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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뜨겁다는 얘기가 바로 느껴지는 그림책. 펭귄과 북극곰의 집이 점점 녹아 사라지는 장면을 안타까워하며 시원한 지구를 위해 뭘 해야할까를 생각하게 만드는 그림책. 아기 펭귄이 어른으로 잘 자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도 절로 들어요. 5학년 과학 온도와 열. 열변색 물감이랑 연결. 손가락만 찍어봐도 신기한 아이들. 두 권으로 비교하며 보여주면 좋은데 품절이라니 속히 재입고 되길 바랍니다 |
| 처음에 냉장고 책이라고 했을때 애들책이 그렇겠지하고 구입했어요. 근데 정말 좋네요. 아이는 받자마자 냉동고에 책 넣었다가 읽고 또 다시 냉동고로 넣어서 색이 생기면 읽어요. 읽으면서 손으로 두드려서 다시 온도를 높혀, 책을 하얗게 만들고요. 요책이 처음 실내온도에서는 색없이 하얗고 글자도 잘 안보여요. 차가워지면서 파랗고 선명한 색들이 나타나고 글자도 보여요. 환경에 대해 느끼게 해주고 즐거움도 주는 재미있는책이예요 |
![]() ![]() <우리집은 어디에 있나요?>는 일명 냉장고책으로 온도 변화에 따라서 글과 그림이 보였다 안 보였다 하는 완전 신기한 그림책인데요! 처음에 펼쳐보면 거의 하얗게만 보이고 이거 인쇄가 잘못된 책이 아닐까 싶은데 냉장고 냉동실에 넣었다가 꺼내면 파아란 바다에 하얀 빙하가 떠 있고, 그 위에 펭귄 가족이 서 있는 것이 보여요~
하지만 바다 위에는 쓰레기가 떠 다니고, 더운 도시에서 헤매다 죽을 뻔 하다가 한 아이가 냉장고 안에 펭귄 가족을 넣어서 바다로 다시 돌려보내줘요.
마지막 장에 아기 펭귄이 절규하듯 "우리집은 어디에 있나요?"라고 외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운 환경오염에 관해 강한 경고를 내리는 그림책이에요.
그러면서 펭귄이랑 북극곰이랑 다 불쌍하다고 우리집도 당장 쓰레기도 줄이고, 전기도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고 온갖 잔소리!!! ㅠㅠ
냉동실에 넣기 전과 달리 알록달록 그림이 그려진 그림책으로 변신한 것을 보고 신기해하면서 찬찬히 한 장씩 넘기길래 옆에서 읽어 줬어요. 아직 환경오염이 뭔지, 왜 펭귄과 북극곰이 사는 빙하가 녹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는 나이지만 그래도 날씨가 따듯해지면 아무것도 안 보이는 상태로 사라지는 <우리집은 어디에 있나요?> 처럼 펭귄과 북극곰이 사는 집도 그렇게 사라지게 될거란 것은 어렴풋이 느끼게 되는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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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날씨가 너무 더워도 에어컨을 안 켜주는 엄마 때문에 엄청 더울텐데 이 책은 냉동실에서 나와야 볼 수 있으니 얼음장처럼 차가운 상태라서 다른 책 보라고 건네줘도 던지고 냉장고책 <우리집은 어디에 있나요?>만 열심히 보네요.^^ 올해 여름도 작년처럼 폭염이 예상되는데, 아이들과 함께 환경오염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차가워서 자동 얼음팩도 되어주는 시원한 냉장고책 <우리집은 어디에 있나요?>로 책읽기 싫어하는 아이들 꼬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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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자체는 짧아요. 냉장고에 넣었다 보니 아이가 신기해해서 하루종일 무한반복합니다. 최근 기후변화에 관심을 갖고있는데, 아이에게 무겁지않게 접근할 수 있어 좋아요. 신선한 기획이라 좋긴한데, 내용 자체가 아이들에게 흥미를 끌만큼 잘 구성된건..모르겠어요~그래도 재미있게 기후변화에 접근할 수 있단 점에서는 최고의 책입니다!!이런 기발한 아이디어라니!! |
| 내용 자체는 짧아요. 냉장고에 넣었다 보니 아이가 신기해해서 하루종일 무한반복합니다. 최근 기후변화에 관심을 갖고있는데, 아이에게 무겁지않게 접근할 수 있어 좋아요. 신선한 기획이라 좋긴한데, 내용 자체가 아이들에게 흥미를 끌만큼 잘 구성된건..모르겠어요~그래도 재미있게 기후변화에 접근할 수 있단 점에서는 최고의 책입니다!!이런 기발한 아이디어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