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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0개월 아가를 키우고 있긴 하지만.. 안돼라는 잔소리를 자주 하게 된다.. 이걸 해야 돼 말아야 돼? 매번 안된다고 할 수도 없고.. 하지 말자니 너무 위험하거나 집이 어지러워지고.. 이 책은 그런 나에게 너무 도움이 되었다. 좋으면 대화이고 안좋으면 잔소리다. 책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일관적인 원칙이 있으면 대화이고 원칙이 없으면 잔소리.. 맞다. 시도 때도 없이 말을(일명 잔소리) 해대도 나름의 원칙과 룰을 고수하고 약속을 잡으면 그 아이에게 잔소리는 일종의 규칙이다. 서로 쌍방간에 합의를 본.. 행복한 잔소리쟁이가 되려면 이 일관성을 잘 지켜야 할 것 같다. 어느때는 이래도 되고 어느때는 저래도 되고.. 아이는 헷갈리기 마련이다. 그러다 보면 귓둥으로 흘려 버리고.. 엄마는 계속 해댈수 밖에 없고.. 악순환의 연속이다.. 아이를 키우는 행복한 잔소리- 이 책은 유아기, 아동기,청소년기에 따른 잔소리비법이 담겨있다. 성별에 따른 잔소리도 구분되어 있고 (남아,여아의 받아들이는 시점의 차이) 요즘은 아빠 육아가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아빠의 잔소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아..난 언제쯤 행복한 잔소리쟁이가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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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 아이를 키우는 행복산 잔소리
정윤경 . 김윤정 지음
엄마도 아이도 스트레스 없이 소통하는 비법
아이를 키우는 행복한 잔소리 어쩜 이리도 가슴에 와 닿는 제목일까? 요즘 내가 생각해도 나는 너무 잔소리쟁이다 어느날은 무심코하는 내 말을 세어 봤다 아들에게 밥먹으라는 얘기를 7-8번은 식탁에서 족히 하고 있는 나 자신에게 질려 버렸다 듣는 아들은 어리기도하지만 어떤 심정일까 싶다 이런게 정말 불행한 잔소리이지싶다 모든 엄마들이 하는 얘기지만 내가 너를 사랑하니 하는 말이지 니가 남이면 이런 얘기하지도 않아 이말속에는 어쩌면 엄마의 무시무시한 소유욕이 숨어 있지는 않은지 모르겠다 내가 낳은 내새끼에 대한 본능적인 영역표시가 시발점이지도 모른다 근데 상대방은 어떨까? 이책을 읽으면서 참으로 반성이된다 교육서를 읽을때면 항상 느끼는 감정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이 불행한 잔소리가 행복한 잔소리가 될까 비밀은 대화에 있었다 대화와 잔소리의 그 아슬 아슬한 경계에 대해서 작가는 마음을 열고 진심을 담으면 대화 공감이 있으면 대화이지만 문제를 해결하려고만 하면 잔소리가 된다 또 감정을 조절하면 대화가 되지만 조절하지 못하면 잔소리가 되고 만다 참 어려운 일이다 제 3자가 아닌 아이의 엄마로서 얘기할때 감정적이지 않고 이성적으로 말하는 것이 얼마나 힘이든지는 겪어 본 사람만이 알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행복한 잔소리가 되기 위해 꼭 지켜야 하는 항목이다 이관적인 원칙이 있으면 대화가 되지만 원칙이 없으면 잔소리가 된다 또 그만둘 시점에 끝내면 대화가 되지만 그만 두지 못하면 자소리가 된다 아~ 구구절절 맞는 말이다 나는 도대체 얼마쯤이나 실천하고 있나 항상 도가 지나치지 않나 글을 읽으며 내 아이에게 참 미안해지는 순간이기도 했다
나는 과연 행복한 잔소리쟁이인가? 체크리스트와 결과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장이 있어서 스스로를 돌아볼수 있었다 또 책에서는 다양한 예를 들어 설명하고 구체적인 응답 모델까지 보여주고 있어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면서 이렇게 얘기하면 듣는 입장도 말하는 입장도 참 편안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듯 아이와의 대화도 배워야만 가능한 것 같다 빠른 사회 변화에 맞쳐서 아이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부모의 롤 모델로 바뀌고 있다 훌륭한 부모는 아니라도 좋은 부모가 되기위해서는 아이와 꾸준히 대화하고 소통할수 있도록 나름의 공부가 필요한 것이다 그런의미에서 참 부모에게 많은것들을 가르쳐주는 책인것 같다 엄마들이여 ~모두 행복한 잔소리 쟁이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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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가면 커갈수록 어려운 거 같아요.
