볼 수 있는 그런 도서에요

 

 

 

 

토끼가 어느날 수박 한 통을 얻었습니다

' 산 위에 있는 굴에 가서 혼자 먹어야지 '

토끼는 낑낑대며 수박을 날랐습니다.

 

 

 

시냇가를 지나가는데 친구들이 나와

더위를 식히고 있었습니다.

너구리가 말했습니다

"토끼야, 친구들과 나눠먹자. "

토끼는 들은 척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여우가 말했습니다.

"토끼야, 수박을 시냇물에 담가 뒀다 먹으면 아주 시원해."

토끼는 역시 들은 척도 하지 않았습니다.

 

 

 

올라가다 뱀도 만났지만,

토끼는 자기 혼자 다 먹고 싶은 욕심에

친구가 도와준다고 해도 괜찮다며 거절했어요

꼭 같이 먹자는 거 아니더라도

아이들은 내 물건, 내 먹을거리에

누군가 만지는것 자체도 싫어하드라고요..

 

 

 

땀 뻘뻘 흘리면 겨우 굴 앞에 다와서

잠시 쉬려고 수박을 내려놓았어요

그 순간!

 

 

 

 

데굴데굴 수박이 빠르게 굴러갑니다.

 

 

 

시냇가에 모여 그 모습을 보던 친구들은

"와아, 엄청 빨리 내려온다. 수박에 바퀴가 달렸나 봐."

저희 아이도 데굴데굴 굴러오는 수박의 그림을 보며

까르르 웃더라고요~

 

 

 

 

결국 퍽! 깨져버린 수박

 

 

 

결국엔 친구들과 함께 수박을 먹게 되지요

"친구들아, 욕심부려 미안해."

" 아니야 토끼 덕분에 이렇게 맛있는 수박을 먹게 됐는 걸"

동물들이 수박씨를 뱉으며 냠냠 맛있게 먹어요

토끼가 욕심 부렸지만, 친구들은 토끼를 미워하지 않고

되려 토끼 덕분이라며 이야기해주는데

마음이 참 예쁘더라고요.

 

 

 

수박을 다 먹고 뱉은 수박씨로 씨를 뿌리고

동물들은 매일 시냇가로 나와 수박을 가꾸어요

 

 

 

 

싹이 트고, 정성스레 가꾼 어느날

셀 수도 없는 많은 수박이 자랐어요!

 

 

 

 

동물친구들이 다 함께 나눠서 수박을 먹어요.

나누면 더욱 풍성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그림동화 바퀴 달린 수박!!

 

 

 

엄마! 혼자 욕심부리면 안되죠~~?!

라고 묻는 아드님. 읽어준 보람이 있네요..^^

우리나라 옛 속담에 콩 한쪽도 나눠먹어라 라는 말이 있듯이 나눔의 행복은 가치가 있는것 같아요

어른도 마찬가지겠죠 ~ 나눔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어요.

 

수박이 퍽! 하고 깨질때, 직접 손으로 흉내도 내보고~

유아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도서에요

 

w********2 2019.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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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행복을 알려주는 유아그림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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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즐거운 그림동화 여행 " 5번째 작품!!유아 창작동화 신간이 나왔어요. 이 여름에 딱 어울리는 과일 '수박'과 함께 토끼가 알게된  "나눔의 행복" 배워봐요!! 삽화가 귀엽고 멋진 그림동화!! 주인공이 핑크 토끼라 더더욱 좋았다는 아이들 반응~저 수박 어디로 굴러가는거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 표지와 바퀴달린 수박이 도착한곳은 과연 어디일지 상상하며 책을 펼쳐봅
"나눔의 행복을 알려주는 유아그림동화~" 내용보기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그림동화 여행 " 5번째 작품!!

유아 창작동화 신간이 나왔어요.


 

이 여름에 딱 어울리는 과일 '수박'과 함께 토끼가 알게된  "나눔의 행복" 배워봐요!!


