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읽은 책 중에 손에 꼽히는 명작인 <호밀밭의 파수꾼>. 출간 100주년 기념으로 출시된다는 소식을 듣고 오매불망 기다렸으나 예정보다 약간 늦게 출시된 듯 하다. 호밀밭의 파수꾼에 대한 리뷰는 이미 쓴 적이 있으므로 간단하게 특별판을 기념하면서 비교 리뷰나 쓰려고 한다. 그렇지 않아도 터져나가려는 책장에 개정판이 아닌 같은 책을 두 권씩이나 두는 일은 좀처럼 없지만,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은 샐린저가 표지에 아무것도 넣지 않은 것을 반영했다는 데 소장 의미가 있고, 이번 특별판은 초판본을 복구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그래서 둘 중 하나를 포기할 수가 없었다!!! ![]() 겉은 두꺼운 종이 재질에 책 커버를 벗기면 책 등에만 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개인적으로 주황색보다는 하얀색을 하면 더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있지만, 원본도 양장표지가 주황색이라서 똑같이 재현한다고 그러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해 본다. 지난 번 리뷰에 호밀밭의 파수꾼이 농어촌을 연상시킨다고 했는데, 초판본을 한참 쳐다보고 있으니 표지도 한몫 거드는 듯. 읽고나면 회전목마인데, 그냥 제목만 보고서는 불타는 밭에 중세시대 말이 뛰어 노니는 것 같네여. 그래도 사진에 담지 못했지만 가름끈도 촌스럽지 않은 노랑이고, 특히 책 상하단의 노랑과 빨강의 두가지 색 배열의 머리띠(?)도 예쁘다. ![]() 전집과 달리 특별판은 내지에 사용된 폰트도 다르다. (왜... 다르게 했을까, 읽어보지 않아서 가독성은 아직;;) 내가 제일 좋아하는 페이지를 펼쳐서 비교해 보았다. 판 형이 더 작다보니 특별판의 두께가 조금 더 두꺼워서 좋다.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을 읽고 곧바로 <아홉가지 이야기>를 구매해서 읽었는데... 그건 중간에 포기했다. 음, 그래서 <프래니와 주이>도 사놓고 시도하지 못하고 있다는. 책의 단점으로는 100원 이상의 책을 더 사야 무료배송으로 받을 수 있다는 애매한 가격과 민음사 책은 색이 잘 바랜다는 두려움이 약간 따른다. 겉표지에 사용된 종이의 재질인 뭔지는 모르겠지만 특별판은 오래오래 바래지 않고 간직할 수 있기를! ![]() http://blog.yes24.com/document/11255592 나에게는 고전문학 시리즈 중 농어촌을 연상하게 하는 책이 세 권있다. <호밀밭의 파수꾼>, <분노의 포도>, <노인과 바다>는 제목만 들었을 때 광활한 시골의 풍경과 바다 냄새가 그득한게 오해하기 딱 좋은 제목이다. 뭐 나만 그럴지도 모르지만. 올 해는 오해의 소지를 풀기 위해서 이 세 권을 읽어보자는 계획을 세웠고, 첫 번째 시도가 바로 <호밀밭의 파수꾼>이다. 제목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내용에 대한 사전 정보 없이 읽었다. 다만 띠지를 통해 민음사에서 출간한 이 책이 샐린저와 독점 계약한 한국어 판이며, 팟캐스트의 한 진행자로부터 문학전집 중에서 유일하게 표지에 그림이 없다고만 들었다. 보통 세계문학전집은 책의 끝머리에 역자가 작품해설을 붙이는데, 이 책은 작품해설도 없다. 나는 쑥스러움이 많고 말을 잘 하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독서 토론은 따로 하지 않고, 집에서 팟캐스트나 북튜버를 보거나, 누군가의 리뷰를 읽으며 상대방이 모르는 나만의 진지한 독서 토론을 한다. 간혹 책을 제대로 읽지 않고 리뷰하는 것처럼 보이면 가차없이 쳐내고,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되는 채널은 '어머 어머', '맞아 맞아', '내 생각도 그러하오' 를 속으로 외치며 몇 번이고 반복해서 보기도 한다. 말 그대로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것이다. <호밀밭의 파수꾼>은 내 방구석 독서 토론에서 가장 특별한 경험을 하게 했다. 나는 이 책을 아주 유쾌한 시트콤처럼 피식피식 웃으며 읽었는데, 나와 비슷한 의견을 가진 사람이 아무도 없던 것이다! 펜시에서 기숙사 생활 중이던 홀든 콜필드는 네 과목에서 낙제를 받아 학교에서 퇴학 당한다. 공부에 큰 의욕이 없던 홀든에게 이번 일이 처음은 아니다. 집에 돌아가면 변호사인 아버지는 노발대발 할 것이 분명하지만, 더이상 학교에 남아있고 싶지는 않다. 수요일 쯤 집에 간다고 말해뒀지만, 기숙사에서 먼저 나와 2박 3일간 뉴욕에 머물기로 결심한다. 기차를 타고 펜 역에 도착한 그는 시내의 호텔에 수속을 한다. 그는 미성년자이지만 담배를 태우고, 술을 마신다. 