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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된 이은혜의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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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아무도 안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이은혜의 대표작이다. 지금봐도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이쁜 그림들이 시선을 끄는 만화이다. 블루의 전작으로 블루의 특징을 다 가지고 있는 작품이다. 블루가 대학이 배경이라면 점프트리 A+는 고등학교가 배경이라는 것 정도....인물생김새도 캐릭터 성격도 비슷비슷한 캐릭터들이 나온다. 그러나 고등학교의 풋풋한 사랑을 재미있게
"오랜된 이은혜의 대표작..." 내용보기
한때 아무도 안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이은혜의 대표작이다. 지금봐도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이쁜 그림들이 시선을 끄는 만화이다. 블루의 전작으로 블루의 특징을 다 가지고 있는 작품이다. 블루가 대학이 배경이라면 점프트리 A+는 고등학교가 배경이라는 것 정도....인물생김새도 캐릭터 성격도 비슷비슷한 캐릭터들이 나온다. 그러나 고등학교의 풋풋한 사랑을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다. 그러나 이은혜의 다른 만화들이 그러하듯 억지로 끌어낸듯한 멋있게 보이려는 대사들이 안타까웠고, 확실하지않은 애매모호한 결말이 개인적으로 불만으로 남은 만화책이다.
a***a 2000.12.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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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춘기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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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알게 된건 중학교 1학년 때였다. 그 전까지만 해도 만화책이라고 하는건 피아노 학원에 꽂혀있던 한달에 한권씩 나오는 '보물섬' 같은 책만 있는줄 알았다. 그리고 그 속에 모여있는 만화들에는 우스꽝스런 복장을 하고 우주를 떠돌거나 코믹한 상황들로 묘사된 것들이 전부였고 난 그것들을 보며 재밌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중학교에 들어가고 새 친구들을 알게 됐다.
"내 사춘기의 시작.."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 알게 된건 중학교 1학년 때였다. 그 전까지만 해도 만화책이라고 하는건 피아노 학원에 꽂혀있던 한달에 한권씩 나오는 '보물섬' 같은 책만 있는줄 알았다. 그리고 그 속에 모여있는 만화들에는 우스꽝스런 복장을 하고 우주를 떠돌거나 코믹한 상황들로 묘사된 것들이 전부였고 난 그것들을 보며 재밌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중학교에 들어가고 새 친구들을 알게 됐다. 그무렵부터 내 사춘기가 시작되었던 것 같은데 그 무렵 이 책을 알게 되었다. 새롭고 신선했다. 만화가 이럴수도 있는가.. 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떠올랐고 나도 그 만화 주인공처럼 살고 싶었다. 그리고 주위를 둘러 보았는데 내 주위에는 그런 멋진 오빠도 없었고, 멋진 남자 아이들도 없었다. 그렇지만, 만화인줄 뻔히 알면서도 난 그 삶을 꿈꾸고 그 삶처럼 되고 싶어했다. 그리고 이은혜의 만화들을 모으기 시작했는데 그때 읽은 그 만화들은 내 감수성을 한층 더 풍부하게, 그러나 더 몽상가적 기질이 풍부하게 만들어 놓았다. 읽고, 또 일고... 이 책의 내용을 거의 다 외우는 수준에 이르렀을 무렵게 엄마가 나 몰래 버려버렸지만 이때의 감동은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아직까지도 나는 이 작품을 능가하는 순정만화는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 생각해도 현실과 맞지 않는 고등학생들의 이야기가 걸리긴 하지만...
