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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싶은 집, 인테리어 한 번 해볼까
"내가 살고싶은 집, 인테리어 한 번 해볼까" 내용보기
어릴 때 종이 인형을 갖고 놀았다. 비록 평면 종이에 불과했지만 그 인형의 몸에다 이런 저런 옷을 맞춰 입힌 뒤 친구들과 비교해보고 서로의 인형이 더 예쁘다고 자랑하며 그렇게 놀았다. 문구점에서 파는 인형이 식상할 때면 빳빳한 마분지에다 직접 인형을 그리기도 했다. 물론 베끼는 수준이었겠지만 그래도 내 손으로 그리고 색칠한 인형은 더 소중하게 느껴져서 커다란 책갈피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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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종이 인형을 갖고 놀았다. 비록 평면 종이에 불과했지만 그 인형의 몸에다 이런 저런 옷을 맞춰 입힌 뒤 친구들과 비교해보고 서로의 인형이 더 예쁘다고 자랑하며 그렇게 놀았다. 문구점에서 파는 인형이 식상할 때면 빳빳한 마분지에다 직접 인형을 그리기도 했다. 물론 베끼는 수준이었겠지만 그래도 내 손으로 그리고 색칠한 인형은 더 소중하게 느껴져서 커다란 책갈피 속에 감춰두기도 했다. 여러 가지 옷들과 소지품들을 그리고 색칠해서 오린 뒤에 이렇게 저렇게 맞춰보며  놀던 기억들이 이 책을 읽는 동안 퍼즐 조각처럼 조금씩 떠올랐다.


이 책에는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여러 가지 가구와 패브릭들, 데코레이션 소품들, 그릇과 주방용품이 소개되어있다. 마치 신혼 살림을 장만할 때의 설렘으로 책을 뒤적여본다. 가구들은 좀 비싸 보이지만 질이 좋아 보이니까 그럴 수밖에 없겠지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살 게 아니니까 마음 편히 본다. 패브릭들 중에도 마음에 드는 것이 있다. 나는 내 머릿속에 있는 상상의 문을 열어둔다. 그러니까 그 문으로 조그마한 이층집 하나가 들어온다.

 

남편은 노후에 시골로 들어가기를 원한다. 그래, 그때를 생각해보고 집을 한 번 꾸며보자. 둘이서 사는 집이니까 클 필요는 없다. 아래층은 18평 정도의 원룸 형식으로 짓는 거다. 화장실에만 문이 달려 있고 그냥 한 눈에 다 들어오는 공간. 그 한쪽 벽면에 싱크대를 놓고 식탁을 들이자. 소박한 4인용 원목식탁이면 충분하겠지.

 

 

 

싱크대 안에 수납할 그릇들은 되도록 장식이 없는 투박한 그릇이면 좋겠다. 많이도 필요없고 그저 아주 조금만, 최소한으로.

              

 

햇볕이 하루종일 비칠 남향의 창 아래에는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아주 편안한 소파를 들이고 싶다. 우리 집의 가장 사치스런 가구인 소파. 거기에서 고양이 한 마리와 누워서 어떤 근심도 없이 들까불고 싶다.

 

 

  이층에는 침실 하나와 서재 하나면 족하겠다. 침실에는 커다란 침대 하나와 서랍장을 넣고 싶다. 서랍장 안에는 무엇을 넣을까...

 

서재 두 면은 책장을 두고 방 가운데 책상을 두고 싶다. 조명이 필요하겠다. 서재 조명은 아무래도 환해야 되지 않을까.

 

남들만큼 아기자기한 걸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 양인형은 가까운데 두고 자주 보고 싶다. 보고 있으면 행복해 질듯하다.

 

 

이렇게 이 책을 뒤적이는 내내 행복한 상상에 빠질 수 있었다. 각기 취향이 다르니까 자신의 취향에 맞춰 이런 저런 상상을 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마치 어린 시절 종이 인형놀이를 하는 것처럼.

 

 

 


 

 



t******e 2012.10.02. 신고 공감 7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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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집을 위한 인테리어 숍 100
"작은 집을 위한 인테리어 숍 100" 내용보기
시골에서 태어나 살다보니 텔레비전이나 잡지로 보던 집 인테리어를 보면서 항상 그 환상적인 집안 인테리어에 빠져 들던 기억이 난다. 어른이 되면 좀 더 멋지게 살고 싶어서 스크랩해서 많이 모은 기억도 나고, 친구들과 어느 집이 좋아하면서 이야기 한 기억이 난다. 왠지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지고 포근해지는 그런 집말이다.   『작은 집을 위한 인테리어 숍 100』은 우선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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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태어나 살다보니 텔레비전이나 잡지로 보던 집 인테리어를 보면서 항상 그 환상적인 집안 인테리어에 빠져 들던 기억이 난다. 어른이 되면 좀 더 멋지게 살고 싶어서 스크랩해서 많이 모은 기억도 나고, 친구들과 어느 집이 좋아하면서 이야기 한 기억이 난다. 왠지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지고 포근해지는 그런 집말이다.

 

작은 집을 위한 인테리어 숍 100은 우선 작은 집이라는 게 최고로 마음에 들었다. 우리 집은 크지도 작지도 않지만 그래도 작은집에 속한다. 그래서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은데 내가 어떻게 바꿔야할지 고민만 하는 중이다. 물론 돈 가지고 가서 살 거 다 사면된다. 그렇지만 돈도 중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어떻게 작은 집에서 효율적으로 인테리어를 꾸미냐가 최고로 중요한 것 같다.

