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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의 세력 판도가 바뀌는 중요한 사건들이 연이어 터지는 회차입니다. 캐릭터들의 재치 있는 대사와 진지한 액션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 열혈강호 특유의 완급 조절이 돋보입니다. 다시 정주행해도 서사의 흠결이 없을 정도로 구성이 탄탄한 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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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58권을 읽었습니다. 그와 힘이 대등한 라이벌이 나타나면서 스토리는 점점 극에 달하는데요. 그 친구는 광이와 비슷한 시간대에 담화린에게 반하게 되고 그녀를 좋아하게 됩니다. 저는 갈수록 열혈강호가 질질 끌면서도 반복적인 성장으로 재미를 주는게 은근 재미가 있어서 계속 보게 되는 이유가 아닐런가 싶습니다 이 묘한 매력이 어디까지 갈지 모르지만 기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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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58
기본적으로 정파는 바를 정자를 쓰는 것부터가 의협심을 중요시 여기는 세력이라고 할 수 있다. 정파는 항상 올바른 것을 추구하고 올곧은 자세로 정도를 걷는 무리로 나오는 모습을 보여준다. 반대로 사파는 본인들이 사파라는 이름을 지었다기 보다는 다른 무력세력이 사파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간사할 사자를 쓰고, 정파에 비해서 다소 올바르지 못한 방법도 마다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렇다고 마교처럼 물불안가리는 느낌은 아니고 정파와 마교의 중간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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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등장한 신지무사 관은명! 그리고 무엇보다 한비광의 라이벌이고 이복 형제인 풍연! 등장만으로도 한비광과 닮은 듯 비슷한 느낌을 팍팍 풍기는데... 과연 신지로 향하는 길에 앞으로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지 기대가 된다. 무엇보다 풍연이 스토리를 풀어나가는데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오랜만에 등장한 천마신군 할아버지! ㅎㅎ 천마신공의 위력을 언젠가 다시 보여줄 것이라고 믿는다. |
| 신지서열 19위와의 맞대결에서도 한비광은 전혀 밀리지 않고 오히려 가지고 논다는 느낌을 주며 그의 공격을 이끌어내어 역습으로 깔끔한 승리를 거둔다. 그러면서 그를 잡아 자신에 대해 신지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 알아내려 하는데 그때 풍연 도려님으로 불리는 인물이 등장하여 한비광을 가로막는다. 한비광과 막상막하의 실력으로 대결을 펼치던 그는 검황의 무공인 축기회류로 한비광에게 일격을 먹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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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무협 만화 대표격인 열혈강호를 만화책이 아닌 e북으로 다시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특히나 열혈강호 같이 오래 연재 된 만화는 책으로 보기에는 책 자체가 너무 많아서 보관하기도 힘들고 서재나 따로 보관하는 곳이 없으면 처리하기도 힘들지만 e북으로 다운받고 그냥 보관만 하면 되기 때문에 요즘 시대에는 만화책보다는 e북으로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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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파 사파 한비광 담화린 천마신군 검황 글을 잘 쓰거나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들은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열혈강호는 특히나 더 그런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사람의 상상력은 무한대라고 하지만 볼 수록 감탄하게 되는 작품입니다. 그 외 여러 인물들의 구성과 무림들의 이야기라 배경화면도 많은 부분을 신경써야 하고 스토리 구성 등등 지금은 완성본으로 보지만 작가 입장에서는 시간에 쫒기고 높은 완성도를 위해 얼마나 노력을 했을지가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누구나 자기가 잘하고 원하는 것을 할 수 있기를 바라지만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20년동안 원하는 만화를 그리고 스토리를 구성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작가님들이 부럽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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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 정파와 사파와 신지를 일대기로 그린 작품. 열혈강호 만화의 주인공은 중원 무림의 최고수 천마신군의 여섯 번째 제자인 한비광과 정파 천하오절 중 최고수 검황 담신우의 손녀인 담화린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무협 만화이지만 세계관은 독자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고대 중국을 배경으로 한 것이 아닌 무정부 상태의 중국풍 가상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동양 판타지적인 느낌도 많이 든다. 그냥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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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서열 19위 관은명을 머리로 물리친 한비광은 갑작스런 신지무사 풍연의 등장에 깜짝 놀라게 되는데 그는 관은명이 도련님이라고 부르는 존재 분명 관은명보다 강하고 또 도련님이라는 호칭이 몹시 걸립니다 풍연의 기를 뿜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았지만 그와 같은 기로 응수하는 한비광 그와 대등한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는듯 하지만 한비광은 무공을 알아가는 단계이어서 운영에 있어선 조금은 밀리는 듯 합니다 그래도 풍연과 대등한 실력을 보인 한비광 둘의 대결은 신지에서 벌이기로 하고 떠났고 풍연에게서 검황의 무술이 보인 것이 담화린에는 많은 궁금증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이로써 검황은 신지에 있는 것이 확실히 되면서 한비광일행은 서둘러 신지로 향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