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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아 작가님의 역사 장편소설 "미실"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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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읽었는데 다시 또 읽고싶어 구입했습니다. 김별아 작가님의 아름다운 문체가 1000여년전 인물인 미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금방이라도 눈앞에 펼쳐집니다. 색공을 위해 산 슬픈 운명을 스스로 슬프다 생각하지 않고 개척해나간 아름다운 여인 미실을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미실의 첫사랑 설원랑과의 슬픈 사랑보단 남편 세종의 지고지순했던 사랑이 더 기억에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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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재미있다고 추천 받아서 구입한 책이다. 미실이라는 이름이 익숙해서 검색해보니 예전에 선덕여왕이라는 드라마에 나오는 등장인물중에 하나였나보다. 평소 드라마를 즐겨보지않아 선덕여왕도 보지않아 자세한 이야기나 등장인물을 몰라 검색을 조금해봤다. 미모도 뛰어나고 머리도 총명하여 많은 왕과 왕자들 사이에서 아이를 낳고 권력을 휘두른 것으로 많이 묘사 되어있다. 책장 처음에 나온 혈연 및 혼인관계와 자녀들을 보고 한참 고개를 갸웃거렸다. 예전 선덕여왕 방영 당시 슬쩍 본 기억에는 미실이 굉장히 옷도 화려하고 똑부러져 왕비쯤 되는줄 알았는데 이 관계도는 완전 난잡한... 이 책을 제대로 읽으려면 이 관계도를 자주 들여다봐야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