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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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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주디 길런드의 빨간 루비구두가 탐이나 엄마에게 떼쓰다 혼났던 기억이 나는 영화한편.. 바로 [오즈의 마법사]랍니다. 결국 빨간 구두를 사신고 동생들 세워놓고 뒷굽을 세번 치면서 나는 도로시고 너는 허수아미, 양철나무꾼이다 하며 오즈의 마법사 속에서 허우적 대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당연 전 오즈의 마법사를 읽은 줄 알았답니다. 너무나 생생한 줄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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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주디 길런드의 빨간 루비구두가 탐이나 엄마에게 떼쓰다 혼났던 기억이 나는 영화한편..

바로 [오즈의 마법사]랍니다.

결국 빨간 구두를 사신고 동생들 세워놓고 뒷굽을 세번 치면서 나는 도로시고 너는 허수아미, 양철나무꾼이다 하며

오즈의 마법사 속에서 허우적 대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당연 전 오즈의 마법사를 읽은 줄 알았답니다.

너무나 생생한 줄거리에 아마 그런 착각을 일으키는 분들이 아마도 많을 텐데요,

이번에 제대로 된 책 [오즈의 마법사]를 만나게 되었네요.

물론 결혼하고 나서 어린 딸들의 명작동화로 애들한테 읽어준 책도 있지만

정말 제대로된 오즈의 마법사를 읽는건 이번이 처음이랍니다.

설레임과 동시에 오즈의 마법사를 만나러 책을 폈답니다.

큰 줄거리는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대로 였지만

어린시절 영화속 빨간루비구두가 인상적이었던 저에게 도로시의 구두는 은구두!! 오잉...

책이 잘못나왔나 싶어 책많이 읽는 조카에게 물었더니만 은구두가 맞다고...ㅎㅎ

영화를 넘 맹신했구나.. ㅡㅡㅋ

루비구두면 어떻고 은구두면 어떤가?

내가 바로 오즈의 마법사와 지금 함께하고 있는데..라는 생각과 책속에 푹 빠져들수 있었답니다.

회오리 바람을 타고 미지의 세계인 오즈에 도착한 도로시와 토토,

뇌가 필요한 허수아비,

심장을 갖고 싶어한 양철나무꾼,

용기를 찾는 겁쟁이 사자..

다섯 친구들를 따라 오즈의 위대한 마법사를 찾아가는 여정은

재미와 스릴만점인 멋진 이야기로 다가옵니다.

책을 읽고 나서야 전 이제야 진정 나도 오즈의 마법사를 온전히 함께 했구나 했습니다.

어린시절 저에게 꿈과 상상의 세계로 인도해준 오즈의 마법사를

이제야 함께 했다는 사실이 살짝 미안해 지면서요.

100년이 넘은 [오즈의 마법사]가 아직도 사랑받는 이유!!

읽어도 읽어도 지루하지 않고 늘 새롭게 다가오는 기분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도로시와 친구들이 떠나는 신나는 모험은 어른이나 아이나 할것 없이 열광하는 것이겠죠.

오즈의 마법사 하나로 현재 무수히 많은 문화콘텐츠가 만들어지는 것을 봐서는 제생각이 틀리진 않을것 같네요. ^^;

오즈의 마법사!! 희망과 꿈과 지혜를 알려줄 멋진 명작.. 놓치지 마세요.

h*******9 2012.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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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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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어요. 어린아이들이 요즘 만화애니메이션을 보는게 하루를 보내는 일과중 하나라면,, 전,,어릴때 오즈의 마법사를 보면서.. 하루를 보냈던 기억이 났거든요.ㅎㅎ 그래서 오즈의 마법사는 우리 아이들이 꼭 한번 읽었음 했던 도서인데.. 뭐가 그리 바쁜지.. 요즘 초등생들이 어찌 어른들보다 바쁜지..이런 좋은 책 읽는 시간을 가질 시간 조차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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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어요.

어린아이들이 요즘 만화애니메이션을 보는게 하루를 보내는 일과중 하나라면,,

전,,어릴때 오즈의 마법사를 보면서.. 하루를 보냈던 기억이 났거든요.ㅎㅎ

그래서 오즈의 마법사는 우리 아이들이 꼭 한번 읽었음 했던 도서인데..

뭐가 그리 바쁜지..

요즘 초등생들이 어찌 어른들보다 바쁜지..이런 좋은 책 읽는 시간을 가질 시간 조차 없었다는 것이... 미안했네요.

큰애가 딱 요 책 볼 시기여서인지..금방 빠져서 읽더라고요~

나이차이가 얼마나지 않아서 인지 둘째 역시 언니랑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읽었는데

그 모습을 보면서,,"그래, 이게..바로 책이 주는, 명작이 주는 즐거움이로구나~.. 이걸 이 시기에 느끼는것이 참 행복한 경험이 되라라..~"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리고 명작을 많이 보여주어야겠다 싶었네요~ 많이 들어본 제목이지만,,이렇게 긴 호흡으로 읽긴 처음이였거든요.

