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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다른세계를 경험하게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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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가끔뜨는 승부조작이나 주가조작을 보면 분석하는 사람들이 의미없어보였다. 이 책을 보면서 이러한 그런부류의 사람들이 얼마나 약자일지 느낄 수 있었다. 정말 조작이나 강자들은 그런사람들을 신경도 안쓰기 때문이다. 약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강자들게 짓밟히는 것이다. 그럼 약자와 강자의 기준은 무엇일까? 이 책을 읽기전엔 돈이 많은 사람들이 강자인줄 알았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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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에 가끔뜨는 승부조작이나 주가조작을 보면 분석하는 사람들이 의미없어보였다. 이 책을 보면서 이러한 그런부류의 사람들이 얼마나 약자일지 느낄 수 있었다. 정말 조작이나 강자들은 그런사람들을 신경도 안쓰기 때문이다. 약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강자들게 짓밟히는 것이다. 그럼 약자와 강자의 기준은 무엇일까? 이 책을 읽기전엔 돈이 많은 사람들이 강자인줄 알았다. 하지만 돈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정보였다. 강자들은 이러한 정보를 많이 모음으로써 자신의 돈을 부풀릴수있었다. 이책에서의 주인공들도 강자들아래서 치열한 정보 싸움을 한다. 쫓는자와 쫓기는자 그리고 정보의 부족으로 생기는 결핍과 오해들이 이 책의 줄거리를 보여준다. 책에서 빌이 보여주는 해킹은 너무나 자연스러워 나의 정보보호에대한 의구심을 가지게 하기에 충분하다. 이책을 읽고나면 자신이 있는 세계에 소름끼칠 수 도 있다.

b********3 2014.12.13.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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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후의 반격이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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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먼저 라스베거스로 피신시킨 최도후 그도 곧 비행기를 타고 라스베거스로 향한다 한편 벤 힐러 서울에서 앤드류를 잃었고 더군다나 중국계 여자인 킬러와 합동작전까지 펼쳐야 하는 신세가 된다 한사람은 야망을 위해 한사람은 살기 위해 이제 서로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서울에서 아닌 라스베거스로 향한다 아버지를 위해 호텔에 유명한 경호업체를 신청하고 최도후와 최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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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먼저 라스베거스로 피신시킨 최도후 그도 곧 비행기를 타고 라스베거스로 향한다

한편 벤 힐러 서울에서 앤드류를 잃었고 더군다나 중국계 여자인 킬러와 합동작전까지 펼쳐야 하는 신세가 된다 한사람은 야망을 위해 한사람은 살기 위해 이제 서로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서울에서 아닌 라스베거스로 향한다 아버지를 위해 호텔에 유명한 경호업체를 신청하고 최도후와 최도후의 아버지는 호텔에서 다시 조우를 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다시 쫓기는 신세가 된다 바로 호텔까지 그들이 쫓아온것

최도후는 다시 아버지를 먼곳으로 피신시키고 어떻게 도망가야 하는지 방법까지 알려준후 자신은 벤힐러 일당을 유인하고 그들과 숨막히는 두뇌싸움을 시작한다

 

최도후는 강진만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리고 자신을 쫓는 벤 힐러에게도 복수를 위해 그가 반격을 한다

쫓고 쫓기는 사건 속에서 최도후는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되고 벤 힐러를 만나 그에게서 엄청난 이야기를 듣게 되고 벤 힐러 또한 최도후 역시 피해자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네이선 스미스가 숨기고 있는 것 강진만의 배후를 안 순간 최도후는 그들을 향해 거침없이 반격을 한다 오로지 아버지를 지키고 자유로워지기 위해서 말이다

그리고 아버지와 다시 만난 최도후는 아버지의 안전을 확보한 후 강진만에게 복수하기 위해 중국으로 향한다 최도후와 강진만 이둘의 관계는 과연 어떻게 마무리 될까 최도후는 원하는대로 자유롭게 아버지와 원하던 삶을 살 수 있을까?

 

정말 긴장감과 박진감 넘치는 소설이다 어려운 경제용어에 증권에 관한 것들이 나오지만 그래도 몰입도는 정말 높다 그리고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주인공들의 두뇌싸움도 정말 볼만하다

그리고 마지막 반전이 숨겨져 있어서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칠 수가 없는 매력적인 소설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12.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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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좀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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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거창했으나 마무리가 좀 아쉽다.일단 기업주들 사이의 관계가 명확하지 않은채 끝을 맺었고, 주인공들 역시 개운하지 못하게 끝을 맺었다.판을 너무 크게 벌렸는데 마무리를 어떻게 할지 갈피를 못 잡은 채 끝낸것 같다.이건 이후 나온 <돈>에서도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아이디어는 상당히 좋은데 항상 마무리가 아쉽다.이런 경제관련 범죄 소설을 참 좋아하기에 그럼에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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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거창했으나 마무리가 좀 아쉽다.


