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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긍정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어서 '시크릿(저자 론다번)' 처럼 긍정적인 생각을 통해 삶의 성공을 안내하는 책인 줄
알았다. 일부에 나오는 사주처럼 우리는 자기 신변의 변화가 있거나 마음이 약해질 때 사주를 보러 가는 경우가 있다. 즉, 잘 살고 있을 때보다 뭔가 안 좋거나 위로가 필요할 때 사주를 본다. 절실함이 덜 해서 그런지 싶게 와닿지는 않았다. 하지만 다른 명리학 책보다 속도감 있게 읽게 싶게 집필이 되었고 읽은 후 '아~' 이게 명리학이구나를 알 수 있다. 저자의 의견처럼 무작정 살아가는 것보다 자신의 삶의 리듬이 어떤지 미리 알고 살아가다면 좀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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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사주팔자에 관심이 많았고, 수지침, 타로카드 배우면서, 사주카페 드나들면서 명리학 용어을 조금은 접해 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몇몇 부분을 빼놓고 이해하기 어렵지는 않았다 책을 읽는 동안 때마침 EBS "지식의 기쁨"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동의보감과 명리학으로 본 몸과 인문학>이라는 기획 특강을 하고 있어서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일단 "긍정명리학"이라는 책 제목이 마음에 들었고, 책 표지와 내용이 쉽게 다가갈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1부는 명리학에 대한 기본 개념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주고, 2부는 저자의 사주로 풀어주는 실전이다 기본 개념 위주로 설명되어있어서 명리학을 접하지 못한 비전문가에게는 입문과정임에도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나도 "상충, 상형"은 무슨 말인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왕초보도 거부감없이 명리학에 접근하고, "긍정명리학"이라는 제명처럼 긍정적인 마인드로 운의 흐름을 알고 인생을 덜 힘들게 살수 있도록 촛점을 맞춘 것 같다 200페이지에 어떻게 사주명리에 대해서 다 풀어낼 수 있을까? 그것은 불가능하다라는 것을 누구나 다 알 것이다 내 사주를 스스로 완전히 풀 수 없어서 다소 아쉬웠지만, 명리학에 대하여 좀 더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책의 내용 일부를 소개해 본다
운명과 성품으로 ‘나’를 알자
명리학은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가 공전하고 자전하는 데 따른 규칙을 기본으로 한다 사주명리학은 사주학과 명리학을 합친 용어로써 출생 년,월,일,시 사주팔자를 ‘자연의 이치’로 분석해서 명(命)으로 정해진 ‘운명’과 ‘성품’을 분석하는 학문이다 그래서 정확히 알고 제대로만 활용한다면 인생 여정에 훌륭한 안내자가 될 수 있다 (p.54~56)
사람은 다 때가 있다
운의 흐름은 '좋은 운'이든 '좋지 않은 운'이든 한 번 오면 3~4년씩 주기로 흐르게 되어 있다. 즉, 행운의 시기가 지속되는 것도 3~4년이고, 아주 좋지 않은 흐름 속에 고전하는 것도 크게 보면 3~4년이다 (p.103)
사주명리학의 기본 "천간"과 "지지"
사주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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