 

 

100년이 넘도록 사랑받는 책..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100년간 사랑을 받는 책은 뭔가 다른 내용이 담겨있을꺼 같았어요.

메인 캐릭터는 도로시지만,

대략적인 내용은 도로시와 허수아비, 양철 나뭇꾼, 사자와 함께 모험을 떠나고,, 오즈의 마법사를 만나로 가는 내용이였는데...

이 책을 읽는 나는,,어린시절에 읽었기에 대략적 기억을 삼아서 읽었고,

아이들은 처음 읽는 책이여서...(읽으면서 왜 이제서야 보여주었나 하는 반성도 했던..^^책)

아이들의 반응이 궁금했어요.

예나지금이나,, 변하지 않은것이 있다면,, 이 책이 주는 책읽는 즐거움,,모험속에서 피어나는 것들,,등,, 여러가지가 떠올랐고,

매일 제가 커피를 마시드시 아이들에게 매일 명작을 보여주어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이 책에서 회오리 바람으로 도로시가 이상한나라에 떨어지는데요.

작가가 미국출신이여서.. 이런 배경이 만들어 졌겠구나~ 싶었어요.

 

 

이 책이 왜 오랜 시간 사랑을 받는지.. 궁금하다면,,

그냥 읽으면 답이 나올 책이라는걸 느꼈어요~

y***s 2012.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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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명작중의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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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읽었던가? 아님 안 읽었던가? 읽었을 수도, 아니면 안 읽었을 수도 있다. 어려서 TV 아동 프로그램을 통해 봤을 수도, 만화로 시청했을 수도, 아이들을 데리고 갔던 뮤지컬을 통해서 봤을 수도 있다. 책을 읽었던, 안 읽었던 내용을 너무 잘 알아 읽었다고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이야기가 여럿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오즈의 마법사>가 아닌가 싶다.   회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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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읽었던가? 아님 안 읽었던가?

읽었을 수도, 아니면 안 읽었을 수도 있다.

어려서 TV 아동 프로그램을 통해 봤을 수도, 만화로 시청했을 수도, 아이들을 데리고 갔던 뮤지컬을 통해서 봤을 수도 있다.

책을 읽었던, 안 읽었던 내용을 너무 잘 알아 읽었다고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이야기가 여럿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오즈의 마법사>가 아닌가 싶다.

 

회오리에 휩쓸려 이상한 나라에 떨어짐과 동시에 동쪽 마녀를 죽이고, 마법사 오즈를 만나러 가면서, 뇌를 구하는 허수아비와 심장을 얻으려는 양철 나뭇꾼, 용기를 얻기 위한 사자와 여행을 하게 되는 이야기. 우여곡절끝에 오즈를 만나게 되지만, 서쪽 마녀를 마저 없애야 소원을 이뤄준다고 한다. 그렇게 서쪽 마녀까지 없애지만, 사실 오즈의 마법사는 마법사가 아닌 인간이라는 이야기. 뭐 큰 줄기의 이야기는 지금도 이렇게 잘 알고 있다.

 

모처럼 아이 책으로 오즈의 마법사를 읽으니 큰 줄기에 외에 세세한 잔가지까지 알게 되어 '오즈의 마법사'를 제대로 다시 보게 된 것 같다.

 

허수아비가 도로시를 만나기 이틀 전에 만들어진 이야기며, 양철 나무꾼이 사실은 마녀의 저주로 양철로 탈바꿈한 인간이였고, 다리부터 팔로, 머리로, 몸통으로 양철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심장이 없어졌다는 점. 그래서 한 여인을 사랑했을 때, 가장 행복함을 느꼈던 것처럼 심장을 다시 얻으면 다시금 행복함을 느낄 것이라 생각하여 심장을 얻으려고 한다는 이야기, 겁장이 사자와 모험을 하는 이야기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알게 되었다. 살쾡이에게 죽임을 당할 뻔한 여왕 들쥐를 구해주어, 도움을 받은 이야기와 서쪽 마녀를 죽이고, 얻은 모자로 날개 달린 원숭이를 불러낸 일, 거대한 거미같이 생긴 무시무시한 괴물로 몸은 코끼리만큼 크고 다리는 나무처럼 긴 괴물을 오즈로부터 용기를 얻은 사자가 무찌른 일이며, 모험을 통해 거쳐간 나라들, 처음 도착한 먼치킨과 에머랄드 성, 서쪽 마녀가 있는 윙키 부족이 사는 나라, 도자기 나라, 남쪽 마녀가 사는 쿼들링의 나라까지 함께 한 여행이 즐거웠다.

