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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아 고맙다>를 읽으면서 이지성 작가의 젊은 날의 일기장을 읽어가는 느낌을 받았다. 꿈꾸는 다락방으로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는 작가가 되었지만 그의 젊은 날은 많은 고민과 실패로 굳은 살이 손과 발과 마음에 굳어 졌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특히 수많은 사진들은 정말 정리를 잘 하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자기가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면서 고맙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 같다. 어떤이는 부모를 원망하고, 어떤이는 사회를 원망하고, 어떤이는 신을 원망하고, 어떤이는 자신을 원망한다. 모두가 자기 뜻대로 무엇인가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패 속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매일 조금씩 더 낫은 작가가 되기 위해 시를 읽고, 책을 읽고, 도전하는 삶은 잔잔한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책 속에 담긴 수많은 사진들은 사실 일상생활에서 매일 보는 것들이다. 진입금지 경고판, 공중전화 박스, 어린이 놀이터, 샛강의 모습까지 일상의 모습들을 보면서 한번도 생각하지 못한 생각들을 읽고 있으니 만물을 통해 지혜를 얻는 자가 진정한 지혜자라는 문구가 생각이 났다. 때로는 일기와 같은 문구, 때로는 시와 같은 문구, 명언집과 고전에서 나오는 글귀들을 읽으면서 영혼의 쉼을 얻는 느낌이 든다. 꼭 교훈이 담긴 글이 아니라 한숨과 실패를 다시 생각하는 글이기도 하지만 그런 글을 읽으면서 참 인간적인 작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길 원하지만 그렇지 못한 젊은 날의 모습에 대한 후회도 담겨져 있다. 수많은 사진 중에서 가장 인상깊은 사진은 철조망 속에서 피어난 장미꽃 사진이다. 힘들고 어려운 순간 장미가 말을 건넸다고 이지성 작가는 말한다. 안녕....장미의 향기와 장미의 아름다운 빨간색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이다. 그러나 철조망이 장미를 감싸고 있다. 어쩌면 이지성 작가의 삶을 보여주는 사진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누구나 아름다운 향기가 나고, 아름다운 인생의 색을 가지고 싶어한다. 그러나 삶이라는 것은 늘 수많은 철조망으로 갇혀 있다. 자신의 살을 돌아보는 위인전은 너무 거창해서 일반인들에게는 거부감을 주기도 한다. 내가 위인도 아닌데 무슨 위인전을 쓰는가? 그러나 자신이 살아온 환경, 의자, 길거리, 책장, 방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고 자신이 생각하고 살아온 삶을 추억하는 것은 너무 행복한 일이다.<인생아 고맙다>는 자신이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해주는 잔잔한 감동을 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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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아. 고맙다. - 이지성]
이 시대 젊은이들의 성공멘토 이지성.
이 책은 이지성 작가의 포토 에세이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의 느낌은 약간 광수생각과 비슷하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많은 감정들과, 고통을 어루만져주는 것 같다.
이 책에서는 내가 인생에게 감사하고, 꿈과 희망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책이다.
힘들때에 뒤를 돌아보게 하고, 지금 내 상황을 조금 더 변화될 수 있게끔 도와주고,
베스트셀러 작가인만큼 이 작가의 신작은 참으로 기다려지고, 꼭 소장하고싶은 마음이든다. 이 책은 오래 두고두고 힘들때마다 책을 읽으며 내 자신의 마음을 다독여줄 수 있는 좋은책일 것 같다. 오래두고두고 볼 수 있는 책일 것 같다 소장하기도 좋고, 너무나 예쁜책이라,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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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인생의 짐을 짊어지고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그것이 무엇이든. 행복해 보이는 누군가도 실은 그 삶을 엿보면 스스로는 가누기 힘들어하는 어려움에 허덕거리고 있다. 하지만 그 인생의 짐은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 것이다. 조금만 들어도 끔찍해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어려움에 처한 사람도 있는 반면, 코웃음이 나올 정도로 가볍게 보이는 짐도 있을 테다.