 

저자인 박진영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마리끌레르 메종에서 일하기 시작한 초보 에디터 시절, 가장 신났던 일이 예쁜 인테리어 숍들을 찾아다니는 것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책에 나오는 숍들이 다 마음에 든다. 사실 사고 싶어 미치는 충동에 빠지게 만들 정도다. 물론 가구의 선택은 각자의 몫. 만족스러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정말 책을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목차는

PART1- 인테리어 디자이너 홍희수. 박서지가 추천하는 가구 숍

PART2- 스타일리스트 문지윤이 추천하는 패브릭 숍

PART3- 스타일리스트 최지아. 배지현이 추천하는 데코레이션 소품 숍

PART4- 스타일리스트 김지영이 추천하는 조명 숍

PART5- 스타일리스트 민들레가 추천하는 그릇. 주방용품 숍

PART6- 놓치기 아까운 라이프스타일 토털 숍

이렇게 스타일리스트들이 추천하는 100곳의 숍들이 소개된다. 특히나 작은집은 인테리어를 하려면 많은 고민이 되는데 그 고민들을 해소해 주는 것 같다. 사실 책 보면서 다 사고 싶다. 그렇지만 그 중에서도 집을 생각하고 거기에 맞는 인테리어들도 생각하게 만든다. 특히나 책에서 작은 집을 위한 아이디어가 6가지 나오는데 그 부분이 마음에 든다. 스타일리스트들이 추천하는 숍에 거기다가 작은집 아이디어는 꼭 그렇게 하고 싶게 만든다. 아마 우리 집이 이렇게 꾸미면 남편이 퇴근하고 빨리 집에 오고 싶게 만들 것 같다. 아이들이 학교 끝나고 방황하지 않고 집으로 올 것 같고. 나또한 낮에 동네 아줌마들 모아놓고 차를 마시고 싶게 만드는 그런 인테리어 아이디어다. 너무 마음에 든다.

 

책에 소개된 100곳의 숍은 20124~6월에 사진 쵤영 취재를 진행했다고 한다. 책을 엮으면서 서너 달이 흘렀고 그동안 제품이 품절되거나 가격변동이 있을지도 모르니 참고하라고 적어있다. 숍도 그 이후 사정이 있어서 바뀐 곳도 있을지 모르니 그것 또한 참고하란다. 물론 그 정도야 인테리어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다 알 것이다. 얼마나 빨리 변화하는지 말이다. 계절에 따라 변하고 가격에 따라 변하니 말이다.

 

책에서 특히 좋은 점은 100곳을 숍을 다리 아프지 않게 보는 장점도 있고, 그 숍을 찾아가는 약도도 나온다. 거기에 최고의 메리트는 추천하는 스타일리스트들이 다들 대단한 분인 것 같고 별책부록으로 24개 리빙 숍의 할인. 사은품 쿠폰도 수록 되어 있다. 당장 돈들고 달려가서 사고 싶다. 어느 것을 고를지 더 책을 살펴볼 생각이다. 물론 내 머릿속에 벌서부터 그림이 그려졌지만 그래도 좀 더 생각하고 살 것이다. 작은 집 인테리어로 어느 것을 살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딱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다. 서울, 경기 지역 분들께 강력 추천한다

 



k*****7 2012.09.26. 신고 공감 6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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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고 좋은 인테리어 가게 100곳
"다양하고 좋은 인테리어 가게 100곳" 내용보기
누구나 예쁘고 멋진 집에 살고 싶은 로망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에선 참 힘든 것 같다. 점점 늘어나는 세간들로 집은 항상 어수선 하고, 세월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낡고, 필요에 의해 그때그때 산 가구들은 서로 짝이 안 맞기도 하기 때문이다.  우리 집도 마찬가지다. 부모님과 함께 살았던 결혼 전에는 방 하나가 나만의 공간인 터라 방 하나 주어진 것에 만족하며 살았다. 그
"다양하고 좋은 인테리어 가게 100곳" 내용보기

 누구나 예쁘고 멋진 집에 살고 싶은 로망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에선 참 힘든 것 같다. 점점 늘어나는 세간들로 집은 항상 어수선 하고, 세월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낡고, 필요에 의해 그때그때 산 가구들은 서로 짝이 안 맞기도 하기 때문이다.

 우리 집도 마찬가지다. 부모님과 함께 살았던 결혼 전에는 방 하나가 나만의 공간인 터라 방 하나 주어진 것에 만족하며 살았다. 그러다가 결혼을 하여 우리 부부만의 집이 생겼다. 나만의 집이 생기면 정말 예쁘게 해 놓고 살 수 있다고 생각 했건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인테리어 쪽에 관심도 없고 센스도 없어서 그냥 평범하고 예쁘지 않은 집을 꾸리고 산다. 어린 아이가 있다 보니 더 더욱 그렇게 되는 것 같다.