 

삽화가 귀엽고 멋진 그림동화!! 주인공이 핑크 토끼라 더더욱 좋았다는 아이들 반응~

저 수박 어디로 굴러가는거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 표지와 바퀴달린 수박이 도착한

곳은 과연 어디일지 상상하며 책을 펼쳐봅니다.

그림동화는 이야기를 읽기전 아이들과 먼저 그림을 보고, 제목을 보며

어떤 이야기가 책속에 담겨있을지 미리 추측도 해보고 상상도 하게 하며

책읽기전 워밍업 해주면 좋아요.


수박이 데굴데굴 굴러가는 모습을 보고 아마도 바퀴 달린 수박이라는 표현을 한것 같은데요~

이 더운 계절에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이 어디로 도망이라도 간건지

무척이나 궁금한 이 책~

하지만 책 뒷면을 살펴보니 토끼가 욕심쟁이였나봐요.

혼자만 먹으려고 독차지한 수박이 굴러가버렸으니 이런,,,,,,,,,

욕심에 대한 결과가 과연 어떠했는지도 궁금해집니다.

 

분홍토끼!! 귀엽고 착하게 생겼고 힘도 무지 쎈가봐요~

이렇게 크고 무거운 수박을 들고 제갈길 가느라 바빠요.

친구들이 수박을 보고 나눠먹자고 이야기해도 들은척 만척~ 집으로 가네요.

시원한 냇가에 담궈두었다 먹으면 진짜 꿀맛일텐데~

아무리 유혹해도 토끼는 이 수박을 혼자 독차지할 셈이네요.

불행하게도 토끼네 집은 산,,,, 높은 언덕 위에 있어요.

무거운 수박을 힘들게 안고 올라가요.

지켜보던 뱀이 힘들어 보이는 토끼를 위해 도와줄까? 라며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만

무시해요. 사실 뱀이 도와줄수는 있나? 싶네요. 손도 없으니까요~

하지만 마음이 중요한거죠!!

여튼 땀을 뻘뻘 흘리며 산위로 올라와 굴 앞에 다다랐을때 너무너무 더운나머지

잠시 수박을 내려 놓았죠~

그런데 그런데,,,,,,,,, 우리 모두가 예상했던 일이 발생했어요.

데굴데굴~ 수박은 더 빠르게 빠르게 가속도가 붙어 토끼가 올라온 그 언덕 산을 타고

굴러가기 시작해요~

이런 ㅠㅠ

시냇가에 모여 놀고 있던 친구들은 수박이 빠르게 내려오는 모습과 토끼가 그 뒤를

헐레벌떡 뛰며 따라가는 모습을 보고 있네요.

진짜 바퀴라도 달린듯 빠르게 굴러내려오는 수박~ 어디로 갈까요??

결국 구르다 구르다 수박이 점프롤 하고 시냇가에 떨어져 퍽~ 하고 깨지네요.

와우~ 달고 맛있게 잘 익은 수박!!

우리도 먹고 싶다 그지??

달콤한 수박향~ 친구들은 모두 모여 달달하고 맛있는 수박을 맛있게 먹네요.

수박 한 통으로 토끼와 친구들은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토끼는 그제서야 친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이렇게 맛있는 수박을 혼자서만 먹으려 했다는 욕심을 부린걸 반성하며

사과를 하지요~


 

그리고 남은건 씨앗들!! 수박은 씨앗이 엄청나게 많죠~

퉤 퉤! 뱉어낸 씨앗은  땅속에 쏘옥~ 흙도 기분이 좋아져요!!

이렇게 땅이 품어준 수 많은 수박의 씨앗들은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이하고 여름이 되어

이렇게나 많은 수박을 만나네요.

한 통의 수박으로 더 푸짐하고 맛있는 수박농사가 풍년이라 친구들과 나누기에 더 없이

넉넉해 더이상 욕심을 부릴 이유가 없어졌지요.

