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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역사와 문화 산책
이 책은
이 책의 제목은 『네팔의 역사와 문화 산책』, 제목 그대로 네팔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가 3년 동안 네팔에 거주하면서 직접 다니면서 찍은 사진들과 보고 들을 것들을 기록으로 남겨, 네팔의 역사와 축제를 비롯한 문화를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김규현, 저자 소개를 보니 저자만큼 네팔에 통달한 사람이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의 내용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네팔의 역사, 네팔의 문화 - 축제를 중심으로, 히말라야를 넘는 「니번고도(尼蕃古道)」
먼저 현대의 역사는 어떻게 되는지 2차 대전 이후의 역사는 57쪽 이하에 수록되어 있다.
1948년 영국으로부터 독립. 1950년 네팔 의회당이 창당하고, 그 당이 주축이 되어 1951년에 라나 체제를 무너뜨렸다. 1955년, 사흐 왕조 9대 마헨드라 왕이 국왕으로 즉위, 입헌군주제 실시. 1960년 마헨드라 왕, 직접 통치 선언. 1972년 마헨드라 왕 서거, 유학파 출신 왕태자 비렌드라 왕으로 즉위. 1990년 비렌드라 왕, 입헌군주제 실시 - 왕은 군림하지만 통치하지는 않는다. 1996년 일부 마오이스트 인민전쟁. 2001년 왕등 귀족들 피살, 갸렌드라 왕 즉위. 2008년 군주제 철폐, 민주 연방 공화국이 됨. 국가 수반은 대통령, 정부 수반은 총리.
현대 역사도 굴곡이 많지만, 더 파란만장한 역사는 고대, 근대 역사에서 찾아볼 수있다. 저자가 정리해 놓은 고대부터의 역사는 왕조만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1. 까트만두 분지의 고대 왕조들 2. 리차비 왕조 3. 타꾸리 왕조 4. 말라 왕조 5. 샤흐 왕조
참고로, 저자 말에 의하면 네팔의 고대사는 근대 힌두왕들의 고의적인 방기로 거의 실종상태라는 것, 그래서 저자가 자료들을 모아 복원한 것이라는 것, 여기 밝혀둔다. 역사를 보존하지 않은 탓에, 외국인의 손으로 역사가 겨우 기록되게 된 것이다. 이에 대해 저자는 293쪽 이하에 자세하게 설명해 놓고 있다.
네팔의 문화에 대하여 저자는 네팔의 축제를 중심으로 하여 서술하고 있다. 네팔에는 다양한 축제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저자는 ‘가능한 한 정보망을 총 동원하여 축제들을 알아내고 타이밍을 맞춰 그 현장으로 부지런히 쫓아다’녔다 한다. 그러니 여기 실린 축제 현장의 사진들은 모두가 저자가 발품을 팔아가면서 찍은 것들이다. 그만큼 생생한 정보라 하겠다.
마지막으로 <히말라야를 넘는 「니번고도(尼蕃古道)」>가 있다.
다시 이 책은
네팔에 대하여는 아무래도 히말라야가 있으니, 여행기를 통해서 익숙한 느낌이 든다. 하지만 겨우 지리적 배경만 알고 있을 뿐, 그 나라의 역사나 문화에 대하여는 아무런 정보도 접해 본 적이 없었으니, 이 책이 그런 면으로는 최초인 셈이다. 네팔이라는 나라의 역사와 문화, 그래서 이 책의 모든 것이 새롭다.
사족, 아쉬운 점이 있다.
여기저기 서로 다른 내용들이 나온다. 특히 이름이 서로 다르거나 철자가 달라 혼란스럽다. 다음 쇄 출판할 때 수정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몇 개 적어둔다.
