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도 덜도 말고, 딱 너 같은 새끼 낳아 키워봐라. 그럼 내 맘 알거다.”
참 많이 나오는 말이다. 드라마를 통해서나 아니면 실제로 나도 엄마에게 들은 그런 내용이다. 제발 속 썩이지 말고 살걸? 이런 나 자신을 바라보면서 후회도 많이 했다. 처음에는 그 말이 무슨 듯인지 잘 모르다가 요즘 자식을 낳고 키우다 보니 그 맘이 이해가 간다. 물론 집에 아이들이 많이 속 썩인다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항상 부모가 생각하기에 부족한 것 같다. 그렇지만 그 부족은 누가 채우기 어렵다. 나 자신이 자식에 대한 기대를 아주 조금만 내려놓고 믿는다면 평화로워 질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산다는 것은 정말이지 모든 일에 ‘달인’이 되는 것 맞다. 먼저 엄마가 되어 남편이나 자식을 다 이해한다고 하면서 산다. 그 자만심이 얼마나 아픔을 주는지 모르고 말이다. 그런 생각이 아이들이 사춘기에 들면서 조금씩 살아진다. 정말이지. 자식이나 남편은 알다가도 모르겠다. 엄마 그거 은근히 어려운 것 같다. 사실 최고로 쉬운 게 엄마인줄 알고 그렇게 살 은 것 같다. 이제부터라도 엄마로서 제대로 살고 싶다.
나에게도 이름이란 게 있다. 그런데 어느 날 누구 부인에서 이제는 누구 엄마로 바뀌고 말았다. 참 서글퍼진다. 어느 순간부터 이리 된 것인가? 나도 하나의 사람인데 말이다. 그런 엄마라는 것으로 모든 게 정리가 되어 버린다. ‘엄마’ 그거 너무나 힘들다. 서글퍼진다. 노력의 끝이 물론 있지만 그 끝이 보이지 않는다. 아마 평생 그 끝은 없는 듯하다. 벗어날 수가 없는 그런 존재 속에 들어간 것이다. 그 존재를 어떻게 잘 이해하고 만족하냐에 따라 달라진다.
일하는 주부가 전업주부보다 ‘우울증’ 걸릴 확률도 낮다고 하고, 그렇지만 일하는 주부 남편에 비해 많은 노동량을 하고 있다고 한다. 부부가 똑같이 나가서 돈을 벌어도 가사 노동은 당연히 여자 몫이라고 생각하는 남성들이 아직도 적지 않습니다. 조사해봤더니 맞벌이 부인이 남편보다 가사 노동을 무려 6배나 더 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이 뉴스를 보면서 많은 남성들이 반성하길 바란다. 사실 건강도 일하는 주부가 더 좋다고 한다. 그렇지만 뼈마디 쑤시는 거야 머라 말할 수 없다. 이렇게 일하는 주부, 아니면 전업주부 모두 다 힘들다, 그렇지만 일하는 주부는 남편들이 많은 관심 좀 가져주면 좋겠다. 나도 둘다 해봐서 아는데 물론 일할 때 경제력이라는 것에 조금은 해방이 된다지만 그 만큼 많은 노동이 따르니 말이다.
“난, ‘안’ 강남 엄마야. 나는. 못하는 것도 있고, 안 하는 것도 있지. 100페센트 돈이 없어 못하는 거고, 안하는 거는 그런 거 다 쓸 데 없다고 생각해서 안 하는 거야.” p183 아마 이 엄마 돈이 있다면 어떻게 할 건가? 무조건 강남엄마하면 돈에 연관 지어 이야기들을 한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강남엄마를 은근히 실어하면서도 동경하게 된다. 나 또한 속물 같지만 강남엄마가 되어 보고 싶다. 그렇지만 한편으로 우리아이가 강남아이가 되어 그 속에서 고생할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인 나부터 갈팡질팡한다. 아마 이 사회가 강남엄마로 몰고 가는 추세인 것 같다. 꼭 그렇게 해야 하나? 아니면 그렇게 하지 말아야하나 하는 그런 이야기들이다. 과연 어느 것이 진실인지는 모른다. 그렇지만 몇 명의 강남엄마들이 ‘돈’이라는 것으로 그렇게 몰고 간 건 사실이다.
