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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결국은 먹고사는 문제이다.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산다는 것, 그 한마디가 우리의 심장을 요동치게 하지만. "하고싶은 일을 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그 일을 하며 먹고살수 있다는 것"입니다. 작가의 의도는 그것과 조금 달랐을 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먹고살기"라는 그 단어가 아주 의미심장하게 다가왔고, 이 책을 주저없이 구입하게 된 이유가 되었습니다. "여행으로 먹고살기"란 책을 통해, 여행크리에이터와 여행오퍼레이터라는 직업에 대해 조금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차례만 봐도, 이 책이 여행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면서도 특히, 여행크리에이터, 그리고 여행오퍼레이터에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작가가 이 책을 쓰기 전 약 4년 정도의 여행오퍼레이터 경험을 가지고 있었고, 이후 퇴직하고 1-2년 프리랜서로 여행크리에이터 경험을 가졌었던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입니다. 저자는 현재도 여행어플리케이션 회사에 다시 입사하여 여행크리에이터로서 계속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내용이 전부 저에게 새롭지는 않았습니다. 아마도 제가 여행과 관련된 직업이나 여행작가와 같은 직업에 대해 환상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다만, 여행관련 직업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그 직업을 가지려면 어떤 것들이 필요할지, 그리고 그 직업안에서 무엇이 가능한지 등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가 되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여행크리에이터에 대한 Part 1 부분 중 각 소셜미디어의 특징, 장단점, 활용방법과 TIP 부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매우 유용하고 새로운 정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책은 여행과 관련된 직업을 가지고 싶은 10-20대들에게 특히 유익한 정보서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를 떠나서 여행과 관련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싶은 사람들 모두에게 모티베이션이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