쿠크리(Khukri) 67쪽, 꾸크리(Kukhuri) 71쪽, 꾸크리(Kukri) 72쪽, 갸렌드라(Gyarendra) 62쪽, 갸넨드라 (Gyanendra) 6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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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역사와 문화산책 나는 온 우주가 깃들어 있는 당신 마음에 절을 합니다. 빛과 사랑, 진리와 평화 그리고 지혜가 깃든 당신의 마음에 경의를 표합니다. -마하트마 간디가 알버트 아인슈타인에게 보낸 답장 평소 세계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있어서 각 국을 여행하며 직접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지 못하는 한을 책으로나마 풀고 있다. 그리고 그 중에서 네팔이라는 나라는 한번쯤 가고싶은 나라 베스트 5안에 들정도로 뭔가 그들의 문화가 정말 잘 보존되어있는 나라인것 같다. 하지만 네팔이라는 나라에 대한 기행문은 많지만 역사와 문화를 정말 자세하게 다루며 방대한 사진자료들도 함께 보여주는 책을 찾기 어려워 아쉬워하고 있던 찰라 나의 네팔에 대한 지식욕과 동경을 채워줄 <네팔의 역사와 문화 산책>을 만나게되었다. 이 책은 다양한 사진자료와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된 책으로 네팔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자세하고 쉽게 설명하였다. 네팔은 흔히 지상에 존재하는 신들의 천국이라고 불리며 네팔에는 이름이 있는 신들이 3백이 넘는다. 그리고 이름 없는 신까지 합치면 3천이 넘고,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가슴 속에 여러 명의 신들을 동시에 함께 모셔도 무방할 만큼, 정말 다양한 신들이 존재한다. 더구나 네팔에서 가장 자주하는 인사는 '그대가 어떤 신을 믿든지 나는 당신이 믿고 있는 신을 존중한다.'라는 의미가 담겨져있다니 네팔 사람들의 문화는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받아들인다는 점에서 대단하게 느껴지면서 다양한 신들도 하나의 문화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는 프롤로그로 간단하게 네팔에 대한 소개이고 2부는 네팔의 역사 산책이라는 제목으로 고대의 왕조부터 네팔의 또 다른 역사의 축인 '달릿' 카스트에 대한 설명이 있다. 3부는 축제들의 나라라는 제목으로 지구촌의 별별 축제들이 많지만 규모나 독특함 면에서 세계 최고라고 할 수 있고 옛날 방식으로 기계가 아닌 모두 사람이 옮긴다는 점에서 독특하고 대단하게 느껴지는 축제에 대해 세분화하여 상세히 알 수 있다. 4부는 히말라야를 넘는 니번고도라는 제목으로 대설산 히말라야의 공땅라모고개를 넘는 옛길이며 네팔과 티베트 간의 옛 도로인 니번고도에 대한 역사를 소개한다. 특히 4부는 예전 다큐에서 한번 다룬적이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 짧게 다루었지만 기억에 남는데 중국의 역사를 끌어와 티베트와 네팔을 연결했던 교통로에 대한 설명은 흥미로웠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네팔에 대해 알지못했던 역사와 특히 문화에 관해 축제에 대해 세분화하여 자세하게 알 수 있어서 처음접하는 내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느껴지지않았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다양한 사진자료들을 제공하고 있어 네팔의 역사와 문화들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나중에 한번쯤 찾아가보고 싶은 나라였기에 이 책을 통해 네팔의 문화와 역사를 공부할 수 있어서 뜻깊었고 그들의 문화에 대해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을 통해 평소 네팔에 관해 관심이 있었다면 쉽고 다양한 사진자료들을 통해 네팔의 역사와 축제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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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그래서 기회가 닿는 대로 여행을 떠난다. 벌서 세계 60여개국을 여행했다. 여행을 하면서 세계의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가 있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고, 추억을 많이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여행을 떠나면서 생각을 정리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그동안 부족했던 잠도 푹 잘 수 있어서 좋고, 나를 재촉하는 사람도 없고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다. 또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새로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그동안 동남아, 유럽, 아프리카를 여행했는데 이젠 네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희말라야를 여행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던 터라 네팔에 대해 먼저 공부하기로 하고 <네팔의 역사와 문화 산책>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해인불교전문강원을 거쳐 베이징의 중앙미술대학, 티베트 라싸의 티베트대학에서 수인목판화와 탕카를 연구했으며 한국티베트문화연구소를 설립한 저자 김규현이 직접 3년 동안 네팔에 거주하면서 모아온 글과 사진 자료들을 바탕으로 네팔의 고대사와 축제, 문화를 가벼운 마음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쓴 것이다.