어렷을 적에는 빨리 커서 대화가 되면 좋겠다 싶었는데
커가면 커갈수록 어려워지는 것이 바로 육아인 거 같아요.
요즘들어 자꾸 제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찬이 때문에 저도 스트레스 받고,
찬이도 스트레스 받는 거 같아서 많이 반성하고 있어요.
출퇴근하면서 지하철에서 조금씩이라도 아이들을 위한 책을 읽자!는
심정으로 육아관련 책들을 읽고 있어요.
찬이와 요즘 대화가 되면서 자꾸
찬이에게 "잔소리"를 하는 저를 발견하곤 해요.
이제 두돌밖에 되지 않은 아이인데도 벌써부터
제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고 속상해 하고 화를 내게 되니 참 큰일이에요.
전 우리 아이들하고 친구같이 사이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제 오만이었던 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저와 함께 하는 시간을 행복해하고 좋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아이를 키우는 행복한 잔소리>를 읽어봤어요.
아이와 대화를 함에 있어 어떻게 하면 대화 같을지,
아이 기준에 지겹기만 하고 듣기 싫은 잔소리 같지는 않을지 등등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볼 수 있었네요.
어제 혹시 KBS2TV에서 방영 중인 <안녕하세요> 보셨나요?
거기에 4년동안 말하지 않고 사는 부자(父子)가 나왔어요.
우리 아이들이 그런 상처 받지 않기를 바라면서
읽은 이 책 많은 분들이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아이와 이야기를 하는 것중에서 원만하게 진행되면 "대화" 잘못하면 "잔소리"라고 해요. 우리가 흔히 "우리 이야기 좀 하자!" 이렇게 시작을 하더라도 아이 입장에선 또 지겹고 듣기 싫은 "잔소리"가 시작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갖기도 하니 아이와 이야기를 할 때 좀 더 신경써서 아이 입장에서 해야 할 거 같아요. 저도 한때는 엄마가 하는 말은 다 잔소리 같고 귀찮기만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엄마와 저 사이의 대화의 문제가 있었던 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에게 보다 따스하고 안정적인 엄마가 되기 위해 지금부터 꾸준히 노력해야 겠어요. 언제나 아이들에게 좋은 말, 행복한 말만을 하고 싶은 엄마 마음일텐데 어느 순간 자기도 모르게 잔소리만 늘어놓고 있지는 않은지 반성 해봐야겠어요. 아이에게 바라는 기대치가 있으니 하는 잔소리! 앞으로 아이와 엄마 모두 행복하게 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잔소리 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 없잖아요. 듣는 것 좋은 하는 사람 역시 없고 말이죠. <아이를 키우는 행복한 잔소리>는 그 싫은 잔소리를 보다 듣기 좋게,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노하우가 담겨 있는 책이에요. 이 책의 부제는 "엄마도 아이도 스트레스 없이 소통하는 비법"이에요. 모두가 스트레스없이 행복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되어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책을 읽기 전 목차 부분을 꼼꼼하게 먼저 살펴봤어요. 이 책 목차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아주 흥미로웠어요. 책이 무겁지 않으면서 실생활의 사례와 많이 연결되어 있어서 보다 마음에 더 쉽게 와닿을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이 책은 크게 4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PART01_시공을 초월한 엄마들의 숙명, 잔소리>
이 책은 엄마의 잔소리는 당연하다는 전제를 두고 시작해요. 아이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잔소리로 연결된다는 거죠. 대화와 잔소리의 그 아슬아슬한 경계에서 어떻게 하면 대화로, 행복한 잔소리가 되는지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가 되어 있어요. 대화와 잔소리의 비교 차이가 확실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엄마의 입장에서야 대화겠지만 아이의 입장에서는 잔소리일 수 있는 이야기! 앞으로 이야기를 할 때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의 시선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행동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TIP 나는 과연 행복한 잔소리쟁이일까?
