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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가 스스로를 위해서도 공백을 가졌어야 하는 앨범.
"티아라가 스스로를 위해서도 공백을 가졌어야 하는 앨범." 내용보기
참 많은 논란의 중심에 있던 그룹이다. 사상 초유의 사태로 활동을 하면서 멤버들끼리의 불화를 본인의 손으로 트위터와 같은 공개된 SNS에 올렸고, 소속사에서는 피해를 봤던 멤버를 방출하는 것으로 해결하려고 했다. 따돌림과 관련된 해석이 가능한 영상들은 수없이 많이 쏟아졌다. 2012년 티아라는 롤리폴리-Cry Cry-러비더비를 잇는 활동구조를 생각했는지 올 한해도 자신들이 생
"티아라가 스스로를 위해서도 공백을 가졌어야 하는 앨범." 내용보기

  참 많은 논란의 중심에 있던 그룹이다. 사상 초유의 사태로 활동을 하면서 멤버들끼리의 불화를 본인의 손으로 트위터와 같은 공개된 SNS에 올렸고, 소속사에서는 피해를 봤던 멤버를 방출하는 것으로 해결하려고 했다. 따돌림과 관련된 해석이 가능한 영상들은 수없이 많이 쏟아졌다. 2012년 티아라는 롤리폴리-Cry Cry-러비더비를 잇는 활동구조를 생각했는지 올 한해도 자신들이 생각하는 라인업을 구축했었다.

 

  롤리폴리가 당시 흥행하던 영화 '써니'와 함께 복고바람을 이어나가며 윈윈했고, 러비더비가 셔플댄스 열풍과 함께 맞물려서 인기를 끌었던것을 감안한다면 이번에도 그런 '호재'를 만나지 않는한 티아라의 활동은 어마어마한 반향을 일으킬 정도의 규모는 아니였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 티아라가 맞이한 상황은 '대악재'였다. 그렇다면 이 상태에서 활동을 이어나가려면 적어도 가지고 나오는 곡 자체는 신선함을 가지고 있거나, 티아라라는 그룹이 음악적으로 도전을 하는 모습을 보였어야 한다.

 

  하지만 발매후에 3주차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이 음반과 타이틀곡 'Sexy Love'는 아쉬움을 그대로 노출하고 있다. 그간 티아라가 해왔던 기계음과 믹스된 댄스곡 스타일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고, 멤버들의 보컬 스타일은 여전히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그러면서 방송에서 라이브는 AR을 많이 의존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언론에 보도자료를 통해 이야기하는 '죽을 각오로 노력중이다'라는 말은 언론에 보여지는 멘트처럼 비춰지고 있다.

 

  티아라가 이런 시기에 활동을 강행한다면 분명 기존과는 다른 모습이거나 훨씬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것이다. 티아라라는 그룹 자체의 팬덤의 영향력보다도 티아라가 가지고 있는 대중적인 이미지, 그리고 그 시기의 호재와 맞물려서 성장했음을 감안한다면 티아라와 티아라의 소속사에서는 보다 장기적인 시선을 가지고 활동을 계획해야 이번 음반처럼 아쉬운 점을 그대로 노출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골드 m******2 2012.09.22. 신고 공감 6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