이 책은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부 ‘프롤로그’에서는 네팔의 역사와 문화를 자세하게 알 수 있도록 네팔의 독특한 달력문화와 종교문화, 다양한 부족들이 섞여 살아가는 모습들을 담고 있다. 제2부 ‘네팔의 역사 산책’에서는 근대 힌두왕국에서 잊혀진 고대사 자료들을 중심으로 역대 왕조들부터 지금의 네팔이 형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제3부 ‘축제들의 나라’에서는 네팔의 축제인 새해맞이 축제, 힌두교의 축제, 불교 축제, 가족축제, 교육관련 축제, 농경문화 축제, 페미닌 축제, 목욕 축제, 뽀카라의 축제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개한다. 제4부 ‘히말라야를 넘는 <니번고도>’에서는 대설산 히말라야의 ‘공땅라모’ 고개를 넘는 옛길, 니번고도를 탐험한다.
네팔에는 1년에도 몇차례 다양한 축제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저자는 정보망을 총 동원해서 축제들을 알아내고 타이밍을 맞추어 축제 현장을 발로 뛰어 생생한 사진들을 모아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축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네팔의 축제는 규모나 독특함 면에서 세계 최고라고 할만하다. 거리 축하 퍼레이드를 할 때에 다른 나라에서는 차량을 활용하지만 네팔은 지금도 옛날 방식으로 거대한 나무바퀴가 달린 수레를 수천수만 명이 함께 힘을 합쳐 7일간 시내 구석구석으로 끌고 다니는 장관을 연출하는데 실제 네팔에 가서 내 눈으로 직접 보고 싶다.
‘네팔’은 세계의 지붕으로 불리는 히말라야 산맥이 유명하다. 하얀 설산과 산맥 중간 중간에 구름이 걸쳐있는 것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 에베레스트와 흡사하다. 특히 네팔은 힌두교 신자가 많은 나라이다.
네팔을 여행하길 원하는 분들이나 힌두교문화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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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하면 떠올리는 것이 있다면 소, 힌두교, 그 유명한 산. 그외는 솔직히 잘 모르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지인 중 한 명이 네팔로 떠난지 벌써 1년이 넘었다. 네팔을 선택하고 자리잡고 있는 것을 보면 분명 어떤 매력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네팔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조금이나마 공부하고 싶었다. 책을 받는 순간, 너무 근사했다. 양장본인 것도 있지만, 책장을 넘기면서 정성이 가득 채워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물론 겉보기지만,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내용도 충실하리라 기대하며 네팔의 역사와 문화 산책을 펼치는 순간 가장 놀랐던 부분은 축제가 많다는 것이다. 그리고 네팔에는 이름 있는 신들이 3백이 넘는다. 심지어는 달력조차도 신기했다. 숫자모양, 년도, 월별 등이 다르다. 네팔의 역사에 맞게 기준을 삼아 달력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 세상의 모든 종교가 세속화되고 대형화되고 물질지상주의로 빠져가며 타락해 가는 현대사회에서도 오직 힌두교만이 변혁의 바람을 피해서 전통적인 순수성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 "가 바로 `삼스카라(Samskara)`를 지키는 것이다. 네팔인들에 있어 삶에 종교가 많은 영향이 있다. 네팔의 빠슈빠뜨나트 사원에는 ' 시신을 화장하는 연기가 늘 자욱하다. " 삶과 죽음에 대해 숭고하거나 보편 일상화라는 느낌이 든다. 어쩌면 죽음은 항상 대기하고 있는 멀지 않은 느낌도 든다. 그곳에 살면 그것을 자주 바라보면 죽음을 두렵고 무섭게 받아들이지 않을 것 같다. 우리는 장례식장이 외진 곳에 있거나 잘 보이지 않는 건물 안에 있고 화장하는 곳은 더 멀리 있고 잘 볼 수 없으니 죽음도 멀리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네팔에는 사원이 많은데 고도 박따뿌르의 고색창연한 목조건축물은 매우 인상적이다. 