대화형 엄마일까 잔소리쟁이형 엄마일까?를 확이해 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에요. 저는 해보니 잔소리쟁이형 엄마인 거 같아요. 아직까지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대화를 한다거나 하는 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그런 기질이 보인다니 충격적이에요;;;; 아이들이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할때까지 대화형 엄마가 되기 위해서 머릿 속에 늘 유념해두면서 고쳐나갈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누구나 잔소리쟁이형 엄마가 되길 원하지는 않을 거예요. 소중한 내 아이를 위해 대화형 엄마가 되기 위해서는 어찌 해야할지 여기 소개된 사례를 빗대어 가면서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어떻게 말해야할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을 정리해봐야겠어요. 제가 찬이와 나율이한테 많이 하는 말 중 하나가 "안돼!"예요. 돌이켜 생각해보니 그랬던 거 같아요. 안된다고 하기 보다는 다른 쪽으로 이렇게 해보면 어떻겠니?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데 이것 부터 고쳐야 할 듯 싶어요.
PART02_행복한 잔소리쟁이 VS 불행한 잔소리쟁이
잔소리에도 순서가 있고, 아이 성향에 따라, 성별에 따라 잔소리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소개되어 있어요. 아이마다 제각각 다른데 엄마는 한 사람이니 똑같이 대하기 마련일텐데 아이마다 달리 대해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어야겠어요. 남자아이는 호기심이 많고, 여자아이는 섬세하니 아이의 성별에 따라 같은 상황에서도 달리 대해야 해요. 잔소리를 함에 있어 먼저 감정을 잘 조절한 후에 해야 한다는 점도 꼭 명심해야겠어요. 감정에 치우치다보면 후회할 일이 많아지는 거 같아요.
TIP 이것만은 제발! _아무리 화가 나도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잔소리
전 이것이 많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 부분만이라도 읽고 이렇게 행동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엄마도 사람이다보니 화가 나면 해야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 가려가며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 가는대로 행동하고 돌아서서 후회하잖아요. 저 같은 경우도 화가나면 목소리가 싸늘해지고 제 기분 내키는대로 말해버리고 후회하곤 해요. 엄마가 미안해! 라고 이야기하면서 후회하곤 해요. 그러면서 같은 상황이 놓이면 또 그렇게 행동하게 되고 말이죠. 여기에 소개된 말만이라도 절대하면 안 될 거 같아요. 엄마들이 여기에 소개되어 있는 말만이라도 절대 해서는 안된다 생각하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세상의 전부인 부모에게서 따뜻하고 편안한 안정만을 느꼈으면 좋겠는데 제가 아이에게 부담이나 불안을 주고 싶지는 않으니 말이죠.
제가 무심코 자주 하는 말 중 하나가 "내가 우리 찬이때문에 못 살아."였는데 이 말도 아이에게는 불안감을 조성한다고 하니 앞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여기 나오는 대화 대부분이 무심코, 흔히 사용하는 말들인데 좀 조심해야 할 듯 싶어요.
PART03_이럴 땐 이렇게!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잔소리 백서
저는 이 부분이 제일 재밌게 읽었어요. 마음에 콕콕 박혔어요. 아무래도 실제 사례에 빗대어서 더 이해하기도 쉽고 그랬어요. 여러 아이들의 실제 사례가 남의 이야기 같지 않고 언젠가 우리 아이들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어서 더 몰입이 되었었던 거 같아요. 특히 청소년기의 아이들 편이 많이 공감이 되었어요. 청소년기의 아이들에게는 말을 하는 것보다 들어주는 것이 효과적이며 그 시기에는 아이들에게 관심을 되도록이면 덜 쓰는 거 같이 행동하는 편이 좋다고 하네요. 이것도 경우에 따라, 아이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신경을 쓰지 말라는 것보다는 아이와의 일정 거리를 둬가면서 객관적으로 아이를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한 거 같아요. 아이의 매 순간 순간은 모두 중요하겠지만 청소년기 시절이 특히 중요하니 말이죠.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건강한 대화는 꼭 필요한 거 같아요. 불필요하고 지치는 잔소리가 아닌 행복한 대화로 진행될 수 있도록 부모가 더 많이 노력해야해요.