“엄마들은 자식을 통해 여러 인생의 스타일을 배우는 것이 아닐까? 그러니 자식들이 한 가지 길만 가지 않고 여러 인생을 여러 방향을 산다면 그 기회를 통해 간접적으로 인생의 경험을 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거야.” p279 엄마라는 테두리에 들어와서는 그걸 버릴 수는 없다. 그렇지만 엄마라는 인생이 자식에게 쌓여서 그 속에서만 사는 것 같다. 아마 자식이 여러 가지 일을 한다면 많은 변화가 생길지도 모른다. 어느 엄마든지 자식일이라면 많은 공부를 할 것이다. 특히 리듬체조 선수 ‘이연재’엄마를 보면 대표적인 예다. 이연재를 여러 방면으로 잘 트레닝 하기 위해 엄마가 많은 공부를 한 것 같다. 그 공부를 후배들에게도 도움이 되게 써먹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물론 모든 엄마들이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 못지않게 많은 노력을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표가 나느냐 아니냐에 따라 틀리지만 말이다.
가끔은 이런 테두리 속에 사는 내가 우울해지기도 하다. 자식들을 다 키우고 할 일이 살아지지만 과연 나는 누구인가? 괜히 나라는 존재가 아주 작게 놓여진다. 그럴 때마다 이런 생각을 해본다. 아니면 자식을 과연 내가 잘 키울 수 있을까? 두려움도 몰려온다. 그럴 때마다 무거운 내 마음을 잠시 내려놓는다. “엄마 역할을 내려놓고도 살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게 해주세요!” 때로는 엄마도 여자다 그 여자라는 것을 잊고 살다보면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 물론 완전히 내려놓는 것은 아니다. 잠시 엄마로서가 아니고 여자인 나로서 살아보는 거다. 그렇게 하면 생활의 활력소가 생겨 다시 새롭게 살고 싶고 자식을 더욱 사랑하는 엄마로 변할 것이다. 많이 부족한 엄마지만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야 어디 비교를 할 수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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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다도 때론 사표 내고 싶다
처음 이 책 제목을 보면서 어쩌면 이렇게 내 마음을 잘 이해하고 표현해 주었는지 제목을 읽는 순간부터 누군가가 나를 벌써 이해해 주고 있다라는 위로의 마음을 느꼈다고 할까? 이 세상 모든 엄마들..아니 특히나 학업 성적이나 아이들을 키우면서 많은 고초를 겪었던 모든 엄마들이 모두 한번씩은 생각해 보았던 문장이 아닌가 라는 생각과 함께 웃음부터 지어 볼수 있었던 책이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서...큰 눈으로 동그랗게 엄마를 쳐다봅니다. " 엄마~~ 엄마도 사표 내고 싶었어? " 응~~ 이라고 솔직하게 말해야 할까? 아니면 아니~~ 라고 애써 이쁘게 말해야 할까? 정말 고민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네요~^^~
저는 솔직해 지기로 하였습니다. " 응"~~ 이라고 ~^^~ 솔직하게 말하고 나니 조금은 속이 시원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엄마가 사표를 내고 어딜 가겠습니까? 만은 그래도 아이들도 엄마가 그렇게 쉬운일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존재감을 이번기회에 느껴 볼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직장을 그만 두는 이유도 일을 다시 시작하는 이유도 모두 우리 아이들 때문이라고 말하는 이시대의 엄마들 하지만 이제는 엄마도 엄마의 인생을 살아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요즘 엄마들은 아이들을 위해서 교육 받고 양육은 예전에 말하는 양육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엄마가 집에서 교육까지 책임져야 하는 자신의 교육을 본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녀 교육을 위해서 재 활용해야 한다라는 압박감 까지 가지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많은 엄마들의 이야기들을 직접 만나서 듣고 그 이야기들을 대변해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희생아닌 투자를 해서 고이 키운 자식들.. 하지만 앞으로는 자식이 밥 먹여 주지 않는다는 것이 현 한국의 주소이며 나를 내 인생을 심각하고 진지하게 고려해야 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이 시대 특히나 우리 나라 현 주소의 엄마들의 경험담들과 이야기들을 통해서 결국 현재의 교육시스탬과 사회구조속에서 짜 맞춰 지게 돌아가는 구조속에서 잘 맞물리도록 도와 주는 가르침의 존재는 역시 엄마라는 점.. 엄마의 미친 존재감과 앞으로 엄마들이 어떻게 스스로 생각해 볼수 있는지를 엄마인 나 스스로도 생각해 볼수 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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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도 덜도 말고, 딱 너 같은 새끼 낳아 키워봐라. 그럼 내맘 알거다."
