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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이야기 2권. 타니카와 후미코 작가의 총 10권까지 작품. 기존의 단편들도 정말 보기 좋았고 재밌었기에 장편도 조금은 기대하고 있었는데 기대를 완전히 충족해주는 느낌이었다. 그림체야 솔직히 이제는 더 얘기 안해도 될 정도로 매력적이고 스토리도 솔로 이야기라고 해서 뭔가 슬픈 이야기인가 했는데 그런게 아니다. 굉장히 매력적이고 독창적인 솔로 이야기다. 작가의 팬이라면 필독해야 한다. |
| 제목에 솔로가 들어간다고 해서 꼭 연애에 관련된 솔로 이야기인건 아니다. (물론 연애 관련 에피소드도 꽤 많지만 말이다.) 그냥 살아가면서 혼자로 산다는 건 어떤 기분인지 짧은 에피소드들을 통해서 보여준다. 어쩔 땐 쓸쓸하기도, 외롭기도, 즐겁기도, 평화롭기도 한 혼자인 나날들을 잘 보여준다. 그래서 공감도 가고 내가 겪은 일이 아니더라도 세상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겠구나 하며 한번쯤 다른 이의 홀로 인생도 생각 해보게 하는 좋은 만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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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 이야기 02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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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2권도 재밌다. 타니카와 후미코.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구입하고 싶어진다. 사야와 함께, 풀밭 위 별 아래, 사랑이 샘솟는다, 편지 등. 오래된 책들이라 거의 절판이다. 그래도 이북으로 살 수 있으니 다행이지. 아기자기한 그림체라 두고 보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다. 마치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솔로 이야기, 2권도 너무 따뜻했다. 혼자여도 좋은 삶. 혼자이기에 더 좋은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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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카와 후미코 작가의 '솔로 이야기' 2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종이책으로 구입할까 이북으로 구입할까 고민하다 이북으로 구입하였는데, 스캔 상태도 매우 깨끗하고 태블릿과 같은 종이책보다 큰 화면으로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은 짧은 에피소드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이동중에 한편씩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림체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화체라서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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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에피소드들로 구성되어 있어, 틈틈히 짬을 내어 읽어볼 수 있어 좋다. 그림체는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
아침 일찍 일어나 화분에 물을 주고 방청소. 베란다에서 우유가 가득 든 카페오레로 아침식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