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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들
"십대들" 내용보기
정말 신선한 충격이다. 이 책은 정말 지금까지 읽은 책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다. 이렇게 말하면 가장이지만 그렇게 말할 정도로 정말 즐겁고 재미있게 읽었다.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이 책을 쓴 작가에게 놀란다. 난 그녀가 천재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솔직히 난 모든 작가를 존경한다. 내가 책을 좋아하고 글을 쓴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아니까..한때 나도 작가가 되고
"십대들" 내용보기
정말 신선한 충격이다. 이 책은 정말 지금까지 읽은 책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다. 이렇게 말하면 가장이지만 그렇게 말할 정도로 정말 즐겁고 재미있게 읽었다.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이 책을 쓴 작가에게 놀란다. 난 그녀가 천재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솔직히 난 모든 작가를 존경한다. 내가 책을 좋아하고 글을 쓴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아니까..한때 나도 작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나와 똑같은 나이인데도 이렇게 다른 사람을 감동시키는 글을 쓸 수 있다니 한편으로는 존경스럽고 부럽기도 하다. 왜 난 이 책이 재미있는 걸까? 누군가가 나에게 이 책의 줄거리가 뭐라고 묻는다면 난 대답하지 못할 것 같다. 솔직히 나 역시 마음으로는 이해해도 재미있다고 말하지만 설명할 수가 없다. 내가 말해 줄수 있는 건 분명 신선한 충격이라는 거다. 이 책은 세 사람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JJ(제이제이). WARM(웜). SEY(세이) 솔직히 난 세이가 너무 좋다. 정말 난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난 이 책을 이정도 밖에 설명할 수 없지만, 아마 이 책을 읽어본다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어쩌면 나에게 이런 책을 소개시켜 준데 대해 고마워할지도..

[인상깊은구절]
SEY.....나는 SEY를 보았다. SEY는 나에게 멀찍이 떨어져 나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나는 WARM에게 SEY만 남기고 모두 잠시만 나가 줄 것을 부탁했다. WARM은 걱정하는 듯 했지만 그래도 내 부탁을 들어주었다. 흰 병실 안에 그와 나만이 남았다. SEY는 무게가 느껴지는 걸음으로 내게 와 오른손에 펜을 쥐어주고 공책을 받쳐 주었다. 그래, 넌 내게서 들을 말이 있었지. 다 풀어버리자. 다...... -나, 보기 흉하지. 삐뚤삐뚤하게 쓰여진 글씨를 보며 SEY런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넌 끝까지 아무 말도 하지 않을런가 보구나. 아무 상관없어... 오늘만큼은 내가 네 위에 있으니까....... "SEY" 나의 목소리에 SEY는 놀란 듯했다. 잘 말할지 장담하지는 못했다. 그래도 나는 그 말들을 내 입으로 전하고 싶었다. "SEY...대답해줄게. 그래.....네 말대로 난 너를 좋아했었는지도 모르지.....하지만, 그랬다면 나는 그와 같은 크리고 너를 증오했을 거야. 넌.....유능하고.....현명해. 넌 너대로 살아가는 법이 있을 거야.......또 난 나대로 살아가는 방법이 있어. 이제와서......너와 내가 무엇이 될 수 있
b*******6 2001.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울함의 연속..