PART04_아이를 더욱 크게 키우는 아빠의 잔소리 지금 세대는 아빠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거 같아요. 맞벌이하는 가정이 많아지면서 아빠와 엄마가 공동양육자로서 아이 육아에 미치는 영향이 커진 거 같아요. 우리 찬이아빠는 자기는 꼭 아이들에게 프레디(친구같은 아빠)가 될거라고 노래를 부르는데 이 부분만이라도 꼭 읽어보게 해야겠어요. 이 편에서는 아이에게 꼭 필요한 아빠의 잔소리 10와 아이에게 백해무익한 아빠의 잔소리 10가 소개 되어 있어요. 우리 신랑 자주 보는 곳에 붙여 놓고 명심토록 하게 해야겠어요.
우리 신랑 매번 하는 말이 요즘 "헬리콥터맘"이 강세라면서 제가 그 기질이 다분히 보인다며 아이들 커가면 커갈수록 스스로 자제하라고 하더라고요. 아이들의 삶에 참견하지 말고 아이들 스스로 성자할 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봐주는 것만으로도 좋다면서 말이죠. 아이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거지만 받아들이는 아이 입장에서 잔소리 같기만 한다면 안 될 듯 싶어요. 시간을 두고 다시 한 번 읽어봐도 좋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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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보면 하지마라, 안돼!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어릴 때는 무슨 말인지 모르지만 그 말을 듣지 않습니다. 어쩜 이 때부터 아이들은 엄마의 잔소리를 거부하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잔소리...정말 하기도 싫고, 듣기도 싫습니다. 하지만 자꾸만 하게 되는 이유는 아마도 내 아이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일 것입니다. 듣는 아이의 입장에서는 또야? 라는 생각으로 한쪽귀로 듣고 다른쪽 귀로 흘려버립니다. 생각해보면 우리 어렸을 때, 아니 지금도 종종 부모님은 우리에게 잔소리를 합니다. 그 소리가 마냥 달갑지 않게 들리는 것은 여전합니다. 왜그럴까요? 아마도 간섭한다는 생각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아이를 키우는 행복한 잔소리>를 읽으면서 행복한 잔소리가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왠지 아이러니한 말이니까요. 대화와 잔소리를 구분해 보면 둘다 입에서 나온 말로 자신의의사를 전달하는 것은 같은데 대화는 긍정적이고 이상적인 반면에, 잔소리는 부정적인 면이 더 많은 의사소통이라고 할 수 있다. 솔직히 잔소리는 상대방에게 자신이 원하는 바를 하도록 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전하는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부정적이고 듣는 입장에서 싫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아슬아슬한 그 경계에 있는 대화와 잔소리... 이 때 내 자신이 아이였던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 아이의 입장을 살피고 이해한다면 아이와 좀더 진솔한 대화가 가능할 것이고, 오로지 일방적으로 나만의 이야기를 하고 문제만 해결하려고 끊임없이 이야기를 주저리 한다면 그것은 잔소리가 되겠지요.
책을 읽으면서 참 우리집의 이야기를 그대로 보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조금은 불편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아이에게 참 미안하더군요.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나서 아이를 향해 자꾸만 지시하고 명령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앞으로는 아이를 믿고, 아이의 자존심을 지켜주고, 긍정적인 표현을 사용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할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면 때론 실수하기도 하고, 조금 천천히 이루어지겠지만 아이와 나와의 사이는 행복해질 것입니다.