표지에서 저자에 대해 ‘성공멘토’라는 수식어를 붙여서 설명한 것을 보고 대체 누구일까 하는 생각에 검색해보았다. 그랬더니 추천도서라고 알려진 책, 많이 들어온 책의 저자였다. 그 책들을 직접 읽어보지는 않아서 저자의 이름은 낯설었다. 어쩌다 검색하다보니 신문에 나온 인터뷰가 보여 읽기도 하고, 뉴스에 나온 저자의 인터뷰 동영상도 보여서 재생해보았다. 저자만큼 20대와 30대 초반을 시련으로 얼룩진 인생을 산 1970년대 생도 드물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그런지 꿈을 이야기하는 저자의 글이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
꿈의 길을 간다는 것은 내 안에 똬리를 틀고 있는 부정적인 자아와 끝이 안 보이는 전쟁을 치른다는 걸 의미한다. p70
인생의 신비로운 비밀 중 하나는 때로 축복이 고통이라는 가면을 쓰고서 우리 곁에 온다는 사실이다. p75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은 사람의 마음속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p76
베스트셀러 작가의 인생은 뭔가 화려하고 선택받은 인생을 살지 않았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을 했는데, 이 책을 보니 180도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
우리는 누구나 비슷한 무명, 시련, 불안한 터널을 거쳐 하나둘 나이를 먹고 새로운 이름을 얻게 되는지 모른다. 누구의 엄마, 아빠, 또는 과장, 부장, 사장 등의 이름말이다. 지금 내 삶이 힘겹게 느껴지는 누군가가 있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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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작가의 책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의 작품중에 베스트셀러로는 꿈꾸는 다락방,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이라는 책이 있다고 하는데 그냥 이상하게 이 인생아 고맙다, 라는 책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다. 적당히 독자들을 위한 충고와 응원의 글귀도 있으면서 저자 자신이 살아온 삶에 대해서 끄적거려놓은 책인데, 그의 삶을 차근차근 보고 있자니 그런 생각이 들었다.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뭔가 '공통적인 특이성'이 있는 것 같다라는.. 그룹에 잘 융화되지 못하는 외톨이라든가,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는 점 같은 것들. 그리고 책을 너무나도 사랑한다는 점도 당.연.히. 빼놓을 수 없다. 이 책에서 보여지는 이지성의 모습에서 어떤 인물이 계속 머릿 속에 그려지는 것 같았다. 누굴까 누굴까 계속 생각했는데 갑자기 딱 떠올랐다. 호밀밭의 파수꾼의 홀든 콜필드. 뭐 많은 부분들이 닮은 것은 아니지만, 최고 화제의 스포츠경기가 있는 날에도 군중 속에 섞이지 않고 혼자 언덕에 올라 경기를 지켜보며 혼자만의 사색에 빠져있던 홀든 콜필드, 영문학 말고는 죄다 낙제생인, 고리타분한 수업에는 전혀 흥미가 없는 홀든 콜필드. 뭔가 불안불안하고 아슬아슬한, 벼랑 끝에 위태롭게 서 있는 어린 아이같은 인물. 그런 점이 참 닮아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또 다른 작품이 떠올랐는데 바로 황석영 작가의 개밥바라기별이다. 개밥바라기별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툭 건드리면 금방이라도 절벽 아래로 떨어져버릴 것 같은, 문학을 아주아주 사랑하는, 그리고 여자를 사랑함에 있어어도 매우 조심스러운 그런 청춘들이다. 어른들이 둘러놓은 울타리를 벗어나고 싶어하는, 반항기 충만한, 그리고.. 아주 위태롭게 삶을 버티고 있는 이 인물들과 20대의 이지성은 매우 닮아 있었다.