"우울함의 연속.." 내용보기
내가 몇 년 전에, 한 3년 전일꺼다. 우연히 도서실에서 보게된 십대들. 그냥 파란색 표지가 맘에 들었었다. 그저 그런 내용이려니 하구 빌렸었는데 집에서 실컷 울었다. 일년이 지난 후에 다시 도서실에 갔을땐 그 책은 이미 없었다. 누군가가 대여해 가고 가져오지 않았던 것이였다. 그책도 순간 사라졌구나 라는 생각에 또 그날 나는 우울해졌다. 그리고 얼마 전에 이책을 샀다. 그
"우울함의 연속.." 내용보기
내가 몇 년 전에, 한 3년 전일꺼다. 우연히 도서실에서 보게된 십대들. 그냥 파란색 표지가 맘에 들었었다. 그저 그런 내용이려니 하구 빌렸었는데 집에서 실컷 울었다. 일년이 지난 후에 다시 도서실에 갔을땐 그 책은 이미 없었다. 누군가가 대여해 가고 가져오지 않았던 것이였다. 그책도 순간 사라졌구나 라는 생각에 또 그날 나는 우울해졌다. 그리고 얼마 전에 이책을 샀다. 그냥 가슴속이 후련해 진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JJ.. 내 친구 중에 『십대들』을 읽은애는 한명도 없다 그래서 인지 나혼자만 공유 하고 있는듯한 그런 느낌이 든다. 왠지 모를 고독감이랄까? 책이 너무 우울해서 딴 사람들은 짜증을 낼지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내 또래가 가장 동감 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이다. 약간의 야오이 소설의 기질도 띠지만. 나름대로의 내용과 재미가 있다. 내가 누구인가?. 난 뭐지? 라는 걸 느낄 때... 이책을 읽어봤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골드 m*******s 2002.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책을 보고 나는 한참동안 충격에서 헤어나오질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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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으로 그 책을 구입하게 된 동기는 부끄럽지만 단순히 겉 표지에서의 받았던 첫인상 때문이었다. 진파랑의 깔끔한 표지와 작가얼굴이 크게 이미지처리된 책표지에서 받았던 이미지가 참 좋았기 때문이었다. 내용을 모르는 상태에서 대충 넘겨가며 책을 파학한후 책을 계산하면서도 나는 내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것에 대해 그다지 의무감같은 것을 느끼진 못하였다. 오히려
"이책을 보고 나는 한참동안 충격에서 헤어나오질 못했다." 내용보기
내가 처음으로 그 책을 구입하게 된 동기는 부끄럽지만 단순히 겉 표지에서의 받았던 첫인상 때문이었다. 진파랑의 깔끔한 표지와 작가얼굴이 크게 이미지처리된 책표지에서 받았던 이미지가 참 좋았기 때문이었다. 내용을 모르는 상태에서 대충 넘겨가며 책을 파학한후 책을 계산하면서도 나는 내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것에 대해 그다지 의무감같은 것을 느끼진 못하였다. 오히려 그 책을 사면서 '십대들;'이라는 제목과 작가의 사진이 크게 이미지화되어 클로즈업 되어있는 것을 보고 출판사의 상업성을 탓하였다. 제일 앞표지에서 본 작가연력에는 작가가 십대임이 부각되어있었고 작가의 좋지만은 않은 인생사를 독자로 하여금 크게 인식시키고 싶었는지 짧막한 작가연력에 포함되어있었다. 그렇게 단순히 첫인상으로 구입하게된 그 책은 내 책상 서랍에 가지런히 꽃이게 되었고 어느날 나는 그 책을 펴게 되었다. 그리고...그 책을 반절정도 읽고나서는 학원에 가야할 시간이 다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책을 덮지말라고 명령하는 신경. 그리고 그대로 움직이는 손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내게 강한 중독성을 안겨주었다. J.J ,WARM, SEY 이 세사람은 삼각의 틀안에서 각자 서로의 특정한 이미지를 나타내며 존재한다. 이 책을 읽어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이 세사람안에서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사람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세사람중에 WARM와 비슷한 성격을 가진 것 같다.방황하는 J.J를 지켜봐주고 보호해주는 warm..그리고 자신이 항상 최고여만하는 SEY..그런 SEY를 좋아하는 J.J의 방황. 자꾸만 엇갈리는 세사람을 보고있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다.어느정도 자리를 잡았을 때 죽음을 맞이하게되는 J.J. 그의 인생에서 어느정도 반전의 순간이 왔었다고 생각했는데..그의 죽음은 정말 내게 뜻밖이었고 충격이었다. 끝까지 자신을 감추면서까지 최고여야했던 SEY와..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 WARM.. 같은 고등학생의 입장으로 나는 이 작가를 한번더 우러러 볼지 않을 수 없었다.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많은 아품을 느껴야 했고 또 많은 눈물을 흘려야 했다.이 책의 저자는 현대적 교육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하고 또 과장되지 않은 절제된 문체로 보는이로 하여금 부담을 덜어주었다.그리고 10대들에 대한 세상의 편협된 생각에 글로써 대항한 그녀에게 마음속으로 박수를 보낸다.

[인상깊은구절]
"던질까..?" 네게 난 500원짜리 동전처럼 그렇게 쉽게 버릴 수 있는 존재인가 보다. "던져..."
m*****6 2000.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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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들" 지금의 우리를 들여다보고 있다..