일단 기업주들 사이의 관계가 명확하지 않은채 끝을 맺었고, 주인공들 역시 개운하지 못하게 끝을 맺었다.


판을 너무 크게 벌렸는데 마무리를 어떻게 할지 갈피를 못 잡은 채 끝낸것 같다.


이건 이후 나온 <돈>에서도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아이디어는 상당히 좋은데 항상 마무리가 아쉽다.


이런 경제관련 범죄 소설을 참 좋아하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새로운 책이 나왔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i***n 2019.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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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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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둘이 드이어 만났다. 도망자 신세가 되어버린 최도후 그런 최도후를 열심히 쫒지만 잡지 못하는 벤   하지만, 둘이 만나는 건 도망자가 직접 벤의 집을 방문하면서 벤은 도후가 아닌 하오날을 잡아야 했던 것을 알게 되고 도후는 벤이 더 이상 자신을 쫒지 않을 거라는 것을 알게 되며 헤어지려 하는데... 이 때 벤의 집에 나타난 메이리안 (이 부분이 정말 최고! 영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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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둘이 드이어 만났다.

도망자 신세가 되어버린 최도후

그런 최도후를 열심히 쫒지만 잡지 못하는 벤

 

하지만, 둘이 만나는 건

도망자가 직접 벤의 집을 방문하면서

벤은 도후가 아닌 하오날을 잡아야 했던 것을 알게 되고

도후는 벤이 더 이상 자신을 쫒지 않을 거라는 것을 알게 되며

헤어지려 하는데...

이 때 벤의 집에 나타난 메이리안

(이 부분이 정말 최고! 영화의 한 장면처럼 연상되어 진다.)

죽지 않고 살기 위해, 죽여야 하는 도후

그런 도후를 바라보는 벤

 

"어찌 보면 참 모순이지요.

 아프리카의 악마, 광산 하나를 위해서

 수백 명의 목숨을 아무렇지도 않게 학살하는 자가

 기아 근절 행사의 주최자라니." -p436

큰 거대기업의 영리추구를 위해 개인의 희생은 불가피한 건가?

인간의 모순 된 행동의 양면성은 어디까지 이해 받을 수 있을까?

결국 약자의 편을 옹호해 주는 시기는?

내가 충분히 가진 후에야 나눠줄 수 있는 어설픈 자비심인가?

마지막은 현재를 열심히 살아가려 노력하는 나에게

큰 숙제까지 남겨주는 센스...

 

결말에 반전까지 주어 재미가 쏠쏠하지만

마무리는 약간 아쉽게 느껴진다.

1권은 열흘넘게 손에 잡고 있었던 것에 비하면

2권은 정말 빠르고, 손에 놓고 싶지 않게 만드는

마력을 가지고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7 2012.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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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본시리즈가 금융소설에 녹아든 책이라 하겠다.
"영화 본시리즈가 금융소설에 녹아든 책이라 하겠다." 내용보기
2권이 완결이다 보니, 1권에서 총격전 부분 이후의 내용이다. 이미 1권에서 개인적인 생각에 대해 많이 언급을 하였기 때문에 본 내용에만 집중할까 한다. 최도후 최성수 부자와 스미스&스틸의 자회사 그린아이언과의 대립, 그리고 강진만과 강진만의 배후세력인 하오날과의 대립에 관한 내용으로 극적인 부분 이후 에필로그로 이야기를 마치게 된다. 1권 이후에 파생상품 거래 즉 원자
"영화 본시리즈가 금융소설에 녹아든 책이라 하겠다." 내용보기
 2권이 완결이다 보니, 1권에서 총격전 부분 이후의 내용이다. 이미 1권에서 개인적인 생각에 대해 많이 언급을 하였기 때문에 본 내용에만 집중할까 한다. 최도후 최성수 부자와 스미스&스틸의 자회사 그린아이언과의 대립, 그리고 강진만과 강진만의 배후세력인 하오날과의 대립에 관한 내용으로 극적인 부분 이후 에필로그로 이야기를 마치게 된다. 1권 이후에 파생상품 거래 즉 원자재 거래와 관련된 내용이 많이 다뤄질거라는 기대와는 달리, 이미 1권에서 모든 거래는 끝이 난 상태이고, 그러한 결과로 2권의 내용이 전개된다고 보면 되겠다.
 
 확실히 이야기의 몰입감에 있어서는 1권에서는 이러한 사건이 일어나게된 배경 및 주인공인 최도후와 아버지와의 관계 등에 대한 기본적 이야기를 풀어갈 내용이 많이 담겨 있어, 이야기의 스피드가 빠르지 않았지만 2권에서는 최도후의 반격으로 상당히 빠르게 전개된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생각이 들었던 건 영화 "본시리즈(본 아이덴티티, 본 슈프리머시, 본 얼티메이텀)"이 많이 떠올랐다. 최도후란 인물 역시 제임스 본의 역할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1권에서 저자는 모든 음모의 "장기 말"에 집중한다고 했는데, 정말로 이 책을 읽어보면 그 이야기가 무엇을 말하는지 확실히 알게 될 것이다. 분명 이야기에서 극적 반전의 내용이 담겨있고, 마지막 에필로그에서도 의미심장한 복선으로 이야기를 마치게된다. 눈치가 빠른 사람이거나, 1권에서 왜 그런 사건이 일어났는지에 대해 조금이라도 생각해 보았다면 이 반전의 열쇠는 알아챌 수 있을 것이다.
 
