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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쿠키에 들어있는 ‘오늘 당신은 모두를 압도할 것이라’라는 문구에 집착하며 ‘교실은 내가 접수한다’는 아이가 이번엔 조숙한 주제로 달라진 암호와 다양한 학교이야기를 가지고 ‘자존심’을 이야기하며 찾아왔다. 적절한 만화가 더 흥미롭다. 한국이야기만 집착하다 보니 외국 책엔 흥미를 덜 느꼈는데 아이가 네이트를 좋아하게 되어서 2편 ‘내겐 너무 특별한 여자애’ 3편 ‘완벽남 아터를 이겨라’를 건너뛰고 자존심과 만났다. 자존심이라니 ㅎㅎ (리뷰: 귀여운 친구 ‘빅 네이트’)
만화 그리기를 좋아하는 네이트는 수업 중 테디에게 재미난 만화를 건네다 고드프리 선생님께 딱 걸려 반성실로 갔다가 ‘차라리 실컷 만화를 그릴 수 있게 만화 교실을 열지 그러니?’라는 말씀에 네이트, 테디, 프랜시스, 채드와 함께 ‘제38공립학교 만화 동아리’ ‘두들러’를 만들어 로사 선생님의 지도를 받는다. 같이 오신 에버레트 선생님의 방문으로 (만화와 삽화 동아리 일명 만삽동 회원 30명) 그녀가 지도하는 아이들의 전문가 솜씨의 그림을 보며 충격을 받지만 그 선생님이 하필 라이벌 학교인 ‘제퍼슨 중학교’ 선생님이라는 걸 안 아이들은 반가움과 동시에 더 큰 충격을 받는다. 게다가 여학생이 왜 없냐고?
학교 포스터를 제법 그리는 연극의 여왕 ‘디디’에게 의견을 물으러 갔다가 네이트는 뜻하지 않게 ‘댄스파티’에 가게 되고 디디는 두들러의 첫 여학생 회원을 승낙하고 댄스파티를 즐긴다. 그러나! 어떤 일로 파티는 중단되지만 디디와는 또 다른 사건을 같이 해결하면서 서로 빚을 갚는다. ㅎㅎ 그런데 중단된 파티의 원인 때문에 학교를 보수해야 하고 학교를 쉴 수 없는 사정상 그들은 이 주 동안 ‘제퍼슨 중학교’에서 수업을 받아야 한다. 운동, 밴드, 수학 퀴즈 등 ‘단 한 번도’ 제퍼슨 중학교 아이들을 이긴 적이 없는 아이들은 7년 전 토론대회에서 제퍼슨 중학교를 이겼다는 프랜시스의 말을 듣지만 박물관 같은 학교의 모습에 살짝 위축된다. 게다 만삽동 아이들의 솜씨와 ‘이야기 물레’ 작품마감에 대한 이야기에 흥분하지만 손이 다쳐 깁스를 하게 된 네이트는 이제 어쩌지? 아니 두들러는 그 대회에 작품을 낼 수 있을까? 제퍼슨 중학교와의 농구시합에 무참히 깨진 네이트는 ‘걔네들한테도 아킬레우스의 발꿈치가 있을 거야’라는 디디의 말과 ‘네가 잘하는 게 뭔지 잊지 마라’는 로사 선생님의 말씀에 아이디어를 얻어 제퍼슨 중학교에 도전장을 내고 ‘눈 조각상 만들기’를 한다. 과연 어느 학교의 아이들이 독창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작품을 낼까? 결과는? 글과 만화가 적절히 들어가서 아이도 나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비록 다른 나라의 이야기지만 꽤 흥미롭다 우리도 동아리를 재미있게 만들 수 있고 너무 승부에만 집착하는 건 좋지 않지만 동기 유발은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혼자만의 성취가 아닌 같이 하는 승리는 모두에게 새로운 힘을 불어넣어주고, 누구에게나 약점이 있고 그 약점을 극복한 승리는 모두에게 더 큰 즐거움을 줄 수 있으니까. 자신감이 부족하거나 학교생활에 조금 싫증이 난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개개다 – 성가시게 달라붙어 손해를 끼치다. 개기다 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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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에 처음 출간되었던 이 책의 시리즈가 벌써 4권 째다. 만화와 글이 적당히 버무려진 이 책의 장점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것. 고급스러운 양장본의 표지가 이 책의 품위를 한껏 높여주었다. 주인공 네이트의 나레이션과 만화가 적당하게 섞여있는 구성이어서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이라도 재미있게 볼 수 있다. 1권에서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네이트는 어느새 중학생이 되었다. 제38공립학교에 다니고 있는 네이트는 공부에는 흥미가 없지만 만화그리기를 좋아한다.