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초보다. 컴퓨터를 처음 사용한 것이 97년도니까 벌써 4년이나 컴퓨터를 쓰고 있지만 피씨 케이스를 여는게 두려운 사람이다. 이 콤플렉스(?)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어쩌다가 고장이라도 나면 누구에게 부탁하기도 창피하고 그렇다고 돈을 들이기도 아깝고, 하드나 메모리를 업그레이드 하려고 해도 아는 게 없으니 용산에 가서 나이어린 아기(?)들에게 쿠사리도 좀 먹고...... 그래 자신있게 껍데기를 열어보는 거야, 내 컴퓨터가 어떻게 생겨먹은 건지,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겠어? 하면서 나는 분연히 일어섰다. 그러나 아무 도움 받을 곳이 없었다. 서점을 들락거리다가 이 책을 발견했다. 값도 싸려니와 CD까지 얹어 준다니 더이상 좋을 게 없을 듯 보였다. 그런데 싼게 비지떡이 아니라 인절미, 그것도 금가루 입힌 인절미였다.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CPU, 하드디스크 등등의 부품들을 깔끔한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 놓은 이 책은 첫장을 열고 마지막장을 덮을때까지 내 손을 떠나지 않았다. 이제는 자신이 조금 생긴다. 우선 내 컴퓨터를 분해 해보려고 한다. 어짜피 구식이 되어버린 컴퓨터니까 컴퓨터 공부하는 셈 치고 고장을 낸다 해도 그리 아깝지는 않을 것 같다. 물론 고장내지 않을 자신이 더 많다. 컴퓨터가 평상시와 조금만 달라도 겁먹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처럼 이 책을 구입해서 딱 세번만 읽어 보세요 그리고 갖고 있는 피씨를 열어 보시라. 적극 추천한다. |
| 컴퓨터를 구입한지 어느덧 2년이 흘렀다. 이젠 컴퓨터를 업그레이드를 해야할 기기가 온 것 같았다. 요즘 유행하는 현란한 3D 게임도 해보고 싶었고, 더 많은 프로그램을 설치하기엔 하드디스크는 턱없이 부족했다. 또한 화면에 시도 때도 없이 뜨는 메모리 부족 메시지. 결국 나는 업그레이드를 하기로 결심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컴퓨터를 구입할 당시에는 완제품 컴퓨터를 구입해서 문제가 없었지만, 막상 업그레이드를 하려니 내가 각각의 부품을 구입하여 내 스스로 조립을 해야 하는 것이었다. 평소에 컴퓨터 잡지를 보며 약간의 PC하드웨어에 대한 지식을 넓힐 수 있었지만, 내 스스로 업그레이드(거의 다시 조립하는 수준에 가까운...)는 솔직히 자신이 없었다... 그때부터 PC 조립, 업그레이드 관련 도서를 뒤지기 시작... 결국 선택한 것이 바로 이 HOW MOOK시리즈 중의 하나인 'PC조립&업그레이드'였다. 결과는 대만족 이었다. 결국 나는 생전 처음으로 컴퓨터를 뜯어서 내 스스로 PC를 업그레이드를 하고 말았다. 모든 컴퓨터 관련 서적이 그렇겠지만, PC조립 업그레이드에 관한 책 역시 너무 많고, 대부분의 책이 두껍고 그에 따라 비싸다. 나 역시 선택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이 책은 우선 별로 두껍지가 않아서 처음부터 기를 죽이지 않는다. 또한 가격도 다른 책에 비해 저렴하다. 그렇다고 해서 사진도 없고 설명이 부실한 것이 절대 아니다. 많은 사진과 자세한 설명으로 두꺼운 책의 설명 못지 않다. 초반 1장에서는 컴퓨터를 구성하고 있는 각 부품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원리를 큰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그 다음 장에선 각 부품별 업그레이드 정보를 설명하고 있다. 어떤 회사의 제품을 선택하면 좋은지, 부품의 가격대 등 자세한 설명과 함께 사용자에 맞는 업그레이드 제안까지 해주고 있다. 또한 모니터 하드디스크 등을 더욱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팁과 하드웨어에 대한 여러 가지 트러블을 문답형식으로 제시하고 있다. 책 가격도 비싸지도 않고, 소위 가격대 만족비가 큰 책이었다. 나는 이 책을 여러 번 정독하고 부품을 사러갔고, 이것저것 아는 척도 했다. 그리고 업그레이드를 무사히 재미있게 해낼 수 있었다. 아무튼 PC를 조립하려거나 업그레이드를 생각하시는 분들. 이 책을 선택하셔도 후회하지 않고, 목적을 이루리라 확신한다. |
