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대필작가가 아닌 본인이 쓴 것같아서 독자로서 너무 좋았다.나는 대필작가로 글쓰고 지 책이라고 뻐기는 인간들이 싫으니까.
책의 소개와 좋은점과 나쁜점,그리고 간단한 소감을 깔끔하게 쓰겠다.
책은 척추측만과 현 척추외과계의 이름있는 교수 아산병원 이춘성 교수의 에세이 틱한 글이다. 일정부분 자신의 이야기도 풀어냈고 일정부분 현재 의료계에 대한 비난어린 시선도 눈에 띈다.
책의 좋은점 이라면
일단 비의료인이라면 모르고 지나칠뻔한 점을 잡아주는 점이다. 특히 학력위조,논문위조 등을 일삼는 의료계의 현실과 모든 수술은 부작용이 따른다는 점을 상기시켜줘서 좋다.뿐만 아니라 좋은 의사를 고르는 법,현 시대 의료소비자로서 현명하게 판단하는 법을 가르쳐준다
책의 단점이라면
내 개인적으로 몇몇 부분 동의안가는 부분도 있을 뿐 그다지 단점을 찾아보기어렵다. 단점이라면..16000원이라하는 그다지 싼값 아닌 책값정도?
내 친구가 이 책을 살지 안살지 고민한다면 1만6천원의 값어치는 분명 할것이라고 이야기하고싶다.그렇다고 어마어마한 진리를 얻을 생각은 말자.이춘성 교수의 담담한 의사인생과 촌철살인같은 현 의료계의비판을 들을수 있다.나아가 글 중간중간 묻어나는 인문학적 소양도 맡을수 있다. |
|
30년 의과계의 3D 분야라 할까. 정형외과 전문의 이춘성교수의 에세이라고 할까. 주로 톱으로 뼈를 잘라내고 철심을 박고 나사못을 박는 체력이 요구되는 분야. 척추측만증, 척추간판탈추증 등 무리에게도 익숙한 3D 분야를 30년 한 길로 꿋꿋이 지켜온 분 예기다. 이 분야을 선택한 예기부터, 임상진료경험당, 해외연수 경험당, 의료분야와 정형외과분야의 진단과 본인의 생각을 적었다.
역시 내용이 거친 것으로 보아 대필없이 본인이 직접 쓴 거 같고 나름 시대현상에 대한 진단을 내리고 잇지만 좀 따분하다. 다양한 임상경험, 환자와 아찔했던 경험, 정형외과의의 애로사항, 보람 등 재미있게 쓸수도 잇었는 데 글쓰기에는 좀 재주가 없으신거 같다.
의과교수협의회장 인가도 맏앗었는 데 재임중 조용히 지나가기만을 바랐다는 소심한 면도 있다. 제목과 표지 사진 포스는 그럴듯한데 재미있는 예기를 담는 거와는 거리는 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