또한 카스트제도가 세습되고 있는데 물도 못 마시는 계급, 불가촉천민들이 소속되어 있다. 환경과 직업을 바꿀 수 없는 카스트제도가 현재 존재하고 있다. 이름만 들어도 직업과 계급을 알 수 있다. 이름이 직업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 나는 온 우주가 깃들어 있는 당신에 절을 합니다. 빛과 사랑, 진리와 평화 그리고 지혜가 깃든 당신의 마음에 경의를 표합니다. " 겉표지4에도 있고 첫장에도 있는 아인슈타인에 대한 간디의 답장이다. 이것은 나마스테! 인사말, ` 내 안의 빛이 당신의 빛에게 경배를 드립니다. `라는 뜻과 같은 느낌의 인사말이다. 이렇게 깊은 의미가 있는 줄은 몰랐다. 네팔의 역사와 문화 산책을 읽으며 평소 종교에 대해 궁금했던 부분이 있었다. 힌두교와 불교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을 까 궁금했는데 융합이라는 원만한 방법을 선택하여 행해지고 있다. " 힌두이즘의 불교화 " 라고 소개되었다. 하얀 관음상 그림이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네팔에는 다양한 축제가 많고 축제 기간도 다양하고 길며 축제 유래도 잘 알 수 있었다. 나라마다 역사와 문화가 다양하고 독특하듯, 네팔 역시 모르고 있었던 부분이 많았다. 사진과 글로 네팔을 이해하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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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역사와 문화 산책 네팔이란 나라에 이끌려 이 책을 읽고싶었다. 네팔이라하면 대부분은 인도 옆에 있는 나라 정도라고 생각했다. 필자는 처음부터 알록달록한 사진으로 책을 읽고싶은 욕구를 돋아주었던것 같다. 네팔 창구나라얀에서 바라본 전경, 박물관, 목조건축물, 그리고 그들의 삶속에서 그들을 관찰하고 그들과 섞여보고 그들처럼 .. 프롤로그를 읽고 본 내용으로 들어가는 순간 나는 책을 들고 멈칫 했다. 단순 여행과 삶을 느낄거라 여유롭게 책을 보는 마음가짐이었는데 첫 내용이 무려 네팔의 역사 산책이였다. 역사라.. 갑자기 미간에 살짝 무게감이 들었다. 하지만 그 나라를 더 잘알기위해서는 반드시 그들의 문화와 역사를 알아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카스트제도.. 나 역시 이해할 수 없다. 그들의 성만으로도 얼굴만으로도,카스트를 짐작할수있다니 어쩌면 그들어게는 낙인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슬쩍들었다. 자트라의 나라 네팔 사진으로도 글로도 느껴보지만 축제란 느낌보다는 그들의 문화를 이어나가기 위한 행위?정도로 보였다. 네팔의 행복지수가 얼마나될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책은 생각보다 술술 읽어내려가기 어려웠다. 그래서 이주정도가 지난 지금도 완벽히 읽지못하고 다시 앞으로돌아가서 되새겨 읽고 돌아오기를 반복하였다. 분명한것들 나도 작가처럼 그들의 문화속에서 숨쉬어 보고싶다는 생각이들고 많은 자극이 되었다. 쉬엄쉬엄 여유롭게 힐링하며 읽는 여행서적이라기보단 그들을 좀 더 세심히 지켜보는 조금은 무게가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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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히말라야나 안나푸르나 등의 고산에 대한 이야기 속에만 나타느는 네팔에 대해 이 책 "네팔의 역사와 문화산책" 은 히말라야만 알았던 우리에게 네팔이란 나라의 존재, 네팔 사람들에 대한 인식, 인상 역시 순하디 순하고 느긋하다는 느낌을 갖게 해 준다. 나의 눈을 반짝이게 한 존재는 전세계 최강 용병부태인 고르카스 용병과 그들이 사용하는 한국인으로서 자국이 아닌 타국의 문화와 역사를 읽고 이해하는 일은 이질적인 옷을 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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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익숙해진 인사말 중 하나가 된 '나마스떼'. 이 책을 통해 존칭어로는 '나마스까르'라는 걸 새로이 배운다. 