평범한 엄마들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저주란 게 고잘 저거다. 대한민국에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엄마'로 제 2의 커리어를 시작한 여성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꿈을 꾸며 살고 있을까.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살아가는 이 땅의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이 책에서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그 많은 '엄마되기 경험'에 대해 대한민국의 한번이라도 관심 가진 적 있었냐고 따져 묻는다. 동시에, 엄마들이 문제라는 식으로 싸잡아 비난하는 엄마 아닌 사람들의 생각에도 제동을 건다.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남편으로, 아이로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들의 안녕을 바라며 엄마로 살아가는 그들의 삶을 통해 우리의 문제와 나아갈 방향까지 함께 소통해 봐요.
진짜 대한민국에서 엄마로서 산다는 것이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부모가 된다는 것이 그냥 나이를 먹고,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는다고 해서 무조건 주어지는 것이 아님을 시간이 갈수록 더 새록새록 느끼게 됩니다. 엄마가 되기 전까지는 정말 인생에 대해 너무 무지했던 것 같아요. 슈퍼우먼이 되겠다 작정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내가 속해있는 공간속에서 최대한 힘을 발휘하고 싶은데, 그중에서도 아이의 엄마 역할이 아이에게 도움이 되면서, 서로 윈윈하는 방법을 찾고 싶은데, <엄마도 때론 사표내고 싶다> 이 책에는 오늘도 아이를 위해 밥상을 차리는 평범한 21명의 엄마들의 솔직한 일상을 담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서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보고 싶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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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엄마' 자리를 사표내고 자유롭게 살아가고 싶기도 하다. 어떨때 그런 느낌을 강하게 받게 될까? 나의 경우는 하나뿐인 딸아이가 내 말을 들어주지 않고 삐딱선을 탈때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마치 나를 위해 공부하는 양 위새를 부릴때, 해야 할 일을 미뤄두고 하고 싶은 것만 할때 등 그럴때 내 강력한 무기는 그럼 나도 내가 하고 싶은것만 하고 살테야~ 라고 협박(?) 하는 것. '엄마'와 '아내'라는 이름으로 아침 일찍 일어나 새벽밥을 해줘야 하고, 빨래를 해주며, 각종 준비물을 미리 챙겨주는 센스를 발휘해야 한다. 특히 학교 준비물을 등교하는 바쁜 시간에 말하면 그때는 정말 '엄마'자리에서 탈퇴를 해버리고 싶어진다. 엄마에게도 자식과 가정을 돌보는 '엄마'라는 시간만이 아닌 '나'를 위한 개인적인 시간이 필요함을 크게 소리높여 외치고 싶다.
《엄마도 때론 사표 내고 싶다》이 책을 읽는 나에게 그럼 이제부터 '엄마'는 엄마가 아닌거냐고 묻는 순진함을 아직은 가지고 있는 딸이다. 제목만으로 대한민국 엄마들의 속을 시원하게 만들어주며 읽고 싶게 유혹하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아이가 공부를 못해도 '엄마 탓', 혹여 아이가 탈선을 해도 아이를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엄마 탓', 아이는 엄마 혼자 낳아서 기르는 것이 아닌데도 세상은 모듬 것이 엄마탓이라며 등을 떠다민다. 자~ 그럼 책속의 '평범한 엄마들'은 어떤 삶을 살아가며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들어볼까? '특별한 엄마'가 아닌 나와 같은 평범한 엄마들이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엄마'라는 신분 속에 파묻혀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던 그들이 자신의 소리를 내며 반란이 시작되었다. 우리는 원하지도 않았고 그렇게 살고싶지 않았는데 세상이 우리를 그렇게 몰아가고 있는 것이라고.