토끼도 친구들도 너무너무 행복해요.

이 책이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메세지를 금방 알아차리겠죠?

욕심보다 나눔이 주는 행복이 훨씬 크고 값지다는 내용이예요.

욕심은  당장의 나를 위한 행복감으로 그치겠지만 나눔을 실천하며 얻는 행복은 평생

이어지고 또 연달아 오는 기쁨으로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법이예요.

아이들은 아직 어리기에 자기중심적이며 욕심을 부리기 마련이예요.

내것이 소중하고 내것을 남에게 양보하거나 나눈다는 개념을 싫어하고 힘들어 해요.

지극히 당연한 마음이긴 하지만 이제 이런 욕심이라는 감정을 서서히 나눔이라는 가치로

바꿔가며 얻는 행복을 알려주어야 해요.

그래야 친구 사귐에 있어 어려움이 없고,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 잘 융화될 수 있게 성장 할 수

있지요. 그래서 이런 이야기를 통해 간접경험을 느끼게 해주고 대화를 해보고 직접

나눔을 실천하는 경험까지 연계시켜주는 과정이 필요해요.

앞으로 아이들이 이런 멋지고 예쁜 동화를 많이 접하고 읽어보면서

스스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깨닫고 실천할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많이 해주어야 겠어요.

유아동화로 추천하고 싶은 나눔의 미덕을 담아낸 예쁜 동화책~

여름에 딱 어울리는 동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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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d**2 2019.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즐거운 그림동화 여행5 [바퀴 달린 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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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즐거운 그림동화 여행5 [바퀴 달린 수박]은 굴러가는 수박을 잡으려고 달려가는 분홍 토끼가 귀여우면서도 어떤 이야기일지 호기심이 생기게 합니다.더운 여름의 갈증을 해결해주는 수박은 온 가족들이 좋아하는데, 분홍 토끼도 수박을 좋아하는지제목처럼 수박에 바퀴가 달리는지 여러 궁금증을 가지고 동화를 만나보았습니다.  어느날, 수박 한 통을 얻은 토끼는 산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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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즐거운 그림동화 여행5 [바퀴 달린 수박]은 굴러가는 수박을 잡으려고 달려가는

분홍 토끼가 귀여우면서도 어떤 이야기일지 호기심이 생기게 합니다.

더운 여름의 갈증을 해결해주는 수박은 온 가족들이 좋아하는데, 분홍 토끼도 수박을 좋아하는지

제목처럼 수박에 바퀴가 달리는지 여러 궁금증을 가지고 동화를 만나보았습니다.

 

 

어느날, 수박 한 통을 얻은 토끼는 산 위에 있는 굴에서 혼자 먹으려고 힘들게 수박을 날랐습니다.


커다란 수박을 힘들게 들고가는 토끼의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웃음이 났습니다.

 과연 토끼와 수박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집니다.

 

 시냇가를 지나던 토끼는 수박을 같이 나눠먹자는 너구리의 의야기도

수박을 시냇물에 담갔다 시원하게 먹자는 여우의 이야기도 모두 들은 척 하지 않았습니다.

산 위로 힘들게 수박을 들고가는 토끼를 도와주겠다는 뱀의 이야기도 건성으로 듣고

대답하였습니다.


커다란 수박을 혼자만 먹고 싶어하는 욕심쟁이 토끼의 모습을 볼 수있었습니다.

혼자 먹는 수박은 과연 맛있을까요?

 

힘들게 산 위 집에 도착한 토끼는 잠시 수박을 내려놓았습니다.

그 순간 수박이 산 아래로 데굴데굴 굴러갔습니다. 깜짝 놀란 토끼는 수박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수박은 빠르게 굴러갔습니다.

그 모습을 본 친구들은 수박에 바퀴가 달린 것 같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굴러내려오던 수박은 시냇가에 떨어져 깨졌습니다.