가진 돈으로 나이트 클럽에 가기도 하고, 호텔방으로 창녀를 부르기도 한다. 동생 피비가 너무 보고싶었던 홀든은 엄마 아빠 몰래 집에 들어가는 것을 성공하고 피비와 상봉한다. 다음 날 학교로도, 집으로도 돌아가지 않을 작정인 홀든은 작별인사를 하기 위해 피비를 다시 만난다. 홀든 콜필드를 보니 마치 어릴 적 내 자화상을 보는 듯 하다. 한 때 세상을 아니꼽고 가식적이고 환멸스러울 때가 있었다. 홀든 콜필드 역시 주변의 모든 상황에 겉과 속이 다른 모습을 보인다. 한편, 동생 피비에게는 한 없이 따뜻한 오빠다. 담배며, 술이며, 일탈적인 행동을 하면서도 창녀가 호텔 방에 들어왔을 때는 겁을 먹는 순수한 아이이기도 하다. 그가 하는 상상이며 말은 엉뚱하고 허세도 가득하며, 약간의 똘기적인 면모는 몇 번을 봐도 배꼽이 빠진다. 포주에게 두들겨맞고 복수하는 상상했을 때는 이 오빠 뭔데, 술 취해서 샐리에게 전화걸었을 땐 어우 이 진상 진짜, 피비가 끙끙거리며 여행가방을 들고 나타난 장면은 그 오빠의 그 동생이네. 사실 이 리뷰는 셀린저가 <호밀밭의 파수꾼>을 쓰게 된 과정을 담은 영화 <호밀밭의 반항아>를 보고 쓰려고 했지만, 왜인지 다운받은 영화가 재생이 되지 않는다! 아쉽지만, 홀든 콜필드는 내 인생에서 몇 안되는 최고의 캐릭터임은 분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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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정도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사회에 불만 많은 학생의 불평불만 넋두리를 멋있게 포장한 이야기로 여겼습니다 그런데 읽을수록 이 책이 명작으로 인정받는 이유를 알게 됐습니다 주인공이 사실은 사회에 속하고 싶고 따뜻한 사랑을 그리워하는 나약하고 불쌍한 어린 소년이며 지금 우리 주변에 충분히 있을 가능성이 높은 인물임을 깨닫게 되면서 주위를 돌아보게 됐습니다 사람은 무엇보다도 주변의 사랑,관심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깨달았습니다 제가 다른 이에게 사랑을 주는 사람인지 되돌아보게 되는 계기도 됐습니다 꼭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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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든 콜필드는 불만이 너무 많다 1951년 호밀밭의 파수꾼이 출간되었을 당시 기성세대는 홀든을 이해하지 못했다 시종일관 삐딱한 태도 부정적인 시각에 공감하기 힘들다는 이유였다 그러나 샐린저는 홀든을 통해 성장기의 예민한 감수성과 기성세대의 위선을 집요하게 포착했고 그 결과 전 세계 젊은이들로부터 강력한 지지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홀든은 거의 모든 과목에 낙제점을 받지만 작문에는 탁월한 재능을 보이고 기성세대에는 반감을 드러내지만 세상을 떠난 동새을 추억할 때면 한없이 여린 마음을 들키고 마는 매력적인 캐릭터이기도 하다 이 때문인지 유독 아이들이 지닌 순수함에 강한 애착을 보이는데 나중에 커서 무엇이 되고 싶냐 라는 질문에 호밀밭의 파수꾼이 되어 아이들을 지켜 주고 싶다고 대답한다
호밀밭의 파수꾼은 출간 당시 퇴학당한 문제아라는 소재와 거침없는 속어 때문에 중고등학교에서 금서로 지정되었으나 지금은 20세기 최고의 베스트셀러이자 동시에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찾는 책 중 하나가 되었다 특히 그 영향은 문화계에서 두드러졌는데 사이먼 앤 가펑클 그린데이 오프스프링 빌리 조엘 등 수많은 뮤지션들이 이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워터프런트 에덴의 동쪽을 연출한 엘리아 카잔 감독이 소설을 영화화하고자 했으나 샐린저가 주인공 홀든이 싫어할까 봐 두렵다 라는 이유로 거절한 일화동 ㅣㅆ다 한편 1980년 존 레넌의 암살범 마크 채프먼이 암살 직후 모든 사람들이 호밀밭의 파수꾼을 읽어야 한다고 라고 말해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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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 위선으로 가득찬 사회를 고발한 성장기 소설?? 잘생겼다고 하는 놈들이나, 자기가 잘났다고 우쭐대는 그런 인간들은 늘 남에게 무언가를 부탁하곤 한다. 그건 스스로 자기 자신에게 홀딱 빠져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도 자신의 매력에 꼼짝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들의 부탁은 무엇이라도 거절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참 웃기는 일이다.p53●