"더도 덜도 말고 딱 너 같은 새끼 낳아 키워봐라! 그럼 내맘 알거다." 말 안듣는 자식에게 하는 최고의 악담이 아니었을까? 그렇다고 진실로 그렇게 되길 바라지 않는것이 엄마의 마음이요, 한 순간의 화풀이 뿐인 것을. 난 어렸을때 엄마말을 무척이나 안듣는 못된 자식이었다. 반면 아버지 말씀을 존중했고 어떤 말이든 잘 들었다고 돌아가신 할머니나 동네 어른 분들께서 말씀하신다. 왜 그랬을까? 왜 유독 엄마의 말에는 반발을 했던 것일까? 그럴때마다 엄마도 이 책의 제목처럼 엄마의 자리를 사표내고 싶었을게다. 대한민국에서 누군가의 딸로, 아내로, 며느리로, 엄마로 살아가기란 무척이나 힘들다. 그럼 남자들도 할 말이 많겠지. 자신들도 아들로, 남편으로, 사위로, 아버지로 살아가고 있지만 어디에도 하소연 할곳은 없다고 말이다.
한국사회는 여전히 개인인 '나'가 중심이 되기보다, '우리'가 중심이다. 그 우리의 핵심 기본을 이루는 것에 '가족'이 자리하고 있다. (p.39) 그래서 결혼을 개인과 개인의 만남이라기 보다 가족들의 새로운 만남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특히 '엄마'라는 자리는 나를 생각하기보다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것을 당연시 여기는 자리기도 하다.《엄마도 때론 사표 내고 싶다》를 읽으며 영화 <마더>가 생각났고, 드라마 <엄마가 뿔 났다>가 떠올랐다. "가장 많이 걱정하고 염려하는 사람을 책임자로 지목하자. 그래 '엄마가 문제야'로 덮어씌우자. 걱정이 너무 많으니 자신이 뒤집어썼다는 생각도 못할 거야!" (p.31) 물론 실제적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은연중 자녀의 교육이나 양육이 '엄마'의 책임으로 돌려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예로부터 그렇게 내려왔다도 말하기엔 조선시대 자녀의 교육은 아버지가 양육은 어머니가 맡아서 해왔음을 여러가지 정보를 통해 잘 알고있는 실정이다. 지금 정부는 인구정책에 실패했다고 말하면서 엄마들이 아이를 더 많이 낳아주길 원한다. 하지만 지금의 사회가 아이를 마음놓고 키울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지 그에 대한 대책은 있는지를 먼저 살펴보고 싶다. "핀란드는 아이를 낳으면 나라에서 키워주지만, 우리나라는 부모가 아이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한다." (p.226) 저자는 그에 대한 대책으로 무상교육과 대학의 평준화를 말하고 있다. 다음 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태어나면 국가가 책임져주는 사회, 그런 사회라면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수있지 않을까?
대학을 가지 않아도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을 수 있으면 되고 공부도 결국은 자신이 원해야 할 수 있는 것임을 누구보다 알고 있다. (p.240) 오늘 남편과 아이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다 지금의 성적으로는 원하는 대학에 갈수없다는 말을 하며 약간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물론 좋은 대학을 나온다고 원하는 직장에 들어간다는 보장은 없지만 대학을 나오지 않는다면 그 기회조차 박탈된다는 것이 남편의 말이다. 그것은 단순히 남편 뿐 아니라 모든 부모들이 하는 걱정이 아닐까 싶다. 아이에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그것이 부모가 해야할 도리라고 생각하는 것 그래서 오늘도 아이를 닥달하며 더 열심히 하라고 재촉(잔소리)하는 못된 부모(엄마) 역을 맡아서 하는 것 아닐까 싶다. 그런 한편 자애로운 부모로 기억되고 싶은 것이 욕심일까?
"초등학교 때는 서울대를 가야 한다고 생각해서 서울우유를 먹여. 중학생이 되면 연세우유를 먹이다, 고등학생이 되면 건국우유를 먹어. 그러다가 고3이 되면 매일우유를 먹는데." (p.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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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책은 정말 제목부터 확~~와닿는 엄마도 때론 사표내고 싶다.. 지식노마드출판사 문현아 지은 책입니다.
엄마라면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해보지 않았을까요? 전 자주 해보았는데...ㅋ 엄마이긴 한데..제대로 엄마인지..아님 그냥 엄마인지.. 너무 어렵고 혼란스러웠던, 혼란스러운, 혼란스러울...엄마의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자녀가 생기고 그 자녀로 인해 불려지는 이름..엄마... 이런 엄마들의 맘을 이책은 위와같은 순서로 이야기 해주고 있답니다.