YES마니아 : 로얄 p******1 2001.09.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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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런 고등학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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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 때 부터 나를 환상의 세계로 몰고간 만화책...더군다나 내가 고등학교를 다니 던 곳은 남녀공학이란 곳은 없던 곳... 거기에 대한 환상은 이 만화책이 채워주었다. 승주같은 멋진 선배오빠... 정말 재미있는 동아리 활동...그 때는 내가 동경했던 "육영 고등학교"가 너무나 부러웠고...여리고 작은 혜진이의 마음과 함께 같이 울고 웃었었다. 그렇게 고등학교 시절이 지나갔
"정말 그런 고등학교가 있을까??^^" 내용보기
중학교 2학년 때 부터 나를 환상의 세계로 몰고간 만화책...더군다나 내가 고등학교를 다니 던 곳은 남녀공학이란 곳은 없던 곳... 거기에 대한 환상은 이 만화책이 채워주었다. 승주같은 멋진 선배오빠... 정말 재미있는 동아리 활동...그 때는 내가 동경했던 "육영 고등학교"가 너무나 부러웠고...여리고 작은 혜진이의 마음과 함께 같이 울고 웃었었다. 그렇게 고등학교 시절이 지나갔지만 아직도 그런 고등학교를 꿈꾼다. 그건 어디까지나 재미있는 만화속 세상이자만..난 참 많이 공감했고 부러워했고... 만족했다. 아직도 이 만화책을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으로 꼽는다. 오늘은 내가 그렇게 좋아했던 승주를 다시 한 번 보고 싶다!!
s******h 2002.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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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색칠해가는 고교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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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p Tree는 아주 평범한 이야기다. 의도한 사건은 전혀 없다. 흔히 겪을 수 있는 학창 시절을 지낸, 그리고 지내고 있는 친구들이 사소하게 느끼는 마음의 동요들을 일기를 쓰듯 숨김 없이 써 내려간 나의 고백서이므로 그 어떤 것으로 꾸미고 싶지 않았다. 나의 순수를 각색하고 싶지 않았다. 난 나의 열 여섯을 사랑한다. 그 아름다운 시절을 한 번만이라도 떠올려준다면 난 아주 행복
"내가 색칠해가는 고교시절.." 내용보기
Jump Tree는 아주 평범한 이야기다. 의도한 사건은 전혀 없다. 흔히 겪을 수 있는 학창 시절을 지낸, 그리고 지내고 있는 친구들이 사소하게 느끼는 마음의 동요들을 일기를 쓰듯 숨김 없이 써 내려간 나의 고백서이므로 그 어떤 것으로 꾸미고 싶지 않았다. 나의 순수를 각색하고 싶지 않았다. 난 나의 열 여섯을 사랑한다. 그 아름다운 시절을 한 번만이라도 떠올려준다면 난 아주 행복할 것이다. 오빠는 웃으면 떠났다... 오빠가 떠나온 세계- 이제 내가 나의 발을 들여 놓는다. 나의 고교 시절은 어떤 색으로 칠해지게 될까?
f***a 2002.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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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만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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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춘기 시절 추억에서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만화, 이은혜의 Jump Tree A+다. 이 만화를 얼마나 사랑했던지 당시 이 만화가 연재되던 만화잡지를 빼놓지 않고 사보는 것도 모자라, 단행본이 출시되기만을 기다리고 또 기다렸을 정도니까. 그렇게 좋아했던 만화지만, 사실, 몇년전부터 의도적으로 이 만화를 보지 않고 있다. 마치 오래전의 첫사랑을 만나 실망만 하고 돌아서야 할
"어린 시절의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만화책" 내용보기