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을 재빨리 만화로 그려놓기 일쑤인데 이런 일 때문에 번번이 선생님들로부터 벌점딱지를 받는다. 이런 네이트가 새로 만화동아리를 창립하고 동아리의 회장이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웃학교인 제퍼슨 중학교는 제38공립학교와는 여러 가지로 앙숙이다. 앙숙이라기보다 제퍼슨 중학교 아이들은 자신들과 비교해서 모든 면에서 뒤떨어져있는 네이트의 학교를 무시해버린다. 축구나 야구, 농구 같은 운동경기를 비롯해서 밴드 연주, 수학 등 어느 것 하나 제퍼슨 중학교를 이기지 못한 제38공립학교아이들은 설상가상으로 학교에 비가 새 학교 수리를 하는 2주일간 제퍼슨 중학교에서 더부살이를 해야 한다. 제퍼슨 중학교의 으리으리한 시설을 본 제38공립학교 아이들은 첫날부터 기가 죽는다. 주눅들어있는 아이들에게 만화동아리의 유일한 여학생인 디디가 “아킬레우스의 발꿈치”를 찾아보자고 제안한다. 세상에 완벽한 건 없으니 어딘지 있을지 모를 제퍼슨 중학교의 단점을 찾아서 공략해보자는 것이다. 마침내 제퍼슨 중학교 아이들의 단점을 찾아낸 제38공립학교아이들은 당당하게 승부내기를 제안한다. 7년 동안 어떤 시합을 해도 지기만 했던 제38공립학교아이들은 승리할 수 있을까? 제38공립학교아이들은 자신들만의 힘으로 제퍼슨 중학교 아이들에게 승리하고, 연이어 네이트와 디디가 합작한 만화작품이 청소년 글짓기 대회에서 3등 상을 받았다는 기쁜 소식을 듣는다. 얼핏 보기에는 어느 것 하나 잘하는 것 없어 보이는 네이트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장점이 많은 아이다. 어떤 일이든 해보자고 하는 열정이 있고, 긍정적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가졌다. 남의 것을 베끼기보다 부족하지만 자신만의 독특함을 가지고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독창성이 있다. 한 번 읽었을 때는 잘 보이지 않던 네이트와 제38공립학교의 장점이 두 번 세 번 읽을 때 더 잘 보였다. 그래서 이 책은 한 번 읽고 덮어버리는 책이 아니라 두 번 세 번 읽어도 지겹지 않은 요건을 갖추었나보다. 만약 시험을 코앞에 둔 초등학생이 있다면 그 시험이 끝나는 날, 결과에 상관없이 애썼다고 아이를 격려해주며 이 책 한 권 내밀어준다면 아이에게 멋진 엄마, 아빠라는 말을 들을 것 같다. 이렇게 자신의 마음을 헤아려 줄줄 아는 부모를 멋지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아이들에게 물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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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학교에서 어떻게 생활을 하고 있을까 많이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빅 네이트에서는 아이들만이 아는 아이들을 위한 학교생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고 하네요. 책을 읽고 나면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이해를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39주간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로로 최고의 슈퍼보이를 꿈꾸는 네이트의 학교생활을 보면서 웃을 수 있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제38공립학교에 다니고 있는 네이트는 학교에서 제일 잘나간다고 생각하는 '두둘러'라는 만화동아리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다른 동아리와 차원이 다르다는 두둘러는 수요일마다 미술실에서 모여서 만화를 그립니다. 네이트가 다니는 학교에 있는 만화동아리보다 더 크고 훌륭한 만화 동아리가 있는 제퍼슨 중학교는 네이트가 다니는 학교와 라이벌 관계에 있는 학교랍니다. 제퍼슨 중학교는 무엇이든지 제38공립학교를 이기고 있었답니다. 네이트는 이런 제퍼슨 중학교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찾기로 합니다.