그자녀와의 관계에서 엄마는 어떠한 교육도 지식도 없어서 때로는 정말 바닥을 드러내놓고 있을적도 있고 혼자서 책망도 하게 되는거 같아요. 이런 엄마들의 맘을 이책에서 얘기해주고 있답니다.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있답니다. 저 또한 엄마라서 느꼇던 공허감과 더불어서 뭔가를 어떻게 해야할찌 몰라서 우왕좌왕하던 모습들이 이책의 엄마들도 겪고 있다고 생각하니... 엄마라는 자리가 참...쉬운 자리는 아니가 봅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직장이라는 걸 그만두고 다시 직장을 다니기 위해서 다시 시작하는 많은 엄마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의 직장생활에 의해서 아이들의 희생에도 맘이 아파하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내모습에 참...답답하기도 했는데... 엄마정체성이라는 관점에서 이해해보기로 했다..내 경우에는.. 수많은 문헌들과 자기의 이야기 주변의 사람들이야기...여러가지 정보수집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엄마라는 지위와 그 엄마가 나아갈 방향을 조금이나마 제시해주고 있다는 점을 높이사고 싶다.
우리엄마도 자주 했던 말... 너도 너같은 자식낳아서 키워봐라...ㅠㅠ 정말이지 자식키우기가 생각무슨 일보다고 어려운일이라는 것에 완전 공감하게 된다.. 엄마되기 경험이라는 걸 통해서 엄마인 나도 성장하고 나의 자녀인 아이들도 성장하게 되길 바라는 맘으로 이책을 읽었다.
아이와 함께 더불어서 행복한 그런 엄마로 남기위해서 힘들때마다 꺼내 읽는 책으로 정해두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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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때론 사표내고 싶다』를 읽고 내 자신이 남자로서 아빠 위치이다 보니 책 제목하고는 조금 거리가 있는 듯 한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오히려 남자들도 이런 종류의 책을 대해야 여자들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 믿는다. 내 자신도 엄마 밑에서 지금까지 자라왔고, 아내와 결혼한 이후에는 4명의 자녀를 낳아서(한명 아들 도중 심장병 수술 사망) 현재 3명의 딸들을 키워가는 아빠로서 역할을 해가면서 느낀 점이 아주 많다. 또한 30년 가까이 중학교에서 우리 학생들을 가르치는 위치에서 생활하다보니 학생들은 물론이고 학부모님들과의 관계도 많이 겪었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더 잘 이해하는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며칠 전에도 문제가 있는 듯 한 여학생과 우연히 만나 대화를 주고받았다. 항상 얼굴이 어둡고 생활하는데 활력이 없는 모습이어서 수업할 때도 내 자신 느껴 언제 이야기를 한 번 해봐야지 했지만 담임이 아니다 보니 시간을 갖지 못하였다. 그런데 기회가 온 것이다. 학생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럴듯 하였다. 가정에서는 부모님이 무조건 일방적으로 요구만 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집이 싫고, 학교에 오면 담임선생님이 부드러움이 없고 마치 군대 졸병 다루듯이 하니 학교생활도 전혀 낙이 없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얼굴이 그렇다 하였다. 내 자신 이 학생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은 다른 것이 없었다. 그것은 부모님이나 담임선생님의 성격을 학생이 바꿀 수 없다는 점을 이야기하면서 그 자체를 받아들이라고 주문하였다. 그러면 자신만의 목표를 향해서 매진해가면서 혹시나 불안이나 스트레스가 있으면 언제든지 함께 이야기 하면서 멋진 생활 만들어 보자고 하였더니 오래 만에 얼굴이 환하게 피는 모습을 목격하였다. 이쁜 얼굴이었다. 부모의 역할은 역시 함께 가야 한다는 사실이다. 많은 경우 아이들의 양육과 교육 등은 엄마의 몫으로 할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과감하게 바꾸어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가정은 결국 부부 즉, 아빠와 엄마가 서로 부족한 점을 보충해 가면서 새롭게 만들어가는 임무라 주어졌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탄생과 양육 과정도 마찬가지이다. 