잔소리를 하는데도 원칙이 있습니다. 감정을 조절하고, 먼저 아이의 말을 들어주고, 잔소리하는 목적을 아이에게 전달한다. 그리고 최대한 짧게, 하나의 주제만을 가지고 이야기하며,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고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되도록이면 잔소리를 안하면 안할 주록 좋다. 꼭 필요한 잔소리 이외에 가급적 잔소리를 줄여나가는 것... 이것이 가장 중요한 잔소리 기술이다.
<아이를 키우는 행복한 잔소리>에는 유아, 아동, 청소년기로 나누어 다양한 아이들의 시례에 따라 어떻게 말해주면 효과적인지에 대해서 설명해 줍니다. 정말 이 부분이 있어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빠의 잔소리는 어떻게 해야 효과적인지도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하지 말아야 할 잔소리 역시 무엇인지도 소개해주네요.
책을 읽는동안 나 자신을 많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에게 일방적인 나의 말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말에 귀기울일줄 아는 부모가 먼저라는 것을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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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행복한 잔소리 정윤경, 김윤정 지음
매일 같이 잔소리를 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나!! 오늘도 아침부터 잔소리로 아이들을 깨웠어요~ 어제 큰애 수업이 있어서 외출을 했다가 집에 들어오니 저녁 9시반이였어요. 아이들은 집에 오자마자 새로 구매한 만들기 책을 하겠다고 하나씩 꺼내서 앉았죠. 만들기 책이라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좋긴 하지만, 외출하고 돌아오면 손,발,얼굴 3종 세트를 깨끗이 해야한다는 걸 알면서도 제가 여러번 말을 해야 화장실로 간답니다. 씻고 열심히 만들고, 늦어서 일찍 자야한다는 엄마의 잔소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만들다보니 시간이 엄청 늦어져서 11시 넘어서 아이들이 잠들었어요. 그러니..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들죠. 전 깨우기 바쁘고, 일어나지도 않는 아이들을 두고, 잔소리 시작이네요. 어제 늦게 자더니..이게 뭐냐고, 왜 않일어나거라, 않일어나면 아침밥 않준다..등등 온갖 잔소리와 협박을 했거든요. 저의 일상이 이렇답니다. 잔소리로 시작해서 잘때까지 잔소리!! 그렇게 잔소리와 하루를 보내는 저에게 정말정말 일침을 가하는 책을 만났습니다. 책을 받자마자 에이~ 행복한 잔소리가 어디있어? 라는 의문을 가지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셋째가 5개월이라서 책을 읽는게 쉽지 않아서 그동안 육아서를 멀리 했었는데.. 이책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저를 위해서 꼭 필요한 책이라 아이를 한손으로 안고, 열심히 읽었어요.
Part 1. 시공을 초월한 엄마들의 숙명, 잔소리 Part 2. 행복한 잔소리쟁이 vs 불행한 잔소리쟁이 Part 3. 이럴 땐 이렇게!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잔소리 백서 Part 4. 아이를 더욱 크게 키우는 아빠의 잔소리
총 4개로 구분해서 잔소리에 대해 다양한 정보와 바른 지침을 주고 있어요. 모든 부모들이 하고 있을 법한 잔소리들.. 그리고 잔소리쟁이가 되어버린 부모들의 비교.. 제일 도움이 되는 부분!! 실생활에서 활용 할 수 있는 잔소리 백서~ 모두모두 제가 너무 필요로 했던 부분들이 많아서 항상 잘 보이는 곳에 책을 놓아두고 상황 상황에 맞게 행복한 잔소리를 써봐야겠더라구요. 하루라도 잔소리를 하지 않으면 집안에 가시가 돋힌다...ㅎㅎ 너무 제 이야기 인 것 같아서..한참 웃었어요~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하는 안도감도 생기고요. 다른 사람의 경우를 보고 나의 행동을 합리화 시키는 거 같지만, 어쩔수 없잖아요.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잔소리 않하게 될수 없다는거!! 요즘 우리 아이..학교 다녀오면 숙제는 하지 않고 자꾸 미루고 자기가 하고 싶은 놀이와 게임을 먼저 합니다. 그래서 이때 잔소리가 주구장창 나오는데... 그런 우리아이이게 딱 좋은 사례와 활용할 수 있는 잔소리가 나와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성별에 따른 잔소리 기술도 너무 맞는 말~ 우리 첫째, 둘째는 여자아이...셋째는 남자아이 랍니다. 성별에 따른 잔소리도 달라야 한다는 걸 이제야 알았답니다.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하면서 저도 많이 힘들고 답답할때가 많았는데.. 이 책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잔소리로 인한 아이들의 스트레스도 행복한 잔소리로 날려보내야겠어요. 아이와 항상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 이해하려는 마음을 가지는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으로 많은 반성과 도움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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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행복한 잔소리 표지예요...엄마 손에 있는 확성기가 인상깊네요...