나의 사춘기 시절 추억에서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만화, 이은혜의 Jump Tree A+다. 이 만화를 얼마나 사랑했던지 당시 이 만화가 연재되던 만화잡지를 빼놓지 않고 사보는 것도 모자라, 단행본이 출시되기만을 기다리고 또 기다렸을 정도니까. 그렇게 좋아했던 만화지만, 사실, 몇년전부터 의도적으로 이 만화를 보지 않고 있다. 마치 오래전의 첫사랑을 만나 실망만 하고 돌아서야 할 때처럼, 더 이상 사춘기 소녀가 아닌 지금 이 만화를 보고 어린 시절의 소중한 기억이 날아가버릴까봐 두려운 것이다. 그만큼 나는 이 만화를 좋아했다. 사실 이 만화는 전형적인 순정만화다. 멋있는, 정말 멋있는 남자주인공이 여러명 등장하고 그리고 그 멋있는 남자주인공들은 전부 지극히 평범하기만 아이 유혜진을 좋아한다. 하지만 난, 이러한 설정 때문에 이 만화를 좋아한 것은 아니다. 내가 정말 좋아했던 건 이은혜의 그림이었다. 특히나 당시엔 -적어도 순정만화에 있어서는- 개성있는 그림체가 드물었기 때문에, 이은혜의 그림체가 너무나 신선해보였고 예뻐보였다. 더욱이 이은혜는 만화책 전체가 전부 일러스트집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줄 정도로 모든 장면을 멋지게, 멋지게 그린다. 하지만 이은혜의 그런 면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기도 하는데, 나약하고 조금 바보같은 여자주인공 유혜진을 제외하고는 모든 사람들이 모든 장면에서 다 멋지게 그려지기 때문에 너무나 비현실적이라는 반감을 사기도 하는 것 같다. 도대체, 백명에 한명 있을까말까한 쿨하고 멋진 사람들이 이은혜의 만화책을 가득 채우고 있으니 말이다. 이은혜 만화의 또다른 특징이라면 그것은 엄청난 수식어가 붙은, 얼핏 봐서는 한 번에 절대로 이해되지 않는 길고 긴 현학적인 대사다 -주로 멋진 남자주인공들의 입에서나온다- 무슨 말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너무나 멋있다. 하지만 나중에 깨달은 사실은... 그런 대사들은 전부 어렵고 멋있는 말들의 나열에 불과한, 그래서 껍데기는 없는 말뿐이라는 것. 그래서 나는 지금 점프 트리 에이플러스 다시 보기를 주저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어린 시절엔 멋있다며 열광하던 대사에 피식,하는 비웃음을 흘려야 한다는 건 상당히 가슴아픈 일이니까. 도대체, 좋아한다면서 어째 비판만 잔뜩 해놓은 것 같지만, 이건 정말 애정어린 비판이다. 그리고 아직 Jump Tree A+를 안읽어본 사람이 있다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어쨌든 한때 굉장한 이은헤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만화이고,-그때 형성된 매니아들이 아직도 존재한다고 한다- 또 아무 생각없이 가볍게 볼 생각이라면, 누가봐도 재미있는 만화이기 때문이다.
l***a 2000.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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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그리고 싱그러운 한때
"풋풋한 ...그리고 싱그러운 한때" 내용보기
내가 이 책을 처음 대한것은 막 고등학교에 입학할 무렵이었다 사춘기의 절정,고교시절 점프트리 A+에는 정말 멋진 고등학생들이 등장한다 남자주인공들은 진짜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고 매너도 좋은... 여자 주인공은 조금은 평범하지만 귀엽고 명랑하고 붙임성 좋은... 그리고 일반적인 순정만화가 그러하듯 진짜 멋진 남자주인공들은 여자 주인공 하나를 둘러싸고 멋진 기사가 되어준다
"풋풋한 ...그리고 싱그러운 한때" 내용보기
내가 이 책을 처음 대한것은 막 고등학교에 입학할 무렵이었다 사춘기의 절정,고교시절 점프트리 A+에는 정말 멋진 고등학생들이 등장한다 남자주인공들은 진짜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고 매너도 좋은... 여자 주인공은 조금은 평범하지만 귀엽고 명랑하고 붙임성 좋은... 그리고 일반적인 순정만화가 그러하듯 진짜 멋진 남자주인공들은 여자 주인공 하나를 둘러싸고 멋진 기사가 되어준다 그러나 이은혜님의 모든 작품이 그러하듯 일반적인 순정만화의 틀을 벗어나지는 못하지만 그 나름의 매력이 물씬 풍긴다. 조금은 세상의 물이 들어버린 지금은 유치하기도 한것처럼 보이지만 멋진 대사들... 우연을 가장한 멋진 만남 그리고 가장 튀는 것은 고교생의 풋풋함이,그 젊음의 싱그러움이 책장 하나 하나를 가득 메우고 있다는 것이다 꿈많고 그만큼 고민도 많았던 고교시절 그 하루 하루를 채웠던 수많은 추억들... 점프 트리 A+에는 우리가 웃고 울고 즐거워했던 많은 추억이 함께 한다 처음 대했을 때는 동경으로,그리고 지금은 추억으로 대할 수 있는 작품 이것이 이은혜님의 점프 트리A+이다.
r***y 2001.03.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