비 오는 날 비를 흠뻑 맞으며 자전거를 타고, 계단 위로 떨어지는 빗소리에도 감동하는, 벤치에 드러누워 몇 시간을 책을 읽고 몇 시간을 시를 쓰는 20대의 이지성. 장남으로서 부모님께 경제적 도움이 되어주지 못하는 아들, 남들이 선호하는 초등학교 교사직에 만족하지 않고 너무나도 이루기 힘든 글쟁이로서의 꿈을 이루려 발버둥치던 불효자. 빚쟁이에게 쫓기고 옥탑방, 단칸방을 전전해야했던 그였기에, 손에는 늘 천원짜리 몇 장만이 전부였던 그였기에 '사랑'에도 매우 조심스러웠을까. 이 책에는 이지성이 사랑했던 여자가 두 명 나오는데 '바보'처럼 그녀들을 놓치고 만다. 사랑의 아픔을 겪은 후에는 어김없이 그 여자들을 위한 시를 썼는데, 아마 이 시의 주인공들은 이지성 작가의 책들을 다 읽어보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 여자들의 기억 속에 이지성은 '괴짜' 비슷했겠지만 혹시나 나에 대한 글도 쓰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분명 책을 들춰보기는 했을 것 같다. 만약 이 인생아 고맙다라는 책을 보았다면 살짝 미소지었겠지. 이 사람도 날 좋아했었구나 역시, 라며. 이제는 서로에게 뭐 추억거리가 되어버렸겠지만 20대 감성 당시의 이지성에게는 그 여성분들이 진짜진짜 큰 아픔이었을 것 같다. 이지성 작가가 지금은 결혼을 했는지 잘 모르겠는데 만약 했다면 부인은 매일 이 아름다운 시 선물을 받으면서 살고 있지 않을까? 남편이 아름다운 시를 자주 써준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
이 세상에 도서관이 없었다면 이지성은 아마 삶을 견뎌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아, 참 도서관 자주 가는구나, 였다. 나도 도서관은 참 좋아하는 장소다. 경제적으로 책을 살 여유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꿈과 같은, 천국과도 같은 곳. 꼭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사람이 아닐지라도 도서관은 여러 분야의책들을 총망라해놓은 집합소이기 때문에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일종의 뷔페같은 곳이라고 할까? 여러가지 책들로 영혼을 배불리고 살찌울 수 있는 곳. 내가 대학생이던 시절 가장 자주 가던 곳이 도서관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도서관에서의 추억이 제일 많은 것 같다. 언젠가 도서관 좋아하고 책을 좋아하면 사회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은 적이 있는데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순간 분노가 치밀어올랐지만 이상하게 반박할 수가 없었다. 사람들과 어울려 노는 것보다는 도서관에서 책 빌려 읽는게 더 행복했으니까. 친구들과 만나 수다를 떨때도 물론 또다른 행복을 느꼈지만 '책'을 주제로 대화를 나눌 상대가 없다는 점에서 외로움을 많이 느꼈었던 것 같다. 그들이 좋아하는 주제로 억지로 짜내는 대화가 왠지 힘들었다. 나의 거짓이 보였는지 어느 순간부터 친구들도 나와의 대화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았다. 주위 사람들이 나에게서 멀어지는 것 같을때,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 아주 힘이 되는 글귀를 발견했다.
살다 보면 주변의 사람들이 약속이나 한 듯이 나를 멀리할 때가 있다. 그때 가져야 할 감정은 오히려 그들에 대한 고마움이다. 만일 그들이 계속 내 곁에 머무른다면, 나 자신을 만날 시간을 갖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사람의 머리로는 알 수 없는 어떤 운명의 섭리에 의해 나를 떠난 것이다. - 인생아 고맙다 中 - 공감가는 말이다. 그 어느 때보다 지금 난 내 자신에 대해 가장 많이 생각하고 있으니까. 인생아, 고맙다는 작가 이지성의 아팠던 20대를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이지성의 삶이 녹아 있는 장소의 사진들도 함께 있어서 더 애틋한 감정으로 책을 읽어 나갈 수 있다. 오로지 꿈만 바라보며 달리던 20대의 이지성과 이지성의 생각들이 모두 들어있는 책. 어떻게 보면 바쁘게 살아라고 채찍질하는 듯한 느낌도 있지만 노력하면 반드시 꿈이 이루어질 수 있다, 라는 것을 그대로 보여준 산 증인과도 같은 작가라서 어떤 의미로든 큰 힘과 응원이 되어준 건 사실이다. 이지성은 위인전을 많이 읽고 그 위인들을 그대로 따라해보라고 강조하는데,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에서 혜민스님은 남을 따라하려고 하지 말고 내 자신이 되라라는 말을 한다. 서로 다른 말을 하는 것처럼 보였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둘은 같은 말을 하는 것 같다. 어쨌든 둘 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라고 말하고 있으니까 말이다.
