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츠리가 너무 슬프고 가슴을 울립니다 따흑 작가가 책을 너무 잘써서 감정이입이 되고 현실적으로 잘썼다 나도 주인공이였으면 이렇게 행동했을거다 이런 행동이 딱 눈에 들어온다 다시 읽어도 이 책을 읽을 것이고 코사카 루카 작가가 쓴 다른책들도 찾아서 읽어봐야겠다 일본 소설 재밌다 가격도 나쁘지 않고 할인쿠폰을 한두개 썪어 쓰면 매우 괜찮은 가격에 구매 가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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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의 제목들을 보면 무척 장문으로 만들어져 이 작품이 어떨까 하는 궁금증을 전혀 불러일으키지 않고 인상만 찌푸리게 만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물론 몇몇 작품에 관한 이야기이고 대부분의 장문 제목 작품의 경우는 작품의 내용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 보니 작품을 읽을 때 이 작품이 바라는 부분은 이런 것이다 라는 것을 생각하며 이야기를 읽게 되고 대부분 그 틀에서 이야기가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 읽은 작품, 남은 인생 10년도 장문의 작품 제목을 가지지는 않았지만 어느 정도 이야기의 전개 양상을 예상할 수 있는 제목이었습니다. 그래서 무언가 특별함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반, 우려 반으로 책을 읽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막상 작품을 드려다 보니 이 작품은 무척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간이라는 것에 대한 생각을 깊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내용이었고 왜 제목을 남은 인생 10년으로 했는가에 대한 의문도 어느 정도 풀렸습니다. 재미있게 한 권의 이야기를 따라간 것 같고 마무리도 나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0년이라는 기간이 상징하는 것이 무척 우리와 가깝다는 생각을 했으며 제법 완성도도 나쁘지 않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법 재미있게 읽은 라이트노벨, 남은 인생 10년이었고 이런 느낌의 작품도 가끔 읽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