 

 이 책은 동네 몇몇 브랜드 가구점 밖에 다닌 게 고작인 센스 없는 나에게 참으로 훌륭한 눈요기와 정보가 되었다. ‘아~.이런 가게엔 이렇게 멋진 물건이 있구나’ 하며 감탄하며 보았다. 내가 몰랐던 신세계를 보는 듯 했다. 또한 감각적인 편집과 사진으로 마치 잡지나 화보를 보는 듯 편하게 볼 수 있었다.

<작은 집을 위한 인테리어 숍 100>의 제목처럼 이 책은 집을 꾸미는 노하우 같은 인테리어 정보보다는 예쁘거나 유니크한 가구와 소품들을 파는 상점 100곳을 소개하고 있다.

 가구, 패브릭, 소품, 조명, 그릇&주방용품, 라이프스타일 토탈 숍이란 6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소개하는데 아무래도 가구와 데코레이션 소품 가게의 수가 많이 나와 있다. 2페이지에 하나의 가게를 소개하는데 위치, 연락처와 영업시간, 그 가게의 특징과 함께 그곳에서 볼 수 있는 몇 가지 아이템들을 보여주는 구성이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스타일리스트들이 추천하는 곳이라서 각각의 가게는 자신만의 개성과 멋으로 무장한 알짜배기여서 보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히 매력적인 곳들이었다. 빈티지 스타일,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 실용적인 스타일, 스칸디나비안 스타일, 내추럴한 스타일 등 다양한 스타일을 보는 재미가 있었다. 책 보는 동안 ‘이거 마음에 드네, 이건 우리 집 어디에 두면 좋겠어’ 라며 혼자서 예뻐진 우리 집을 자꾸만 상상하기도 했다.

 또한 오프라인뿐만 아니라(소개된 가게들이 모두 서울, 경기라서 지방에 사는 독자들에게는 조금 아쉬운 점인 듯하다.) 온라인 숍도 소개하고 있었고, 디자이너가 제안하는 작은집을 위한 인테리어 아이디어와 그 곳들을 찾아갈 수 있는 약도와 할인 쿠폰도 실려 있다.

 

 

 이렇게 이 책은 잘 엄선된 여러 가게들이 어떤 곳들이 있는지를 알 수 있고, 발품들이지 않고도 미리 각 가게의 특징과 스타일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한마디로 센스와 안목을 키우고, 집을 꾸밀 때 방향을 잡아 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가구 구입이나 인테리어 변경을 계획 중인 이들에게는 각 가게의 특색과 장점같은 다양한 정보들을 미리 알고 자신의 취향과 사정에 맞는 가게들을 선택한 후 직접 가보고 살펴 볼 수 있는 여유를 줄 듯 하다

 단 작은 집을 위한다기보다는 센스 있고 예쁜 집을 위한 인테리어 숍이라고 제목을 붙이는 게 더 적합해 보였다. 물론 크지 않는 가구들과 소품들 위주로 소개하고 있긴 하지만 작은 집을 위한 것보다는 소위 간지나는 쪽에 더 맞춰져 있는 점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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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쇼핑(eye shopping), 자~알 했다!
"아이쇼핑(eye shopping), 자~알 했다!" 내용보기
이 책에는 100개의 가게가 있습니다. 그냥 가게가 아니라 '인테리어'라는 주제에 맞는 가게들로만 100개가 소개되어 있어요.   인테리어 디자이너 홍희수/박서지가 추천하는 가구 숍 29개, 스타일리스트 문지윤이 추천하는 패브릭 숍 25개, 스타일리스트 최지아/배지현이 추천하는 데코레이션 소품 숍 19개, 스타일리스트 김지영이 추천하는 조명 숍 8개, 스타일리스트 민들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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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100개의 가게가 있습니다.

그냥 가게가 아니라 '인테리어'라는 주제에 맞는 가게들로만 100개가 소개되어 있어요.

 

인테리어 디자이너 홍희수/박서지가 추천하는 가구 숍 29개, 스타일리스트 문지윤이 추천하는 패브릭 숍 25개, 스타일리스트 최지아/배지현이 추천하는 데코레이션 소품 숍 19개, 스타일리스트 김지영이 추천하는 조명 숍 8개, 스타일리스트 민들레가 추천하는 그릇/주방용품 숍 12개, 놓치기 아까운 라이프스타일 토털 숍 6개 등 100개의 인테리어 숍 정보가 가득합니다.

추천하는 스타일리스트 또는 디자이너의 생각이 담긴 페이지를 지나면,

①번 사진(인테리어 숍 이름과 전경 사진), ②번 사진(가게 정보인 주소, 전화번호, 홈페이지, 영업 시간, 지도), ③번 사진(추천인의 추천 이유와 가게 특징, 인테리어 팁), ④번 사진(인테리어 숍에서 추천하는 제품과 추천인의 초이스 제품)

오프라인 인테리어 숍에 이어 온라인 인테리어 숍도 추천인마다 알려줍니다.

추천인이 알려주는 '작은 집을 위한 아이디어'까지 읽으면 인테리어 감각이 한층 올라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인테리어 숍이 100개나 있고, 그 숍마다 추천해주는 제품들이 많다보니, 정말 제 마음에 드는 제품들이 너무나 많더라고요.

고르기가 힘들 정도로 말이죠.

여러 제품들 중에 가구, 패브릭, 데코레이션 소품, 조명, 그릇/주방용품을 제 마음에 드는 것들로 꼽아보았어요.