익숙한 나라이자 가깝게만 느껴지는 나라이기도 한 네팔이지만 정작 역사를 비롯하여 아는 바가 거의 없음에 이 책을 통해 살짝 들여다보고 싶어 선택한 도서이다. 다민족 다문화 국가인 네팔. 그래서 다양한 문화와 풍습이 존재하고 있단다. 저자가 들려주는 네팔인들만 사용하는 달력을 보니 지구촌이란 단어가 무색한 듯한 느낌도 든다. 2부에서 들려주는 네팔의 역사 산책을 통해 네팔의 시대별 왕조들의 역사를 알 수 있었다. 어느 나라 건 왕조 시대가 있기 마련인데 그냥 읽으면 그냥 머릿속을 홀연히 떠남에 이 책 역시도 읽고 나니 기억에 남는 건 별로 없었지만 네팔이란 나라를 이해하는 데에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 3부로 넘어가면 주제가 축제이다. 새해맞이 축제들, 힌두교의 축제들, 불교 축제들, 가족 축제들 등 다양한 축제 문화를 엿볼 수 있었다. 축제란 인간에게 있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 살짝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다양한 축제를 통해 역시나 네팔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다. 네팔 하면 떠오를 수밖에 없는 것 중 하나인 '히말라야'. 이를 통한 네팔의 역사와 문화산책도 흥미로웠다. 요즘엔 일반인들도 쉽게 히말라야 트레킹을 할 수 있다. 그 속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나도 그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히말라야 트레킹에 도전하고 싶다. 사진과 함께 읽는 네팔의 역사와 문화산책. 티브이를 통해서 자주 접했기에 그리 낯설지는 않았지만 그들의 몰랐던 부분들에 대해 많이 알 수 있는 기회를 이 책을 통해 가질 수 있었다. 여전히 소박해만 보이는 네팔인들. 간접경험으로나마 잠시 떠나본 네팔, 역시나 내가 가보지 못한 미지적인 곳이기에 매력적인으로 다가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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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이라는 나라를 한 번은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네팔이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를까 생각해보면 당장 에베레스트 산을 비롯한 수많은 최고봉들을 보유하고 있어서 세계의 지붕이라고 불리는 히말리야 산맥이 있는 곳이라는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우리나라의 산악인들도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로부터 시작해서 등정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실제 네팔은 세계 10대 최고봉 가운데 8개를 보유한 국가로 지형이 험악하기로 유명한 산악 국가입니다.
지리적으로 북쪽으로는 중국의 티베트와 히말라야산맥을 사이에 두고 접하며, 그 외 지역은 인도와 접해 있습니다. 이처럼 요즘 떠오르는 국가인 인도와 중국 사이에 끼어서 두 국가의 완충 작용을 할 수 있는 전략적 중요성이 증가되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아내를 떠나보낸 저자가 엄습한 슬픔을 이겨내고자 건너간 네팔에서 보낸 여정과 그 나라의 문화를 엮어낸 두 권의 책 중 한 권입니다. 원래는 한 권으로 펴내려고 했으나 네팔의 역사와 축제에 대한 부분만 따로 떼어서 펴낸 두 번째 책이 이 책이라고 합니다. 첫 번째 책에서는 <나마스떼! 김 써르>로 먼저 아내와 영원한 이별을 겪으며 보낸 시간과 그 슬픔을 승화시키고자 오랫동안 머무른 안식처인 수리재를 비우고 네팔로 떠나는 여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직접 3년 동안 네팔에 거주하면서 모아온 글과 사진 자료들을 바탕으로 쓴 이 책은 크게 네 개의 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부 ‘프롤로그’에서는 ‘우리는 100송이의 꽃이다’라는 네팔의 국가의 가사에서 나타나듯 풍습과 문화가 각기 다른 수많은 민족이 모여 사는 네팔의 독특한 달력문화와 종교문화 그리고 다양한 부족들이 섞여 살아가는 모습들을 담고 있습니다.