그래서 제퍼슨 중학교와 제38공립학교간의 '눈 조각상 한판 대결'이 시작됩니다.
제퍼슨 중학교의 작품은 감동적일 정도로 사실적인 '제퍼슨 기사상'이라는 작품이였지만, 그 작품 안에는 비밀이 있었답니다. 네이트가 다니는 학교의 작품은 '아킬레우스, 정통으로 맞다!'라는 작품으로 심사하는 선생님들께서는 작품의 자세와 표정, 화살을 맞은 아킬레우스의 발꿈치에 꽂혀져 있는 화살이 고드름이라는 사실을 들으면서 웃으시네요. 상상력이 발휘된 작품이였답니다. 빅 네이트는 뿌듯했겠지요...ㅎㅎ
만화그리는 동아리에 들어있는 네이트의 학교생활은 만화 삽화부분들이 있어서 만화같기도 하고, 동화책 같기도 한 빅' 네이트'를 즐겁게 읽는듯 보였습니다. 항상 제퍼슨 중학교에 졌지만,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 네이트를 통해서 긍정적인 바이러스까지 전해질것 같아요. 아이들이 네이트의 학교생활을 보면서 공감을 하면서 한참을 웃는것 같았습니다. 유머가 가득한 빅 네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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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이라 하기에 글이 있고 이야기책이라 하기에 만화가 삽입되어있어서 딱히 구분짓기 힘들지만~ 그래도 울아들이 속독을 한 책이라는 사실 .. "네이트 너무 귀엽게 생겼어.. 생각하는건 좀 엉뚱한데.. 그래도 정말 자존심은 지켰어.. 나도 그래야 하는데.. 네이트는 정말 대단해!" 라는 말로 이 책을 표현해 주네요^^ 울아들의 희망직업은 개그맨, 의사, 경찰, 축구선수인데.. 이책을 보면서 만화작가도 꿈꿔보겠다네요. 어찌 그 꿈들을 이룰런지... 해석은 이렇습니다. 마음을 치료할수 있는 멋진 의사로 환자들을 웃겨주고 싶고 정의로운 사람으로 나쁜사람이 나타나면 축구공을 뻥~ 차서 잡겠다나..요.. 이런 아들의 꿈에 만화작가가 들어가 있으니 ㅋㅋ 어디에 넣어줘야 할까요?
이 책을 읽으며 잠시 학창시절의 나의 모습을 생각했습니다. 영~ 저와는 딴세상 아이라 공유할수 있는 부분은 극히 적더라구요. 히안하게 공유할것 없을것 같은 아들은 읽으면서 ㅋㅋㅋ 웃기를 반복하더라구요.
제 38 공립학교의 만화동아리 두들러 여자 아이 없이 남자아이들만 있는 동아리 그리고 제퍼슨 중학교는 제 38 공립학교와는 앙숙관계이다. 7년 전에 제 38공립학교가 제퍼슨 중학교를 이긴이후 한번도 제퍼슨 중학교를 이겨보지 못한 제 38 공립학교는 제퍼슨의 'J'만 봐도 씩씩거릴정도이다. 두들러에 새로운 선생님이 오셨다. 에버레트 선생님.. 두들러에 새로운 만화를 알려주려 오셨는데.. 제퍼슨 중학교에 '만삽동'의 선생님이시고 또 그 아이들의 그림을 소개해주셨는데 두들러의 네이트를 포함 친구들이 그림을 보고 깜짝 놀란다. 제퍼슨의 아이들은 수준급 두들러의 아이들은 졸라멘 수준.... 두들러에도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남자만이 존재하던 두들러에 여학생 디디라는 독특한 친구가 들어오게 되고 제퍼슨 중학교와의 눈 조각상 만들기 대결에서 두들러 친구들과 함께 제퍼슨을 이기는 쾌거를 얻게 된다. 제목 그대로 네이트는 자존심을 지킨것이다. 승리를 위해 친구들과 함께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아~ 이렇게 노력하면 안되는게 없구나.. 이렇게 힘을 모으면 안되는게 없구나.. 이렇게 생각을 모으면 안되는게 없구나..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책 중간중간 만화아래 암호문이 있어 궁금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서 찾아봤는데.. 호기심 강한 울 아들도 연습장에 끄적이며 쓰더니 해석했다고 하네요.. 그것도 아주 자랑스러워 하면서요^^ (내용을 알려달라 했더니 저보고 찾아보라 하는데..ㅋㅋ 전 귀찮더라구요^^)
39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빅 네이트 재밌어요. 학교에서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 아들이 친구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다네요.^^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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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위를 보면, 무엇이든 항상 잘하는 친구들이 있다. 그림, 공부, 운동까지. 그러다 보면 또 그 주위에는 질투하며 따라잡으려는 친구도 생기기 마련이다. 이 책 <빅 네이트 4 - 이건 자존심 문제야!> 에서는 그런 아이들의 심리묘사를 훌륭하게 해낸 책인 것 같았다.