 

-가구

-패브릭

-데코레이션 쇼품

-조명

-그릇/주방용품

 

TV에 보면 인테리어 잘 해놓은 집들 많죠?

전체적인 인테리어야 돈이 꽤 많이 들지만, 이 책에서는 그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가구나 패브릭, 소품, 조명, 그릇/주방용품을 데코시켜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가게와 팁들이 가득합니다.

제목처럼 작은 집을 위한 아이디어도 스타일리스트와 디자이너들이 제안했고요.

이대로 따를 수도 있고, 거기에 자신만의 생각을 첨가시켜서 멋지게 바꿀 수도 있어요.

저자는 인테리어 에디터로 10여년을 일하다 보니 주변에서 인테리어 가게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대요.

하지만 사람마다 취향도, 주머니 사정도 다 다르기 때문에 모든 조건을 두루 만족시키는 정답을 쉽게 말할 수가 없답니다.

특히 가구는 한번 구입하면 바꾸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더 신중해지고요, 집이 작을수록 가구 고민은 더욱 깊어집니다.

어떤 가구를 구입해야 좁은 공간을 잘 활용할 수 있을지, 나중에 큰 집으로 이사 가도 쓸 수 있을지, 나중에 아이가 커서 바꿀 걸 대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사야하나, 아니면 이왕이면 좋고 비싼 가구를 구입해야 하나 등 다양한 고민이 많아집니다.

저도 결혼을 준비하면서 처음 가구를 사봤는데요, 그땐 발품으로, 인터넷으로 정보를 얻었어요.

거기에 아는 사람이 가구점을 해서 결국 그리로 결정했고요.

하지만 지금 다시 신혼집을 꾸민다면 조금 다르게 선택할 것 같아요.

여러 번의 이사를 거치고, 살림이 조금씩 많아지면서, 가구의 선택 고민은 줄어들 지 않고 자꾸만 늘어나네요.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니 책상, 옷장이 고민이 되고, 집을 큰 곳에서 작은 곳으로 옮기니 덩치가 큰 가구가 걸리적거리게 되고,

정말 먼 미래를 내다보며 한번 사도 후회하지 않을 가구는 어떻게 구입해야 하나요?

그것은 바로 이 책에 알려주는 인테리어 숍을 자주 방문해서 안목(眼目)을 키우는 것이 정답일 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 책에 나온 인테리어 숍들이 전부다 서울과 경기도, 즉 수도권이여서 지방에 사는 사람들에겐 그림의 떡이 되는 점이네요.

이 책으로 이름 그대로 아이쇼핑 잘 했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e***4 2012.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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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집을 위한 안목을 길러주는 책
"작은 집을 위한 안목을 길러주는 책" 내용보기
인생에서 어떤 전환점에 다다를 때마다 생각하는 건데, 미리 준비해 놓지 않으면 기회가 생겨도 할 수가 없는 것이 참 많더라구요. 특히나,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라면 태어나서 가장 많은 것을 결정해야 될 시기를 겪으며 더 혼란을 겪겠죠. 빠듯한 결혼준비기간동안 한정된 예산으로 모든걸 준비하려니 메리지 블루(Marrige Blue)가 오는게 아닐까요?   그 시기가 밀어 닥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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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어떤 전환점에 다다를 때마다 생각하는 건데, 미리 준비해 놓지 않으면 기회가 생겨도 할 수가 없는 것이 참 많더라구요. 특히나,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라면 태어나서 가장 많은 것을 결정해야 될 시기를 겪으며 더 혼란을 겪겠죠. 빠듯한 결혼준비기간동안 한정된 예산으로 모든걸 준비하려니 메리지 블루(Marrige Blue)가 오는게 아닐까요?

 

그 시기가 밀어 닥치기 전에, 20대 초반부터 미리 미리 읽어두면 좋은 책이 아닐까 추천합니다. 물론, 이사를 염두에 두고 있거나, 집안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고싶으신 주부님들께도 좋은 가이드 북이 되어 줄 것 같네요.

 

책은 제목에 충실하게 서울 강남과 인사동 주변의 인터리어 숍 100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꼭 그런건 아닙니다, 전국에 몇 개의 점포를 가진 것도 있어요) 2012년 12월 31일까지 쓸 수 있는 쿠폰이 부록으로 들어있으니 서울에 사시는 분께는 괜찮은 기회일 것 같네요. 하지만 지방에 산다고 좌절하진 마세요. 홈페이지가 같이 소개되어 있거든요.

 

저도 처음엔 서울 중심이라 '이를 어쩌지 소개된 아이템만 보나' 라고 고민했었는데,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더 자세한 상품 사진과 설명을 볼 수 있더라구요. 물론 대부분은 온라인 주문도 가능합니다.

 

사실,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이 꽤 제한적이잖아요. 저는 얼마 전에 CD 플레이어를 사고 싶었는데 학원에서나 쓸법한 투박하고 무거운 것들밖에 없더라구요. 디자인이 괜찮아 보이는 기기들은 가격이 너무 비싸구요. 그래서 그 날부터 인터넷 검색을 시작했는데, 아는게 없다보니 정말 막막하더라구요. 블로그에 예쁜 CD 플레이어를 추천 부탁드린다고 포스팅을 올린 후에, 제가 그토록 검색해도 안 나오던 예쁘고 가격 참한 아이들이 갑자기 쏟아지더라구요.