엄마와 아빠가 함께 가는 일심공동체라는 사실을 명심했으면 한다. 이런 마음이라면 그 어떤 어려운 가정과 아이들의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해 나갈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사표가 아니라 서로를 위해주는 따스한 마음만을 갖고 임하다면 우리 아이들은 건강하게 성장할 것이며, 부부의 행복한 모습은 장차 최고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어 내리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산다는 것 결코 쉽지 않지만 이번을 계기로 다시 한 번 아빠와 함께 만들어가는 최고의 가정을 향해 매진해 나가는 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 엄마와 아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그런 멋진 사회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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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명의 평범한 엄마들의 이야기가 엮어진 책이다. 먼저 제목에서 "사표"라는 큼직막한 글씨가 눈에 띄 듯 그 말에 끌리게 되었다. 책을 펼쳐서 읽으면서 우선 친정 엄마가 생각났다. 우리 형제들을 키우며 얼마나 속 하실때가 많았을까..늘 너 같은 딸 낳아 키워보라 하셨는데 그 소리가 무척이나 싫었는데 내가 엄마가 되고 이 책을 읽다보니 엄마의 마음이 헤아려 졌다. 지금의 나는 한 아이를 키우며 그나 순탄하게 육아를 하고 있다고 생각 했었지만 아이가 성장하면서 부터는 순탄이라는 단어가 무색 해 졌다. 어느 누구도 알아주지도 않은 육아를 하면서 때론 우울 해 지고 인생이 뭔가 한탄 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위로를 받는 느낌 이였다. 많은 육아 서적에서는 잘못된 점과 앞으로의 방법론을 많이 제시 해 주였던 거 같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 꾸짖음 보다는 위안을 주는 책으로 가슴 따뜻하게 잘 읽을 수 있었다.
나 역시 대한민국의 한 엄마로써 일인 다 역을 해야 하기에 책을 덮으며 화이팅 한 번 해본다. 이 세상 모든 대한민국 엄마들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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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때론 사표? 나는 엄마들의 사표에 크게 반감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지극히 내 개인적인 체험 때문인데, 그런 나 역시도 때론 사표를 내고 싶다고 말하는 이 책의 제목에 끌려 결국 이 책을 손에 넣게 된다.
자녀의 연령만큼 부모의 연령도 따라 성장한다고 했던 말이 딱맞는듯 하다. 남자 아이인 큰 아이를 키울 때는 어떻게 키워야 하는거야? 라는 생각에 자녀 교육서를 잡기 시작한 것이 점차 발전하여 아무리 읽어도 그대로 되지 않는 자녀 교육서들에 지처갈 무렵, 오은영 저자의 책 <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를 통해 그 이유를 정확히 짚었고, 오영석 저자의 <99% 학부모가 헛고생하고 있다>를 통해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과 실태를 짚었다면 이 책은 뭐랄까? 그런 대한민국의 학부모 특히 '모'들의 현실을 보여주면서 사랑 많은 친정 엄마처럼 등두드려주며 "힘들었지?, 힘들지? 네 잘못만은 아니야" 라고 하면서 후한 상차림으로 원기를 회복시켜주고 정작 엄마들이 갈길이 어디인지를 다시 한번 손으로 짚어주는 그런 느낌이었다.
엄마에 대한 손가락질을 이제 그만 두는 건 어떨까? p.286 그랬다. 나도 엄마이면서 정작 엄마들을 손가락질했다. 그 판단의 기준은 참 어리석게도 일률적이지가 않았다. 자녀를 쪼는'강남 엄마'여도, 방목을 하는 엄마들을 향해서도, 자기 삶을 살고 있는 직장맘을 향해서도 말이다.
저자는 나에게 생각이란 것을 하게 해준다. 잘 알고 있으라고 말이다. 그래서 꺼낸 이야기들이 엄마들과 직결되는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였고, 한국 사회의 교육이 처한 문제, 그 현실을 보여준다. 여기서 더 나아가 '엄마 탓'이 가리고 있는 원래의 '대상'을 다시 색출하는데까지 나아간다. 그러고보니 나는 정작 누구를 손가락질 하고 있었는가? 엄마인 나 자신을 손가락질 했다는 것을 알았다. 나도 어찌할 수 없는 엄마이면서 말이다.