| 컴퓨터 조립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이 책을 사시는게 좋을 것 같다.컴퓨터 조립의 '컴'자부터 '립'자까지 모든 내용을 아주 세세하게 담고 있기 때문이다. 사진과 설명이 풍부한 컴퓨터 조립에서, 컴퓨터 마스터, 에러사항 해결, 컴퓨터 활용 tip까지... 이 책에 있는 모든것을 배운다면 컴퓨터 상급자 정도는 되지 않을 까 생각된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컴퓨터도 내가 조립해서 쓰고 있는 컴퓨터 이다. 진짜 막 하는 말이 아니다. 이 책의 내용들만 배워도 웬만한 컴퓨터 에러사항에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고, 나중에 컴퓨터를 살 때에도 자신이 조립해서 비용을 많이 절감할 수 있으며, 또 남의 컴퓨터를 고쳐 줄 수 까지 있다. 컴퓨터 조립, 이렇게 좋은데 안 배울수야 없지 않겠는가? 이 책을 꼭 사서 보시길 권장한다. 99년 판이라 약간 배우는데 지금 상황과 안 맞을지 모르지만, 컴퓨터 조립 방법은 몇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이 정석이다. 꼭 보시길........ |
| 요즘 컴퓨터를 이용하는 이들에게 하드웨어에 대한 지식은 거의 필수일 것이다. 하지만 지금도 자기 컴퓨터가 고장나면 바로 아는 친구나, AS센터에 도움을 청하는 분들도 적지 않을 것이다. 그럼, 이제부터라도 이 책을 보고 자기 컴퓨터를 조립도 해보고, 고쳐도 보라고 필자는 권하고 싶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당연히 무크시리즈의 특징인 잡지처럼 간략하면서도 정확한 내용을 축약해있고, 계속 보아도 지루하지 않다는 것이다. 더욱이 그림들이 크고 많아서(설명도 좋다^^) 보기가 훨씬 수월하다. 다음에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하거나 다시 구입하려고 할때 이 책을 보고 한번 조립해보는건 어떨까? 분명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
| 6년이 넘게 컴퓨터를 써왔지만, 나는 여전히 '컴맹' 수준이다.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니까 그렇지, 라고 넘어가기엔 한심할 정도이다. 그럼에도, 내가 컴퓨터를 잘 못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려고 한다든가, 어떻게든 잘하기 위해 나서보겠다고 하든가, 는 일도 거의 없었다. 그저 (누군가의 말을 빌자면) 이 첨단 문명의 이기를 석기 시대 돌도끼 쓰듯 써온 실정이다. 이 책을 구입했던 건, 일단 독자리뷰가 매우 호평이었기도 했지만, 독자리뷰를 읽으면서 내게 꼭 필요한 책이겠다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사실 내가 컴퓨터를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주변에 '파워 유저'인 친구들이 많다, 하여 그 친구들에게 늘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고 생각하는데, 어쨌거나 늘 이런 친구들이 곁에 있으란 법은 없지 않은가. 일단 나는 부품을 내가 사서 조립할 수 있는 수준, 그리고 간단한 문제 정도는 내가 다 알아서 고칠 수 있는 수준으로까지 컴퓨터를 익혀야한다, 그것도 빠른 시일 안에, 라고 생각했다. 이 책은, 아직은 내가 이 책을 보며 PC를 열어보거나, 다 뜯었다가 다시 조립해 보거나, 아니면 새 부품으로 PC 하나를 새로 조립해보거나 하지 않았기 때문에 뭐라 단정지어 말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겠지만, 상당히 만족스럽다. 설명들도 굉장히 재치있고 재미있으며, 책을 읽으며 상상해 보건대 정말이지 따라하기 쉽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책으로 보인다. |