 

그 때 깨달았죠. '알아야 찾을 수 있구나.' 그렇다고 집에 필요한 모든 아이템을 고수님들께 도움을 요청하고, 며칠씩 기다릴 수는 없잖아요? 그보단 더 좋은 방법이 있죠.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스타일리스트들이 고르고 골라 추천한 이 책을 보며, 인테리어 샵을 방문해 보는 것.

 

물론, 예쁜 아이들은 사실 가격이 엄청나요. 일인용 쇼파 하나에 300만원을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그러나, 정말 예쁜 걸 보고 나면 그 비슷한 것이라도 매치할 수 있는 안목을 키울 수 있다는 거죠! 캐스 키드슨의 예쁜 꽃무늬가 너무 좋은데 비싸다. 그럼 동대문 시장에 가서 꽃무늬 천을 떠다가 소파에 펼쳐 놓고 분위기라도 낼 수 있는거 아니겠어요? 그리고 잘 살펴보면 가격대에 비해 예쁜 아이들도 참 많아요.

 

비싼게 좋을 때도 있지만, 비싼 것만 모아둔다고 좋은 인테리어가 되는 건 아니잖아요? 먼저 어떤 아이템이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고, 내 취향은 어떤 것인지, 어떤 방향으로 집을 꾸미면 만족스러울지, 이런걸 미리 시뮬레이트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a***a 2012.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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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집을 위한 인테리어 숍 100]아~~~ 행복하다.
"[작은 집을 위한 인테리어 숍 100]아~~~ 행복하다." 내용보기
여행을 앞두고 지도를 보면 마음은 이미 지도 속의 길을 걷고 달리고 날아 다닌다. 책을 받아 펼치자 나는 곧장 1년이 될지 2년이 될지 모르는 장기 여행자라도 된듯 들떴다.   아~~~ 사진만 봐도 행복하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멋진 가게들이 있었어? 우와 우와, 하면서 여기도 가봐야지 여기도 또 여기도, 하면서 혼자 난리도 아니다.   이 책에 나온 사진만 해도 행복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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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앞두고 지도를 보면 마음은 이미 지도 속의 길을 걷고 달리고 날아 다닌다.

책을 받아 펼치자 나는 곧장 1년이 될지 2년이 될지 모르는 장기 여행자라도 된듯 들떴다.

 

아~~~ 사진만 봐도 행복하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멋진 가게들이 있었어? 우와 우와, 하면서

여기도 가봐야지 여기도 또 여기도, 하면서

혼자 난리도 아니다.

 

이 책에 나온 사진만 해도 행복하지만

그래도 욕심은 끝이 없는지라

좀 더 많은 사진, 좀 더 많은 가게를 원한다.

온라인 주소가 있는 가게도 꽤 있으니

그걸로 만족..

 

작은 집을 위한 인테리어 숍 100, 이 아니라

200 또는 300, 500이었으면 좋겠고

그리고, 큰 집을 위한 인테리어 숍도 나왔으면 좋겠다.

 

아~~~

아무튼 좋다!

 

 

* 다만 한가지,

물건 값은 정말 '흐익'이다. 흐익!

작은 나무 의자 하나, 도자기 접시 하나에 수십만원.. 흐익!

그냥 보는 걸로 만족.............하기 어려우면, 어쩔것인가. 흑흑.

자급자족할 밖에.

 

 



n*******0 2012.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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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작은 집을 위한 인테리어숍100
"[서평] 작은 집을 위한 인테리어숍100" 내용보기
리뷰를 사진으로 올렸는데 사진사이즈가 작아서 잘 안보이네요   블로그로 가시면 보다 더 정확하고 큰 사이즈의 리뷰를 보실 수 있답니다 :)   블로그 바로가기>>>> http://blog.naver.com/ryu5177/90153867582             안녕하세요 미니폭스~☆에요 :)     오늘은 꿈녀 카페에서  서평단으로 선발된    [서평] 작은 집을 위한 인테리어숍100
"[서평] 작은 집을 위한 인테리어숍100" 내용보기

 

 

 

 리뷰를 사진으로 올렸는데 사진사이즈가 작아서 잘 안보이네요

 

블로그로 가시면 보다 더 정확하고 큰 사이즈의 리뷰를 보실 수 있답니다 :)

 

블로그 바로가기>>>> http://blog.naver.com/ryu5177/90153867582

 

 

 

 

 

 

안녕하세요 미니폭스~☆에요 :)

 

 

오늘은 꿈녀 카페에서  서평단으로 선발된

 

 [서평] 작은 집을 위한 인테리어숍100

   

 서평을 하려고 해요!

 

곧 이사를 갈 예정이어서 정확한 날짜는 미지수지만요 ㅎㅎㅎ

 

그래서 인테리어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물론 아가가  한달 후 태어날거라 아기자기하게 집을 꾸미진 못하겠지만 깔끔하면서 아가에게도 안전한 집 환경을

 

선물해주고 싶어서 인테리어 책을 많이 접하게 되니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작은 집을 위한 인테리어숍100

 

책 표지부터 느껴지는 인테리어 소품들이 가슴을 설레이게 하네요 ㅎㅎ

 

결혼하고서 집안 인테리어에 많은 관심이 갔는데

 

작은 집에 더더욱 필요한 인테리어 책이 아닌가 싶네요 :)



 

 

박진영 저 /   중앙북스  /   2012.09.03

 

 

 

[저자소개]


저자 박진영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마리끌레르 메종>에서 일하기 시작한 초보 에디터 시절,

 

가장 신났던 일이 예쁜 인테리어 숍들을 찾아다니는 것이었다.