뉴욕에서는 모든 것을 돈으로 말한다. 농담이 아니다.p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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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세계문학전집하면 문학동네나 열린책들의 세계문학전집에 비해 디자인이 다소 떨어진다는 느낌이 있다. 특히나 표지에 사람 얼굴이 들어가 있는 책을 안 좋아하다보니 책등에 작가 얼굴에 그려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은 선택의 여지가 없을 때만 사거나 전자책으로만 구입해왔는데 이 100주년 특별판은 사이즈가 아기자기한 것이 귀엽고 폰트도 예뻐서 가독성은 정말 끝내준다. 앞으로 민음사에서 같은 사이즈의 하드커버 책을 많이 내 주었으면 한다. 이 책의 주인공인 콜든 홀필드는 내가 이제껏 본 세계문학작품의 캐릭터 중에서 유별나게 어리다. 나이만 어린 것이 아니라 하는 행동들이 하나같이 어리다는 생각이 든다. 10대의 감성을 샐린저가 정말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을 항상 삐뚤게만 보는 것은 간혹 10대 청소년들이 하는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잘 알 수 있다. 어렸을 때는 삐딱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꼭 우리나라만 그런 것은 아니구나 싶었다. 너무 리얼해서 요즘 10대들이 또래 친구랑 하는 대화를 듣다가 한숨을 푹푹 쉬게 되는 그런 상황을 책을 읽으면서도 느끼게 된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후반부에 홀필드의 동생 피비가 홀필드에게 "오빠가 싫어하는 건 백만가지가 넘을 거야"라고 말하는 장면이나 "그럼 뭘 좋아하는지 한가지만 말해봐"라는 질문에 말문이 막히는 장면에 통쾌(?)하다는 느낌마저 들었다. 그 때문인지 나는 이 책의 등장인물 중에서 피비가 제일 좋다. 등장하는 분량은 얼마 되지 않지만...... 호밀밭의 파수꾼은 영어 원서로 먼저 읽고 내가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나 확인하려고 다시 번역판으로 읽었다. 영어 원서도 그리 어렵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내가 아직 영어가 취약한지라 잘못 이해한 부분이 몇몇 있었다. 하지만 토익 600점대 정도의 영어 실력으로도 어느 정도 내용 이해가 될 만큼 원서도 꽤 읽을 만하다. 세상에서 무엇하나 좋은 점을 찾아보려 하지 않는 홀필드의 사고방식에 답답함을 느끼면서도 나도 저런 면이 있지 않은가하고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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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 파수꾼"이란 제목은 솔직히 말해서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에서 처음 보게 되었다. 그런 책이 있다는 것만 알고 20년이 지나도록 읽어볼 생각도 안했었는데.. 방송의 힘이 무섭긴 무섭다. 얼마전 방송에 나오지 않았다면 솔직히 쉽게 손이 가지는 않았을테니 말이다. 1950년대에 쓰여진 책이라고 믿기지 않을정도로 어떤면에서는 상당히 파격적이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새로 나온다고 해도 이런저런 말들이 많이 나올정도의 문제작 이였을 것이다. 어쩜 많은 부분이 편집되어서 순한 버전의 호밀밭의 파수꾼이 나오지 않았을까? 하도 안되는게 많은 나라라서 미국 작가의 책인게 한편으론 고맙게 느껴진다. 10대의 그 찌질함을 자세히 표현한 부분은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게 되고 어떤 부분은 저절로 웃음이 나오기까지도 한다. 마치 나를 보고 쓴건가 싶을 정도로.. 하지만 한편으론 답답한 기성세대에 대한 저항을 좀 정리가 안된 10대만의 방식으로 나열한 일기같기도 하다. 앞뒤 안맞는 소리도 하고 내용도 뭔 말을 하고 싶은걸까라는? 물론 이 생각도 내가 어른이 되었기에 가능한 얘기지만.. 10대 였다면 분명 공감하고 지지 했을것이다. 그 말인 즉슨 지금의 나는 어느새 꼰대가 되어 가고 있다는 말이니까.. 