 분명 김진명 작가가 엄청나게 극찬을 한 소설로, 후광이 분명 있을 거지만 확실히 이야기의 재미는 보증할 수 있다. 단지 금융소설의 껍데기를 뒤집어 쓴 블록버스터 소설이라는게 이 책의 주요 골자이긴 하지만 말이다. 올해 읽은 소설 중에서, 솔직히 소설은 잘 안읽는 편이지만 확실히 빠른전개와 스케일로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이라 하겠다. 이야기와 관련된 내용을 전달하고자 하는 욕구는 산더미 같지만, 조금이라도 언급할 경우 상당히 네타로 작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이 쯤에서 마칠까 한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야기가 계속 장소가 각각의 장별로 빠르게 이동하기 때문에, 영화적 시각에서는 상당히 재미있을지 몰라도, 책으로 읽기에는 이야기가 중간중간에 끊어지는 느낌은 지울 수 없다고 하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분명 요소요소별 재미가 확실히 있고, 선물옵션거래의 내용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 않고 이야기의 내용을 이끌어가기위한 사전플롯으로 보면 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이라 하겠다. 이러한 이유로 저자인 장현도님의 다음 금융소설이 상당히 기대된다.
 
 이 쪽 분야에 관심이 많이 있거나, 흥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추천하는 책이다. 상당히 재미있다. 


k*******e 2012.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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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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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후는 가까스로 위기에서 탈출을 하고, 아버지를 먼저 미국으로 보내드린다. 본인도 미국으로 건너가 아버지가 묵고 있는 라스베거스의 특급 호텔로 향한다. 유명한 경호업체를 통하여 아버지를 보호하고 있지만 벤힐러의 놀라운 정보력에 의해 거기도 안전한 곳이 되진 못한다.   다시 아버지와 이별하게 된 도후는 벤힐러와 함께 동행한 무덤지기를 통하여 그린아이언에 대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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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후는 가까스로 위기에서 탈출을 하고, 아버지를 먼저 미국으로 보내드린다.

본인도 미국으로 건너가 아버지가 묵고 있는 라스베거스의 특급 호텔로 향한다.

유명한 경호업체를 통하여 아버지를 보호하고 있지만 벤힐러의 놀라운 정보력에 의해 거기도 안전한 곳이 되진 못한다.

 

다시 아버지와 이별하게 된 도후는 벤힐러와 함께 동행한 무덤지기를 통하여 그린아이언에 대한 정보를 어렴풋이 알게 되고, 대담하게 벤힐러를 만나러 간다.

벤힐러 혼자 나오기로 했지만 그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동행하여 그 계획도 무산된다.

도망에 일가견이 있는 그는 벤힐러의 집까지 잠입해 그를 기다리고.. 드디어 둘은 조우하게 된다.

 

어떠한 퍼즐도 맞춰지지 않았던 그림에 드디어 조각이 하나둘씩 맞춰지기 시작한다.

도후는 퀸즈클락 프로젝트와는 아무 상관없는 하수인이였다는 것과

벤힐러가 찾아야 할 사람은 도후가 아닌 중국 신흥기업의 진사장이였다.

 

도후는 중국으로 건너가 강진만을 만나러 가고 때를 기다렸다가 그를 납치한다.

하지만 강진만의 부하들로 인하여 복수를 하지 못한채 떠나야 했고..

 

벤은 강진만이 보낸 부하 직원에게 납치되었다가 가까스로 목숨을 구하게 되고, 도후의 말대로 진사장에 대한 정보를 해킹하고.. 그가 퀸즈클락의 정보를 빼돌린 장본인이라는 걸 알게 된다.

하지만 진사장의 경고와 그린아이언의 대표인 네이트가 그에게 침묵을 요구한다.

그 둘은 서로 친밀하게 알고 있는 사이였고, 진사장에게 정보를 준 사람이 바로 네이트였던 것이다.

도후는 아버지와 함께 다른 나라로 갔지만.. 그를 추격하는 손길은 여전히 그를 뒤따라 다니는데..

 

세계를 움직이는 건 미국과 같은 강대국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그린아이언과 같은 일개 회사일 수도 있다. 그들은 이미 자신들만의 견고한 조직을 통하여 보이지 않는 손으로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고 있을 수도..

이 소설을 읽으면서 우리는 잘 알지 못하지만.. 지금 우리 눈 앞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의 현상의 한 단면을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두껍지만 꽤 속도감 있게 읽을 수 있었던 흥미로웠던 책이였다.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기대해 본다.



d********0 2013.0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