 

잡지사를 그만두고 더 이상 ‘일로써’ 인테리어 숍을 찾지 않아도 되는 요즘에도 새로 문을 연 곳들을 체크해 둘러보곤 한다.

 

이를 양식 삼아 여전히 <엘르 데코>에서 프리랜스 에디터로 일하고 있으며 <마리끌레르 메종>, <애비뉴엘> 등의 잡지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가구ㆍ인테리어는 물론 친환경적인 삶에도 관심이 많으며 언젠가 한옥에서 살게 될 날을 꿈꾸고 있다.

 

퀼트 작가 오영실과 함께 <내가 꿈꾸는 집 한옥>을 펴내기도 했다.

 

 

 

 




 

[목차소개]

 

2 프롤로그


Part1 인테리어 디자이너 홍희수ㆍ박서지가 추천하는 가구 숍


12 모벨랩
14 aA디자인퍼니처
16 퍼니그람
18 제스트&빠쎄
20 두닷
22 밀리미터밀리그람
24 쿤
26 마켓엠
28 카르텔
30 카레클린트
32 밀로드
34 호메오
36 아이네클라이네
38 모리
40 굿핸드굿마인드
42 덴스크
44 리모드
46 디인더스트리
48 비플러스엠
50 매터&매터
52 컴홈
54 스탠다드에이
55 바이헤이데이
56 스타일K
57 펀잇처스
58 체어갤러리
59 라움바움
60 710퍼니처
61 브라운핸즈
62 작은 집을 위한 아이디어1
64 작은 집을 위한 아이디어2

 


Part 2 스타일리스트 문지윤이 추천하는 패브릭 숍


68 마리메꼬
70 오리고
72 샐리가든
74 품
76 다브
78 주미네
80 그루
82 패브릭길드
84 모노콜렉션
85 스코그
86 피스비위듀
87 블로마
88 키티버니포니
89 스페이스투플레이스
90 메종드줄리
91 Plus Info. 인테리어 숍에서 찾았다! 데코 아이디어
92 동대문 종합시장
94 작은 집을 위한 아이디어3


Part 3 스타일리스트 최지아ㆍ배지현이 추천하는 데코레이션 소품 숍


98 이노메싸
100 호시노&쿠키스
102 더쿠모스탁
104 비블랭크
106 에이치픽스
108 디자인파일럿
110 북바인더스디자인
112 어바웃어
114 5층아파트
116 틸테이블
118 파펠스테이셔너리
120 루밍
122 에잇컬러스
124 필론
125 키스마이하우스
126 소포빌라
127 코코로박스
128 그림닷컴
129 코발트숍
130 작은 집을 위한 아이디어5
131 작은 집을 위한 아이디어6


Part 4 스타일리스트 김지영이 추천하는 조명 숍


134 메가룩스
136 와츠
138 미소조명
140 라이트워크
142 삼진조명
144 룩스맨
146 두오모
148 까사라이트
149 Plus Info. 인테리어를 완성해 주는 하드웨어
150 작은 집을 위한 아이디어4

 


Part 5 스타일리스트 민들레가 추천하는 그릇ㆍ주방용품 숍

154 정소영의 식기장
156 쉬즈리빙
158 TWL
160 이도
162 캐스키드슨
164 우일요
166 바다디자인아틀리에
168 올디벗구디
169 더키친
170 시크릿가든앤코
171 마리컨츄리
172 하울스홈
173 Plus Info. 더 알아두면 좋은 인테리어 숍

 



Part 6 놓치기 아까운 라이프스타일 토털 숍

176 무인양품
178 프랑프랑
180 에이모노
182 a.T.디자인
184 소노팩토리
186 디블로

187 Maps 인테리어 숍으로 가는 길
199 찾아보기

 

 

 

 

 

 

 

 

 

 

먼저 Part1 인테리어 디자이너 홍희수ㆍ박서지가 추천하는 가구 숍 살펴볼게요!

 

책의 모든 내용을 다 담고 싶었지만 고르고 골라서 올리는 거라는 점~~~~ㅎㅎ

 

 

 

 

Part 2 스타일리스트 문지윤이 추천하는 패브릭 숍

 

 

전 아가가 태어날거라서 패브릭은 패스해야되지만 그래도 패브릭 소품이 주는 포근함이란~~ 말로 표현 못하죠? ^^

 

 

 

 

 

Part 3 스타일리스트 최지아ㆍ배지현이 추천하는 데코레이션 소품 숍

 

데코레이션 소품은 가격도 저렴하면서 하나만 바꾸어도 느낌이 확~ 달라지는 신기한 힘을 가졌어효 ㅎㅎ

 

많은 분들이 애용하는 방법이기도 하지요 ^^

 

 

 

 

Part 4 스타일리스트 김지영이 추천하는 조명 숍

 

 

 

아주 멋스러운 집에 조명이 일반 형광등이라면????

 

오잉?? 하면서 의아해들 하시죠?