요즘 유행하는 코드가 '소통'인듯한데, 정작 엄마들과 소통을 시도하지 못하면서 차세대를 키워내는 엄마들에게 모든 짐을 맡기워진 현실이 참 크게 부각되었다. 국가 정책에 따라 매일 달라질 정도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교육에 대한 정책들에 짜맞추기 위해, 뒤떨어지면 안되기에 이리 뛰고 저리 뛴다. 어디다 하소연이라도 하고 싶지만 계란으로 바위치기. "그러니까, 자식을 남들보다 더 잘난, 공부 1등 하는 그런 방식이 아니라, 조금 '여유롭게' 살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 조금 다른 각도가 보인다는 것이다. 이렇게 나 부터 시작하라는 말을 들으며 장난하나? 라는 생각이 불쑥 튀어 나온다. 독서교사로 있으면서 아이들을 가르킬 때, 집에서 아이들의 인성을 가르칠 때 남이야 어떻게 하든 너는 착하게 행동하라고, 좋은 것은 너부터 실천하면 된다고 가르쳤던 내가 순간 오버랩되었다. 그렇다면 나도 처음부터 안되는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쳤던 것인가?
자기 자식 귀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는가? 어떤 엄마가 자기 자식 잘되길 바라지 않는가? 그리고 오로지 대학만을, 좋은 대학만을 들어가게 하려는 출발은 아니었으나 늪에 빠져 허우적 대며 갈길을 잃어 버린다. 남편을 자신을 자식을 원망하여 가족들은 점차 서로에게 가장 아픔을 주는 사람으로 변해 버린다. 공부가 뭐고, 대학이 뭐길래?
<행복이 성적순은 아니잖아요>라는 나 한창 자랄 때, 영화가 기억 난다. 그때의 내 또래 항변은 어쩌면 지금 세대에 더 거세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엄마들도 사실은, 출발은 좋은 성적 받아와야 내 아이를 사랑해주겠다는 것은 아니었다는 엄마들의 시커매진 속을 긁어내고 그 본래의 마음을, 그리고 엄마를 둘러싼 원흉을 보여주어 마음이 너무도 후련했다. 어쩌면 대한민국 어른들이 모두 읽어야 할 책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한 아이는 엄마만이 책임져야할 사안이 아니라, 사회가 모두 함께 나서야 할 일이라고 그래서 엄마들을 향한 손가락질은 사실 이제 그만 두어야 한다는 이 연사 크게 외치고 있는 저자께 기립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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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두 엄마로서 살아가는 것이 정말 대단한 일이고 강한 여자가 되는 길 가운데 하나였다. 예전에 우리나라는 한 가정에 5명이상되는 대가족화 삶을 살았고 자녀들 많은 것이 큰 재산인 것을 알고 많이 낳았다. 그러면서 자식들 키우고 사회에 나가 일하고 집에서 살림으로 우리나라의 특히 어머니들은 매우 강했다. 그런 가족삶을 살았기에 어머니의 그림자가 매우 컸고 아버지보다는 늘 자녀들과 함께 하면서 모진 고통을 겪었던 장본인이기 때문에 매우 큰 부분을 차지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 가정에 어머니의 존재가 매우 빈약함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사회적인 활동이 많아지면서 가정에 많은 손을 쓸 수가 없고 정신적으로 아이들에게 물질적인 것들로만 배불리 채우고 부모교육에 있어서 매우 무지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책임감도 많이 없기 때문에 지금 사회에서 엄마의 그림자는 매우 약한 것을 대략적으로 알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여자로 태어나서 한 남자를 만나 결혼을 하게 될 것이다. 결혼하고 자녀들을 낳게 될 것이다. 그 자녀들을 보호하고 가르치기 위해서 엄마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그들이 직접 어머니의 보호를 받다가 직접 엄마가 되어보면 누구보다 어머니의 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어머니가 걸어왔던 발 자취를 걷게 되면서 진정한 엄마가 될 것이다. 이렇게 엄마로써 길을 걷게 될 것이고 많은 어려움도 있을 것을 안다. 이 책을 통해 자녀들은 엄마의 그림자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고 남편들은 아내의 소중함, 아내가 한 가정에서 비중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한 사회가 발전해서 가정의 결속이 많이 약해진 것은 사실이나 그래도 엄마가 되고 그 책임감으로 자녀들을 돌볼 것이다. 