 

깨진 수박에서 달콤한 향기가 퍼지자 친구들은 깨진 수박을 먹었습니다.

친구들은 토끼덕분에 맛있는 수박을 먹게되었다고 이야기하고, 토끼는 혼자 욕심부려 미안하다고

사과하였습니다. 토끼와 친구들 모두 맛있게 수박을 먹고 수박씨를 뱉었습니다.


흙은 친구들이 뱉은 수박씨를 모두 품었습니다. 겨울동안 흙속에서 단잠을 잔 수박씨들은

봄이 되어 싹이 났습니다. 친구들은 모두 함께 수박을 가꾸었습니다.

여름이 되자 많은 수박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토끼와 친구들이 함께 하여 맛있는 수박도 먹고 수박을 가꾸기도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욕심내며 토끼 혼자 수박을 먹었다면 이런 많은 수박들을 얻지 못했을 것 같아

서로 어우러져 살아가는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였습니다.

 

즐거운 동화 여행5 [바퀴 달린 수박]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오디오 꿈북으로도 만나볼 수있어

눈과 함께 귀로 동화를 즐겨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동화속에서 수박과 관련된 데굴데굴,퉤퉤,콜콜,주렁주렁,하하호호 등의 재미있는 표현들이

동화에 대해 더욱 재미를 느껴보게 하였습니다.

 

u*******7 2019.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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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도서/즐거운 그림동화 여행5/바퀴 달린 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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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도서/즐거운 그림동화 여행5/바퀴 달린 수박 김숙분 글 박진아 그림 가문비어린이도서는 교과연계도서만 나오는 줄 알았지요. 유아들을 위한 즐거운 그림동화 여행 시리즈도 있어요. 그 다섯 번째 이야기 김숙분 작가님의 글이랍니다. 바퀴 달린 수박이라는 제목이에요. 그림을 보면 토끼가 쫓아가고 있죠.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상상이 되시나요. 화창한 날 토끼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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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도서/즐거운 그림동화 여행5/바퀴 달린 수박

김숙분 글 박진아 그림

가문비어린이도서는 교과연계도서만 나오는 줄 알았지요.

유아들을 위한 즐거운 그림동화 여행 시리즈도 있어요.

그 다섯 번째 이야기 김숙분 작가님의 글이랍니다.

바퀴 달린 수박이라는 제목이에요.

그림을 보면 토끼가 쫓아가고 있죠.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상상이 되시나요.

화창한 날 토끼는 맛있는 수박이 생겼어요.

혼자서 먹으려고 산 위에 있는 동굴에 가져가려고

너무 행복해하고 있어요.

하지만 수박은 크기가 토끼만 한 것이 힘들어 보여요.

그만큼 수박이 크다는 것이지요.

큰 수박을 토끼는 혼자서 다 먹을 수 있을까요.

수박을 들고 힘들게 움직이는데 친구들이 다가와

수박을 함께 먹자고 하는데 토끼는 나눠먹기 싫었어요.

그래서 친구들의 이야기도 모른척하고는 혼자

끙끙 산 위로 열심히 수박을 옮겨요.

토끼가 힘든 모습을 보고 친구들이 도와주려고 해도

토끼는 나눠먹기 싫어서 도움도 뿌리치고

혼자서 끙끙 수박을 옮겨요.

왜냐고요. 도움을 받으면 친구에게 맛있는

수박을 나눠줘야 할 것 같아서 토끼는 싫었어요/

토끼는 땀을 뻘뻘 흘리며 산 위로 올라와

수박을 내려놓고 땀을 닦는데 세상에 ~~~ 안돼~~~

토끼가 힘들게 가지고 올라온 것보다

더 빠르게 수박이 다시 굴러서 시냇가로 내려가고 있네요.

수박이 데굴데굴 구르다가 퍽 하고 깨져버렸어요.

혼자서 다 먹으려다 수박이 깨져버렸네요.

토끼는 이 순간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공든 탑이 무너지는 느낌일 것 같아요.

