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이어요.. 쿠키를 구울줄도 모르던 제가 이책을 우연찮게 구입하고서 쿠키굽는데 취미를 가지게 되었어요... 울신랑은 여기 나온데로만 쿠키를 구워줘도 넘넘 좋아한답니다. 사람들에게 제가 궈준쿠키라고 자랑하고 다녀요~~^^ 특히 시부모님께 근사하게 구워드렸더니 넘 좋아하시더라구요.. 설명이 아주 잘 나와있구요. 설명대로만함 절대 실패 안해요. 글구 사진도 이뻐서 가끔 사진만들여다보며 군침을 흘리기도하지요.. 케잌은 아직 안구워봤지만, 정말 사람들에게 솜씨자랑할수 있게 해주는 책이어요..특히 저처럼 초보에게 정말 좋은 책인거 같아요.. 쉽고, 상세한설명.. 나중에 아가들이 생김 정말 간식많이 많이 해줄수 있는 유용한 책이어요..^^ |
| 디자인 하우에서 출판된 책이라면 일단 편집 상태나 사진의 상태에는 아무런 의심을 할 필요가 없어서 좋다. 요리에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좋은 사진이 필요해서 구입하게 된 책인데 사진에도 만족한 것은 당연하고 쿠키(케익은 솔직이 부담스럽고)를 굽고 싶은 충동을 불러 일으키는 거였다. 쿠키 포장법이 실린것도 좋은 아이디어였고 다른 책들은 초보가 하긴 너무 어려운 데커레이션이나.. 지방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구하기는 '정말로' 어려운 재료들을 늘어놓아서 실용성이 떨어지는 반면 이 책은 요리 재료 설명이 자세할 뿐 아니라 재료도 그다지 구하기 어려운 것이 아니고 (그러나 역시 은박 구슬 사탕같은 것은 구할수 없다. 은단으로 대치할 수도 없는 노릇인것을) 요리 자체에 대한 설명도 짤막하게 곁들여져 흥미롭다. 초보라면 잘 따라서 베테랑이라면 응용해서 쓰기 딱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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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행복이 가득한집 씨리즈책을 좋아합니다.
책의 편집이 아주 깔끔하고 예쁘거든요.이 책 역시 행복씨리즈라서 샀죠.
전 다른 종류의 홈베이킹책도 몇권 가지고 있기때문에 아이템으로 볼때는 중복되는것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자의 수식어인 "케이크 아티스트"라는 말에 맞게 케이크와 쿠키데커레이션아이디어가 빠방합니다.^^
다른사람에게 선물할 케이크와 쿠키에 응용을 하면 아주 좋을듯합니다. 간단한 데커레이션방법은 한번만에 뚝딱 해낼수 있더군요. 하지만 좀 어려운 데커레이션은 몇번의 수련을 거쳐야 할 듯합니다.
책중간에 과자의 종류에 따른 적합한 포장법도 나와있거든요. 작은크기의 쿠키상자를 만드는 법도 나와있구요. 책에 설명되어있는 방법으로 만든 상자에 작은 쿠키를 담아서 주위사람에게 선물했더니 `파는것 아니냐'는 의심도 많이 받았지요^^
그리고 분량이 적어서 좋더군요. 다른 책들의 경우엔 분량이 많아서 집에서 한번 만들면 먹다가 지칠정도였거든요. 글구 만일 만들기에 실패하면 재료도 많이 아까웠었지요.
그치만 이 책의 분량은 일반베이킹책의 반에서 1/3정도 분량인거 같네요. 그래서 부담없이 만들어볼수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인상깊은구절] 미국에서 제과제빵학교의 학생으로 수련하고 있을 때, 여느때처럼 학교제과점에서 주문을 의뢰받아 생일 케이크를 만들었습니다. 그 다음날 경찰관이라고 신분을 밝힌 한 분이 찾아와 너무나 맛있고 예쁜 생일 케이크로 가족들이 더욱 뜻 깊은 생일을 보내게 되었노라며 `생큐'를 연발했습니다. 아, 그랬습니다. 저는 단순히 케이크를 굽고 쿠키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행복을 굽는 것이었습니다. |
| 요리전문잡지를 구독하며 혼자 쿠키와 스폰지케잌정도는 뚝딱 할수있게 되면서 데코레이션을 배우고 싶었지요. 하지만 데코레이션을 전문으로 하는 책은 거의 없어 제과점이나 책을 보면서 눈으로 배우고 흉내를 낼수밖에요... 이정경씨의 데코레이션을 보며 항상 배우고 싶었는데 이책이 나와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것도 쉽게 할수있게 꼼꼼히 짚어주시구... 그치만 제가 보기엔 아주 초보자보다는 조금 만들어본 사람이 좀더 쉽게 와닿을것 같더군요.. 응용할만한 것도 훨씬 많구..처음 만들어본 사람이 책처럼 하려면 연습을 좀 해야할것 같아요..어쨌든 늘 이쁜 쿠키나 케잌을 만드시는 이정경님의 기법이나 노하우를 배울수있어 너무너무 좋습니다. 강추! |
