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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에선 인어를 찾으러 가는 선장의 모험이 벌어진다. 선장의 항해와 더불어 빼놓을 수 없는 건 선장의 먹방인데 배고플 땐 이 소설을 읽지 않는게 좋을 거 같다. 이번 편에선 선장이 갈매기 고기를 먹는데.. 음... 비둘기 고기와 더불어 나는 왠지 먹고 싶진 않다. 왠지 기생충이랑 온갖 더러운 것들은 다 있을꺼 같아서.... 서양인들은 잘 먹지 않는 다는 문어도 에이미가 워낙 요리를 잘해서 선장일행들은 잘 먹는데 나도 문어나 해산물을 좋아해서 그건 정말 먹어보고 싶다. 꼬들 꼬들한 문어에 초장 찍어먹으면 크흠 드디어 대망의 야자게가 이번편에 등장한다. 정글의 법칙에서 김병만이 먹어보고 정말 맛있다고 극찬한 게인데, 실물은 맛이 없어보인다. 하지만 김병만처럼 선장일행도 야자게를 먹어 보곤 너무 맛있어서 눈이 뒤집어진 채 야자게 사냥에 나서는데..... 야밤에 읽기엔 무척 해로운 소설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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