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산 매니아나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관심을 가졌을 세세한 여러 사항에 대하여 설명해 주는 책이다. 배낭 꾸리기~ 등산요품 고르기 등 알고 있으면 유익한 정보가 총망라 되어 있는 가이드북이다. 그러나, 내용 자체가 인터넷을 통해서도 충분히 알 수 있는 수준들이어서 굳이 책으로 구매해서 들고 있기엔 부적절할 것 같다. 게다가, 암벽등반+빙벽등반에 대한 내용까지 들어가 있는터라 일반적인 등산(산행)에 대하여 체계적인 정보를 얻고 싶은이에게 그다지 필요없는 내역까지 포함되어 있다고나 할까.. 정리하면, 있으면 나쁠건 없지만 그렇다고 꼭 필요한 수준은 아닌 책 .. 내용에 비해 가격은 좀 비싼듯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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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 있게 코스를 밟는 거하고 마구잡이로 주위 분위기에만 이끌려서 뭘 시작하는 것과는 결과에서 큰 차이가 나더라구요. 등산이야 주위 권유로 시작한 건데 처음에는 소요산 나들이 정도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등산의 모든 것이 확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취사장비도 생각을 좀 해서 갖춰 나가야겠다 생각한 게 이 책 읽고 나서입니다. 군에서 장교로 복무한 사람들은 독도법이 친숙할 겁니다. 여태 험한 등산을 해 본적은 없지만, 길이라도 잃었을 때 독도법을 응용하면 유용하겠다고 공감했어요. 20년전에 배워 거의 다 잊은 독도법을 이렇게 복습하니 반갑더라구요. 독도법과 등산을 결합해 준 고마운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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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입문자나 초급수준의 사람들에게도 좋지만, 고어텍스 등의 등산장비의 소재 등에 대한 다양한 지식도 담고 있어서 등산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다.
책의 내용은 월간지 독자가 인터넷으로 질문한 내용에 대한 답변들을 모은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인터넷을 뒤지면 나오는 내용일 것이다. 하지만 산에 갈 때 노트북을 들고 가서 비박하는 법을 확인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책의 장점은 휴대성에 있으니까 말이다.
산을 오를 기회가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 한 권씩은 가지고 있어야할 책이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로 느낀 단점은, 휴대하기에는 무겁다는 것이다. 산에서 폭우 후 계곡을 건너야만 할 때, 이 책을 꺼내서 방법을 확인해보기에는 책이 너무 크고 무겁다. 절반 이하의 크기로 각 장르별로 나눈 책이 나온다면 더 실용적이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초보자가 읽기에는 일러스트나 삽화 등이 너무 적다. 매듭 등은 반복되는 일러스트가 많은 반면, 새로운 일러스트가 필요한 부분에는 일러스트가 없이 말로 설명이 되어있어 이해하기 힘들다.
뱀에 물렸을 때 독사인지 독이 없는 뱀인지를 확인하는 방법에 대한 그림은 쉽게 구할 수 있다. 하지만 정작 잘 모르는 사항이기도 하다. 그런 그림이 없는 상태로 타원형이라는 식으로 설명해봐야 알기 힘들 것이다.
핸디북 사이즈로 각 계절이나 국내, 해외 등을 상세하게 나눠 책이 나오면 좋겠지만, 그런 것은 다른 책도 있지 않을까 싶다.
단점을 길게 나열해서 이 책이 단점투성이인 것처럼 느낄 수도 있지만, 별점을 보면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낮은 산에 종종 올라가는 나로서는 큰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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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에 관련해 사전에 꼭 알아야 할 필수 지식들과 다양한 정보들을 알차게 담아 놓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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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에 따라 필요할 수도, 없을수도 있는 부분 쉽게 볼 수도, 뼛속깊이 공감해서 볼수도 있는 책 집 근처 산에 가는 데 이런 책이 필요해? 라고 물어보면 그게 산인가 언덕인가라는 다른 질문으로 갈것이다. 긴 시간, 처음가는 곳인데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곳이라면 챙길것도 필요한것도 많을 것이다. 학원이나 학교, 경험많은 베테랑이 있다면 그의 도움을 받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