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이런 소설이 있나 싶었다. 어머니의 사망에 무감각한 모습을 보이고, 햇살 때문에 아랍인을 살해하던 뫼르소.... 그런데 이제야 카뮈가 하려고 했던 이야기가 뭔지 조금으 알듯하다. 세상을 제정신으로... 아니 사람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그런 모습으로만 살아가는 건 정말 쉬운일이 아니다. 세상이 어떻게 이야기한다하더라도... 개별 존재자로서의 인간은 고독하며, 현실 속에 혼자 내버려져 있는.... 그를 다시 한번 만나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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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은 그렇게 긴 분량의 책은 아닙니다. 무슨무슨 추천도서 이런 곳에 이름을 빠짐없이 올리는 명작이기도 하죠. 아주 유명한 도서라 따로 덧붙일 설명도 필요없을 것 같아요. 저는 사실 프랑스어본으로 원작을 읽어보았는데, 역시 한국인은 한국어로 된 책을 읽어야..ㅋㅋ 프랑스어와 한국어가 주는 모든 느낌이 다 다르네요. (다음에는 영어로!) 더클래식의 번역도 무조건 무조건 좋고요!! "오늘 엄마가 죽었다."로 시작되는 이 소설은 주인공의 감정과 느낌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결말에 다다르죠... 햇빛 눈이 부신 날에는 이별도 하면 안 되는데 말입니다.... (이거 아시는 분 최소 80년대생) 아무튼 잘 읽었습니다. 더클래식의 명작작품들은 늘 만족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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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이라는 단어가 주는 이질감과 외로움이 좋다. 《이방인》은 카뮈가 구상한 부정, 즉 ‘부조리 삼부작’ 중 하나이자 그가 쓴 최초의 소설이다. 《이방인》은 출판 당시부터 문학적 ‘사건’으로 취급될 정도로 작품 그 자체로 보나 20세기 서사 형식의 역사에서 보나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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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은 뫼르소의 무감각과 부조리한 세계와의 대면을 통해 삶의 의미와 존재를 묻는 고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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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인은 알베르 카뮈의 작품이다 오래전 부터 읽고 싶었는데 미루고만 있다가 이북으로 발견하게 되어 구매하게 되었다 실물 책보다 오래 보관하고 싶은 도서는 이북으로 구매하는것도 매우 좋은 것같다 오랫동안 소장하고 싶은 책이 변색 된 것을 보면 안타깝기 때문이다 편집도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다 본인이 소장하고 싶은 책은 이북으로 사는게 유용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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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야 싶을 정도로 루즈하고 지루한 전개로 시작했다. 살인이 있기 전까지는. 총이라는 무기가 생긴 이후로는 살인이 그 전보다 훨씬 쉽고 간편해진 것 같다. 그러나 살인의 무게는 가벼워지지 않았다. 쉽고 간편해서 장전된 총을 가지고 있다면 실수로 살인을 저지를 확률도 높다. 그렇게, 한 순간에 일어난 일로 감내해야할 고통을 생각해보면 인생에 대한 생각도 어딘가 달라지는 기분이 든다. 그런 것들을 생각해볼 수 있게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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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정말 유명한 책을 이제서야 읽어보았습니다. 처음 딱 1번 읽고.. 이게 뭐지..?! 란 의문심이 들어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처음으로 책읽고 블로그 검색도 해보았네요.. 여러사람들의 생각을 들으며 저도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고 해석도 해보았지만.. 역시나 어려워요ㅜ 한마디로 말해보자면. 내가 기준으로 저 사람이 이방인이라면, 그 사람의 입장에서도 나는 이방인인 것... 나와 다르다고 비판하지말것. 그 사람은 이상한 것이아니라 그 사람의 방식으로 살고있다는거. 이걸 알려주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