굴러서 깨진 수박을

친구들이 나와서 먹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토끼는 나눠먹지 못한 마음에 친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친구들에게 사과를 하고 함께 나눠 먹었어요.

 

친구들과 맛있게 수박을 먹고는 땅에

수박씨를 심었어요.

겨울 동안 수박씨는 흙에 품에서 쿨쿨 자다고

봄이 되면서 씨앗이 새싹이 되고

여름이 되자 수박이 주렁주렁 열리게 되었어요.

토끼와 친구들은 많은 수박을 맛있게 나눠먹었답니다.

슈돌에서 윌리엄이 "같이 먹어야 맛있지"라는

말을 한 것이 생각이 납니다.

물론 혼자 먹어도 맛나겠지만 아이들 이에게

함께 어울리고 나누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경험인지를

알게 해주는 좋은 교훈 같아요.


#가문비어린이도서, #즐거운그림동화여행시리즈, #바퀴달린수박, #김숙분

1*****k 2019.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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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수박 - 가문비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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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수박작가 김숙분출판 가문비어린이 데굴데굴 굴러가는 동그란 수박, 수박을 쫓아가는 깡총깡총 토끼. 토끼는 왜 수박을 쫓아가는 걸까요.욕심많은 토끼는 수박 한덩어리를 혼자 냠냠 먹어치울 생각에 무겁지만 가슴에 꼭 품고 언덕을 오르고 올라 집으로돌아가는 길이예요. 그 모습을 본 친구들이 수박을 함께 나누어 먹자고 한마디씩 하지만 토끼는 들은척 만척해요.혼자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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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수박

작가 김숙분

출판 가문비어린이

 

데굴데굴 굴러가는 동그란 수박, 수박을 쫓아가는 깡총깡총 토끼. 토끼는 왜 수박을 쫓아가는 걸까요.


욕심많은 토끼는 수박 한덩어리를 혼자 냠냠 먹어치울 생각에 무겁지만 가슴에 꼭 품고 언덕을 오르고 올라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예요. 그 모습을 본 친구들이 수박을 함께 나누어 먹자고 한마디씩 하지만 토끼는 들은척 만척해요.


혼자서 맛있는 수박을 먹으려고 욕심을 부려요.


너구리도 여우도 뱀도 모두 함께 먹자고 하지만 결국은 산 위 집앞까지 가지고 가지요. 집앞에 도착한 토끼는 잠깐


수박을 내려놓은 찰라에 그만 수박이 산 아래로 데굴데굴 굴러가지 뭐예요. 수박은 점점 가속도가 붙어 토끼가 잡을 수


없을만큼 빠른 속도로 굴러 친구들이 있는 쪽으로 굴러가다가 그만 시냇가 앞에서 퍽 하고 깨져버렸어요. 빨간 속살을


드러낸 수박을 친구들이 냠냠 먹기 시작해요. 정말 달콤하고 맛있는 수박이었어요. 


토끼가 혼자먹겠다고 욕심부리지 않았다면 토끼는 힘들게 무거운 수박을 안고 산 위 집까지 낑낑대며 들고가지 않아도


되었고 친구들은 더욱 더 기분좋고 맛있게 수박을 먹을 수 있었을텐데 그점이 좀 아쉽죠.


하지만 수박을 모두 함께 나누어먹었어요. 그리고 수박씨 뱉기 놀이도 하였지요. 시냇가 주변에 많은 씨들이 뿌려졌고


그 씨들이 다음 해에 모두 싹을 틔웠고 여름이 되자 수박이 주렁주렁 열렸어요. 친구들은 올해는 수박을 꼭 시냇물에


담갔다가 시원하게 먹기로 하지요.


함께 나누는 기쁨의 결실이 더 큰 행복으로 다가왔네요. 어린이들이 나누는 기쁨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내용이었어요.


그림이 아기자기 예뻐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s*******e 2019.07.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