책 처음부분에 '나는 대화형 엄마일까, 잔소리쟁이 엄마일까'를 확인해 볼수 있는 체크 리스트가 있답니다...전.....잔소리형에 가까운 엄마더라구요...이제 마음을 단단히 먹고 책을 읽어야겠죠..
아이를 키우면서 잔소리를 안할수는 없잖아요...이 책에선 아이랑 어떻게 소통하면 더 효과적인지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아이한테 잔소리를 할때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좋은예, 나쁜예로
아이도 하나의 인격체로 생각해야되는데 그냥 내 기분대로 언성을 높이고 폭언을 한것 같아 책을 읽으면서 반성중이랍니다...근데 이게 쉽게 고쳐지지는 않는것 같아요... 그래도 고칠려고 노력중이랍니다..
아이한테 절대해서는 안될 말들을 간단하게 요약해놓은 페이지에요... 제가 쓰던 말이 많아서...ㅡㅡ;; 종이에 적어서 붙여놨답니다... 이 말만 안써도 우리 아이들한테 좋은것 같아요...
요즘엔 아빠들도 육아에 참여를 많이 하잖아요...책 뒤편에는 아빠의 잔소리에 대해서 꼭 해야될 잔소리 10, 백해부익한 잔소리 10 이렇게 간단하게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인상깊었던 부분은 청소년기에는 아이를 놔버리라는 글이였답니다... 헉~~~ 아이를 놓아버리다니...근데 그건 완전히 신경을 쓰지 말라는게 아니라 아이랑 약간의 거리를 두라는 말이더라구요...아직은 아니지만 앞으로 아이가 사춘기가 온다면 꼭 기억해 둘 말인것 같아요...
그리고 내 아이의 말에 귀 기울여주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앞으로 아이말에 더 신경을 쓰고 사랑한다는 말도 많이 쓸려구요...이 세단어가 쉬운데도 하루동안에 아이한테 한번도 할까말까 인것 같아요...둘째가 태어난후 자기를 미워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사랑해"라는 말을 하루에도 몇번씩 해줄려고 노력중이예요...지금은 아침에 학교갈때랑 저녁에 잘때 꼭 해주고 있답니다...
아이한테만 책을 열심히 보라고 할게 아니라 엄마도 이런 좋은 책들 보면서 아이들 많이 사랑해주고 아이입장을 더 이해해야될것 같아요...저한테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많이 느끼게 해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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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행복한 잔소리 ♩ 담소
아이를 키우는 행복한 잔소리..
4살 짜리 아들 키우고 있는 아젤.. 가끔 정말 아이의 떼쓰는걸 감당하기 어려울때가 있어요..
그럴때..정말..엄마되기 힘들구나..라는 생각을 했구요..
그리곤 뒤돌아서 너무너무 미안했어요..
4살 아이.. 눈높이로 맞춰줘야 하는데
30살.. 제 눈높이에 아이를 맞추는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하기도 싫고 듣기도 싫은 잔소리..
잘만하면 아이도 엄마도 행복해질수 있다..
잔소리를 잔소리처럼 하면 그야말고 잔소리가 되고, 잔소리를 잔소리 처럼 하지 않으면 그것은 대화가 된다..