 

맞아요!  샹들리에 있어야 할 곳에 일반 형광등이왠 말입니까?ㅎㅎ

 

패션의 완성이 구두라면 인테리어의 완성은 조명이 아닐까 싶어요!!

  

 

 

 

 

Part 5 스타일리스트 민들레가 추천하는 그릇ㆍ주방용품 숍

 

 

사실 저는 주방용품에 대해 문외한이기도 하고 별 관심도 없었더랬죠

 

설거지로 늘 그릇 깨어먹는 것도 한몫할테구요 ㅎㅎㅎ

 

근데 지인집에 놀러 갔다가 간단한 음식을 아주 이쁜 그릇에 담아주는 센스에  무릎을 탁! 쳤더랬죠 ~~

 

음식이 한 층 더 고급스럽고 맛스러워 보여서 말이죠!!

 

그릇의 소중함을 깨닫고 이제서야 슬슬 그릇에 눈을 뜨기 시작한 초보주부에요 ㅎㅎㅎ

 

저같이 그릇 주방용품 초보에게 아주 유용한 파트가 아닌가 싶어요!

 

 

 

 

 

 

Part 6 놓치기 아까운 라이프스타일 토털 숍 

 

 

 

 가구부터 패프릭, 조명, 주방용품, 데코레이션 소품까지~~

 

우리집 어떻게 꾸며보지? 라고 한 번 쯤 고민해봤던 사람들에게 아주 유용한 책이 아닌가 싶어요

 

샵 인포메이션과 맵까지 세세하게 나와 있으니 이거 이쁜데~~ 싶으면 바로 고고싱 하기 좋게끔 해놓은 책이에요

 

임신 9개월이라는 무거운 몸이지만 당장 달려가고 싶은 샵이 너무 많아서 책 보는 내내 즐거웠다죠 :)

 

인테리어 소품에 약했었는데 이제 강한 여자가 될 길만 남았네요

 

작은집을위한 인테리어 숍 100으로 센스 만땅인 미니폭스가 될게효~~

 

 

 

 

 

 

 

 

 

 

 

 

이상 미니폭스~☆

 

 [서평] 작은 집을 위한 인테리어숍100

 

서평후기였습니다

 

뿅!

 

 

 

 

 

*리뷰는 꿈녀 카페에서 이벤트 경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c******7 2012.10.07.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괜찮은 가구숍이랑 예쁜 소품숍이 딱 맘에 드네요 ^^
"괜찮은 가구숍이랑 예쁜 소품숍이 딱 맘에 드네요 ^^" 내용보기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발견하자마자 샀어요. ㅎㅎ 작년에 결혼하면서 집을 꾸몄는데 그 때 봤으면 아주아주 좋았을 책이네요. ^^;   평소 예쁘게 집을 꾸며놓고 사는 게 늘 꿈이었는데, 막상 결혼하고 집을 꾸미려니까 어디서 뭘 사야될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홍대 앞 가구공방들 좀 다니고... 이리저리 다녀봤는데 가구가 꽤 비싸더군요. 비싸니까 이왕이면 한번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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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발견하자마자 샀어요. ㅎㅎ

작년에 결혼하면서 집을 꾸몄는데 그 때 봤으면 아주아주 좋았을 책이네요. ^^;

 

평소 예쁘게 집을 꾸며놓고 사는 게 늘 꿈이었는데,

막상 결혼하고 집을 꾸미려니까 어디서 뭘 사야될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홍대 앞 가구공방들 좀 다니고... 이리저리 다녀봤는데 가구가 꽤 비싸더군요.

비싸니까 이왕이면 한번 살 때 모양도 맘에 들고 멋진 가구를 갖고 싶단 생각 많이 했죠.

이책에 도움되는 괜찮은 숍들이 많은 것 같아요. 하나 같이 가보고 싶은 거 있죠. ㅎㅎ

원목 가구 숍도 질 좋은 나무 쓰는 곳들인 것 같고, 디자인도 젊은 사람들 취향에 맞게 

세련된 곳들이네요.  

저렴한 온라인 숍들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카르텔에서 의자 사려고 했는데 여기 쿠폰으로 할인받고 사려고요. ^^;

집 꾸미기 좋아하는 새댁들에게 강추입니당.

 

x****1 2012.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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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스타일을 찾아서 찜하게 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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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나 가을이면 이상하게 가구 배치라도 좀 바꿔서 집안 분위기를 바꿔보고 싶어 지더라구요, 그런데 나이들어가면서는 힘이 딸려 가구를 옮기는건 엄두를 못내고 다른곳에 관심을 두게 되요, 슬슬 세월에 헐고 닳은 가구는 좀 오래 쓸 수 있는 멋진 녀석으로 장만하고 싶고 때때마다 커튼도 좀 바꾸고 싶고 쇼파에 놓인 쿠션이라도 좀 멋스럽고 러블리하게 책을 꽂아두는 책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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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나 가을이면 이상하게 가구 배치라도 좀 바꿔서 집안 분위기를 바꿔보고 싶어 지더라구요,

그런데 나이들어가면서는 힘이 딸려 가구를 옮기는건 엄두를 못내고 다른곳에 관심을 두게 되요,

슬슬 세월에 헐고 닳은 가구는 좀 오래 쓸 수 있는 멋진 녀석으로 장만하고 싶고

때때마다 커튼도 좀 바꾸고 싶고 쇼파에 놓인 쿠션이라도 좀 멋스럽고 러블리하게

책을 꽂아두는 책장도 그냥 책을 꽂아두는 용도가 다가 아니라 집분위기도 살릴 수 있는걸로

무엇보다 여자들이 가장 욕심을 많이 내게 되는 것은 아마도 그릇이 아닐까 싶네요!