작가 이지성은 이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이제 그 어려웠던 지난 시절에 대한 보답으로 좀 편안한 삶을 사시나 했는데 인세나 강연으로 벌어들이는 수익을 '나눔'에 쓰고 있다고 한다. 나누면서, 도우면서 살아야지 하는 마음가짐은 쉽게 가질 수 있지만 이상하게 실천은 너무나도 어렵다. 내가 아깝게 번 돈인데, 힘들게 번 돈인데, 하는 머뭇거림과 주저함을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런데 작가 이지성이나, 기부천사로 잘 알려져 있는 가수 션 같은 경우에는 정말 '당연하다는 듯'이, 기꺼이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말로만 떠드는 것이 아니라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서 모범을 보여주는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진정한 본보기, 멘토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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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자신의 인생한테 고맙다라고 말을 하는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있을까요.. 그리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하랑천사 역시 주로 내 왜 인생은 이럴까라는 생각처럼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었지 고맙다, 잘하고 있다라는 긍정적인 생각은 잘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열심히 돈을 벌고 일을 하는 이유가 결국에는 내 인생을 즐겁게 만들고 행복해지기 위해서인데 왜 즐겁다는 생각보다 힘들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건지.. 이 책을 보면 왠지 나도 내 인생에게 고맙다라는 마음을 가지게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나보다 더 인생을 많이 산 인생선배의 삶을 살펴보게 해주는 것 같은데요.. 저자도 보내었고, 나도 보내었던 시절을 보면서 저자와 나 역시 별반 다를 것이 없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대 초반에는 철부지처럼 아무생각없이 놀기도 하고, 취업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기도 하고 스스로의 능력을 비하하기도 하고... 하지만 그 시절을 잘 보낼 수 있었던것은 그래도 꿈이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겠죠.. 열정이 가득한 이십대.. 열정과 높은 목표를 갖고 진취적으로 앞으로 나아간다면 실패를 할지라도 먼훗날에는 도전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가지고 살아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추억을 되짚어보면서 나도 이십대하면 생각나는 추억의 공간이 과연 얼마나 있을지.. 나를 기억하고 내가 기억하고 있는 나만의 장소는 얼마나될지 생각해보게 만들었어요.. 마음이 힘들면 세상이 싫어지기 마련이다.. 라는 말이 왠지 공감이 갔습니다. 내 몸이 힘들고 마음이 힘들면 아무리 좋은 일이 생기더라도,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신데렐라가 갑자기 나타난 요정 할머니에게 의심을 가지지 않고 선물을 받은 것 역시 긍정적인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인 것 같습니다. 의심을 가득안고 바라보면 호박마차와 드레스를 받지 않고 무도회에 가지 않았을 수도 있으니까요.. 이 책은 왠지 우리네 일상 생활을 엿보게 하고 떠올리게 하는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는게 아닌가싶었습니다. 추억의 사진과 함께 마음속에 담기는 글들에게 쉽게 매료가 되더라구요.. 지금은 성공을 했지만 젊은 시절엔은 상처도 많고 힘든 점도 많았던 사람이라는 것이 나에게 도전의식과 함께 열정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책 내용 중간중간에 나오는 인용 부분도 마음에 많이 와닿았어요~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도전한다면, 나도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마음을 가지게 하는 도서가 아닌가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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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교대 대학 진학 그리고 이어진 교직 생활은 모두 아버지가 원해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한 빈껍데기 같은 삶이라고 그는 말했다. 비록 빈껍데기 같은 삶을 살았지만 그는 자신의 꿈을 믿었고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았다. 작가가 되고자 하는 확고한 꿈으로 처음에는 시를 쓰기도 하면서 무명작가로 15년간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으면서 간절함으로 꿈을 얻었다.
28살을 기점으로 삶의 변화를 직접 경험한 그는 고통 받던 삶속에서 고마움마음과 희망을 찾았다. 그리고 동굴 같이 어두운 인생의 시련을 깨고 나오라고 그러면 나를 아프게 한 존재조차도 언젠가는 고마워 할 수 있다고 말이다. 지금 겪고 있는 결핍, 상처, 방황, 고독, 두려움이 훗날의 거름이 되어 지금의 나를 만들 것 이라는 믿음으로 그는 꿈을 잃지 않았다.
대학 시절에도 많은 방황과 함께 자아 탐색일 시도하며, 홀로 고독을 취하기도 했으며 사소한 일에서도 삶의 의미와 이유를 찾으며 고마워했기에 그 시절에는 방황을 했지만 지금은 엄연한 베스트셀러의 작가로 성공했다. 끊임없이 자신의 꿈을 상기하며 고난의 시간을 보낸 결과가 아닌가 생각 된다.