 

이렇게 다시 읽으니 또 재미가 있다. 도로시가 낯선 곳에서 여러 친구들을 만나고, 서로 도와 나쁜 마녀를 물리치고, 결국에는 캔자스로 돌아오는 과정이... 여전히 재미가 있는 걸 보면, 어릴 때 읽어도, 그 때의 감성으로, 어른이 된 후에 읽어도 또 나름의 맛이.. 역시 계속 사랑받는 고전중의 고전이다. 나중에 아이의 아이, 손자, 손녀가 읽을 때쯤 다시 읽으면 어떨까? 앞으로도 계속 사랑받는 명작임을 확신한다.

l*****2 2012.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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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무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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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동화책을 많이 읽었다고 생각하는데 유독 오즈의 마법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모험과 연관된 책에는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것 같다.   그래서 지금까지 두 책을 읽지 못했고 최근 오즈의 마법사를 읽었다.   남들이 다 아는 이야기를 나만 알지 못해서 되겠냐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상상력의 집결판이다.   아이들이 꿈꾸고, 원할만한 꿈의 도시, 상상 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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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동화책을 많이 읽었다고 생각하는데 유독 오즈의 마법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모험과 연관된 책에는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것 같다.

 

그래서 지금까지 두 책을 읽지 못했고 최근 오즈의 마법사를 읽었다.

 

남들이 다 아는 이야기를 나만 알지 못해서 되겠냐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상상력의 집결판이다.

 

아이들이 꿈꾸고, 원할만한 꿈의 도시, 상상 속의 도시들이 펼쳐진다.

 

역시나 나에게는 와닿지가 않았다. 동심이 부족해서인가..

 

자신이 원하는 소원, 갈망하는 것은 타인이 해결해주지 않는다.

 

오직 나만의 의지, 나만이 할 수 있다.

 

우리에게 오즈는 없다.



b******i 2014.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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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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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끝없이 펼쳐진 황금색 길을 따라 양철 나뭇꾼, 겁쟁이 사자, 허수아비와 함께 모험을 떠나는 도로시를 보며 매순간 그 긴장감과 호기심에 가슴 졸이며 TV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1900년 처음 출간된 L. 프랭크 바움의 대표작 『오즈의 마법사』는 1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히 영화,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형태로 아이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이 작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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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끝없이 펼쳐진 황금색 길을 따라 양철 나뭇꾼, 겁쟁이 사자, 허수아비와 함께 모험을 떠나는 도로시를 보며 매순간 그 긴장감과 호기심에 가슴 졸이며 TV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1900년 처음 출간된 L. 프랭크 바움의 대표작 『오즈의 마법사』는 1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히 영화,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형태로 아이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이 작품은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원하는 다양한 모험 환타지 스토리와 함께 동물, 마녀 등 재미있은 등장인물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헨리 삼촌, 엠 숙모와 함께 살고 있는 도로시는 애완견 토토와 거대한 회오리바람에 휩쓸려가 이상한 나라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난쟁이 먼치킨들은 위대한 마법사 오즈만이 도로시를 고향으로 돌려보내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도로시는 오즈가 살고 있는 에메랄드 도시를 향해 모험을 떠난다. 노란 벽돌길을 따라 가는 도중 뇌가 없는 허수아비, 심장이 없는 양철 나무꾼, 용기가 없는 사자를 만나고 이들과 함께 각자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함께 모험을 떠난다. 하지만 모든 어려움을 헤치고 만난 마법사 오즈가 사실은 사기꾼이라는 사실을 알고 도로시는 실망하지만 결국 착한 마녀 글린다를 찾아가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9살 아들의 잠자리 동화로 만난 보물창고의 오즈의 마법사는 문체에서부터 간결체 느낌을 그대로 전달하고 있다. 매 순간 흥미진진한 모험 속에서 재미와 스릴을 느낄 수 있는 마법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j******4 2012.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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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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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의 원조이라고 생각 될만큼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다만, 서쪽마녀를 헤치우고 글린다가 소원을 들어줄때  양철 나무꾼은 소원을 잘못 애기하지 않았나 생각되었다. 먼치킨 아가씨를 사랑했다가 양철이 되었는데 사람으로 돌아가 먼치킨 아가씨와 왜 결혼하게 해달라 하지 않고, 서쪽나라를 다스리게 해달라고 했을까? 생각되었다. 사랑보다 권력이 좋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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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의 원조이라고 생각 될만큼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다만, 서쪽마녀를 헤치우고 글린다가 소원을 들어줄때  양철 나무꾼은 소원을 잘못 애기하지 않았나 생각되었다. 먼치킨 아가씨를 사랑했다가 양철이 되었는데 사람으로 돌아가 먼치킨 아가씨와 왜 결혼하게 해달라 하지 않고, 서쪽나라를 다스리게 해달라고 했을까? 생각되었다.

사랑보다 권력이 좋은걸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푸른책들 보물창고로 나온 이 책은 너무 회색빛이었다.

조금은 칼라로 나왔다면 보기가 부담이 덜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간단히 나와 있는 어린이 책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글씨가 작고 내용이 길 줄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