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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교양 수업 교수님께서 '괜찮은 책이다' 라고 하시며 추천해 주신 책이다. 제목처럼 재즈의 기원부터 현대까지의 재즈사를 수놓은 재즈 스타일의 변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를 단순히 역사적으로 나열한 것만이 아니라 음악 감상법, 연주자에 대한 이야기로 총체적으로 재즈에 접근하고 있다.부록으로 실려잇는 '재즈 명반 소개란' 역시 이 책의 재미와 유용성을 더해주고 있는 부분이다
간간이 어려운 부분이 있어 나 같은 재즈 초보자에게는 부담되는 부분이 조금씩 있지만 책 구성에 있어서 순서나 흐름에 구애받지 않을수 있도록 배려해 준 덕분에 편안히 읽을 수 있다. 책이 나온지 약간 된지라 책 상태가 요즘 책처럼 좋지는 않고 또 1990년대 이후의 내용이 없는 것이 옥의 티라고 하자면 할 수 있겠다. [인상깊은구절] 이 책은 서두부터 마지막 장까지 꼭 차례를 따라 읽어 나갈 필요는 없다. 좋아하는 장부터 읽기 시작하고 필요에 맞추어 장을 바꾸어 읽어 나가면 자연히 내용 전체를 읽게 되도록 쓰여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레코드 음반은 강능한 한 전부, 혹은 한 매라도 더 많이 되풀이 하여 듣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재즈의 가장 본질적인 문제가 의외로 쉽게 여러분의 것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