하지만 이 시대의 많은 청춘들은 과연 어떠한가? 타인과의 경쟁과 탐욕으로 자신을 바로 보지 못할 뿐 만 아니라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들고 있다. 세상 모든 자기계발 서적의 주된 내용은 ‘긍정’이라고 한다. 긍정으로 미래를 확신하면서 자신의 꿈을 믿으며 고통에 울부짖더라도 긍정과 희망을 찾아 고맙다고 말할 수 있는 긍정의 마인드와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는 강인한 정신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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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다락방의 저자로 유명한 이지성. "인생아 고맙다"라는 책은 그의 20대를 고백한 자전적 포토에세이다. 포토에세이라는 특징답게 글 중간마다 들어 있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주변의 사진들이 저자와 같은 동질감을 느끼게 한다. 글을 통해 알 수 있듯, 저자 역시 많은 고통과 갈등 속에서 20대를 거쳐왔다. 20대의 저자를 고통으로 몰아 넣었던 가장 큰 원인은 2가지이다. 첫째는 20대 초반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막대한 부채로 인한 경제적 고통이며, 두 번째로는 그런 경제적 고통으로 인하여 부채를 갚기 위해, 자신의 꿈과는 상관없이 살아가야 했던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나오는 괴리감이다. 요즘 살고 있는 젊은 이들을 가리켜 삼포세대(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세대)라 한다. 삼포세대라는 단어가 암시해 주듯이 현 시대의 젊은이 중 많은 젊은 청춘들이 꿈을 잃은 채, 살아 있기에 살아가는 삶을 유지하고 있다. 경제라는 현실은 어떤 이들에겐 배를 살찌우는 부와 영광의 도구이지만, 어느 젊은이들에게는 원치 않는 인생으로 이끌어 가는 족쇄와 같은 것이다. 그저 젊기만 했던 미래의 작가. 이지성의 20대도 이런 삼포세대와 동일한 삶을 살았다는 점에서 현재의 젊은이들에게 위로가 된다. 사실, 이지성이라는 작가의 삶을 알지 몰랐을 때는 그가 편안한 삶을 살았을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으나 이 책을 통해 그는 그것과는 다른 반대의 삶을 살아왔음을 알게 되었다. 그의 인생에서 배울 점은 무엇일까 빚이라는 죽음과 같은 족쇄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그 꿈을 향해 달려가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 역시 지금의 우리와 다름없이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 힘겨워 했다. 돈 때문에 부모님과 매일 다투어야 했으며, 주위 사람들에게 현실을 모르는 사람이라는 눈길을 받아야 했다. 때론 빚을 독촉하는 사람들을 피해 도망 다니기도 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했다. 누구도 거들떠 보지 않는 원고를 쓰고 또 썼으며, 출판사마다 보내고 또 보내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그러한 노력이 그를 꿈꾸는 작가라는 별명과 함께 베스트작가라는 반열로 올려놓은 원동력이었을 것이다.
저자가 지내왔던 20대의 생각을 독자에게 꾸밈없이 보여주기 위해서 20대 메모했던 문장들을 그대로 많이 인용한 것 같다. 좋은 시도이긴 했지만 그런 문장들은 마치 하얀 쌀밥에 잔뜩 들어간 거친 잡곡과 같은 느낌이어서 책을 읽는 중간마다 불편함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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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멘토 이지성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싶다. 초대박을 이룬 <꿈꾸는 다락방>과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리딩으로 리드하라,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 의 작가 이지성의 포토 에세이를 만났다. 솔직히 이지성 작가의 20대 청춘이 이토록 힘든 역경과 고난의 연속이었다는 사실에 의외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40대의 나이지만 나역시도 녹록지 않은 인생 역경을 겪었다고 생각하는데 이지성 작가의 20대 시절의 막막한 시절이 있었음에,역시나 사람은 누구나가 다 아픔과 시련이 있기 마련임에 고개 끄덕여지는 것도 사실이다. (겉으로는 드러나보이지 않는 인생의 무게감에 공감의 마음이 더해진다.)
순탄하지 않은 청춘의 시절이 있었다는 것은 그만큼 성공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 있었다고도 할 수 있지 않은가? 라고 나 자신에게도 반문해 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꿈을 꾸고, 미래를 위해 증진할 수 있는 건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리라. 아직도 못다 이룬 꿈을 향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오늘 내가 열심히 살아가는 이유가 아니겠는가.
이 책은 이지성 작가의 경험과 살아온 이야기를 통해, 20대들에게 인생에 대해 청춘에 대해 자신의 삶에 대해 고마운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작가의 20대 청춘시절에 방황하면서도 꿈이 있었기에 흔들리지 않았고, 긍정의 마음이 있었기에, 열심히 최선을 다했기에 자연스레 따라오는 좋은 결과도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주변 사람 모두가 안된다고 할때마다, 꿈을 잃지 않았다는 것은 그만큼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의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은 결과물이 아니겠는가,
작가가 자기계발의 서적을 한 줄로 요약하면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라고 한다.