|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그건 맞는 말이다.. 아무리 맛이 좋아도 생긴게 이상하면 먹고 싶은 맘이 사라지는 것이다.. 그 맛이 조금 없을지라도 모양이 예쁘면 눈이라도 좋은 법.. 일본음식은 먼저 눈으로 먹는다고 했다.. 이런 상황에 잘 맞게.. 이 책에 나오는 것들은 장식이나 그런 것들이 예뻐서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는 그런 책이다.. 앞표지도 마음에 들고.. 약간 흠이 있다면 다른 책들과는 달리 가로로 긴 것이 약간 불편 한 것 같다.. 처음엔 책을 쓰신분의 이야기가 적혀 있고.. 빵이나 쿠키를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와 기구에 대한 것들의 설명이 잘 되어 있다.. 그리고 그 것들을 살 수 있는 곳들도 적혀 있어 더욱더 도움이 되는 것 같다.. |
| 빵이랑 쿠키사진들이 정말 예쁘게 나와있다. 발렌타인데이, 어버이날, 크리스마스 등등 특별한 날 쿠키나 빵을 구워보고 싶다면 이 책을 사서 한번 해보는것도 좋을거 같다. 빵이나 쿠키는 모양에도 신경을 써야 할텐데, 이 책을 보면 모양같은것도 예쁘게 나와있어서 따라하기도 쉬울것이다. 제목처럼 특별한날 쿠키나 빵을 만들고 싶다면 한번 사서 해보는것도 좋을듯... 그리고 특별한 날 분류 대로 정리 해놓아서 보기에도 쉬울듯 하다. 책 맨 앞쪽에는 빵과 쿠키 만들기에 있어서 기본적인 재료들이 나와있고, 재료와 도구를 살수 있는곳도 소개해놓았다. 쿠키와 빵만들기에 괜찮은 책인듯하다. |
| 워낙 케이크나 쿠키에 대한 관심이 많아 혼자 책을 많이 봤고 외국서적들도 찾아보고 해서 나름대로 요리책을 보는 눈은 꽤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디자인하우스의 책을 참 좋아라 하는편이긴 한데 이책은..실용성보다는 이쁜 장식에만 중점을 둔 케이크만 실린거 같아 참 아쉬웠습니다. 솔직히 집에서 만드는 케이크나 쿠키는 제과점의 그것과 다른 가장 큰 이유는 소박함과 정갈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과점이나 전문점의 장식을 집에서는 아무리 해도 따라 할수 없으니까요. 그런건 한두번 따라한다고 되는게 아니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이책은 보기에는 이쁘지만 책을 보는 독자들이 대부분 홈베이킹 초보자임을 감안한다면 그다지 실용적이지 못합니다. 물론 요리책도 초보를 위한 책도 있으면..고수들을 위한 책도 있고, 평이한 책도 있으면 난이도 있는 책도 필요하지만. 이 책은 그렇다고 고수들을 위한 책도 아니요. 초보자를 위한 책도 아닌 어정쩡한 책이 되어버렸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저자이신 이정경님이 '초보지만 프로처럼 쿠키 방 굽기(중앙m&b)'에 소개하신 레시피들이 훨씬 좋은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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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모양새가 어떻거나 말거나 일단 맛있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리 매니아에게는 과히 추천하고 싶지 않다.
여기 소개된 레사피들은 베이킹에 취미를 두고 꽤 많은 요리책과 제빵 재료에 돈을 쏟아부운 경험에 의하면 맛이 뛰어난 편은 아니다. 좀 냉정하게 말한다면 맛에 있어선 평범한 수준. 맛을 찾는다면 이 정도 레사피는 여성 잡지의 요리난에서도 충분히 만날 수 있다.
하지만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꽤 유용할듯 싶다. 책이 나온지 좀 되서 옷만큼이나 빠르게 변하는 요즘 케익 데코레이션 유행에 조금 뒤떨어질지 몰라도 유행과 상관없는 공통된 멋이 있다.
맛을 놓고는 투덜거렸지만 장식 기법이나 요령은 두고두고 써먹을거리가 있는 책. 자신이 정말 괜찮은 레사피나 요리책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한권쯤 갖고 있으면서 자기 캐익에 멋을 좀 부려봄직 하다. 선물할 때는 역시 보기 좋은게 가치있어 보이니까. [인상깊은구절] 어떤 분야든 마찬가지겠지만 케이크와 쿠키도 기본만 잘 익혀 두면 그 다음부터는 쉬워진다. 기초가 튼튼해야 라는 말처럼 맛있고 모양 좋은 케이크와 쿠키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반죽이 제대로 되어야 하는 법. 먼저 작업하기 좋도록 작업대를 넣게 확보해 두고 재료를 정확히 측정해 준비해 두는 것이 실패하지 않는 비결이다. |
| 너무 예쁜 케이크와 쿠키들이 있습니다. 역시 제목답게 특별한 날에 맞는 데코레이션 정보들이 가득 있더군요. 아마 홈베이킹을 어느정도 해보신 분들에게는 잘 맞는거 같네요. 저같은 경우는 아직 케이크나 쿠키를 만들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터라 자세한 설명이 아쉬웠습니다. 입문서가 아니라 어떻게 거품을 내고, 어떤식으로 반죽을 하고 하는 것은 자세히 나와있지 않거든요. 그래도 중간중간 포장법이 나와있어 잘만 활용한다면 기억에 오래 남을 선물을 할 수 있을꺼 같아요. 기본 베이킹을 좀더 연습해 본 다음에 활용을 해보아야 겠네요.책에 사진들이 많아 눈이 즐거운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