""십대들" 지금의 우리를 들여다보고 있다.." 내용보기
이 책을 놓았을때.. 난 한없이 계속 울기만 했다.. 그렇고 한참을 울고난 뒤엔..잔잔한 파동이 밀려왔다.. 지금의 십대들을... 너무 잘 보여주고 있는 작가에게 고맙기까지 했다.. 영혼까지 길들여져가는 세이.. 봄햇살처럼 따뜻함을 가진 웜.. 그리고..제이제이.. 이 책은 꼭 어른들이 한번쯤 읽어봐야만 하는 책이다.. 언젠가는..우리도 어른이 되어버리겠지..?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십대들" 지금의 우리를 들여다보고 있다.." 내용보기
이 책을 놓았을때.. 난 한없이 계속 울기만 했다.. 그렇고 한참을 울고난 뒤엔..잔잔한 파동이 밀려왔다.. 지금의 십대들을... 너무 잘 보여주고 있는 작가에게 고맙기까지 했다.. 영혼까지 길들여져가는 세이.. 봄햇살처럼 따뜻함을 가진 웜.. 그리고..제이제이.. 이 책은 꼭 어른들이 한번쯤 읽어봐야만 하는 책이다.. 언젠가는..우리도 어른이 되어버리겠지..?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상처만 주는.. 그런 위선적인 '어른'은 되지 말아야지.. 사회가 그렇고 만들고 내가 변해간다고 하더라도.. 영혼까지 상처입히는 짓은 하지 않을거라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제이제이가 목숨보다 소중하게 여겼던.. 전화번호수첩.. 어른들에게 당당히 말해주고 싶다.. 십대들은 아직..당신들보다는.. 순수한 영혼을 가지고 있으며 훨씬 더 많은 사랑을 가졌다고.. 그러니까.. 함부로 생각하지 말라고...우리 십대들도..당신들처럼 물들어갈지도 모르지만.. 아직은... 아직은 순수한 영혼을 가졌다고.. 책장을 덮어버리는 순간,다시 막막한 현실이 찾아왔다. 이 소설을 읽는 동안 내가 잠시나마.. 현실을 벗어나 맘껏 울어버리고,이 빌어먹을 세상을.. 욕할수 있었지만.. 그런것도 잠시뿐이고,십대들은 다시 일상으로 되돌아가야만..하는 그런 세상에 살고있다.. 지금 방황하고 있는..상처받아 괴로워하는 십대들에게..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잠시나마..맘껏 울어볼수 있게.. 난 이 책을 자주 읽는다. 내가 힘들때마다,빌어먹을 세상때문에 미치도록.. 지쳐갈때 잠시나마..잊어볼수 있게.. 오늘도 나는 여전히 십대로 살아가고 있다.. 제이제이가 보고싶다.. 상처받았어도..여전히 순수한 영혼을 가졌던.. 그가 내곁에 있어줬으면 좋겠다.. "모든것을 사랑할수만 있다면..그렇게만 된다면..난 어른이 될수 있을까?"