수없이 많이 20대 시절의 아픔속에서도 적성에 맞지 않는 길을 선택하면서도 놓치지 않은 것은 '독서' 였다. 그렇기에 베스트셀러 작가도 될 수 있었고, 많은 책을 통해서, 아니 이 책을 통해서도 여러 좋은 책들을 만날 수 있었다. *이 책과 함께하는 즐거움+배움 -톨스토이 <안나 카레니나>, 사마천 사기, 프랑스 천재시인 장 콕도 -몽 마르뜨의 축제 시인 바이런 -차일드 헤럴드의 순례, 아르튀르 랭보 -나쁜 피, 스테판 말라르메-목신의 오후 에즈라 파운드-지하철 정거장에서 T.S. 엘리엇 -T. 알프레드 프루프록의 연가, 블레즈 파스칼=팡세, 이반 투르게네프-첫사랑, 앙드레 지드-좁은 문, 막스 뮐러-독일인의 사랑 괴테-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도스토예프스키-죄와 벌, 헨리 데이비드 소로도-웰든 프란시스 베이컨-학문의 진보, 헤르만 헤세-수레바퀴 아래서,생텍쥐페리-어린왕자, 키에르케고르-죽음에 이르는 병, 율곡 이이-격몽요결,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인생 수업, 칼릴 지브란,제임스 조이스, 어니스트 헤밍웨이, 공자, 맹자, 모차르트, 반 고흐, 데카르트,,,,,,, *기억에 남는 구절 -기적은 간절한 마음의 힘이 만들어 내는 것이다. 뛰어난 재능은 뛰어난 결과를 만들지언정 세상을 놀라게 하는 기적을 일으키지는 못한다.(57쪽) -꿈의 길을 간다는 것은 내안에 똬리를 틀고 있는 부정적인 자아와 끝이 안 보이는 전쟁을 치른다는 걸 의미한다. (70쪽) -당신의 입에 쓰디쓴 물이 고이도록 만드는 것들에게 감사하라고. 그것들이야말로 당신의 인생에 약으로 작용하는 무엇이기 때문이다. 인생의 신비로운 비밀 중 하나는 때로 축복이 고통이라는 가면을 쓰고서 우리 곁에 온다는 사실이다.(75쪽) -비록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고 살점들이 다 떨어져 나가더라도 끝까지 부딪치라고. 자유는 그렇게 얻는 거라고.(89쪽) -어둠은 반드시 끝이 있고, 그 끝은 빛의 시작이라는 것(90쪽) -내 안에서 좌절감이 열 번 생기면 백 번 긍정했고 절망감이 백 번 생기면 천 번 확신했다. 그러한 마음의 전쟁을 15년 가까이 치르고, 꿈이 현실이 되는 경험을 했다. 그러니 아무리 아프고 힘들어도 포기하지 마라. 두 눈 위로 오직 눈물만이 흐르더라도 웃으면서 앞으로 달려가라. 절대로 주저않지 마라. 현재를 보지 말고 미래를 보라. 당신의 모든 꿈이 이루어진 미래를 믿어라. 그러면 언젠가 기적이 나타난다. 암울한 인생이 눈부신 인생으로 바뀐다. (261쪽) - 이 책에서 이지성 작가가 하고싶은 말이 함축적으로 묘사된 듯 하다. ***이지성 작가의 녹록지 않은 20대 시절의 이야기와 함께 삶의 기록들이 묻어있는 추억의 장소들을 그대로 포토로 남겨서 이지성 작가의 이야기를 더 생생히 전해 듣는듯 하다.
-162쪽 끝에서 3째줄 철교를 건넜는지는 생가나지(X).-생각나지(O) -175쪽 작가의 책 이야기 중에서 <언제까지나 우리가(X) 깊디깊은 강물로 흐르리라> 가 아닌 <언제까지나 우리는(O) 깊디깊은 강물로 흐르리라>
*현재 힘들어하는 20대, 모두에게 작가 이지성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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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다락방을 보고 난 이후에 이지성저자의 팬이되었다. 20대의 저자는 내가 느끼기에는 좋은 뜻의 자신만의 세계가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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