2부 ‘네팔의 역사 산책’에서는 까트만두 분지의 고대 왕조들에서 시작하는 역대 왕조들로부터 지금의 네팔이 형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또한 전 세계 최강의 용병부대로 손꼽히는 고르카스(GORKHAS)와 인도와는 또 다른 네팔의 카스트제도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3부 ‘축제들의 나라’에서는 몇몇 축제는 장엄하기까지 할 정도로 규모나 독특한 면에서는 세계 최고라 할 수 있는 네팔의 축제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거리 퍼레이드 축제는 옛날 방식에 따라 거대한 나무바퀴가 달린 수레를 수천수만 명이 함께 힘을 합쳐 7일 동안 시내 구석구석으로 끌고 다니는 장관을 연출한다고 합니다.
4부 ‘히말라야를 넘는 <니번고도>’에서는 네팔에서 설역고원을 가로질러 중원대륙으로, 만주벌판으로, 해동으로, 일본으로 이어졌던 국제적인 소통로로, ‘실크로드의 갈래길 중의 하나’였던, 대설산 히말라야의 ‘공땅라모(GONGTANG LAMO)’고개를 넘는 옛길인 니번고도를 직접 따라 걸으며 그 길에 남아 있는 역사의 흔적들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히말리아 산맥에 있는 산들에 대한 등정 소식으로 네팔에 대한 소식을 들을 뿐 솔직히 네팔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서 네팔에 대해서, 네팔의 역사에 대해서 그리고 특히 네팔의 축제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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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 지내온 저자 김규현님의 네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아름다움과 환상적인 안나뿌르나의 설명으로 히말라야의 아름다움을 표현해줍니다. 네팔의 신들에 대한 이야기에 네팔의 종교 힌두교 신들의 천국 네팔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힐링을 하기에 너무 좋은 나라 네팔. 그곳에 가고싶은 나는 책을 통해 더더욱 가고싶은 충동을 일으켰습니다. 저자 김규현은 네팔에 거주하면서 사진 자료와 함께 축제들이 엄청 많습니다. 새해맞이 축제, 힌두교의 축제, 불교 축제, 가족 축제, 교육관련 축제, 농경문화 축제, 페미닌 축제(어머니의 날) , 목욕축제, 뽀카라의 축제(귀신 쫓는 호랑이 사냥 축제) 축제가 많은 네팔의 모습들을 보며 나중에 축제에 맞춰서 여행가야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저자의 사진과 글이 흥미롭게 펼쳐져서 네팔이라는 나라를 다녀온것 같이 네팔의 역사까지 알게되니 네팔의 정신문화와 예술에 깊이에 어렵지 않게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네팔의 모습을 저자를 통해 많이 배우게되었네요. 생활속에서 살아 숨쉬는 생생한 이야기로 이해하기 쉽게 궁금한 점들을 알수있었습니다.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할수있는 계기였습니다. 네팔을 여행하려는 꿈을 가지고있는 사람으로써 네팔 여행에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면 직접 네팔에 머물며 겪었던 작가의 이야기를 만나보시고 문화와 역사를 더 알고 가신다면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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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후기] '네팔의 역사와 문화 산책' - 다정 김규현의 히말라야의 꿈 2 -
지은이 : 김규현 펴낸곳 : 글로벌콘텐츠 발행일 : 2019년 1월 1일 1판1쇄 도서가 : 25,000원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곳이 에베레스트산이란건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8천미터 이상 되는 험준한 산봉우리가 지구상에는 16개가 있다는데요.(14개라고 하기도 하죠) 에베레스트가 있는 히말라야 산맥에 그 고봉들이 줄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그만큼 높은 고산지대인 이곳히말라야는 여러 국가의 경계에 연접한 곳이기도 합니다. 히말라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나라는 네팔이죠. 다음으로는 티베트가 생각나는데 티베트는 중국의 한 자치구랍니다. 그리고 부탄과 미얀마, 인도와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까지 총 일곱개 국가가 연접하고 있답니다. 이번 읽었던 책은 이 중 네팔을 주제로 한 책으로 <네팔의 역사와 문화 산책>이란 도서였습니다. 부제가 '다정 김규현의 히말라야의 꿈 2'라 되어 있는데요. 부제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책은 참 오랫만에 봅니다.^^
저자는 서울태생으로 한국에서 대학교와 불교전문학원을 거쳐 베이징 중앙미술대학, 티베트대학에서 수인목판화와 탕카를 연구하고 양자강, 황하, 갠지스, 인더스강, 티베크고원을 종주하고 여행기를 기고하였으며 1997년에는 한국티베트문화연구소를 설립하여 티베트문화를 연구하는 등 독특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분입니다. 3년전 아내와 사별한 뒤에는 바로 네팔로 건너가 어려운 아이들을 돌보면서 지내고 있다는데요. 자원봉사를 통해 슬픔을 극복하시는 것 같습니다.