모든 대회에서, 그것도 모든 분야에서 네이트네 학교인 제 38공립학교를 짓밟아버리는 제퍼슨 중학교! 네이트네 학교 학생들에게는 최대의 라이벌이 아닐 수 없다. 우리의 주인공, 네이트도 제퍼슨에게 적대심을 가지게 되는데, 바로 자신의 만화 동아리 '두들러' 마저 제퍼슨에게 지고 말았기 때문이다. 이를 갈며 복수를 준비하던 네이트는 자존심을 걸고 제퍼슨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눈 조각상 만들기 대회' 라는 이 기묘한 대회는 과연 누구의 승리였을까? 바로 '제 38공립학교'의 승리였다! 제퍼슨의 약점인 '창의성 부족'을 알아챈 네이트의 공로 덕분으로 7년만에 승리의 기쁨을 맛본 네이트와 친구들. 행운은 넝쿨째 굴러와 '만화 공모전'에서까지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된다.
네이트와 친구들의 승리에는 나는 당연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은 최선을 다했다. 항상 아무리 머리가 좋은 아이라도 노력하는 아이를 절대 다라잡지 못한다는 엄마의 말씀이 떠올랐다. 제퍼슨 중학교 학생들은 항상 든든한 자신들의 실력을 믿고 있었기 댸문에 상대를 너무 얕보았던 것이다. 얼마나 만만했으면 갑옷위에 눈을 입힐 생각까지 하였을까? '자존심이 강하면 안된다' 고 우리 주위에서 많이 듣고는 한다. 그러나 자존심이 정말 필요없는 것일까? 자존심은 있어야한다. 필요이상의 자존심만 없으면 되지만 어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잃어설 수 있는 잡초같은 힘이 우리예게는 필요하다. 네이트와 친구들처럼 최강의 적에게도 용감히 맞설 수 있는 자존심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다.
<빅 네이트>와 비슷한 <윔피 키드> 시리즈를 즐겨보고는 했던 나는 이제부터는 <빅 네이트>를 읽는 즐거움에 빠질 것 같다. 유머에 교훈까지 겸하여 재미를 주는 이 시리즈, 내 도래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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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아이 옆집에 살것 같은 친구 네이트~~
읽는 동안 왜 39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 셀러인지 알것 같았다
재미는 물론이고 유머와 교훈이 담겨 있다.
그리고 아이들의 편에서서 재미있게 잘 쓰여진 책이다.
벌써 4권째라니...
울딸아이 1권부터 사달라고 또 조른다...
첨엔 두꺼워서 안 볼 것 같이 그러더니 휘리릭~~ 펼쳐보니
재미있는 그림에 간간이 만화책 같은 분위기에 속 빠져서 본다.
나 역시도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암호 풀기와 그리스 신화 이야기 역시 good~~~
슈퍼보이를 꿈꾸는 네이트....
만화 그리기를 좋아하는 네이트 라이트~~
만화 동아리를 만들어 친구들과 바람 잘 날이 없는 하루하루를 보낸다.
라이벌 학교인 제퍼슨 중학교와 붙게 되는데...