|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가끔씩 너무 느리다던지 하는 것을 느끼게 되면 나도 한번쯤 더 나은 상태의 컴퓨터로 만들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럴때 필요한 책이 이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다른 HOW MOOK 시리즈 처럼 7 종류로 나눠져 있어 보기도 편하고 너무 무겁지 않은 내용을 담고 있어서 좋다. 그중 업그레이드 방법이라던지 조립 방법등은 막 하드웨어에 대한 눈을 뜨고 있는 사람에게는 정말 무시하지 못할 좋은 내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그냥 모뎀을 꽂는 다던지 그런 정도는 웬만큼 컴퓨터에 대한 관심이 이쓴 사람이라면 책을 보고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완전한 하나의 컴퓨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혼자의 힘으로는 약간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그럴 때 보면 좋은 책이라고 권해주고 싶다. 부록 으로 나오는 국내 유명 통신 판매 업체 33곳 도 좋은 정보 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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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위에 보면 컴퓨터를 직접 조립해서 쓰는 사람들이 많다.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것은 둘째치고, 나에게 딱 맞는 컴퓨터를 가질 수 있다는 매력은 누구나 내 컴퓨터를 내 손으로 직접 조립해보고 싶다는 욕구를 가지게 하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컴퓨터를 조립해서 쓴다는 것이 초보자들에겐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컴퓨터를 제대로 쓰기에도 벅찬 나 같은 사람에겐 감히 엄두도 낼 수 없는 무모한 짓이 될 수도 있다. 물론 컴퓨터를 잘 아는 친구들에게 부탁을 한다면 쉽게 해결 될 수 있는 일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친구의 신세를 질 수는 없는 법. 조그만 고장에도 친구나 A/S를 찾고 불안에 떠는 당신은 영원히 컴퓨터를 정복 할 수 없다. 지금 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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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컴퓨터 서적중 정말 괜찮고 싼 책이였다. 가격도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은 잡지수준이였고 또한 책내용또한 다른 서적에 뒤지지 않았다. 이책은 집에서 스스로 pc를 조립 및 업그레이드 할수 있도록 하드웨어 설명에서 문제해결및 pc조립 사례까지 들었다. 또한 pc 파워유저가 되는 방법들까지 있다.
하드웨어에 대한 상식과 또한 스스로 조립하는 기쁨까지 누릴수 있는 책이다. pc가격은 항상 내려가지만 그것을 기다리다가는 혼자 뒤처질수 밖에 없다. 자기손으로 pc를 조립하면서 돈도 적게 들이고 컴퓨터에 대한 자신감과 pc조립에 대한 성취감 그리고 또 그것으로 얻게되는 지식을 한번 이책으로 가져보기 바란다. [인상깊은구절] pc 속을 들여다본 적이 있는가? 혹시 pc를 산 이후 한번도 pc케이스를 열어본 적이 없는 사람은 두려워말고 나사를 푼 후 케이스를 열어보자. pc 속에는 여러 가지 부품들이 들어 있고, 각 부품들은 케이블로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다. 첨단 공학 기술이 결집된 테크놀로지의 밀림 같은 pc내부는 명확한 역할 구분과 동작 원리에 따라 한치의 오차도 없이 움직인다. 자! 이제 알기 쉬운 일러스트와 명쾌한 설명을 따라가면 컴퓨터의 내부 탐험으로 떠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