책은 저자가 3년동안 모아온 글과 사진들을 가지고 집필한 것을 출간한 것이랍니다. 그런데 그 분량이 꽤 많아서 2권으로 나누어서 출간하게 되었답니다. 1권은 저자가 네팔에서 경험했던 에피소드들에 대한 내용이고 2권은 네팔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내용이랍니다. 제가 읽은 책은 2권으로 다음과 같은 순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러두기>가 제일 먼저 나오고 이어서 <머리말>이, 그리고 본문부인 <제1부. 프롤로그>, <제2부. 네팔의 역사 산책>, <제3부. 축제들의 나라>, <제4부. 히말라야를 넘는 니번고도>로 이어지고 에필로그 없이 마무리됩니다.
책의 첫 페이지와 책의 뒤표지에는 간디가 아인슈타인에게 한 말, "나는 온 우주가 깃들어 있는 당신 마음에 절을 합니다. 빛과 사랑, 진리와 평화 그리고 지혜가 깃든 당신의 마음에 경의를 표합니다"란 구절이 쓰여져 있습니다. 처음엔 책과 어떤 관련성이 있는건지는 좀 애매하게 느껴졌는데요. 네팔에서 가장 자주하고 듣는 말이라는 '나마스떼!'(존칭어로는 '나마스까르!')와 관련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 말은 '내 안의 빛이 당신 안의 빛에게 경배를 드립니다.'란 의미라는군요. 그냥 안녕하세요!와 같은 인사말로만 알았는데 더 심오한 의미가 내포된 말이었네요.
그 다음으로는 저자 또는 동반자가 ?네팔에서 현지 모습들을 촬영한 컬러 사진들이 16페이지에 걸쳐 나옵니다. 책을 읽다 보니 여기에 나오는 컬러 사진들이 본문 사이사이에 흑백으로 삽입되어 있더군요. 제 생각엔 이렇게 앞에 컬러사진을 모아 놓는 것 보다 본문의 사진들을 컬러사진으로 삽입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인쇄비용이 많이 들어갈 수도 있겠다란 생각이 들긴 하지만요..
책에선 네팔의 역사와 그들의 문화에 대해서 잘 알려지지 않은 내용들을 많이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나오는 것이 네팔에서 사용하는 달력으로 그 표현과 계산법이 매우 특이하답니다. 공식달력은 비크람력이라 부르는데 작년 2018년의 경우 네팔의 달력기준으로는 2075년으로 표시된답니다. 책력의 기본이 태음력인데다가 태양력을 병기하지도 않으며 표시하는 숫자도 아라비아 숫자가 아닌 그들만의 숫자랍니다. 더구나 한달이 30일인데 그것을 둘로 나눠 흑분 15일, 백분 15일로 표시하고 있어서 네팔 로칼 현지인이 아닌 한 알아보기 극히 어렵답니다. 시차변경선도 세계 공용인 1시간 시차를 두는게 아니라 45분제를 채택하고 있어 이웃나라 인도나 중국과 일직선상에 있으면서도 15분 차이가 난다고 한다니 할 말이 없죠.. 여러모로 참 독특한 기준을 가진 나라입니다. 그래서 네팔국민들의 행복지수가 높은건가요?