 

그런데 각자 구미에 맞는 그런 가구나 소품들을 찾으려 발품을 팔려해도 막막하잖아요,

조금 힘 덜 들이고 멋진 가구랑 나만의 스타일에 맞게 매치할 수있는 곳을 소개하는 책이 나왔네요,

것두 인기스타일리스트 7인이 추천하는 곳을 직접 다니며 사진을 찍어 만든책이에요,

그래서 책 속에 상품이 이미 팔렸을수도 있고 가격이 달라졌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사실 이런 책은 판매용이 아닌 홍보용 책자로 나눠주면 딱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동안은 살림하고 아이 키우면서 주부들의 공간은 주방이 거의 전부였는데

이제는 아이들도 어느정도 자라고 살림도 노하우가 생겨 수월해져서 나만의 공간을 가지고 싶더라구요,

책도 읽고 노트북도 사용할 수 있는 길쭉하고 자그마한 책상을 탐내고 있었는데

너무 너무 이쁘고 멋스러운 책상이 눈에 띄었어요,

언제나 무채색을 즐겨 사용하곤 했는데 이젠 좀 컬러풀하게 살아보는것도 좋겠다 싶어요!

 

 

 

 

딸아이 방도 좀 이쁘게 바꿔주고 싶은데 방이라고 해 봐야 코딱지 만해서 침대 놓고 남는 공간도 없지만

이쁘고 러블리한 쿠션이나 소품들을 몇개만 침대에 올려주어도 화사한 분위기가 될듯하구요,

직접 손으로 바느질해서 만드는 수제인형도 좋은 선물이 될거 같아요!

 

 

 

나이를 먹어서 그런건지 요즘은 엔틱한 분위기를 풍기는 거슬이 자꾸만 눈에 띄어요,

전화기 같은 소품들은 거금을 들이지 않아도 하나쯤 장만할 수 있는거라 찜했습니다.

왠지 전화받고 거는 일이 더 즐거워질거 같은 기분이에요^^

 

 

 

제가 아는 어느분은 그릇을 4세트를 사두셨다가 계절마다 바꿔서 사용한다고 그러시더라구요,

똑같이 살림을 살아도 저처럼 그냥 되는대로 사는게 아니라 참 센스있게 사시는 분이란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저도 계절마다 한세트씩 맘에 드는 그릇으로 장만해볼까 싶은데 저는 도자기그릇을 좋아해요,

여동생이 가끔 도자기 그릇을 만들어 주어서 잘 쓰고 있긴한데 이가 잘 빠지더라구요,

그릇들이 진열되어 있는 사진을 보니 일단 올 가을부터 한세트 사야겠다고 찜해봅니다.

 

 
 

 

그리고 사실 집안 분위기를 바꾼다고 큰 가구를 옮기고 살려면 참 돈도 많이 들고 힘도 많이 들잖아요, 

별거 아닌 작은 소품들을 이용해서 벽을 꾸미고 탁자를 장식하는 것만으로도 분위기가 달라지더라구요,

워낙 늘어놓고 사는거 좋아하는 저 같은 사람에게는 딱 이런 인테리어가 맞겠다는 생각에 배워봅니다.

 

 

 

 

책을 한장 한장 넘기다 보면 인테리어 숍 매장안에 들어가 있는 그런 기분이 들어요,

그래서 내 맘에 드는 가구나 소품들이 나오는 페이지에는 이렇게 표시를 해 두게 되더라구요,

 

 

 

 

 

부록으로 가게 지도가 첨부되어 있어서 찜해 놓은 가구 보러 다닐때 이 책을 가지고 다니면 좋을듯해요,

 

 

 

 

 

할인쿠폰까지 들어 있는 참 친절한 책이에요!

다만 2012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한 쿠폰이네요!

 

 

 

 

 

이 책에는 오프매장 뿐아니라 온라인 매장도 아주 세심하게 소개하고 있어요,

매장에 어떤 스타일의 어떤 제품들이 구비되어 있는지 디자인은 누가 하는지 등등

그리고 가게마다의 할인행사라던지 문화프로그램등에 대한 팁도 알려주고 있어요!

물론 온오프매장 모두 주소와 인터넷주소, 전화번호까지 안내가 되어 있어 궁금하면 바로 확인도 가능해요,

 

사실 책 제목이 작은 집을 위한 인테리어 숍이어서 제목에 이끌려 책을 보고 싶었던 사람인데

책을 보다가 사고 싶은 것들을 찜하고 보면 작은집을 이한 인테리어 숍이란 생각은 별로 안들어요,

그냥 예쁘고 아기자기한 나만의 스타일을 찾는 인테리어 숍이라고 하는게 더 어울릴듯해요,

바람 솔솔 부는 이런 나들이 하기 좋은 가을에 이 책들고 인테리어숍으로 얼른 나가봐야겠어요^^

 



k*******7 2012.09.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