꼭 이기길 바라며~~~
울딸이이도 이책을 통해 긍정의 마인드를 갖게 되길 바라며
항상 너를 응원한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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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위해, 승리를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는 아이나 어른 모두에게 필요한 이야기이다. 나 역시 자신의 목표를 위해 달리는 이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으며 공감하고 싶다. 이런 시점에서 "빅 네이트 4 이건 자존심 문제야! (링컨 퍼스 글·그림, 노은정 옮김, 비룡소 펴냄)"는 이 시대 최고의 슈퍼보이를 꿈꾸는 네이트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져 우리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물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빅 네이트의 표지는 붉다. 식지않는 열정과 무언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표지 속 네이트는 깃발을 들고 웃으며 붉은 표지를 뚫고 나오고 있다. 유머가 가득한 책이라 하기에는 가볍고 무언지 모를 감동이 느껴지는 재미있는 책이다. 네이트는 제38공립학교 학생으로 학교에 존재하는 동아리를 열거하며 자신이 속한 동아리가 최고이며 자신이 그 동아리의 회장을 맡고 있음을 열거해 이야기를 시작한다.
네이트는 그림 솜씨가 좀 뛰어난 학생으로 수업 시간에 만화를 그리다 반성실로 쫓겨난다. 거기서 만난 체르위키 선생님이 한마디로 네이트는 만화 동아리 두들러를 결성한다. 네이트를 비롯한 테디, 프랜시스도 이 동아리 회원이다. 그림으로 학교, 친구, 다른 동아리 등을 표현한 아이들이 나는 대단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던 모양이다. 동아리 지도 교사인 로사 선생님의 소개로 에베레트 선생님을 알게 되었고 자신들의 그림이 대단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필 에베레트 선생님이 설명한 학교가 재퍼슨 중학교이다. 재퍼슨과 제38 공립학교 이웃이며 앙숙인데 말이다. 재퍼슨 중학교 만화 동아리는 두들러보다 체계적이며 실력이 좋은 아이들이 많았다. 매번 어떤 경기마다 제38공립학교를 이기는 재퍼슨 중학교. 게다가 재퍼슨 중학교 아이들은 제38공립학교 아이들을 괴롭히고 우습게 여기기도 하니... 네이트는 학교의 명예를 걸고 눈 조각상 만들기 대결에서 승리를 거둔다. 이 승리는 끝임없이 노력한 덕분에 얻어낸 결과이다. 여학생을 무시하고 약간은 싫어하던 네이트는 여학생 디디를 영입해 두들러를 제38공립학교를 승리로 이끈다. 만약 네이트가 새로운 시도와 끝까지 노력하지 않았다면 재퍼슨을 이길 수 있었을까? 어떤 목표를 두고 열심히 끝까지 임했다는 점에서 자존심을 걸고 노력한 네이트와 두들러를 응원하고 싶다. 이 책은 초등 고학년 이상과 함께 읽으며 상황에 기죽지 않고 자신의 의지를 펼치는 신문 기사들과 연결해 4컷 만화로 내용 정리, 내가 만들고 싶은 동아리와 그 이유 설명하기, 동아리 활동 계획표 만들기 등을 함께 해보면 좋을 것 같다. 우울한 주제들을 만화로 재미있고 생동감있게 전개해 두들러들이 용감하게 헤쳐 나가 승리를 거두는이 책을 자존심을 지키는 방법을 고민하는 모든이 에게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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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네이트 4권 이건 자존심 문제야! 링컨 퍼스 글 .그림 / 노은정 옮김 비룡소 펴냄
집에 빅네이트 2권이 있다. 동생과 나는 외출할때마다 그 책을 손에들고 다닌다. 그런데 4권을 만나게 되었다. 그래서 얼른 책을 보았다.
만화의 형식이라 더욱 이 책이 친근하게 느껴진다. 주인공인 네이트는 나와 비슷한 6학년이다. 하하하..왠지 나를 보는것 같은 이유는 무엇일까?
네이트는 수업중에 만화를 그리다 고드프리 선생님께 들키고 만다. 역시..우리는 수업에 집중해야 하는구나...생각할때쯤 벌점카드를 받게 된 걸 체르위키 선생님이 보신다. 그리고 하고 싶은걸 마음껏 할수 있게 만화교실을 해보라고 한다. 만화동아리 두들러는 그렇게 탄생되었다.
나도 야구를 좋아한다. 그런데 내가 야구교실을 연다고 하면 우리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뭐라 하실까?
네이트를 통해 또 그 친구들을 통해 우리 또래의 모습을 볼수 있게 되어 나는 네이트가 참 좋다.
이 책을 친구들에게 마구 마구 자랑했다 왜냐구??? 다 같은 마음이니까.. 이걸바로 공감대 형성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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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빅네이트 ➃ 이건 자존심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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