이말이 너무 와닿더라구요..
대화하면 되는데. 대화가 너무 어렵다..
티비 프로그램에서 고등학생이 엄마와 2년동안 말을 안한 내용이 나왔어요.
왕따를 당했었는데.. 엄마의 모습에서 가해자의 모습을 봤다고 하더라구요..
대화를 하면 그것보다는 쉽게 해결이 되었을텐데..
대화라는게 정말 어려운게 아닌가 싶어요... 책 내용이 정말 와닿아요...ㅠㅠ
반성해야할것같아요..
책 중간중간에 이렇게 팁이 있어요..
아이에게 하지 말아야 할말들.
대신 이렇게 사용하라고..써있는데..
정말 고개가 숙여졌어요...ㅠㅠ
노력한다고 했는데 아직도 많이 부족하더라구요..
더꼼꼼히 읽어야겠어요..
한아이의 부모가 된 이상.. 아이에게 상처가 되지 않게..
앞으로도 더 노력해야할것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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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도 싫고 듣기도 싫은 잔소리, 잘만하면 아이도 엄마도 행복해질 수 있다!
이 세상에 잔소리를 하지 않는 엄마는 없다. 아니, 엄마라면 잔소리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어느 엄마나 잔소리를 하지만 어떤 엄마의 아이는 잔소리가 듣기 싫어 가출까지 하기도 하고, 어떤 엄마의 아이는 잔소리를 들으며 동기부여를 하고 목표의식을 가다듬는다. 그 둘의 차이는 바로 잔소리를 잔소리처럼 하느냐, 아니면 잔소리를 잔소리처럼 하지 않느냐 하는 엄마의 기술에 달려 있다. 잔소리를 잔소리처럼 하면 그야말로 잔소리가 되고, 잔소리를 잔소리처럼 하지 않으면 그것은 곡 대화가 되기 때문이다. 행복한 잔소리쟁이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대화와 잔소리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알아야 한다. 행복한 잔소리쟁이의 출발점은 바로 내가 하는 이야기가 아이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가는지에 대해 아는 데서 시작된다.
잔소리하면 저도 한 잔소리를 하는 엄마인데요~ 부모라면 내 아이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누구나 잔소리를 할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잔소리의 강도가 어떤가에 따라서 그것이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잔소리가 될 수도 있고, 아이에게 독이 되는 잔소리로 남을 수도 있는데, 그 정도를 적당하게 맞춘다는 것이 사실 정말 어려운 일이거든요,, 그것들이 정말 아이를 위한 말인지 가끔씩 의문이 들때도 있습니다. 혹 나의 화가 섞인 한탄은 아닌지,,말이죠. 정리되어져 있어서 정말 그 비법이 궁금하고 필요했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의견과 선택을 존중하여 행동하도록 가르쳐줄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아이와 진정으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부모가 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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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행복한 잔소리쟁이가 되는 비결은 엄마아빠가 먼저 성인군자되기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아 인격을 갖추는 데 있다는 것이 독자로서 제 솔직한 소감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아이를 키우는 행복한 잔소리>가 정윤경 교수와 김윤정의 공저임에도 불구하고, 본문에서는 단수 주어의 필자로 제시되고, 그 각 저자가 어느 챕터를 썼는지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습니다. 김윤정 작가가 보다 가독성이 높은 통통튀는 문체의 1장의 1절 "하루라도 잔소리를 하지 않으면 집안에 가시가 돋힌다."와 본문 박스처리된 예시대화 쓰고, 나머지 부분을 정윤경 교수가 집필했으리라 추정됩니다. <아이를 키우는 행복한 잔소리>는 여러번 읽어서 자꾸 자꾸 그 내용을 환기해야 더욱 효과가 있을 육아서이지 않을까요? 이론상으로야, '잔소리' 아닌 '진정한 소통'을 알지만 실생활에서의 실천에는 보다 많은 변수가 작용하니까요? 저도 몇 차례 더 읽고 마음속에 그 좋은 충고들을 깊히 새기고 다시 환기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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