반면에 매스컴에 자식들을 죽이는 부모가 있고 자식을 버리고 도망가는 몇몇 몰상식한 부모들, 엄마가 있을 것이다. 이러한 문제들은 잘 해결되길 기도하며 단지 엄마의 역할, 엄마의 그림자, 엄마의 비중들이 매우 크다. 남편에게는 아내의 소중함이 비중이 클 것이고 자녀들에게는 어렸을 때 사랑으로 크고, 사랑으로 보살핌을 받아야 할 것이다. 이 시대에 모든 아내이며 엄마로써의 그 자리의 소중함을 느껴보고 모든 엄마들 자신도 더 큰 책임감으로 함께 돌보고 의지하며 존중해주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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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 다니는 무남독녀 우리 딸
상전도 이런 상전이 없다
오즉하면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이 "너도 너와 똑같은 딸 낳아 한번 키워봐라"라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살았다
그러면서도 이러면 않돼는데 하면서도 마음대로 되지를 않았다
그러다 '엄마도 때론 사표를 내고 싶다'라는 책을 보게되었다
이 책을 소개하는 문구에도 "더도 덜도 말고, 딱 너 같은 새끼 낳아 키워봐라. 그럼 내 맘 알거다."라는 문구가 나왔다
아니! 나 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너무 반가웠고 내 마음을 알아주는것 같아 즐거웠다
엄마로 산다는것 ,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산다는 것이 참 힘들다는 생각을 많이하고 그 엄마의 자리에서 도망치고 싶은 생각을 않해본 엄마도 있을까? 이 책은 왜 대한민국의 엄마들이 힘드는지를 하나하나 알려준다 나도 가끔 왜 아빠들은 아이들과 사이가 좋지않은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를 몰랐는데 이 책을 보면서 '맞다! 그렇겠구나!하는 생각과 맞아! 아빠는 집에 있는 시간이 적어 아이들을 단편적인 한 순간만 보고 판단을 하니, 전체를 보지못해 그런 일들이 일어날수 있다는 것과 아이들과 아빠와의 사이가 넓어지다보니 아예 아빠한테 말 않하는게 가정의 평화를 위해 좋다는 지혜가 쌓이고 그러다 점점 아이들 교육은 엄마들의 몫이 되어버렸다는 글에 공감이 갔다 교육열이 높은 강남엄마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 반대의 이야기에 비중을 준다 아이에 대한 모성애 물론 내 생각과는 조금 틀리지만 고개는 끄덕여졌다 내 경우는 아이를 낳기만하면 별로 아이에게 정이 붙지않고 아이를 키우면서 점점 애착이 생기고 소중한 마음이 생겼다 그래서 낳은정보다는 기른정이 더 크다는 생각이 였다 다른 사람은 나하고 틀린다는것도 알았고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되었다 아이들이 왜 아빠한테는 아무말도 않하면서 엄마만 만만하게 생각하는가?하는 의문도 속시원히 풀어주면서 엄마의 힘든것을 보듬어 준다 강남의 교육열에 대해 문제점을 말하며 그 교육열에는 이권이 개입해 있음을 알려준다 사실 나도 아이에게 사교육을 시키지않기에 항상 마음속에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가끔 그래프나 표로 나타내줘 이해를 도와주고 강남표 엄마의 교육열이 아닌 나에게는 느끼는게 많았다 요즘 많은 책들이 어떻게하면 아이에게 공부를 잘시켜 좋은 학교에 들어가는지 성공하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책들이 많은데 이 책은 그렇게 열정적으로 공부를 시키는 강남표 공부에 거리를 두도록 해준다 물론 아이 스스로 할려고하는 의지가 있어 하면 문제가 없지만 엄마의 욕심으로 아이을 힘들게하는 공부는 경계를 하도록 한다 결론은 엄마도 아이에게 모든걸 걸지말고 한걸음 물러나 엄마도 행복해지고 아이도 즐거워지는 방법을 제시해 준다 나처럼 아이에게 많은걸 시키지 못하는 엄마에게는 이 책을 읽으면 마음의 위안을 얻을수 있고 강남표 엄마라면 엄마 자신이 여유를 갖고 엄마의 인생을 생각해보고 아이에게서 좀 떨어져주는 방법을 보여준다 인생을 살다보니 꼭 공부를 잘해야 잘 사는것도 아니고 행복한 것도 아닌데 ...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었고 아이을 좀 더 이해할수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