이러한 네팔에 대해서는 그간 지인들이 히말라야 트레킹했다며 올린 후기 본 것 외에는 접한게 거의 전무합니다. 당연히 책에 나오는 대부분의 내용이 생소했지요. 딱 하나 알고 있던 내용이 있었는데 그건 살아있는 여자 아이를 여신인양 떠받들어 모시는 그들만의 관습, '꾸마리'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책에서는 '꾸마리'에 대해 더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었구요. 꾸마리로 선발되기 위한 조건으로 총 32가지의 신체적 조건을 갗춰야 한답니다. 알던 내용은 생리를 하지 않은 숫처녀이어야 한다는 것인데 이 외에도 31가지의 조건이 더 있다는게죠. 전대 꾸마리가 생리를 시작하면 새로운 꾸마리 선발이 시작되는데 전국의 샤캬 성씨를 가진 2~5살 딸아이를 둔 부모들은 무조건 새 후보자 선발에 참가해야만 한답니다. 참가를 거부하면 무시무시한 딸레쥬 여신의 신벌이 내려진다고 하는군요.. 그외에도 선발과정의 얘기가 참 그렇습니다..
네팔은 의외로 다민족국가라 합니다. 비슈누신의 화신인 국왕이 다스리는 세계 유일의 힌두교 왕국이었다 하구요. 지금은 민중연방공화국이지만 2008년 이전까지만 해도 샤흐왕조의 군주제였었다 합니다. 네팔은 기원전 7세기 무렵부터 다수의 부족국가가 분포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마하바라따'나 '라마야나'같은 서사시에는 끼라티스 왕조가 천년을 다스렸다고 기록되어 있답니다. 시대별로 구분하면 '진실의 시대', '은의 시대', '동의 시대', '철의 시대'로 이어지는데, '철의 시대'에 들어서 최초의 왕인 '마누'가 네팔을 다스렸다고 합니다. 이러한 서술들은 역사적 증거자료는 없고 전설과 민담으로만 전해지기에 '전설의 시대'라고 한답니다. 우리의 '단군신화'와 유사한 모습의 형태인 듯 합니다. 이후 역사적 근거가 있는 최초의 부족은 '고빠라'라 하고, '마히스빨(아히르)'가문의 왕조를 거쳐 '끼라티스'왕조로 이어져 1천2백여년을 군림하였답니다. 이후 '솜'왕조, '리차비'왕조, '타꾸리'왕조, '말라'왕조, '사흐'왕조를 거쳐 지금의 의회민주주의 국가로 이행되어 왔답니다.
네팔은 '축제의 나라'랍니다. 그들 말로는 '자트라'가 축제라는 말인데 네팔을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수식어가 '자트라의 나라'라는군요. 네팔에서는 '자트라' 또는 '바르사'라는 말이 매우 자주 쓰인다는데요. 넓게는 모든 축제를 총칭하는 단어이지만 좁게는 축하파티 성격의 '훼테(Fete)'와 거리를 행진하는 '카니발'을 포괄하는 네팔의 놀이문화를 말한답니다. 이들에게 이러한 축제는 모든 공동체 구성원들이 노래와 춤, 공연 등에 참여하는 민속적인 요소가 강한 대동단결의 행사랍니다. 이들은 설날만도 9번씩이나 챙겨서 논다는데요. 그것은 네팔이 다민족국가이기에 각 민족들마다 설날이 다르고 이웃 부족의 설날도 함께 놀아주어야 예의라고 여기기 때문이랍니다. 저자가 참가하고 확인해 본 네팔의 축제만도 70여개가 넘는답니다.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기념일이나 네팔의 국가기념일을 제외한 순수 네팔의 전통 축제만 그렇답니다.
책의 마지막 편에 나오는 니번고도는 히말라야의 해발 5,236m의 '공땅라모' 고개를 넘는 길로 네팔과 티베트간을 연결하는 옛 도로를 말한답니다. 중국측에서는 '중니공로' 또는 '러쒀공루'라 부른다 하구요. 이 길로 네팔의 브리꾸띠공주가 토번으로 시집을 갔던 길이기에 '니번고도(尼蕃古道)라 불리게 되었다 합니다. 또한 이 길을 통해 불교가 전파되었답니다. 구루린뽀쩨(빠드마삼바바)가 인도의 후기 불교인 딴트라밀교를 티베트로 전파하였다는 것이죠. 저자는 이 길을 2018년 4~5월에 걸쳐 완주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책은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느꼈던 네팔에 대한 많은 것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네팔의 역사나 그들의 문화에 대해서도 잘 정리되어 보여주고 있구요. 네팔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으신 분이라면 전문적인 수준이 아닌 한 이 책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네팔이란 나라에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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