a*****7 2001.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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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을까..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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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커다란 서점에 갔다 우연히 내눈에 필이 꽂힌 책.. 우선 파란 표지부터가 튀었고 어린 십대소녀의 모습이나 제목부터가 다른것들과는 다름을 느꼈다. 나는 한쪽한쪽 검은 활자체로 가득찬 책들과는 별로 친하지는 못했었다. 마음가짐을 갖고 책을 읽으려고 손에 잡으면 겨우 한두페이지 읽다 그냥 덮어버리기가 일쑤였다. 하지만 이책은 달랐다. 우선 이책의 저자는 내언니뻘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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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커다란 서점에 갔다 우연히 내눈에 필이 꽂힌 책.. 우선 파란 표지부터가 튀었고 어린 십대소녀의 모습이나 제목부터가 다른것들과는 다름을 느꼈다. 나는 한쪽한쪽 검은 활자체로 가득찬 책들과는 별로 친하지는 못했었다. 마음가짐을 갖고 책을 읽으려고 손에 잡으면 겨우 한두페이지 읽다 그냥 덮어버리기가 일쑤였다. 하지만 이책은 달랐다. 우선 이책의 저자는 내언니뻘로 너무도 어렸다. 그리고 책의 한장한장이 내게는 너무도 다른 소설의 세계를 알려주었다. 내가 꿈을 소설가로 바꾸게 된것도 이책과 이책의 저자때문이었다. 십대들을 펼치는 순간 나는 이미 아무일도 할 수 없었다. 그 책에는 다른책들과는 달리 프롤로그, 차례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다. 책이 펼쳐지는 그 순간부터 이미 현실의 세계의 문은 닫혀버린것이다. 그렇게 밤을 꼴깍 새버렸다. 밤새 눈물을 흘리며 잠시 책을 뒤집어 놓고 눈물을 닦고 거울의 비친 투웅 부은 내모습한번보았다. 그리고 다시 책을 들었다. 많은 눈물이 너무나도 목이 메워지게하여 물을 먹고 또다시 책을 보고 그렇게 밤을 새워 한자리서 마지막장까지 함께 했다. 그렇게 읽으면서 눈물을 닦을 때에도 책을 손에서 뗄 수가 없었다. '놓을까 말까'하다가도 계속해서 보다 결국 눈앞이 흐리멍텅하게 되어서도 본다. 결국 너무 눈에 아픔을 느낄때서야 책에서 뗄 수 있었다. 정말 지금 생각해봐도 내겐 있을수 없는 일이었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그 책이 사람을 매료시키는 건 책을 펴보는 순간 느낄수 있을 것이다. 특히나 십대들에게는 더더욱 그 책속의 내용보다 더 깊숙히 빠져 들수 있을거라 믿는다.

[인상깊은구절]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가 지금에 와서 알게 된 모든 것들을... 그때 알았다 한들... 내 삶은 크게 변하지 않았을 것 같아. 그때 그렇게 아프지 않았더라면... 지금은 아무 것도 알 수 없겠지. 지금 알 수 있는 것까지 놓치고 말았을거야. 어깨를 펴고... 거리를 걸었어. 모든 것들이 새로웠지. 듣지 못하는 만큼... 또 보게 되었지. 중요한 건... 아팠던... 내가 아무것도 몰랐던... '지금'에 와서야 웃게 되었다는 그 사실이... 아닐까....? '지금'에야...... 나는 살고 있는걸
n******l 2000.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책안엔 또다른 무엇인가가 있다...
"이 책안엔 또다른 무엇인가가 있다..." 내용보기
이 책 표지를 넘기면 작가의 신상명세서(?)가 나오는데, 나는 그것을 읽어보고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고 2밖에 안되는 나이였기 때문이었다. 물론 지금은 아니겠지만...어쨌든 나보다 한 두살 많은 누나가 이런 멋진 소설을 썼다는 것이 나로서는 믿기지가 않았다. 십대들. 얼마나 깔끔하고 멋진 제목인가. 이 십대들이라는 제목 속에는 단순히 10세에서 19세 까지의 연령대를 말
"이 책안엔 또다른 무엇인가가 있다..." 내용보기
이 책 표지를 넘기면 작가의 신상명세서(?)가 나오는데, 나는 그것을 읽어보고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고 2밖에 안되는 나이였기 때문이었다. 물론 지금은 아니겠지만...어쨌든 나보다 한 두살 많은 누나가 이런 멋진 소설을 썼다는 것이 나로서는 믿기지가 않았다. 십대들. 얼마나 깔끔하고 멋진 제목인가. 이 십대들이라는 제목 속에는 단순히 10세에서 19세 까지의 연령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이 책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공감할 수 있는 사실일 것이다. 십대...가장 방황을 많이하고 심리적 갈등을 많이 겪는 세대... 이 책의 주인공들도 역시 예외는 아니다. JJ, Say, Warm...이름에서도 주인공들의 성격이 묻어나온다. 웜...정말 이름 그대로 주인공을 따뜻하게 보살펴 주는 친구 세이, 현대 사회에서 흔히 나타나는 이기주의자...그리고 JJ. 여하튼 이런 점을 보더라도 작가가 이름 하나 짓는데도 얼마나 많은 고심을 했을까 하고 생각하니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 이 책을 읽으면서 비록 뚝뚝 떨어지는 눈물은 흘리지 않았지만 가슴속 깊은 곳에서 우러러 나오는 무언가 형용하기 힘든 것들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유리의 멋진 소설이 나오길 기대하며...

[인상깊은구절]
7********n 2002.07.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