누구나 그 시절이 있었고 그 땐 나는 어른이 되면 절대 그렇게 살지 않을것이고 마치 세상을 바꿀거 같은 희망 또는 착각을 가지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고 나니 상상이나 꿈은 자유롭게 할 수 있지만 결국은 구체적인 계획이나 노력없이는 그리고 누군가가 받쳐주지 않는 이상은 원하던 걸 이루기란 쉽지 않다는걸 어른이 되서야 알게 된게 슬프지만 그것 또한 삶이기에 받아들이고 순응하면서 지금 이 시간을 살아가고 있는것이다 라고 자기 합리화를 하고 있는중이다. 결국 우리 모두는 이 책의 주인공인 홀든 콜필드가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마냥 이 책이 10대의 철부지 같은 얘기로만 치부하기 에는 많은 부분에서 마음을 건드리면서 여전히 아프기 때문이다. 잠시나마 10대로 돌아가서 그 시절의 내 모습을 상상하면서 책을 본다면 더 큰 재미로 다가올것이다. 다신 돌아갈 수 없는 시절이기에 더 그립고 더 생각나는건지도.. 초판본 시리즈는 책을 구매할까 말까 할때 구매 동기를 자극하는 확실한 자극이 된다. 두고두고 봐도 유행을 타지 않아서 하나의 인테리어가 되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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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 별루 안좋아하는데 먼가 유니크한 이쁨이 있는ㄷ늣 ㅎㅎㅎ ............양장본 좋아요 튼튼해보이고 책 잘익ㄱ윽게요 배송도 빠른 예스 24 항상 구매 많이 하겠슴다 아아아앙 생각보다 일찍 일어났네 네 선생님 오늘 너무 귀여워 우리 이제 슬슬 나갈게 아니라 그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 거 같아 나 이제 간다 나 시험은 너 왜 나 이제 ?? 난 ?? 난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왔어 그럼 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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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왜 고전 명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일까?'였다. 학교에서 퇴학을 당한 후 집으로 돌아가기까지 남은 며칠 간의 콜필드의 여정에서 어떤 의미도 느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책을 덮을 즈음엔 사춘기에 방황하는 청소년의 고뇌와 외로움, 바람 등을 그린 소설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라는 것을 알고나서는 좀 다르게 느껴지기도 했다. 호밀밭의 파수꾼이 고전 명작이라는 사실에 약간의 당위성이 부여되는 느낌이라고 할까... 이와는 별개로 소설 자체는 술술 읽히고 재밌었다. 콜필드의 고뇌로부터 나오는 생각들이 유쾌하고 우습게 느껴졌다. 비록 본인은 무척 진지했을지라도 말이다. 이 소설이 책 관련 프로그램에 소개된 듯한데, 그것을 시청하면서 내가 발견하지 못했던 교훈이나 시사점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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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 대해서는 대표적인 성정소설로 유명한 작품이어서 별 다른 평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데미안에 이어서 읽어 보았는데요. 이어서 우리나라의 아몬드를 읽어보아야 겠습니다. 나이먹고 성장소설 읽는 느낌이 참으로 새롭습니다. 비싸지 않은 정가에 초판 디자인 양장이어서 마음에 듭니다만 글꼴의 가독성은 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소장가치가 충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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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디자인 특별판 후후후... 끌립니다 그동안 사고 싶어서 고르다가 마침 초판본이 나온다고 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불량아 반항아 라고 보이지만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작가에 대해 들은 이야기를 생각하면 본인의 모습도 반영된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초등학생부터 어른이 될 수 밖에 없는 어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