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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시계열 데이터베이스에 대해 동향 및 제품소개를 하는 책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시계열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이해를 넓혀주는 정도로는 좋은 책이나 그 이상을 알기에는 어려운 책이다. 또한 저자가 개발한 시계열 데이터베이스를 중심으로 편향된 서술이 되고 있어서, 시계열 데이터베이스 전반에 대해 알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아쉬운 생각이 들만한 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장에는 이 정도 수준의 책도 거의 전무한 상황이라, 어찌보면 이 책이 유일무일한 지침서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은 기존 RDBMS 뿐만 아니라 RTDB 등 데이터베이스 처리 기술의 변화와 장단점을 잘 서술해주고 있다는 점에서도 가치가 있다고 하겠다. 비록 책 뒤로 갈수록 저자가 만든 시계열 DB에 대한 장점과 내용 설명으로 내용이 다소 변질(?)해 가고 있지만 기존 데이터베이스 기술의 한계와 특징을 잘 서술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책이다. 바야흐로 빅데이터 시대에 산업현장에서 대용량으로 발생하는 데이터들을 실시간으로 처리해 주는 기술은 AI 및 클라우드와 더불어 미래를 선도할 기술임에는 틀림없다는 생각이 든다. 시계열 DB 등 최신 데이터베이스 트랜드와 기술에 대해 궁금한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